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달에 허상이 된 마음에 하염없이 떠도는 말들 햇살이 비추는 날 나의 어린 사랑은 부유하는 먼지가 되네 죽어가는 별에 연기가 된 마음에 길을 잃고 헤매는 말들 비가 쏟아지던 날 나의 여린 사람은 부서지는 눈물이 되네 그대의 어린 마음 가시의 정원 피를 흘렸지 언젠가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무엇하리 사랑 그것이 그리도 빛나더냐 나의 하늘 나의 별 그대 반짝여라 온 힘 다해 빛으로 있어주오 (어느 날 무정한 구름에 가릴 것을) 사랑이 너무 아파 나 울때에도 (울게 되겠지) 당신을 올려다보리 우우우우 피어나는 달 결말없는 이야기 반드시 끝날얘기 꽃잎엔 이슬 님을 담았네 기꺼이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뒤로 한 채 사랑 그것에 내 숨을 빼앗겨도 너의 하늘 너의 별 마지막인듯이 온힘다해 빛나는 어둠이여 (어둠을 밝히며 춤추는 별들이여) 야속히 흩어질 그 순간에도 (후회는 없어) 발을 떼지 않을 것임을 우우우우 잔인한 여름 그 해 유월에 이름 모를 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하더라 별을 좇아 고개를 돌린다하여 나의 이야기는 차가운 어둠 외로운 눈물 흙투성이 발로 길을 찾아줄 당신을 찾아 별을 쫓아갔네 결말을 향하여 백유화라 하더라
분홍신때도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백유화는 진짜 머릿속의 틀을 확 깨주네요. 각자 다른 노래를 부르는데 뭔가 엎치락 뒤치락 하아… 최고입니다. 진짜 대박곡인듯요.. 이건 그냥 노래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음악을 많이 들어본건 이니지만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진짜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 와중에 목소리 각자 개성있고 넘 좋음.. ㅠㅠ
Omg. I don't know how I ended up here. (From an Instagram post) but this truly magical. Something about the 2nd girls voice is just so unique... it's like a mix of traditionalist vocals and some jazz... just sooooo beautiful
0:07 사라지는 달에 허상이 된 마음에 하염없이 떠도는 말들 햇살이 비추는 날 나의 어린 사랑은 부유하는 먼지가 되네 죽어가는 별에 연기가 된 마음에 길을 잃고 헤매는 말들 비가 쏟아지던 날 나의 여린 사람은 부서지는 눈물이 되네 그대의 어린 마음 가시의 정원 피를 흘렸지 언젠가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무엇하리 사랑 그것이 그리도 빛나더냐 나의 하늘 나의 별 그대 반짝여라 온 힘 다해 빛으로 있어주오 (어느 날 무정한 구름에 가릴 것을) 사랑이 너무 아파 나 울때에도 (울게 되겠지) 당신을 올려다보리 우우우우 피어나는 달 결말없는 이야기 / 반드시 끝날얘기 꽃잎엔 이슬 님을 담았네 기꺼이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뒤로 한 채 사랑 그것에 내 숨을 빼앗겨도 너의 하늘 너의 별 마지막인듯이 온힘다해 빛나는 어둠이여 (어둠을 밝히며 춤추는 별들이여) 야속히 흩어질 그 순간에도 (후회는 없어) 발을 떼지 않을 것임을 우우우우 잔인한 여름 그 해 유월에 이름 모를 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하더라 별을 좇아 고개를 돌린다하여 / 나의 이야기는 차가운 어둠 외로운 눈물 흙투성이 발로 길을 찾아줄 당신을 찾아 별을 쫓아갔네 결말을 향하여 백유화라 하더라
Im grateful to seeing both of you to duet again after Kpop Star 😭I was soo late to find about this songs. its truly genius! keep up the good work and hopefully both of them can release more duet together. love, from Malaysia.
English translation (credits to L Hit from Google search, they're beautiful lyrics): {Verse: Woo Ye Rin, Ahn Ye Eun} My words which circle endlessly turn into An illusion as the moon disappears On a sunny day, it seems my young love Turns into dust My wandering words Turn into the smoke of a dying star As the rain poured down, it seems My fragile love turned into tears Your fragile heart (Ah, ah) Fragile heart (Ah, ah) {Pre-Chorus: Ahn Ye Eun} In a garden of thorns, of course the blood flows For the scarlet flowers you’ll end up seeing It’s dangerous, don’t go, what are you doing That’s love, so why are you still shining {Chorus: Woo Ye Rin, (Ahn Ye Eun)} My sky, my star, you are sparkling Please keep shining with all your might (one day it’ll be covered by heavy clouds) Even if love hurts and I cry (Of course you will cry) I will keep looking up at you Ooh, blooming moon Ooh, a story without an ending (Ooh, thе story will end) {Pre-Chorus: Woo Ye Rin} The dew on thе flower petals are for you For the scarlet flower that I will gladly see Leaving behind your warnings of danger Such is my love, even if it takes my breath away {Chorus: Ahn Ye Eun, (Woo Ye Rin)} Your sky, your star, this is the end of it Shining with all your might leaves only darkness (The stars that dance in the dark) Even when it inevitably ends (I will not regret it) You will not let go Ooh, brutal summer {Outro: Ahn Ye Eun, (Woo Ye Rin)} That June there was an unknown flower (My ending is cold darkness, lonely tears, I walk) That was blooming (through the muddy path to find you) I’ll turn my head towards the sky (I finally found the ending I was heading towards) It’s the flower
환상동화+전래동화=극락
둘 음색이 왜 이렇게 잘 어울려요? 요즘 우울증 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랬는데 진짜 백유화만 바라보고 버티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꿀단지님 힘내세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노래가 위안이 되네요..
이상과 현실, 감정과 이성, 빛과 어둠으로 상반되는 가사가 너무 좋다,,
음색도 상반되는데, 다른 영상에도 썼지만 블랙홀 같이 대놓고 빨려들어가는 예은님 음색+가랑비? 소나기?처럼 젖게되는 예린님 음색🥹
진짜 너무 찰떡이고 최고의 곡 ,,,,🤍
사라지는 달에 허상이 된 마음에
하염없이 떠도는 말들
햇살이 비추는 날 나의 어린 사랑은
부유하는 먼지가 되네
죽어가는 별에 연기가 된 마음에
길을 잃고 헤매는 말들
비가 쏟아지던 날 나의 여린 사람은
부서지는 눈물이 되네
그대의 어린 마음
가시의 정원 피를 흘렸지
언젠가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무엇하리
사랑 그것이 그리도 빛나더냐
나의 하늘 나의 별 그대 반짝여라
온 힘 다해 빛으로 있어주오 (어느 날 무정한 구름에 가릴 것을)
사랑이 너무 아파 나 울때에도 (울게 되겠지)
당신을 올려다보리 우우우우 피어나는 달
결말없는 이야기 반드시 끝날얘기
꽃잎엔 이슬 님을 담았네
기꺼이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뒤로 한 채
사랑 그것에 내 숨을 빼앗겨도
너의 하늘 너의 별 마지막인듯이
온힘다해 빛나는 어둠이여 (어둠을 밝히며 춤추는 별들이여)
야속히 흩어질 그 순간에도 (후회는 없어)
발을 떼지 않을 것임을 우우우우 잔인한 여름
그 해 유월에 이름 모를 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하더라
별을 좇아 고개를 돌린다하여
나의 이야기는 차가운 어둠 외로운 눈물
흙투성이 발로 길을 찾아줄 당신을 찾아
별을 쫓아갔네 결말을 향하여
백유화라 하더라
분홍신때도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백유화는 진짜 머릿속의 틀을 확 깨주네요. 각자 다른 노래를 부르는데 뭔가 엎치락 뒤치락 하아… 최고입니다. 진짜 대박곡인듯요.. 이건 그냥 노래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음악을 많이 들어본건 이니지만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면서 진짜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 와중에 목소리 각자 개성있고 넘 좋음.. ㅠㅠ
가사 겹치는 곡 취향인걸 또 어뜩케 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두분 음색차이에 끼어서 납작해졌어요 ㅁ아니 어케 이럴수가 있냐구요 ㅠㅠ
깊은 밤에 달과 별을 보는 기분, 마냥 깊은 밤이라고 하기엔 우예린님이 맑은 느낌 안예은님은 깊은 느낌인 거 같아요 / 우예린님이 별이고 안예은님이 달
발매하자마자 라이브 영상이라니...... 이건 축복이에요ㅠㅠㅠㅠㅠ 피아노 소리도 너무 좋고..... 두 분 목소리는 더 좋고.....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최고의 앨범이에요.....락스타여 영원하기를!!!!!!!!
이 조합 케이팝스타때 분홍신으로 영접하고 진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 조합으로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케이팝스타때 분홍신도 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mg. I don't know how I ended up here. (From an Instagram post) but this truly magical. Something about the 2nd girls voice is just so unique... it's like a mix of traditionalist vocals and some jazz... just sooooo beautiful
I come from instagram post too. This song and the vocalist's vocals is really really beautiful
It reminds me of a Korean trot singer
I recommend looking up trot music because she sounds like it
최고......최고...............진짜 최고........ ..........
진짜 레전드 라구요...ㅠㅠ 두분다 음색 미쳤다아..ㅠㅠ
와 진짜 내귀가 녹는다 녹아
ㅠㅠ이곡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나날
와... 지금 듣고있지만 너무 음색이 너무조타ㅜㅜ
다시 뭉칠 줄 알앗슈... 너무 좋아유..
아 언니들 진짜 미쳤나봐 ㅠㅠ 나 너무 좋아
그냥 그냥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날거같아요
원래 안예은님 팬이여서 예은님 노래면 플리에 전부 넣고 듣고 있는데 예린님 음색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예린님 노래도 전부 플리에 넣어서 틈틈이 듣고 있습니다! 두분 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0:07
사라지는 달에 허상이 된 마음에
하염없이 떠도는 말들
햇살이 비추는 날 나의 어린 사랑은
부유하는 먼지가 되네
죽어가는 별에 연기가 된 마음에
길을 잃고 헤매는 말들
비가 쏟아지던 날 나의 여린 사람은
부서지는 눈물이 되네
그대의 어린 마음
가시의 정원 피를 흘렸지
언젠가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무엇하리
사랑 그것이 그리도 빛나더냐
나의 하늘 나의 별 그대 반짝여라
온 힘 다해 빛으로 있어주오 (어느 날 무정한 구름에 가릴 것을)
사랑이 너무 아파 나 울때에도 (울게 되겠지)
당신을 올려다보리 우우우우 피어나는 달
결말없는 이야기 / 반드시 끝날얘기
꽃잎엔 이슬 님을 담았네
기꺼이 보게 될 붉은 꽃을 위해서
위험하다 가지마라 뒤로 한 채
사랑 그것에 내 숨을 빼앗겨도
너의 하늘 너의 별 마지막인듯이
온힘다해 빛나는 어둠이여 (어둠을 밝히며 춤추는 별들이여)
야속히 흩어질 그 순간에도 (후회는 없어)
발을 떼지 않을 것임을 우우우우 잔인한 여름
그 해 유월에 이름 모를 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하더라
별을 좇아 고개를 돌린다하여
/
나의 이야기는 차가운 어둠 외로운 눈물
흙투성이 발로 길을 찾아줄 당신을 찾아
별을 쫓아갔네 결말을 향하여
백유화라 하더라
백과 흑의 조화... 맑음과 탁함의 조화....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
너무 띵곡이네요 반복으로 듣는중이에요
3분동안 입을 벌리고 있었더니 턱이 아프네요...어휴 너무 좋다...
화음에 소름돋는다 감탄스러워요
Haaaaaaaaaa I love the call back to Kpop star here. This song is so beautiful~
Omg i love this so much
진짜 기다렸던 조합 ㅜ
두 분 음색 조합 미쳤다 .. 좋아서 기절할거 같아요😭
안예은님이 제 3자..? 전지적 신의 관점으로 어린 사랑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느낌인것같아요ㅠㅜ
두분 조합 늘 좋아해요 ,,,,,
I dont know how people could continuing their life without found and hear this song for 24/7. IM IN LOVE WITH THIS SONG! 🌻🌻🌻
진짜....미쳤다.....이 한마디로....표현이 불가능.....
역대급 ㅠㅠㅠㅠㅠㅠ사랑해료
너무좋다 진짜..................레전드
이 콜라보? 미.쳤.다
아 진짜 사랑해요
와 진짜 이거 오른쪽 왼쪽으로 분리해서 만들어주면 좋겠다ㅠㅠㅠ
yoooo i found this amazing song on insta sound and fell in love with it 🥺🫶🏻
라이브도 진짜최고
정말 좋다~
너무 좋고
목소리 합 진짜 레전드다… 가사부터 음색 그리고 사극풍 분위기까지 ㄹㅈㄷ 삼위일체…피아노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네요ㅜ
진짜 케이팝스타때 했던 분홍신처럼 흑과백 선과악 같은 컨셉으로 노래 몇 개 더 내줬음 좋겠다 ㅜㅜ
Amazing.
진!짜! 너무좋아!
조합넘좋다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
미쳤다 미쳤어.....
so glad that i discovered this
holy fucking shit this is incredible
우예린님 목소리는 지켜주고 싶은 아이같고, 안예은님 목소리는 현실을 알려주는 단호함이 묻어난다.. 너무나 다른 두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까
넘 좋은데...
하루종일 듣고싶네.
이 두사람 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 ~~^^
Both of their voices are complimenting each other's ❤️
2024: I still admire their voice such harmony.
이건 가히 레전드다
라이브 영상 하나 더 주세요 ,,,
멜로디랑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죠…? 진짜 귀하다…. 천왕성도 너무 좋았는데 ㅜㅜㅜㅜㅜ 예은님 영생하세요 ㅠㅠㅠ
내말이ㅋㅋ천재같음
사랑스러운 우리 예루 !
노래 잘 듣고갑니다!~
와 두 분 음색 미쳤다..ㅠㅜ
뭐야ᆢ이 눈물 돋게하는 조화는ᆢ
Im grateful to seeing both of you to duet again after Kpop Star 😭I was soo late to find about this songs.
its truly genius!
keep up the good work and hopefully both of them can release more duet together.
love, from Malaysia.
Magnifique duo. Et la musique est sublime
진짜 개미쳤다....하
미쳤다...
It's weird that this 2 actually sound so good together! ❤️
스케치북에서 분홍신과 같이 듣고싶넹
esto es tan hermoso!!!!
이 얼마만의 둘의 연탄을 본건지...ㅎ 좋구나 좋아...ㅎ
와 연탄이라니 와와와
역시 둘의 콜라보는 분홍신때 이미 증명된게 맞아요. 빛과어둠. 흑과백. 뗄래야 뗄수 없는 그런사이 자주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
Cómo puede ser tan bello
너무 좋다 ... 어떻게 이런 합을 낼 생각을 한건지 🫶🏻
딱 이것만 듣고 공부하는 거야...
환상동화 전래동화는 전설이다...
천재들......
안예은의 목소리를 듣는 그 시점 마음속에 무언가가 움찔하네요
English translation (credits to L Hit from Google search, they're beautiful lyrics):
{Verse: Woo Ye Rin, Ahn Ye Eun}
My words which circle endlessly turn into
An illusion as the moon disappears
On a sunny day, it seems my young love
Turns into dust
My wandering words
Turn into the smoke of a dying star
As the rain poured down, it seems
My fragile love turned into tears
Your fragile heart (Ah, ah)
Fragile heart (Ah, ah)
{Pre-Chorus: Ahn Ye Eun}
In a garden of thorns, of course the blood flows
For the scarlet flowers you’ll end up seeing
It’s dangerous, don’t go, what are you doing
That’s love, so why are you still shining
{Chorus: Woo Ye Rin, (Ahn Ye Eun)}
My sky, my star, you are sparkling
Please keep shining with all your might
(one day it’ll be covered by heavy clouds)
Even if love hurts and I cry
(Of course you will cry)
I will keep looking up at you
Ooh, blooming moon
Ooh, a story without an ending
(Ooh, thе story will end)
{Pre-Chorus: Woo Ye Rin}
The dew on thе flower petals are for you
For the scarlet flower that I will gladly see
Leaving behind your warnings of danger
Such is my love, even if it takes my breath away
{Chorus: Ahn Ye Eun, (Woo Ye Rin)}
Your sky, your star, this is the end of it
Shining with all your might leaves only darkness
(The stars that dance in the dark)
Even when it inevitably ends
(I will not regret it)
You will not let go
Ooh, brutal summer
{Outro: Ahn Ye Eun, (Woo Ye Rin)}
That June there was an unknown flower
(My ending is cold darkness, lonely tears, I walk)
That was blooming
(through the muddy path to find you)
I’ll turn my head towards the sky
(I finally found the ending I was heading towards)
It’s the flow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찢었다.
라이브!!!!
둘다싸랑해!!!!!!
찬란하던 여름은, 백유화라 이름이 지어졌다.
👏👏👏
Magical
두분 모두 음색 돌아이급
아 언니들 사랑해 아 찐 에반데
쩐다 아 진짜 레전드
this song and vocalist do give me inspiration for my twin oc 😇both different yet complete each other
이걸 1년만에 알았네 ㄷㄷ
Asombrosas!!!
원곡보다 라이브를 먼저올릴줄은..
둘이서 분홍신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내 여름, 내 6월은 백유화다
앞으로 내 탄생화 백유화임 암튼 그럼
동화=환상 or 비극
Me encanta el contraste de sus voces❤
백유화라 하더라~
내가 이거 들을려고 역적일 하지....
너무 대견해 나 자신
ㅁㅊ….. 돌았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