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달인님 영상에서 본 대로 영하 15도에 판초로 침낭커버를 써봤는데 은박담요처럼 판초와 침낭 사이에 결로로 침낭이 젖더라구요. 침낭이 발수가공깃털이라 시험해보긴 했는데 침낭외피가 방수가 아니라 외피는 젖었습니다. 저는 핫팩과는 별도로 실리콘유단포에 물 끓여 넣어서 발 쪽을 보온했습니다. 핫팩보다 부피가 더 커서 발을 더 잘 감싸주는 거 같았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늘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최소 2박 3일을 버텨야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잠 들기 전 까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그냥 텐트 안에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거나 나무라도 주우러 다녀야 하나요? 혹시라도 다음 영상 제작하실 때 좀 더 디테일한 상황도 함께 재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유튜브 초창기에 비해 편집도 굉장히 발전하셨고 마이크를 착용하신건지 예전 영상들에 비해 목소리가 뚜렷히 들려 좋습니다. 예전 목소리 너무 작았다가 커졌다가 할때는 볼륨조절이 곤욕이었는데 굉장히 매끄럽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인데 생존 테스트 할때 실제 상황을 대비해 견과류 에너지바 이런 것만 드시는 건 알겠는데 한끼 정도는 보는 이들을 위해 라면 정도는 먹어주시면 구독자가 훨씬 늘 것 같습니다. 예전 슬로워크 생존배낭 테스트 영상 라면 먹방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요즘도 종종 찾아 보거든요
아재 생존상황에서 구조대는 안올거야 거기서 나오는 최선의 방법은 물길을 따라가는 것 말고는 없고 그 외는 그런 것 도 없고 전화도 안 터지는다는거야 전화가 터지는 곳이라면 왼만한 물길도 다 있는곳이고 사람도 살아 나오려면 전화면되고 물길만 있어도 하류로 따라 내려가기만하면된다. 그런데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 또는 국가 ....상황에 완전 난장판인데 구하러온다고 긴급전화도 안터질거다. 참 모르시네 전화도 불통이야 그런일은 안일어나니까 신경꺼 자력갱생말고는 없다. 그것도 여유가 있을때 구조가 오는거라고 그냥 기다리다가는 다 죽어 얼마든지 물길만 따라내려가면 마을이나와 근데 전화가 터져야지 구조대가오지 지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구조가와 신호라도 터지면 신호추적해서 근방 수색이라도하지 위치추적 그거도 정확한게 아니야 문제는 부상이 있을대가 가장 골아픈데 뭐 아재가 실제로 기괴한 상황을 직접 당해본게 아니라면 답이없어 난 그냥 여러가지 상황에서 몸이 존 호전될가능성이 있으면 그냥 야영한다고 생각하고 아주 편하게 캠핑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계획해서 먹을거라던가 불붙이등 이동하면서 구하고 신호도 잡아보고 이동해서 캠핑장소 좋은데 찾아서 하루자고 그렇겠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정도되는 산이 없기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없어 사람 안 사는데가 없고 아무리 길어도 4시간이면 왼만한곳은 다 하천 마을로 내려 갈 수 있다. 아재 생존보다 그냥 놀고먹는 생존논 캠핑방송해줘 단열이 확실한 작고 가볍고 부피작은 이중 공기층 텐트라던가 난로 장작을 효율적으로 조금만 쓰고 하루 밤 따뜻하게 보내기 난로가 없을대도 난로를 쓰면 어떤게 좋은지 뭐가 좋은지 이런거도 좀 해줘 짐이 많아서 그런거 가스부스터 들고다니는거도 고통이더라. 등짐이 커지면 힘들더라구 난 개인적으로 도끼나 오리지널 쿠쿠리정글도 정도는되야 나무가르고 잘 타는 장장을 만들 수 있다고본다. 그런 정글 나이프 1개랑 힘 안 들이고 빠른 절단이 가능한 톱 그리고 멀티툴 이거면된다고봐 그리고 냄비하나 물통 이왕이면 플라스틱이 아닌 수통 물 주머니 물 더펴서 안에 너쿠자면 따심 3개정도면 아주 좋음 발쪽 배쪽 가슴쪽
![[생존학교] 2023 버전 생존배낭 70% 필드테스트 l 타프를 쉘터로 사용한 테스트](http://i.ytimg.com/vi/JTdmFowUIvI/mqdefault.jpg)
![[생존학교] 2023 버전 생존배낭 70% 필드테스트 l 타프를 쉘터로 사용한 테스트](/img/tr.png)
![[생존학교] 2만원대 서바이벌킷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살아남기 l 다큐버전](http://i.ytimg.com/vi/1pCqqRK2V4g/mqdefault.jpg)
![[생존학교] 2022년 한국형 재난대비 생존배낭 2부 : BOB/GHB/식량비축](http://i.ytimg.com/vi/aek5poytbE4/mqdefault.jpg)
역시,생존 관련 방송중 최곱니다.
장비설명.현지상황 등등 자세한설명 초급.중급자들에게 유익한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실제상황으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옛날 영상들도 쭉 찾아보면서 생존팁들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분야에 최고신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챙겨보는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생존배낭에 체온장비를 항상 50%이상 챙겨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겨울아니더라도 갑자기 돌변하는 날씨가 목숨을 위협 할 거 같으니까요.
탄화면 만드는 법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터 저 텐트 저도 쓰고 있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시청해야할 자료군요. 실전으로 보여주시는 생존자료 감사합니다
하 이 분 참 안일해진 우리나라에 긴장감 주시는분 같아서 참좋다....진짜 재해 재난뿐아니라 우크라이나처럼 전쟁이라도 나면..확실히 도움되실분임
나에겐 유익한 영상
혹독하고 고독하고
잠은 오는데 잘들수 없는
생지옥 같은 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예전에 달인님 영상에서 본 대로 영하 15도에 판초로 침낭커버를 써봤는데 은박담요처럼 판초와 침낭 사이에 결로로 침낭이 젖더라구요. 침낭이 발수가공깃털이라 시험해보긴 했는데 침낭외피가 방수가 아니라 외피는 젖었습니다. 저는 핫팩과는 별도로 실리콘유단포에 물 끓여 넣어서 발 쪽을 보온했습니다. 핫팩보다 부피가 더 커서 발을 더 잘 감싸주는 거 같았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늘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매방송마다 진지하셔서 집중이 잘되네요
텐트 석유버너 알콜 등유 - 침낭 메트리스 (결로는 당연한것 침낭커버는 고어텍스로) -> 핵심은 석유버너 & 텐트
실전교육 영상 최고
고생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최소 2박 3일을 버텨야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잠 들기 전 까지 무엇을 해야하나요? 그냥 텐트 안에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거나 나무라도 주우러 다녀야 하나요?
혹시라도 다음 영상 제작하실 때 좀 더 디테일한 상황도 함께 재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와.. 이 형님은 진짜다 구독박아요 ㄹㅇ 전문가..
따봉부터 누르고 재밌게 보겠습니다~
탄화면이란거 첨들어봐요.
구두약가격이 좀 오른듯...
영상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셔요 ㅠㅠ 감사합니다. 👍
복습합니다❤ 체온유지 충성
재미써여
고생하셨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것중 하나 지도를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선생님은 어떤지도를 사용하시나요? 도로나 산악지역이 자세히 표시되어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힐레 솔로는 허세낭만이고 트렉100은 생존현실이죠. 극동계 생존상황의 필수장비 중 최대 관건은 침낭인데 스폰 캠핑유투버들 소개 제품은 그 가격의 사악함에서 토만 나오더라구요. 제대로 된 -25도 생존 가능한 가성비 침낭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3명에서 사용할 텐트 추천해주세요!
그럴일 없겠지 하면서 혹시라도 만약에...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미리미리 봐둡니다.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죠.
예전 군에서 쓰던 캔 고체연료를 쓰는건 어떨까요? 구두약 하고 비슷 하려나?
이거 보고 23 년초에 고어텍스 침낭 커버 구매했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3인 가족 텐트는 어떤걸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신발 추천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스너그팩의 남극메트는 어떨까요??
국가적으로 국민들께 잘 알려져야 합니다. 서로 노력해서 준비,대비 잘 해야합니다.
칭낭챙기면 제일 좋음
트렉100 👍👍👍👍처마 전실+이너프라이 단일설치스피드굳+암막효과는 서비스
동계최강극가성비텐트
구두약은 꿀팁입니다👍👍👍👍
혹시 생존 배낭 판매도 하시나요 ^^
유튜브 초창기에 비해 편집도 굉장히 발전하셨고 마이크를 착용하신건지 예전 영상들에 비해 목소리가 뚜렷히 들려 좋습니다. 예전 목소리 너무 작았다가 커졌다가 할때는 볼륨조절이 곤욕이었는데 굉장히 매끄럽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인데 생존 테스트 할때 실제 상황을 대비해 견과류 에너지바 이런 것만 드시는 건 알겠는데 한끼 정도는 보는 이들을 위해 라면 정도는 먹어주시면 구독자가 훨씬 늘 것 같습니다. 예전 슬로워크 생존배낭 테스트 영상 라면 먹방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요즘도 종종 찾아 보거든요
깨어나는 한국인 썩어가는 정치인 공무원 학계자
오예~~ 댓글 1등!!!!
근데 이정도 장비면 생존이나 버티는 것보다는
즐길수도 있을텐데요 ~
관점의 차이일까요 ~?
굿 스킬입니다 ^^
영상 잘 보고 감니다. 정도님!~~
시간되시면 아웃도어 바지도 함 추천 해주세요!!!
생존달인 센세 역시 달인포스가 넘치시네
영상으로만 봐도 추워보이는데
덤덤하게 춥습니다 이러니까 웃프네요
겨울은 얼어죽는게 제일 위험하고
여름엔 갈증과 열사병으로 땡볕에서 기절하는게 위험하죠
좀비 세상에서도 잘 생존하실듯
영화적으로 좀비가 위험한 존재로 묘사되지만
따지고보면 집에서 존버하면 되는게 좀비사태ㅋㅋ
특히 생존러들은 년단위로 존버할 식량도 비축해두니까 집 밖이 제일 위험함
아재 생존상황에서 구조대는 안올거야 거기서 나오는 최선의 방법은 물길을 따라가는 것 말고는 없고 그 외는 그런 것 도 없고 전화도 안 터지는다는거야 전화가 터지는 곳이라면 왼만한 물길도 다 있는곳이고 사람도 살아 나오려면 전화면되고 물길만 있어도 하류로 따라 내려가기만하면된다. 그런데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 또는 국가 ....상황에 완전 난장판인데 구하러온다고 긴급전화도 안터질거다. 참 모르시네 전화도 불통이야 그런일은 안일어나니까 신경꺼 자력갱생말고는 없다. 그것도 여유가 있을때 구조가 오는거라고 그냥 기다리다가는 다 죽어 얼마든지 물길만 따라내려가면 마을이나와 근데 전화가 터져야지 구조대가오지 지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구조가와 신호라도 터지면 신호추적해서 근방 수색이라도하지 위치추적 그거도 정확한게 아니야 문제는 부상이 있을대가 가장 골아픈데 뭐 아재가 실제로 기괴한 상황을 직접 당해본게 아니라면 답이없어 난 그냥 여러가지 상황에서 몸이 존 호전될가능성이 있으면 그냥 야영한다고 생각하고 아주 편하게 캠핑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계획해서 먹을거라던가 불붙이등 이동하면서 구하고 신호도 잡아보고 이동해서 캠핑장소 좋은데 찾아서 하루자고 그렇겠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정도되는 산이 없기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없어 사람 안 사는데가 없고 아무리 길어도 4시간이면 왼만한곳은 다 하천 마을로 내려 갈 수 있다. 아재 생존보다 그냥 놀고먹는 생존논 캠핑방송해줘 단열이 확실한 작고 가볍고 부피작은 이중 공기층 텐트라던가 난로 장작을 효율적으로 조금만 쓰고 하루 밤 따뜻하게 보내기 난로가 없을대도 난로를 쓰면 어떤게 좋은지 뭐가 좋은지 이런거도 좀 해줘 짐이 많아서 그런거 가스부스터 들고다니는거도 고통이더라. 등짐이 커지면 힘들더라구 난 개인적으로 도끼나 오리지널 쿠쿠리정글도 정도는되야 나무가르고 잘 타는 장장을 만들 수 있다고본다. 그런 정글 나이프 1개랑 힘 안 들이고 빠른 절단이 가능한 톱 그리고 멀티툴 이거면된다고봐 그리고 냄비하나 물통 이왕이면 플라스틱이 아닌 수통 물 주머니 물 더펴서 안에 너쿠자면 따심 3개정도면 아주 좋음 발쪽 배쪽 가슴쪽
술 마셨나 이게 뭔 소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