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에 야지에서 불없이 밤을 버티는 것은 죽음과의 사투죠...영상을 보면서 저절로 치아가 덜덜 떨리는 느낌이네요.. 캬~가히 살신성인의 정신입니다~ 덕분에 과거 군대 기억도 나고요.. 하계에 비오는 밤도 춥기는 마찬가지죠..ㅠ.ㅠ (최소한 나이프, 파이어스틸, 판쵸 정도는 있어야 버틴다고 봅니다)
근데 생각나서 영상 다시 보다보니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아무리 종도샘이라도 철인도 아니고, 이 날씨에 불도 없이 저렇게 맨땅에서 자다가 스르륵 눈이라도 감기면 큰일 날텐데 항상 몸 조심하시면서 하셨으면.. 그리고 저 정도 추위면 그냥 불 피우시는 게 어떨지.. 하긴 하도 인터넷에 별난 사람들이 많아서 영상 갖다가 고발한다느니 하겠지만 충분히 해명이 될 듯합니다 이 정도 추위라면.. 참 뭔가 우리나라 법이 아쉽네요.. 이런 추운 날 쉽게 불도 못피우는 법이라니
아재 땅 누울만큼 파고 옆에 불때서 숯을 만들어 그리고 누울자라에 코어지점에 숯을 깔고 흙으로 더퍼 다음 풀때기깔고 그 위에 비닐까면 더 좋쿠 그리고 한기차단 하우스 막 만들고 그리고 이거저거 더픔 하루따시게 푹잠 그리고 아재 그런 언덕바리나 그런데 하는거 아니야 바람등지는 그런데다 설치를해야지 ㅡ.ㅡ
![[생존학교] 영하 20도에서 생존배낭 테스트 I 2023년 버전 생존배낭의 65% 수준 물품으로 필드테스트](http://i.ytimg.com/vi/clXe86UQq20/mqdefault.jpg)
![[생존학교] 영하 20도에서 생존배낭 테스트 I 2023년 버전 생존배낭의 65% 수준 물품으로 필드테스트](/img/tr.png)
![[생존학교] 생존배낭용 3~4인용 쉘터 l 반고 스톱쉘터 800 ㅣ 실내든 실외든 개인대피소 역할의 쉘터(또는 텐트)는 있는 것이 좋다.](http://i.ytimg.com/vi/GGDIbd8n9Yo/mqdefault.jpg)
![시베리아에서 11,491km 를 걸어 집으로 돌아온 한 남자의 엄청난 생존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보고 있노라니, 80년대 군시절 혹한기 혹한기 훈련 때 눈위에 솔가지 깔고 판쵸의 매트삼아 A텐트 속에서 야영하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와... 진짜 많은 사람이 봐야 하는 영상이네요
와....정말 감탄 밖에 안나오내요 많이 배웁니다.
복습합니다 체온유지 층성❤본영상은위대한유산입니다❤경량 타프나텐트의필요성을절실히느끼게해주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교본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좋은 영상들~!!! 올해 수고 많으셨구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와.. 진짜 이 나라에 누가 이렇게 까지 실제 몸으로 체험하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게 공유하나..
말과 연출이 아닌 실전 정말 믿음과 신뢰가 가는 생존 전문가중 최고입니다
레전드 영상이네요 불만 피우면 완벽한데 저 정도면 생존에 위협이 되니 피워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지 않았을지.. 정말 추웠는데 요즘에
투 부정이면 전달하려는 뜻과 다른 뜻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비상재난시에 대해
깊은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역시 선생님영상은 긴 영상이 진또배기네요!!!
두고 두고 반복 시청중입니다
정말 대단해요
몸 챙기면서 하길바래요
최고의 전문가답네요
역시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프로 생존전문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설마 밤까지 계실까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힘든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침낭이라도 있었으면 ㅠㅠ
일반인은 다 팽겨치고 도망갔을듯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 행복 이재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늘 영상보며 대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험정신 대단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 영상 덕분인지 몰라도
이 후, 같은 서바이벌킷에 카드멀티툴의 성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틈틈이 반복해서 보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당장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선생님 영상들도 인해
하나씩, 어디선가 분명이 바뀌고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아주 훌륭한 고마운 … 생존교육…. 축복합니다 !
와 오늘은 텐트 매트 침낭없이 비박이라뇨... 겨울만되면 비박영상을 보러 자주 옵니다 지식도 얻고 재미있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화이팅
항상 건강 챙기면서 하시길 내년에도 화이팅~~~
고생 많으셨습니다ㅜ 이런 극심한 상황도 직접 테스트 해주시다니...또 많은걸 배웁니당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사람 여럿 살리는 교육 감사합니다!
형이 노력해주는 덕분에 죽을 걱정을 참 많이 덜어서 고마워~ ㅎ
명심 또 명심! 생존은 '철저한 장비의 준비' 다!
동계에 야지에서 불없이 밤을 버티는 것은 죽음과의 사투죠...영상을 보면서 저절로 치아가 덜덜 떨리는 느낌이네요.. 캬~가히 살신성인의 정신입니다~ 덕분에 과거 군대 기억도 나고요.. 하계에 비오는 밤도 춥기는 마찬가지죠..ㅠ.ㅠ (최소한 나이프, 파이어스틸, 판쵸 정도는 있어야 버틴다고 봅니다)
보는 제가 다 춥고 몸 여기저기가 아파오네요. 저가 나일론 파라코드도 꽤 질긴가봅니다. 하나 궁금한건 불 피우면 열기에 은박담요 다 녹는건 아닌지? 다음엔 불크기 유지하는 법 시범보여주세요.
자연 재료로 돔을 만들면 참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가벼운 등산이라도 고수는 장비가 좋고 기술도 좋고, 초보자는 장비가 빈약한데 기술도 없다. ^^;;
근데 생각나서 영상 다시 보다보니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아무리 종도샘이라도 철인도 아니고, 이 날씨에 불도 없이 저렇게 맨땅에서 자다가 스르륵 눈이라도 감기면 큰일 날텐데 항상 몸 조심하시면서 하셨으면..
그리고 저 정도 추위면 그냥 불 피우시는 게 어떨지.. 하긴 하도 인터넷에 별난 사람들이 많아서 영상 갖다가 고발한다느니 하겠지만 충분히 해명이 될 듯합니다 이 정도 추위라면..
참 뭔가 우리나라 법이 아쉽네요.. 이런 추운 날 쉽게 불도 못피우는 법이라니
동감.솔직히 그라운드에 불은 금지하되 바닥이 구비된 화롯대만큼은 제한적으로라도 허용이 됬으믄 합니다.
물론 잔불을 확실하게 정리하도록 계도하며 말이죠.
그것 말고도 꼭 풀어야할 수많은 정책들이 있죠….
대단하십니다! 직접 보여주시다니 ㄷㄷㄷ
와 .. 정말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바이벌킷 실사용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체험해 보시고 영상전해 주시니깐 ...
생존키트에 대한 중요함을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다음영상도 기대 하겠습니다 ~
역시 전문가시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겨울에 혹시 바닥에 불과 돌로 바닥을 데우는( ruclips.net/video/gbHmMNGKs70/видео.html&si=EnSIkaIECMiOmarE) 방법은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비효율 적인가요?
1:18:11 부터 약 1분정도 음성이 안나오네요
본인이 다 맞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결과물로 말씀하시는게 멋지네요
아아
불마렵다..
무릎도 안좋으신데
얼른 불피웠으면 좋았을걸..
리스펙~트~!!
수고하셨습니다!텐트와 침낭이 생존장비가 들어 있는 생존배낭의 중요성을 다시 교육시켜 준 김종도 선생님
오 이걸 하시네 대단하심 ㅋ
웅장한오프닝
칼처럼 파고드는 추위의 고통, 전문 지식과 오랜 경험으로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물이랑 간단한 음식도 챙겨가세요. 몸이 축나실까 걱정됩니다.
수족냉증이 심해서...보온대책없이는 종도님처럼 몸빵으로 버티는건 포기했을겁니다.
생수통이나 물병이 데워진물을 담아 수건이나 양말로 감싸안구 동계야영을 하거든요.핫팩엄씨.
영상에서 말하신대로 겨울의 차디차고 춥고 긴밤은 끔찍합니다..
쉽고 간단한 매듭법에 대해 교육이 필요합니다.버린 등산화끈으로 끈이 헤지도록 연습 반복해도 안사용하면 또 잊어버리고.
불 피우셨으면 훨씬 더 수월하셨을텐데 법 지키시면서 하시느라 쉽지 않으셨네요 😢
충분하게 경험했더니 김선생님 설명은 교제로 여겨집니다.
날것 그대로의 상황을 상정하셨는데 조건을 너무 가혹하게 잡으셨어요 최소불은 피웠으면 좋았을텐데 여건상 어려움이있었겠죠
ㅋ 구지 땅을 팔필요가ᆢ
잔가지 격자로 깔고 주변 낙엽으로 자가지위에 두껍게 깔면 되는데ᆢ
실제 사용기를 알려주는 김종도 달인님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춥고 지루한 밤 직접 몸소 보여주고자 비박하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지나치게 자세히 설명하려다보니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권모술수 9단들이 봉급날짜만 기다리면서 자리만 지키고 있는거죠.
처절한 현장의 느낌이 고스란이 느껴 집니다. 특히나 새벽을 기다리는 야생에서의 생존의 시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렇게 자세히 알려줘도 나는 산에서 혼자 자면 무서워서 못할듯
생존을.
건강해치실까 걱정이네요,,,,,
등산복 계절별 가성비 제품 좀 알려주세요 3레이어링 좀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비싸네요,,,ㅜㅜ
선생님,
겨울잠을 준비하기 위해
먹이를 섭취하려고
달려드는 불곰에게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
그냥 비상담요 몸에 둘둘매는게훨씬날듯
공구상가에서 1,2천원 비닐 사서 등산 가서 밤에 두르고 자면 만사 땡인데 왜 그열배인 2만원이나 왜 필요한가요? 너무 요란하고 사치스러운 생존기술은 생존 기술이 아닙니다. 그냥 몽땡이로 떼우며 현지 조달하는 것이 생존기술의 요체며 본질입니다.
비닐 덮으면 영하날씨 버틸수있나요? 궁금하네요
진짜 이런 사람도 있구나
특수훈련해야 가능한 조건을 일반화 시키지 마시길. 뇌피셜 아가리 파이터 극혐
한 번 니가 해봐
그리고 아재가 너무 말라 비틀어진 나무를 칼질하니까 칼이 잘 안들어가는거야
아재 땅 누울만큼 파고 옆에 불때서 숯을 만들어 그리고 누울자라에 코어지점에 숯을 깔고 흙으로 더퍼 다음 풀때기깔고 그 위에 비닐까면 더 좋쿠 그리고 한기차단 하우스 막 만들고 그리고 이거저거 더픔 하루따시게 푹잠 그리고 아재 그런 언덕바리나 그런데 하는거 아니야 바람등지는 그런데다 설치를해야지 ㅡ.ㅡ
ㅎㅎㅎ
김종도 생존달인은 국내 원탑 생존 전문가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실전으로 보여주며 교육영상을 찍으시는거에요
유명한 베어그릴스랑 비빌수있는 몇 안되는 네임드고
그리고 취미로 노숙자 수준의 프로 비박러임
불 피우기는 국내법으로 금지니까 진짜 생존을 위협하는 극한까지 자제한 것이고
달인은 존버의 달인
톨날리 물리니까 출 톱날이 들어가는 반대 쪽에서 눌러줘야 공간이 벌어지면서 잘 썰리지 잡아댕기기만하니까. 안 썰리고 출톱이 당기면서 홈에 물려서 안' 당겨지는거 아니냐 에이 쓸줄 모르네 그렇게하는거 아니야 완전 초보노
까불지말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