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착한심성으로 부모님과 깁작스런 이별하고 동생들을 위해 희생하다 귀인의소개로 좋은남편 만나 가정이루니 잘하셨어요. 못된시모 뿌린대로 말년 거두겠죠? 시조부와시부 모두 남편처럼 좋은분들이니 선한마음 복을 누리며 살게되니 정말 잘되었네요.듣는 우리가 흐뭇합니다.더 많은 자녀 낳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축하합니다.
애초 도박하는 시모를 경찰에 신고해 그 나쁜 개 버릇을 고쳤어야 했는데..참고 살면 호구로 보고 더 발광하며 날뛸겁니다..역시 훌륭하고 현명한 시부의 결단 시모 쫓아 내기..뒤늦게 시부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며 행복하게 잘 살아 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기적같은 상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동생들 잘키운 공덕이네요 해복하게 잘살아요
응원합니다!!!!!
고진감래. 착한심성으로 부모님과 깁작스런 이별하고 동생들을 위해 희생하다 귀인의소개로 좋은남편 만나 가정이루니 잘하셨어요. 못된시모 뿌린대로 말년 거두겠죠? 시조부와시부 모두 남편처럼 좋은분들이니 선한마음 복을 누리며 살게되니 정말 잘되었네요.듣는 우리가 흐뭇합니다.더 많은 자녀 낳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축하합니다.
😮진짜 구제불능 시모군요
쓰니님은 마음이 착해서 복 받은거예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혼 해야지 그시모 안보는것 아닌가 그걸참는것은 바보 네요
응원합니다
그 시모 돈떨어지면 또다시 달라붙을게 뻔하네요. 보니 시부나 시조부, 사연자는 괜찮겠지만 아들 즉 남편이 호구같아요. 남편단속 단디 시키세요
이해할수없는 부부네 같이사는것두 이해불가구 자식까지맡기다니 두사람이 정상이아닌듯하네요
남편놈이 영 덜떨어졌구만 으이그.... 짜증나
세상에 어찌 이리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니 엄마께서 넘 일찍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셨군요? 음주 운전은 절대 하면 안된 답니다
세상에 이런18년도있구나
애초 도박하는 시모를 경찰에 신고해 그 나쁜 개 버릇을 고쳤어야 했는데..참고 살면 호구로 보고 더 발광하며 날뛸겁니다..역시 훌륭하고 현명한 시부의 결단 시모 쫓아 내기..뒤늦게 시부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며 행복하게 잘 살아 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기적같은 상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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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