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상간녀를 데리고 집에 온 남편 앞에서 시모가 우리 아들 뺨을 내리치는데.."니 아들 데리고 당장 나가!" 친오빠의 등장에 상황은 180도 역전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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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수경-l2k
    @수경-l2k 5 часов назад +4

    쓰니의 전남편 이혼 당하구 아들 두 뺏기구 피눈물 빼겠네 전시누이두 파혼 당하구 전시부모두 손주두 못보구 넝쿨채 복을 차 버리구 두남매 도루 받아가지고. 잘 키우겠네 아이고 꼬셔라

  • @이원희-f1g
    @이원희-f1g 2 часа назад +2

    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