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터 리더가 되자,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이소영)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의 성장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부와 커뮤니티 리더십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커뮤니티 리더들에게 MVP 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영향력과 기여도를 높게 평가합니다.
학력과 무관하게 꾸준한 커뮤니티 공부와 기여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을 실천하고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시대에는 혼자가 아닌 공동체와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큰 성공과 행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소영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인 성장 방식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나누는 '커뮤니티 공부'와 '커뮤니티 리더십'이 중요해졌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통해, 최고 경영자의 성장 마인드셋과 커뮤니티 리더십에 대한 가치관이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고 혁신을 이끌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신 학교나 학벌보다는 끊임없는 배움과 공유의 자세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 그리고 지식을 나누는 기쁨의 중요성을 어린 시절 부모님의 교육 방식을 통해 일깨우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이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행복과 성취로 돌아온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소영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 시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계와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이 강연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 즉 '원씽(One Thing)'은 개인의 성장과 성공이 나 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의 교감과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입니다.
지식을 쌓고 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커뮤니티에 환원하고 나누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개인을 성장시키고 더 나아가 조직과 사회 전체의 발전을 이끈다는 것이 강연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 팽배해 있는 개인주의와 학벌주의에 대한 문제 제기이자,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일깨우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집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커뮤니티 정신과 성장 마인드셋이 아닐까 싶습니다.
롹횽생각
'성장'과 '성공'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공동체와의 조화 속에서 완성된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소영 저자가 제시한 '커뮤니티 공부'와 '커뮤니티 리더십'의 개념은 성공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을 깨트려 주었습니다.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누고 기여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통찰은 매우 신선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의 리더십 사례는 조직 문화 변화와 혁신의 핵심이 바로 구성원들의 성장 마인드셋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저의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배웠는가'와 함께 '내가 배운 것을 어떻게 나누고 기여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 열정을 타인과 커뮤니티에 환원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야말로 진정한 성장과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개인의 재능과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묶어내는 협력과 조화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경쟁보다는 상생을, 독점보다는 공유를 실천할 때 우리 모두가 보다 의미있는 성장과 행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배움과 성장,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그의 도전적인 메시지처럼,
이제는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커뮤니티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