타 유튭을보면 아무런설명도 없이 벙어리방송만하고 음식먹는것만 주로 보여서 식상해서 안보는데 이방송은 중요사항, 특이사항 설명과 함께 괭장히 유익하네요. 저도 군생활을 부사관으로 산악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존훈련도 많이 햇구요, 구독하고 갑니다.자주 들릴께요.♡♡♡♡♡
애청자입니다. 김종도님이 쓰신 책을 구판으로 구입했어요. 하나 둘 생존에 필요한 장비를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캠낚 장비 구비하는데 돈이 상당히 들더군요~~. 캠핑이나 야외 활동 할 때도 쓰는 겸용입니다. 변함없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잘봤습니다 손수 보여주시니 좀더체감이 됩니다. 덕테이프와 바람 비 막을 것 +나무 이용+등산스틱으로 쉘터를 만들 수 있네요. OUTEX W20 아마 품.절 또는 이긴 하지만 IP 7좋구요.공홈 TEX Energy 의 INFINITE ORBIT HAND CRANK도 알아보고 있어요. 보조배터리로는 IP 7 방수성능되는게 루×나2랜턴 밖에 없어서 그거 사용 하구요.
폭우처럼 집중적으로 내리지 않는 이상 저 정도 지형이 잠길우려는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저 정도가 잠길 만큼의 폭우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비가 내리다가도 눈으로 바뀌겠구요. 진짜 비가 많이 내린다면 저 비닐을 바로 뒤집어쓰고 주변의 암벽틈이나 큰 바위, 숲속의 큰 나무를 등지고 쪼그려 앉아서 버텨야합니다. 여름 같은 상황이라면 저런 지형은 불리하죠. 만약 여름에 저런 지형을 이용한다면 지형적 단점을 극대화한 상황이 됩니다. 같은 지형도 계절과 날씨, 일몰시간에 따라 장단점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걸 빨리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경험입니다. 위 상황은 겨울에 바람/눈을 고려하여 패인 지형적 특성을 활용하는 하나의 예시적인 쉘터이며 실제 생존상황에서 누워서 잠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을 유지하면서 밤을 버티고 낮에 해가 떴을 때 잠깐 자는 것입니다. 위 쉘터는 제가 훈련을 위해 야영을 하기 위한 쉘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제가 실제 악천후 훈련에서도 사용한 방법이며 조난발생 현장의 지형적 장점을 잘 활용하면 바람과 비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최소 24시간은 버틸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면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러니 지형적 장점을 찾아내고 내가 가진 장비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핵심입니다. 이 방법을 응용해서 지형적 장점을 활용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꼭 이 방법만 사용해라는 것이 아니며 계절/지형/날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하나라고 보시면 본인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면 이것이 간접훈련이 될 것입니다.
@@cowboybiwak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우나 비가 세차게 내리는 상황에서는 어떤걸 선택 해야 할까요. 선택 1.배수로를 파고 바람을 막는대신 비를 최대한 피한다.(지형이 낮은 곳에 체류하는대신 바닥에 넘치는 비를 피하는 대책강구) 2.바위틈이나 큰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대신 우풍을 맞는다.(지형이 높아 직접적인 바닥비는 피하나 바람이 분다) 몸이 젖었을 때 안젖었을 때 대처가 달라지나요?
비박을 다니고있는 1인 입니다 동계 온도가 급격히 낮을때 쉘터 안에서 피울수있는 초소형 초경량 접이식 화목난로 정보 아시는것 있으시면 구매좌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료소모가 많아써 ~ 지금까진 버너위에 엊는 주물을 사용했습니다 쉘터안이니 그것도 효과가 있더라고요 접이식 아닌것은 구매할수 있는데 부피땜에
등반전 언제.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조난을 대비해 쓰레기봉투 100L짜리 두개를 베낭 맨밑 바닥에 항시 갖고다니시다(싸고.질기고.부피작고.다용도.재사용가능.) 응급때 (야영시.겨울추위.조난.낙오.부상. 못움직일때 ) 구멍내 머리로 쓰고.하나는 발부터 넣어 허리 벨트까지 올려주시면 유용합니다 ㅡ이슬 매치지 않게 공기 구멍 작게 내주세요
조선낫을 배낭에 넣고 다닐수있나요? 모든 생존용품은 기본적으로 배낭에 수납이 가능한 물품을 부피와 무게 가성비를 따져서 타협하는게 원칙임 제일 좋은건 수백만원짜리 장비가 성능만 따지고보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쓸수있는 사람은 캠핑족이나 스폰서 지원받는 전문 산악인외엔 없죠 톱도 접이식 톱으로 가방안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말해. 당신 거기서 실제 자본적 없지? 테이핑 하는 거만 봐도 알겠다. 나무에다 직접해서 마찰을 줄여야지 비닐위에다 테핑하면 아무필요 없거든. 에~휴~ 또 저렇게 자면 질식해서 죽는다. 그리고 저걸 지을 시간과 체력이면 길찾아서 빨리 하산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캠핑갔구만..
내려갈 길을 알고 있으면 조난 상황이 아니겠지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 "캠핑이 아닌" 부분에 견식이 있으신 것 같으신데,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테이핑 하고 어떻게 쉘터를 구성 할지 의견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맥락 없는 비방은 그저 감정과 시간의 낭비 아니겠습니까? 알찬 답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캠핑족과 생존족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마인드가 완전히 다르네 캠핑을 즐기는 취미인것과 생존 훈련을 구분도 못하는 능지 이분은 개인이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스스로 생존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분이고 평범한 사람이나 생존에 관심가진 사람들은 고급 생존정보 공유에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생존학교] 2023 버전 생존배낭 70% 필드테스트 l 타프를 쉘터로 사용한 테스트](http://i.ytimg.com/vi/JTdmFowUIvI/mqdefault.jpg)
![[생존학교] 2023 버전 생존배낭 70% 필드테스트 l 타프를 쉘터로 사용한 테스트](/img/tr.png)
![[생존학교] 영하 20도에서 생존배낭 테스트 I 2023년 버전 생존배낭의 65% 수준 물품으로 필드테스트](http://i.ytimg.com/vi/clXe86UQq20/mqdefault.jpg)
![[비박] 자연재료 쉘터 vs 인공재료 쉘터](http://i.ytimg.com/vi/VTrhRgpdoSA/mqdefault.jpg)
타 유튭을보면 아무런설명도 없이 벙어리방송만하고
음식먹는것만 주로 보여서 식상해서 안보는데
이방송은 중요사항, 특이사항 설명과 함께 괭장히 유익하네요.
저도 군생활을 부사관으로 산악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존훈련도 많이 햇구요,
구독하고 갑니다.자주 들릴께요.♡♡♡♡♡
부시크래프트 영상 자주보는데 김선생님 영상이 한국의 유일한 생존 전문가 영상 같아요. 정말 춥고 고생이 심하실텐데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의해주시고 올해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88년도 텐트가 없던 시절에 했던 방식이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 굿 아이디어 맨 입니다 비상생존 대비
좋은 교육이네요 👍👍
동물들도 조심 하셔야겠네요 🙊감사감사💖
쉘터안 입김이 완전 냉동실 안 같네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 오늘도 정말 많이 배웠어요! 보면서 아이디어도 생기고 뭘 꼭 챙겨야되나 이것저것 노트를 하면서 봤어요 ~ 누구에 생명을 살릴수있는 동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 감기 안걸리셨는지 ㅠㅠ
저도 은박지 비상 쉘터는 단독 산행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지인들과 높은 산 원정 등산하러 가면 스톰 쉘터 가져가서 식사 시간에 안에서 쉬면서 뜨거운 물에 생강 차와 비스켓이나 쿠키를 먹는데
애청자입니다. 김종도님이 쓰신 책을 구판으로 구입했어요. 하나 둘 생존에 필요한 장비를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캠낚 장비 구비하는데 돈이 상당히 들더군요~~.
캠핑이나 야외 활동 할 때도 쓰는 겸용입니다. 변함없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무서워서 잠 한숨도 못잘거같아요
겨울비박편만 열번은 본거같은데 새로운 고생편 너무 재밌습니다 행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직접 시범을 보이는 모습은 간접체험으로 도움이 되네요. 기회가 되면 교육현장에 참가하고 싶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야영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테이프랑 비닐도 필수로 챙겨 다녀야 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역시 재난상황에 대한 교과서 .. 항상 감사합니다. ^^
바람이 부는 반대쪽 능선 너머 4~5미터만 내려가면 바람 없습니다.
동계 비박에는 바닥 공사가 정말 중요하죠.
잘봤습니다 손수 보여주시니 좀더체감이 됩니다.
덕테이프와 바람 비 막을 것 +나무 이용+등산스틱으로
쉘터를 만들 수 있네요.
OUTEX W20 아마 품.절 또는 이긴 하지만 IP 7좋구요.공홈
TEX Energy 의 INFINITE ORBIT HAND CRANK도 알아보고 있어요.
보조배터리로는 IP 7 방수성능되는게 루×나2랜턴 밖에 없어서 그거 사용 하구요.
오.. 심마니분들이 사용하던 생존 스킬이군요. 테이프가 진짜 유용하네요
진짜 엄청 꾸준~히 열씨미 하셨는데
채널이 좀 잘 됐으면 하네요 ~ ^^
영상 감사합니다
덕테잎은 진짜...꼭 챙겨다녀야겠어요!
위로 공기 구멍을 내면 안 되나요? 습기가 차서 물방울이 맺히고 떨어지는데 보온에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동계훈련 생각나네요.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막으려면 비닐을 먼저 깐후 그위에 A형군대텐트 쳐야하는데, 대부분 그걸 안해서 다들 습기에 오들오들 떨었던....
고라니 소리 진짜 괴상하네요 ㄷㄷ 멧돼지는 위험한거 같네요 멧되지 만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다음엔 남은 비닐을 바닦에 깔아서 바닦냉기를 차단해 보시면 어떨지요?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움푹 패인 곳이 바람은 피할수 있을 거 같은데 비가 오면 어떡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폭우처럼 집중적으로 내리지 않는 이상 저 정도 지형이 잠길우려는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저 정도가 잠길 만큼의 폭우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비가 내리다가도 눈으로 바뀌겠구요. 진짜 비가 많이 내린다면 저 비닐을 바로 뒤집어쓰고 주변의 암벽틈이나 큰 바위, 숲속의 큰 나무를 등지고 쪼그려 앉아서 버텨야합니다. 여름 같은 상황이라면 저런 지형은 불리하죠. 만약 여름에 저런 지형을 이용한다면 지형적 단점을 극대화한 상황이 됩니다. 같은 지형도 계절과 날씨, 일몰시간에 따라 장단점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걸 빨리 파악하고 판단하는게 경험입니다. 위 상황은 겨울에 바람/눈을 고려하여 패인 지형적 특성을 활용하는 하나의 예시적인 쉘터이며 실제 생존상황에서 누워서 잠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을 유지하면서 밤을 버티고 낮에 해가 떴을 때 잠깐 자는 것입니다. 위 쉘터는 제가 훈련을 위해 야영을 하기 위한 쉘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제가 실제 악천후 훈련에서도 사용한 방법이며 조난발생 현장의 지형적 장점을 잘 활용하면 바람과 비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최소 24시간은 버틸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면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러니 지형적 장점을 찾아내고 내가 가진 장비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핵심입니다. 이 방법을 응용해서 지형적 장점을 활용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꼭 이 방법만 사용해라는 것이 아니며 계절/지형/날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하나라고 보시면 본인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면 이것이 간접훈련이 될 것입니다.
@@cowboybiwak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우나 비가 세차게 내리는 상황에서는 어떤걸 선택 해야 할까요.
선택
1.배수로를 파고 바람을 막는대신 비를 최대한 피한다.(지형이 낮은 곳에 체류하는대신 바닥에
넘치는 비를 피하는 대책강구)
2.바위틈이나 큰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대신 우풍을 맞는다.(지형이 높아 직접적인 바닥비는 피하나 바람이 분다)
몸이 젖었을 때 안젖었을 때 대처가 달라지나요?
@@cowboybiwak 소중한 경험이 담긴 정확한 답변 고맙습니다. 👍 이 채널을 통해 많은 도움을 너무 쉽게 얻는 거 같습니다.
@@cowboybiwak 정성스러운 답변에 채널 주인장님의 전문가적 진심이 느껴집니다.^^*
비박을 다니고있는 1인
입니다
동계 온도가 급격히 낮을때 쉘터 안에서 피울수있는 초소형 초경량 접이식 화목난로
정보 아시는것 있으시면
구매좌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료소모가 많아써 ~
지금까진 버너위에 엊는
주물을 사용했습니다
쉘터안이니 그것도
효과가 있더라고요
접이식 아닌것은 구매할수 있는데
부피땜에
배낭이랑 정글도 브랜드 어디인가요?
지붕가로대를 나무 사용하지 않고 폴대를 사용하셨나요?
궁금합니다
비오면 수로가 되는 길목이겠네요.
예상하고 준비된 조난인듯요.
솔직히 조난 시 가지고 있을리 없는게 많아 도움이될지 의문예요.
언제 상황 발생 할 지 모르니 미리 산 갈 때 배낭에 준비했다 실제 조난시 사용하라는 의미가 큽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가볍게 챙겨 다니면 좋다는 영상이죠
등반전 언제.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조난을 대비해 쓰레기봉투 100L짜리 두개를 베낭 맨밑 바닥에 항시 갖고다니시다(싸고.질기고.부피작고.다용도.재사용가능.)
응급때 (야영시.겨울추위.조난.낙오.부상. 못움직일때 ) 구멍내 머리로 쓰고.하나는 발부터 넣어 허리 벨트까지 올려주시면 유용합니다 ㅡ이슬 매치지 않게 공기 구멍 작게 내주세요
산에 다니면서 알바해보거나 조난 당해본 사람이라면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알건데..
접톱 혹시 어디껄까요~?~
누가,,,조난당할줄얼고,,,등산을,,다니나요,,자연을,,이용해서,,조난,,대처법을,,올려야죠,,,안그련가요
결로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네요
한쪽만 은박처리된 은박 돗자리를 비닐타프 위에 덮어줄땐 번쩍이는 은박부를 안쪽으로 하나요 밖으로 해야 하나요?
보온을 위해서는 은박이 위로 오는게 맞습니다.
@@mmg6166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체온을 반사시켜 쉘터 내부의 공기를 데워야 하므로 은박부분이 바깥이 아닌 내부로 향해야 합니다.은박이 바깥쪽을 향하면 여름에 더운공기를 외부로 반사시켜 내부를 시원하게 만듭니다.
근데 비가많이오면 위험하겠네요 지금 쉘터는
앗싸1등이다 얏호 오늘도 생존방법 감사합니다
❤
영상길이가 10분을 넘으면 아무도 안봄...
요즘 시대는 틱톡시대라 인내시간이 더 짧아짐...
전쟁나도 잘사시겠다
Fun~~☆
나는 고라니에게 밟힌 생존전문가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라니 우는 소리 재수 없어요~^^
만약에 멧돼지 같은 산짐승이 앞에 있다면 대응 어떻게 하십니까?
돌을 달거서 아래깔고 주무시는게
맞는 말씀입니다.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분명히 안락한 곳이 있습니다.
군생활할때 산악생존훈련 교범에 나와있습니다.
산악훈련을 많이한 부사관출신입니다.
!(•̀ᴗ•́)و̑
집에가서 주무세요
난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조선낫 한개만 가지면 다 해결할 것들을 톱이니 칼이니 도끼니 하는 것들을 온통 다 구비하고 사용하고. 내가 볼때 화면상에 도구 사용하는 거의 모든 장면은 조선낫 한개로 모두 가능함.
조선낫을 배낭에 넣고 다닐수있나요?
모든 생존용품은 기본적으로 배낭에 수납이 가능한 물품을 부피와 무게 가성비를 따져서 타협하는게 원칙임
제일 좋은건 수백만원짜리 장비가 성능만 따지고보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쓸수있는 사람은 캠핑족이나 스폰서 지원받는 전문 산악인외엔 없죠
톱도 접이식 톱으로 가방안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니가 찍어서 올려
개념주의 이념주의로 흘러 마이너가 된 서바////////
참 한가롭네요!
너 조난 안당해 봤지?
당신이 가르치는 것은 캠핑(비박)이다 이 엉뚱한 바보야!
러시아유튜버애들은 멋있던데..이유튜버는 전원일기찍는것같어ㅠ
실제,,조난상태에서는,,영상이,,아무,,도움이안댐
시시하다
별로 ~~~
솔직히 말해. 당신 거기서 실제 자본적 없지?
테이핑 하는 거만 봐도 알겠다. 나무에다 직접해서 마찰을 줄여야지 비닐위에다 테핑하면 아무필요 없거든. 에~휴~
또 저렇게 자면 질식해서 죽는다. 그리고 저걸 지을 시간과 체력이면 길찾아서 빨리 하산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캠핑갔구만..
내려갈 길을 알고 있으면 조난 상황이 아니겠지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 "캠핑이 아닌" 부분에 견식이 있으신 것 같으신데,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테이핑 하고 어떻게 쉘터를 구성 할지 의견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맥락 없는 비방은 그저 감정과 시간의 낭비 아니겠습니까? 알찬 답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캠핑족과 생존족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마인드가 완전히 다르네
캠핑을 즐기는 취미인것과 생존 훈련을 구분도 못하는 능지
이분은 개인이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스스로 생존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분이고
평범한 사람이나 생존에 관심가진 사람들은 고급 생존정보 공유에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이런 빙시들 때문에 댓글을 못적게 하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