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C조 1경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최연성(Terran) vs 김근백(Z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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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서기-f9m
    @서기-f9m 5 лет назад +2

    다 좋았는데 디파 늦은게 치명적이었네, 견제라도 꾸준했으면 많이 달라졌을 것같음

  • @연애박사-g1u
    @연애박사-g1u 3 года назад

    이 당시 해설의 한계가 나오네 투햇이면 정석 3햇이면 올인 저랬던 시절이 있었지 3햇이면 저그가 테크가 늦어 이길수 없으니까 저글링으로 올인한다

  • @andrewlee2906
    @andrewlee2906 4 года назад +1

    3시 멀티 앞에서 싸울때 디파일러만 있었어도...

  • @Pokerlolgod
    @Pokerlolgod 5 лет назад +1

    저그가 테란전 상대로 3헤처리 빌드를 시작했던 시기. 이후 이제동과 같은 저그가 사용했던 빌드

  • @vv4812
    @vv4812 3 года назад

    흠..

  • @845marine845
    @845marine845 4 года назад +1

    앞마당 먹은 최연성...이윤열..엄씨는 좀 조용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