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예린님은 흰 레터링 티 예은님은 악마랑 사신 그려진 티를 입고 오셔서... 예린님 능소화는 가녀린 여인의 짝사랑 느낌인데... 예은님 낙원은... 아이의 신변에 대체 무슨일이 생긴 건가요...? 아이가 아무래도 악마 만나고 타락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옷 색만큼 두분 다 음악색이 뚜렷하고 몹시 매력적이시네요
나 왜 이거 지금 들었냐..... 진짜 예린님이 부르는 능소화는 꼭 왕을 너무 사랑해서 승은을 받고 버려진 자신의 처지임을 알면서도 불과하고 저주하고 싶지만 저주할 수는 없는.. 입으로는 저주를 내뱉고 있지만 막상 진심으로 저주를 받으면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고 후회하는 스토리가 그려진다..
우예린의 능소화(부제: 해어화2) / 안예은의 낙원 (부제: 봄이 온다면2) 안예은님의 홀로 봄 정말 띵곡이고 방구석 포스 철철 나오는 곡인데, 예린님이 부르시니까 청순가련한 소녀가 방구석에 있는 느낌이네요. -> 결국 '소녀'의 우예린이 세상과 맞서려다 실패한 뒷 이야기 느낌의 소녀2가 됨. 해어화는 어울리는데 그 뭣이냐 화자의 성별이 살짝 바뀐 느낌.(공길이 느낌) 그러므로 홍연2가 되버림 ^^
아 예린님 능소화 커버 너무 좋아요... 원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맑은 음색의 가수가 자기 색깔대로 편곡해서 불러주는것도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딱 제가 원했던 느낌이었어요... 홀로봄도 너무 어울렸어요 예은님... 낙원에 뭔가 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ㅠㅠㅋㅋ디스토피아인가요...무섭지만 좋습니다 ㅎㅎ 해어화는 제가 예린님 노래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예은님이 커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주셨네요 ㅋㅋ ㅎㅎ두서없이 중얼거렸군요 다 좋았다는 뜻이었습니다^^ 예은님 예린님 두분 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같이 작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두분다 파이팅!!
우예린님 낙원 너무 좋은데, 안예은님 낙원은 제가 느끼기엔 귀신이 놀자면서 아이를 꼬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따라가면 꼭 죽을거같은..ㅎㅎ 두 분 노래 원래 너무 좋아하는데 바꿔부르셔도 좋네요. 해어화랑 홀로봄은 바꿔서 리메이크 내셔도 좋을거 같아요. 백유화도 너무 좋아요. 같이활동 많이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안예은님의 낙원(樂園)은 落(떨어질 낙)怨(원망할 원)인듯..
아닠ㅋㅋㅋㅋㅋ 진짜 뿜었네요,,
옌님이 부르니 과거엔 정말 좋았지만 어느 날 자신을 배신한 아이에게 후에 복수하고자 하려는 의지가 보이는뭐시기… 아무튼 한이 느껴지네욬ㅋㅋㅋ
ㅋㅋㅋㅋ
예은씨가 부르는 낙원의 아이는 이미 내면에 한이 천추처럼 쌓여있어 ㅋㅋㅋ
먼가 억울하게 아이인 채로…
하필이면 예린님은 흰 레터링 티 예은님은 악마랑 사신 그려진 티를 입고 오셔서... 예린님 능소화는 가녀린 여인의 짝사랑 느낌인데... 예은님 낙원은... 아이의 신변에 대체 무슨일이 생긴 건가요...? 아이가 아무래도 악마 만나고 타락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옷 색만큼 두분 다 음악색이 뚜렷하고 몹시 매력적이시네요
예린님의 능소화: 옷소매 붉은끝동
예은님의 낙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와 레젼드..
우예린 애절함, 초월적...
안예은 그로테스크, 비극적...
예은님 항상 어둡긴 해도 문어의 꿈도 내고 메롱헤치도 뽀로로랑도 콜라보하고 하니까 낙원 같은 아이의 순수함도 잘 표현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7:32 아이가 인상 쓰고 피아노 박살내는 연주하는 거 보고 '아 문어의 꿈도 메롱헤치도 마냥 순수하진 않았지' 했습니다,,
문어의 꿈 - 나는 현실이 너무 차가워서 현실 도피 할 거야
메롱 해치 - 나는 네가 죽어도 여전히 여기에 있을 거야
개인적으로 문어의 꿈은 밝은 노래가 아닌 것 같어....
저도요
멜로디만 밝을 뿐
문어의 꿈은 장난친다고 크툴루의 꿈이 되었죠 ㅋㅌㅌ
문어의꿈은 꿈꾸는데로 바뀌지만 결국 문어죠
예린님의 곡을 안예화 시켜버리는..그분
예은님의 곡을 우예화 시켜버리는..애기 솜사탕
그분과 애기 솜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님 낙원은 비참한 과거의 아이가 마침내 그 굴레를 벗어나 공허함에 가득 차 부르는 노래같아요 ㅋㅋ큐ㅠㅠㅠ
원래 밝은 치유물 분위기에서 복수 피폐물 됐어
웃참챌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예린님 능소화: 이승에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저승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예은님 낙원: (아이의 과거가 궁금함 피폐물 끝의 낙원일거같음 아이야 누굴 죽인거니)
+) 아 다시 봐도 5:26 예은님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 예은님 낙원은 사람하나 죽이고 결국 미쳐버린 아이가 현재 있는 지옥을 낙원이라고 칭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서로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사이셨군요.ㅎ
두분 다 서로 노래 바꿔 부를때 고개 숙이는ㄱㅓ 너무 웃겨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옌님ㅋㅋㅋㅋ 절대 그거 아니라고 철벽치는데 꿋꿋이 애틋함을 주장하는 예린님ㅋㅋㅋㅋㅋ 진짜 두분다 너무 웃겨요
원한 가득인 곡에서 원한을 빼버리는 분과 원한 1도 없는 곡에서 원한을 만들어내버리는 분의 만남 ㄷㄷㄷ
니왜여깃냐
@@김바삭 뭐야
예린님 능소화 :궁녀의 어린 옹주가 한을 모르며 읽는 이야기/앳된 서린 마음
예은님 낙원: 과거의 낙원을 "모두 잊고 놀자"
두분 색의 특징이 강렬하지만 케미가 좋아서 이번 앨범도 기대가 되네요
1:42 우예린 - 능소화
6:22 안예은 - 낙원
9:26 우예린 - 홀로봄
11:28 안예은 - 해어화
나 왜 이거 지금 들었냐.....
진짜 예린님이 부르는 능소화는 꼭
왕을 너무 사랑해서 승은을 받고 버려진 자신의 처지임을 알면서도 불과하고
저주하고 싶지만 저주할 수는 없는..
입으로는 저주를 내뱉고 있지만
막상 진심으로 저주를 받으면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고 후회하는 스토리가 그려진다..
예은님 소원 들어드리러 등장
등장!
두분다 자기 노래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 얼굴 가리는거 너무 웃겨
예린님이 부르신 능소화 속 궁녀는 지옥 못 갈 것 같은데ㅋㅋㅋㅋ 궁녀는 천국가고 왕은 지옥가서 (궁녀는)저승에서도 애틋하게 왕을 그리워할 듯..
예린님은 홀로봄 진짜 잘어울리시기는하다....마지막에 왜 다 삭제하세욬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예린님 목소리 진짜 보석같다… 예은님 좋아해서 이번 신곡도 듣고 영상도 찾아본건데 들을수록 예린님 목소리에도 빠지는중
어째 저리 다른 두분이 서로 만나서 곡을 했을까...
몇번을 들어도 예린님의 능소화는 세상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들리고 예은님의 낙원은 아이 잃은 부모의 슬픔과 한을 노래에 담아 승화시키려는 것처럼 들려요...
예은님의 낙원.. 순수하고 밝았던 아이가 전쟁통에 짝사랑하던 이웃아이는 징병제로 끌려가고 본인은 포로로 끌려가서 궂은일 당하다가 사람을 죽이고 눈 덮인 산으로 도망치다 발이 미끄러져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흐릿한 달빛을 보며 죽어갈때 들려올것같은 느낌..?
너무 어둡다 숨박꼭질하다 발 헛디뎌서 죽어가는데 아무도 안찾으러와서 한이 맽히는걸로 합시다. (어 이게 더 어두운가?)
노래만 따로 짤라서 우예린-능소화 안예은-낙원 이런식으로 업로드 해주시면 안될까요? 소장 너무 마려운데
우예린님 굵게 목을쓰려다보니 하고나서 기침하네ㅋ귀엽ㅋ 안예은님 얇게부르려고 하는데 안댕ㅋ 근데 성량 와웅
윤도현 백지영 노래 바꿔부르기 보고싶다
우예린의 능소화(부제: 해어화2) / 안예은의 낙원 (부제: 봄이 온다면2)
안예은님의 홀로 봄 정말 띵곡이고 방구석 포스 철철 나오는 곡인데, 예린님이 부르시니까 청순가련한 소녀가 방구석에 있는 느낌이네요. -> 결국 '소녀'의 우예린이 세상과 맞서려다 실패한 뒷 이야기 느낌의 소녀2가 됨.
해어화는 어울리는데 그 뭣이냐 화자의 성별이 살짝 바뀐 느낌.(공길이 느낌) 그러므로 홍연2가 되버림 ^^
두 분 노래 들으면서 "뭔가 들어본 느낌인데... "이러고 있었는데 이거였어 ㅋㅋㅋㅋㅋ
예린님 목소리 정말 시냇물처럼 맑고 ㅠㅠ 예은님 해어화 정말 절절하고 최고예요 두 분 조합 너무 좋아요
이렇게 스타일이 다른 것 같다가도 또 두분 음악에 묘하게 비슷한 느낌이 있고 두분 듀엣하면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해요.ㅎㅎ
그리고 홀로봄이랑 해어화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홀로봄이 원래부터 예린님 곡이었고 해어화가 원래부터 예은님 곡이었던 것만 같은 그런 ㅋㅋㅋㅋ
03:28 우예린님이 능소화 부르실때 옆에 분은 귀신인가요..? 본인 이야기 나온다고 들으러 오신..? (물론 누구신지 다 앎 그냥 농담임)
홀로봄에 대한 언급은 잘 없네.. 진짜 잘부르시는데.. 도서관 마감시간에 틀어주면 좋겠다..
맞아요 음색이랑 찰떡… 근데 앞의 두노래가 충격적이랔ㅋㅋㅋㅋ 다들 그 이야기만 하시는듯해옄ㅋㅋㅋ
옌님의 낙원에서는 아이가.. 뭔가 많이 힘든 과거가 있었나보네요..
옌님 낙원 완전 카코토피아 피아노 버전 느낌
두분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앨범을 기획 하심이...
음과양의 조화처럼...
아 예린님 능소화 커버 너무 좋아요... 원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맑은 음색의 가수가 자기 색깔대로 편곡해서 불러주는것도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딱 제가 원했던 느낌이었어요... 홀로봄도 너무 어울렸어요
예은님... 낙원에 뭔가 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ㅠㅠㅋㅋ디스토피아인가요...무섭지만 좋습니다 ㅎㅎ 해어화는 제가 예린님 노래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예은님이 커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주셨네요 ㅋㅋ
ㅎㅎ두서없이 중얼거렸군요
다 좋았다는 뜻이었습니다^^
예은님 예린님 두분 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같이 작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두분다 파이팅!!
퐈이팅!! ㅎㅎ
자 여러분
이래서 가수가 중요한겁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나도 멋지네요
계속 봐야지
이걸 이제야 봤네요 와.. 백유화 처음 들었을때부터 상상하던건데 와..
1:53 6:30 9:30 11:33
뭔가 갑자기 보고싶은게 생기는데 예은님이 예린님한테 어울릴곡을 작곡하고 예린님이 예은님한테 어울릴만한 곡을 작곡하는것도 작곡하면 재밌겠다.
우예린님의 능수화는 죽은 연인 시신 끌어안고 독약 마시고 죽어가며 불으거 같은 노래엿네요
안예은 님의 낙원은 살짝
낙원따윈 잊은지 오래야/낙원따윈 이세상에 없어 이런 느낌이다..
바꿔부르기 진짜 궁금했는데!! 당장 봅니다
안예은님 너무 예뻐요 ㅎㅎ 그리고 너무 좋아 😍
다 음원으로 내줬으면 좋겠다…아 너무 좋아…
예은언니 해어화 대박. 수록곡으로 들어가있을 거 같음
난 저리도 특색이 다른 두 명이 K팝스타 5에서 어떻게 그리 잘 어울리게 불렀는지 모르것다
아 진짜 내가 왜 이걸 이제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안예은 해어화는 진짜 본인 노래네... 너무 좋음 노래방가서 부르고 싶어
예은이 이렇게 귀엽구나 역시 예은이 최고
우리 예린언니,, 오늘도 귀엽다,, 두 분 캐미 넘 좋아서 미쳐버렸.. 사랑합니다❤
능소화가 너무 애절해진...ㅋㅋㅋ 사랑이 끝나지 않았어.....ㅋㅋㅋ
예은님 노래를 들으니 저승할망이 하는 말 같은... 아이를 생각하긴 하는데 저승할망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의 걱정은 음..
ㅋㅋㅋㅋㅋㅋㅋ락스타사이좋은거너므좋아요 자주 함께해줭...
목소리너무이쁘다
예은 님이 다른 분의 노래 커버하시는 거 너무 좋아요 제발 누가 옌 님 낙원이랑 해어화 부분 영상 잘라서 올려 주시기를…(예은 님이 풀로 불러 주시면 더 좋고요…^^)
근데 두분이 같이 하여!!!!!!! 할때 화음 넣으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ㅎㅎ
예린님 봄이온다면 너무좋아요........................
나 능소화 진짜 좋아하는데❤
애절한 능소화와 뭔가 그것의 페니와이즈가 생각나는 낙원
예은님 해어화는 소녀가 흰머리로 뒤덮인 노인이 되는 시점에서 그려보는 느낌이네
예린님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ㅎㅎ
🤩
우예린님은 예쁜 꽃신을 신은 소녀
안예은님은 군화를 신으셔야할듯한 ㅎㅎㅎ
두분 좋아요 --- 앨범 기대 할께요 ----
군홬ㅋㅋㅋㅋㅋㅋㅋㅋㅌ
좋다
예린님 능소화는 느낌이 이미 상대방이 눈앞에 죽어있거나 본인이 죽여서 눈 앞에 있거나
상대방이 죽어서 광기에 그 시체 앞에서 차분하게 노래부를는 느낌
악마와천사가 있다면 예은과예림 있네요 좋아요 난 예은편
능소화 - 이거 뭔 저세상 애절간절
낙원 - 혹시 아이에게 네 복수는 대신 해줄테니까 편하게 가라는건가? 원수새끼한테 살해당한 아이한테 복수다짐하는 느낌인데 이거
아이:예..옙..!!! 잊지 않겠읍니다..!!!
웃음도 죄업 ㅅ다
눈물도 죄 업 ㅅ다
전 근데 안예은님이 우예린님의 소녀를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
저두요.잘어울릴거같아요
우예린님의 능소화는 너가 너무 미워 죽도록 원망스러운데 보고싶어... 이런 느낌이에요
🤩
예은님 아예 옷이 해골이 그려져 있네 ㅠㅠㅋㅋㅋㅋ모든걸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
우예린님 낙원 너무 좋은데, 안예은님 낙원은 제가 느끼기엔 귀신이 놀자면서 아이를 꼬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따라가면 꼭 죽을거같은..ㅎㅎ
두 분 노래 원래 너무 좋아하는데 바꿔부르셔도 좋네요. 해어화랑 홀로봄은 바꿔서 리메이크 내셔도 좋을거 같아요.
백유화도 너무 좋아요. 같이활동 많이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예린님 능소화는 마치 살아서 하지 못했던 사랑 지옥에서 다시 만나서라도 이루겠어요~ 하는 진짜 절절하고 애절하고 아련한 느낌!
예은님 낙원은 전쟁에 비통하게 죽은 아이가 저승 가는 길을 달래주며 아이의 복수를 꿈꾸는...? 비통하고 사무치는 느낌....
와우.....
아이 인생 2회차여서 이번생은 강하게 살다 가라는 의미인듯
8:49 그럼 응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왜... 예은님 편곡 노래듣는데 가면쓴 어린 아이가 숲에서 무섭게 날 바라보는 이미지가 떠오르죠...?
오
예은님은 옷부터가 주술사신데요.. ㅋㅋㅋ
빛과 어둠의 대결이네.. 웃프다..
예린님이 부르니까 동요같아요
7:03 아이가 뭘 잘못했길래…? 뭘 잘못해서 아이가 뭔가 큰잘못을한거같..
다 괞찮은데 국악적 표현 부분이 어색한 것 같네요.
안예은 님에 낙원은.. 달에서 토끼가 방아 찧는 느낌인대...좀 토끼가 화난거 같아요
조회수 44,444 뭐임??
이게 바로 T(안예은)와 F(우예린)의 차이인가
😄
안예은님의 낙원은 뒤에 글자가 더 붙어야 할듯
'낙원의 겨울 '
노래속에서 외로움과 고독함이 느껴지는 아이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ㅋㅋㅋ
시원하게 어둡게 부르기 이거 따라할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되려나요.
엄지 척입니다
😄😄
그니까 아이가 동사해서 구천을 떠도는 애긴거죠?
🫥
예린님 너무 아기솜사탕같고 역시 안예은은 화가 많은 가수가 맞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