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3년간 선교지에 십분의 삼을 꼬박꼬박 헌금하고 노후대책은 제로입니다 그 전도사가 축복해준다는 축복기도에 메달려 계속 헌금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고난의 연속만 보내게되어 이젠 다른 교회에 1부 예배만 조용히 갔다 오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댓글을 보다가 예상외의 더 많은 헌금피해자가 있다는 현실이 참 막막합니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신앙과 믿음으로 교묘하게 감추어진 잘못된 교계의 만행에 정말 한국교회가 크게 개혁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된 종교지도자를 따르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할 때 입니다
눈 뜨고 코 베어 갈 말이 '靈的(영적)'이라는 말입니다. 영의 생활을 잘 하면 육의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져 준다는둥, 영이 건강하면 사단마귀가 틈을 타지 못 한다는둥 하면서 돈을 다 갖다 바치고도 '네가 영의 생활을 잘 못해서 살림이 나아지지 않는 것이다'라는 희한한 해석을 내 놓습니다.
하하하. 건축헌금 하니까 생각나는데 첫째 교회는 형사법이 없고 올바른 신앙? 그건 정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크레임 안걸면 올바른신자 이라 생각 건축하면 각종 사기꾼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듭니다 설계에서 시공까지. 아무리 전문가라도 완벽 허트로 안쓸수는 없는데 계급이 낑패라고 장로가 최고죠 겉으론 하나님!하나면 끝임다 성도는 주여! 납죽 엎드리는거죠. 자 !,그럼 설레발 들어감다 설계도면 나오는데도 몇천듭니다 몇가지 표본을 중심으로 하나발췌 약간의 지형상 변형 젤 눈먼돈이 음향임다 이건 알수가없어?전세계무수한 스피커 전선. 경합이 붙슴다 사회 유흥경기가 약해 다이가큰 교회쪽에 업자들이 몰려듭니다 공사가 끝남 업자들은 빠집니다 목사는 일단 꺼꾸로 서더라도 세워지길 바랍니다 신기한건 무리하게 진행해도 김밥말다 모은돈 오백이던 코묻은돈 십만이던 진행이되서 세월 지남 어쨋던 건축은 완공되고 돈읁갚아짐다 그리곤 기적을 논하며 주님의 기적이 아니곤 지랄하죠 성도들의 피와땀 교회 트랜드가 젊은 애들은 새 나길까봐 한참 몸좋은 이십대부터 사십대초반들은 곰사장에서 볼수가 없슴다 노인들만 목사는 선그라스 쓰고 둘러보며 꿈을 꾸죠 해서 육십층을 세워도 겁을 안냅니다. 부흥회는 계속되서 헌금 안해서 벌받은 성도 목사한테 반론하다 심장마비로 간인간등을 예로 들며 남의 제사에 바람을 잡아주죠 쎄게 부칩니다. 그레도 할건 다합니다 여름에 개도잡고 운빨인가 이천년대니까,신도수 이천 하여튼 이천 프로젝트를 구상 구라를 까죠 이제 건물이 준공됨 한 오년은 살벌합니다 헌금 안하는넘 잡아족치기도 뭐하고. 교희는 조폭보다 더심함다 윈로장로가 성도들 바람잡아 명단이 내려옴다 장로부터 집사까지 넌교회 잚모르니까 찍어라! 글다 몇년지남 자길 뽑아준 할베장로를 무슨 회의 끝에. 서로 분쟁이 생겨 신군부가 생김 할베상투를 땁니다 목사는 검찰이죠 항상 살아있는 권력에 아부 상투딴 장로는 한오년 권럭을 유지하다 신 주류에 또 밀림다 자식이 아버지를 따는거죠 목사는 한번씩 실수하는게 예를 들어 석규라면 요번에 석규는 이것봐라 사십대후반 목사가 아무리 가는권력이지만. 지보다 스무살많은 큰행님을 석규 물론 안보는데서 신주류들 끼리 대화에서 삼자의 입장에서 보는 저의시선은 이게 사람사는데는 교회도 또 이샹하게 권력세울 시기가 오면. 목숨걸고 주님을 믿자 하나님! 성도는 주여! 좀 웃기기도 하고 교회나옴 한줌 암것도 아닌 째보권력을 사람들이 모임 쟁투는함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온라인 예배가 좋았슴다 각종돈으로 엮여있는 감시비슷한 숫자로된 남자여자 전도단 가기가 싫슴다 교회내의 세포조직 교회의 고집은 도를 더해 도로 하나를 놓고 조그만 시골교회 주민들 다 수용해도 남을 건물을 교파가 다른 이유로 크게 짓슴다 촌에 빈땅 많으니까 그래도 눈하니 깜짝않고 각각 오층씩 반경 오십키로 이상 옵니다 일단 짓고 뒤따르는 경제적부담은 길면십년 성도들은 세월 가는줄 모르고 기적이다! 여러사람이 하다보니 어쩜 쟐못느낌다 웃기는건 땅을 팔아 헌금했는데 맘이 변해 돌러달라고 하니 안된단검다 준공 당시 몰려왔던 사기꾼들. 좀 다 빠지고 힘없는 꼭 생님같이 거액헌금자들은 무슨 회의 끝에 분쟁이 일어남 다른 교회로 가버림 잔바리 교인듣끼리 고생아닌 고생을 좃빠지게 하는거죠 근데 분위기가. 살벌할수록 연단 이라생각 순진한 성도는 내믿음이 부족하구나! 눈물콧물로 자책 실제 세월이 흐름 행복해함다 내가 그때 준공땜에 밑음이 성장했구나! 힘들다는걸 못느끼죠 옆에서 보면. 계속 쪼아재키는거죠 고도의 수법으로, 인기 강사초청 부흥회 신천지로 부터 자체 단결 심령강화.특새등등 머리털나고 헌금을 많이해서 부자된사람등 잔머릱기똥 차게 돌아감다 헌금함에 넣는것다 걷으니까 더 나오더라? 더 안하고 싶어요 돈도 없지만
교회는 대형화되고 세속화 되고 보수화되고 있습니다. 큰 교회를 지어야 하나님의 축복인가? 교회문제를 지적하면 생난리도 아니죠. 밑에 댓글에도 있네요. 교회에 충성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 충성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심히 하고 나 자신 챙기고 주변을 챙기는 것이 바로 예수의 가르침이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댓글기대된다^^
교회 건축을 꼭 해야 하나요? 몇몇 교회는 학교 강당이나 건물을 무료로 빌려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왜 성도들 있는돈 없는돈 지어짜서 짓는데? 정말 한심 합니다. 교회 건물이 무슨 권력을 상징 처럼 보이면 안된다.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그 뜻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게 맞을것 같다.
대체 어느 교회가 그렇게 지나치게 현금을 강요하던가요? 혹시 어디 이단교회에 다녔나요? 저도 한 30년 교회에 다녔지만 헌금을 강요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전 교회적으로 헌금을 할 때는 나도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했고 많이 못하니 좀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그렇다고 눈총을 받거나 한 적은 없어요.
@@romi4764 대출받아 헌금하더라구요 정상적 장로교 였어요 목사가 전직이 깡패였는데 난기도한번 했다가 왕따 3개월 나가다 망한집 여자 집사가 날데리고 갔는데 나중에 제발나오지말라하여 그만나갔음 진짜교인은 교회에서 활동못함 귀신의 소굴이된교회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리라한 말씀이 오늘날인것같습니다 교인이 더악날한세대
아니 성전(교회건물)이 목사님 소유물 입니까 ? 누가 목사님 용돈 쓰라 2000억을 내겠습니까 ? 교회에 충성 ? 성경을 읽으십니까 ? 사실 목사님이 잘못 가르쳐왔죠. 집 뿐만 아니라 장기를 팔아서 교회 지어도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문제의 핵심은 한국교회가 교회 건물을 누군가의 소유물로 만들었고 온갓 비성서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해왔기 때문. 목사는 10년을 시무했던 20년을 시무했던 아무런 권한을 가질 수 없읍니다. 성도의 올바른 교육은 95% 목사에게, 교회치리의 95% 장로에게 책임 있읍니다. 성경을 보면 그렇다는 말 이죠. 교회 부패했습니다. 교회에 헌금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에게도 말고요. 하나님에게 헌금 하세요. 하나님의 교회라고 확신이 드는 교회에 헌금 하세요. 헌금 없어 목사님 굶어 죽으면 하나님이 때가 되서 데려가신 겁니다.
1.잘못되어진 건축 헌금에 대한 현실을 나누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2.그러한 건축 헌금을 충당해야 하는 고달픈 성도들의 위해 제대로 된 알 권리를 제공하고자 이런 제목을 붙이신 것 같습니다. 3.성경대로 기도 하는 건 좋지만 그 성경을 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옮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행하면 분명 후회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sinikorea 그것보다 제대로 교육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봐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 성도들한테 헌금 왜 하냐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 것 같습니까? 안식일이라는 개념이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의미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7일 중 하루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 드리는 것입니다./ 헌금도 마찬가지 개념에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물질을 주신 분, 물질을 얻을 수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으로 바쳐 올리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 단순히 돈 바쳐서 복 받기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면, 이게 절간에 돈 갖다 바쳐서 복 비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걸 가르치지 않는 교회도 문제지만, 기복주의에 스스로 빠져서 그저 돈 명예 성공만을 위하여 교회에 돈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사려고 하는 썩어빠진 신앙관도 문제입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단순히 지식전달 뿐만이 아니라 가치관 교류까지 함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장주의에 물든 한국교회와 그것을 부추긴 성도들의 기복주의가 오늘날의 이 사달을 만든겁니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너무 좋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13년간 선교지에 십분의 삼을 꼬박꼬박 헌금하고 노후대책은 제로입니다 그 전도사가 축복해준다는 축복기도에 메달려 계속 헌금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고난의 연속만 보내게되어 이젠 다른 교회에 1부 예배만 조용히 갔다 오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복은 전도사가 축복한다고 오는 것이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sinikorea
당연하지요.
@@강아지풀-h1p 다시 생각해보니 십분의 삼이였어요 무지한 제가 주님의 영광을 가렸습니다
앞으로 살 걱정이 넘 괴롭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성경을 알았다면 ... 헌금은 어찌 쓰였던 하나님이 받으셨을 꺼에요.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시니까요.
@@오동하-s6k
그러셨기를 기원합니다.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돈만사랑해도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라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면류관을 주리라 거룩함이 없은즉 주를보지못하리라 죄사함을 받는것은 원죄 옛죄이며 다시는 죄를짓지말라 이다 현재나 미래죄까지 용서받았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마귀복음이니라 속지말라 이단이다
악한 목사들에게 속지 않도록 성도들이
바른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신앙생활은. 현세의 열
매가 없다고 잘못되거나 실패한것이 아닙니다ㆍ
ㅡ
맞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헌금한다고 돈내고 봉사하라고 해서 열심히 봉사활동하고 즉 돈 갖다바치고 노예처럼 일하고 죽어서 천국가기 힘드네요 와그리 신도들 그루밍하는지?
2,000년을 그루밍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돈과 시간, 노동력은 당연히
교회의 소유처럼 변했습니다.
댓글을 보다가 예상외의 더 많은 헌금피해자가 있다는 현실이 참 막막합니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신앙과 믿음으로 교묘하게 감추어진 잘못된 교계의 만행에 정말 한국교회가 크게 개혁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된 종교지도자를 따르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할 때 입니다
헌금을 무리하게 냈기 때문에 교회가 썩는 원인이 됐습니다.
성도들이 헌금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눈 뜨고 코 베어 갈 말이 '靈的(영적)'이라는 말입니다. 영의 생활을 잘 하면 육의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져 준다는둥, 영이 건강하면 사단마귀가 틈을 타지 못 한다는둥 하면서 돈을 다 갖다 바치고도 '네가 영의 생활을 잘 못해서 살림이 나아지지 않는 것이다'라는 희한한 해석을 내 놓습니다.
목사들은 말장난하는 기술만 배우는 것 같습니다.
내가올때에 믿는자를보겠느냐 노아의 때와같으리라 롯의때와같으리라
아멘.
그런자들 하나님이 다 보상해준다 믿는거죠 목사자녀들이 삐뚤어지기젤 쉽죠 그분은 남자갖고노는데는 선수였겠죠 그래도 휼룡한 분이네요 담임목사대신 부흥강사가 하는거죠 인구도 주는데 지금도 저러는게 문제죠 스님이 어떤분인지 알았기에 그렇게 한거 같네요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하하하. 건축헌금 하니까
생각나는데 첫째 교회는
형사법이 없고 올바른 신앙?
그건 정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크레임 안걸면
올바른신자 이라 생각
건축하면 각종 사기꾼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듭니다
설계에서 시공까지. 아무리
전문가라도 완벽 허트로
안쓸수는 없는데 계급이
낑패라고 장로가 최고죠
겉으론 하나님!하나면 끝임다
성도는 주여! 납죽 엎드리는거죠. 자 !,그럼
설레발 들어감다 설계도면
나오는데도 몇천듭니다
몇가지 표본을 중심으로
하나발췌 약간의 지형상
변형 젤 눈먼돈이 음향임다
이건 알수가없어?전세계무수한
스피커 전선. 경합이 붙슴다
사회 유흥경기가 약해
다이가큰 교회쪽에 업자들이
몰려듭니다 공사가 끝남
업자들은 빠집니다 목사는
일단 꺼꾸로 서더라도
세워지길 바랍니다 신기한건
무리하게 진행해도 김밥말다
모은돈 오백이던 코묻은돈
십만이던 진행이되서 세월
지남 어쨋던 건축은 완공되고
돈읁갚아짐다 그리곤 기적을
논하며 주님의 기적이 아니곤
지랄하죠 성도들의 피와땀
교회 트랜드가 젊은 애들은
새 나길까봐 한참 몸좋은
이십대부터 사십대초반들은
곰사장에서 볼수가 없슴다
노인들만 목사는 선그라스
쓰고 둘러보며 꿈을 꾸죠
해서 육십층을 세워도
겁을 안냅니다. 부흥회는
계속되서 헌금 안해서
벌받은 성도 목사한테
반론하다 심장마비로
간인간등을 예로 들며
남의 제사에 바람을 잡아주죠
쎄게 부칩니다. 그레도 할건
다합니다 여름에 개도잡고
운빨인가 이천년대니까,신도수
이천 하여튼 이천 프로젝트를
구상 구라를 까죠 이제
건물이 준공됨 한 오년은
살벌합니다 헌금 안하는넘
잡아족치기도 뭐하고.
교희는 조폭보다 더심함다
윈로장로가 성도들 바람잡아
명단이 내려옴다 장로부터
집사까지 넌교회 잚모르니까
찍어라! 글다 몇년지남 자길
뽑아준 할베장로를 무슨 회의
끝에. 서로 분쟁이 생겨
신군부가 생김 할베상투를
땁니다 목사는 검찰이죠
항상 살아있는 권력에 아부
상투딴 장로는 한오년 권럭을
유지하다 신 주류에 또 밀림다
자식이 아버지를 따는거죠
목사는 한번씩 실수하는게
예를 들어 석규라면 요번에
석규는 이것봐라 사십대후반
목사가 아무리 가는권력이지만. 지보다
스무살많은 큰행님을 석규
물론 안보는데서 신주류들
끼리 대화에서 삼자의 입장에서 보는 저의시선은
이게 사람사는데는 교회도
또 이샹하게 권력세울 시기가
오면. 목숨걸고 주님을 믿자
하나님! 성도는 주여!
좀 웃기기도 하고 교회나옴
한줌 암것도 아닌 째보권력을
사람들이 모임 쟁투는함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온라인 예배가 좋았슴다 각종돈으로
엮여있는 감시비슷한
숫자로된 남자여자 전도단
가기가 싫슴다 교회내의
세포조직 교회의 고집은
도를 더해 도로 하나를 놓고
조그만 시골교회 주민들
다 수용해도 남을 건물을
교파가 다른 이유로 크게
짓슴다 촌에 빈땅 많으니까
그래도 눈하니 깜짝않고
각각 오층씩 반경 오십키로
이상 옵니다 일단 짓고
뒤따르는 경제적부담은
길면십년 성도들은 세월
가는줄 모르고 기적이다!
여러사람이 하다보니
어쩜 쟐못느낌다 웃기는건
땅을 팔아 헌금했는데 맘이
변해 돌러달라고 하니 안된단검다 준공 당시 몰려왔던 사기꾼들. 좀 다
빠지고 힘없는 꼭 생님같이
거액헌금자들은 무슨 회의
끝에 분쟁이 일어남 다른
교회로 가버림 잔바리 교인듣끼리 고생아닌 고생을
좃빠지게 하는거죠 근데 분위기가. 살벌할수록 연단
이라생각 순진한 성도는
내믿음이 부족하구나!
눈물콧물로 자책 실제
세월이 흐름 행복해함다
내가 그때 준공땜에 밑음이
성장했구나! 힘들다는걸
못느끼죠 옆에서 보면.
계속 쪼아재키는거죠 고도의
수법으로, 인기 강사초청
부흥회 신천지로 부터 자체
단결 심령강화.특새등등
머리털나고 헌금을 많이해서
부자된사람등 잔머릱기똥
차게 돌아감다 헌금함에
넣는것다 걷으니까 더 나오더라? 더 안하고 싶어요
돈도 없지만
거칠기는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건축은 커미션도 있습니다.
1천억이면 어디든 이민을 갈 것 같습니다 동사무소에 한 300억 주고 700억으로 스위스든 어디든요 ㅋㅋㅋ
1천억이면 어디 갈 것 없이 한국에 그냥
사는 것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sinikorea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신 장로님 ㅋㅋㅋㅋ 가끔 국외로 여행가고요
@@sinikorea1천억이면 한국에 놀러오죠. 나라꼴 돌아가는 것보면 일찍 뜨는게 현명하네요
@@sinikorea1천억이면 한국에 놀러오죠. 나라꼴 돌아가는 것보면 일찍 뜨는게 현명하네요
@@sinikorea1천억이면 한국에 놀러오죠. 나라꼴 돌아가는 것보면 일찍 뜨는게 현명하네요
마귀가 거짓으로 속이는데는 하나님외에 이길자가없습니다 성령으로 사는자만이 벗어날수있지요
온천하를 미혹하고 속이는자 시기꾼을 이기는게 믿음이다 마귀의 종도 목사이다
목사가 마귀 노릇을 하는 현실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없지요
카드깡하라는 목사도봄요
니물건은 카드할부하면서
하나님 드릴성전 은 왜
카드할부 못하냐고
믿음이없다나 뭐레나
미친 개를 만났었군요 ᆢㅉㅉ
카드깡하라는 목사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ㅠㅠ
교회는 대형화되고 세속화 되고 보수화되고 있습니다. 큰 교회를 지어야 하나님의 축복인가? 교회문제를 지적하면 생난리도 아니죠. 밑에 댓글에도 있네요. 교회에 충성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 충성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심히 하고 나 자신 챙기고 주변을 챙기는 것이 바로 예수의 가르침이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댓글기대된다^^
천국을 언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예수 믿어야 천국갑니다.
교회 건축을 꼭 해야 하나요? 몇몇 교회는 학교 강당이나 건물을
무료로 빌려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왜 성도들 있는돈 없는돈
지어짜서 짓는데? 정말 한심 합니다. 교회 건물이 무슨 권력을 상징
처럼 보이면 안된다.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 그 뜻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게 맞을것 같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지나친 헌금 강요로 한가정이 파괴되는걸. 보았고 주일마다 헌금설교를 한번도 빼지않고 헌금설교를 주일마다하니 가정이파괴되었는데 목사가 아니고 멸망시키는 마귀였다
대체 어느 교회가 그렇게 지나치게 현금을 강요하던가요?
혹시 어디 이단교회에 다녔나요?
저도 한 30년 교회에 다녔지만 헌금을 강요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전 교회적으로 헌금을 할 때는 나도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했고 많이 못하니 좀 미안한 마음은 들었지만 그렇다고 눈총을 받거나 한 적은 없어요.
@@romi4764 대출받아 헌금하더라구요 정상적 장로교 였어요 목사가 전직이 깡패였는데 난기도한번 했다가 왕따 3개월
나가다 망한집 여자 집사가 날데리고 갔는데
나중에 제발나오지말라하여 그만나갔음 진짜교인은 교회에서 활동못함 귀신의 소굴이된교회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리라한
말씀이 오늘날인것같습니다 교인이 더악날한세대
좋은 목사도 있지만 그렇게
나쁜 목사가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사기꾼들의 요구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돈을 탐하는 목사입니다
아니 성전(교회건물)이 목사님 소유물 입니까 ? 누가 목사님 용돈 쓰라 2000억을 내겠습니까 ? 교회에 충성 ? 성경을 읽으십니까 ? 사실 목사님이 잘못 가르쳐왔죠. 집 뿐만 아니라 장기를 팔아서 교회 지어도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문제의 핵심은 한국교회가 교회 건물을 누군가의 소유물로 만들었고 온갓 비성서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해왔기 때문. 목사는 10년을 시무했던 20년을 시무했던 아무런 권한을 가질 수 없읍니다. 성도의 올바른 교육은 95% 목사에게, 교회치리의 95% 장로에게 책임 있읍니다. 성경을 보면 그렇다는 말 이죠. 교회 부패했습니다. 교회에 헌금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에게도 말고요. 하나님에게 헌금 하세요. 하나님의 교회라고 확신이 드는 교회에 헌금 하세요. 헌금 없어 목사님 굶어 죽으면 하나님이 때가 되서 데려가신 겁니다.
예배당을 팔아먹는 목사들도 있지만
대개의 목사들도 예배당이 자기의 것이 아닌 줄은 잘 알 것입니다.
문제는 많은 목사들이 교회 돈을 자기 사업의 수익으로 생각하고 빼먹는 것입니다.
헌금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기복) 점쟁이나 무당에게 갖다바치듯이 생각한 미련한 인간들이 더 문제지 탐욕이 가득한 이들에게 댓가가 따른것
진정 거듭난 크리스천이
성경을 제대루 읽어보구
깨달았다면 당신처럼 생각하구 말하지 않을것
그렇게 미련하게 헌금을 바치게 만든 것이 목사입니다.
왜 이런 제목으로 썸네일을 달으셨습니까?
누구 좋으라고 이런 제목을 붙이셨습니까?
성경대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든지 행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거액의 건축헌금을 사양할 목사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달았습니다.
@@sinikorea
절대로없지요
1.잘못되어진 건축 헌금에 대한 현실을 나누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2.그러한 건축 헌금을 충당해야 하는 고달픈 성도들의 위해 제대로 된 알 권리를 제공하고자 이런 제목을 붙이신 것 같습니다.
3.성경대로 기도 하는 건 좋지만 그 성경을 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옮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행하면 분명 후회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럼 누구좋으라고 제목 바꿔야 합니까?
하나님팔아 목사 좋자고 하는 헌금 ㅉㅉ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인 것은 맞으나 헌금을 왜 하는지 성경적인 원리를 설명해야지 단순히 돈 갖다 바치라느썩은 원리로만 설명하네
교회가 성도들의 불신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sinikorea 그것보다 제대로 교육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봐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 성도들한테 헌금 왜 하냐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 것 같습니까?
안식일이라는 개념이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의미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7일 중 하루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 드리는 것입니다./
헌금도 마찬가지 개념에서 설명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물질을 주신 분, 물질을 얻을 수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으로 바쳐 올리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 단순히 돈 바쳐서 복 받기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면, 이게 절간에 돈 갖다 바쳐서 복 비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걸 가르치지 않는 교회도 문제지만, 기복주의에 스스로 빠져서 그저 돈 명예 성공만을 위하여 교회에 돈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사려고 하는 썩어빠진 신앙관도 문제입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단순히 지식전달 뿐만이 아니라 가치관 교류까지 함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장주의에 물든 한국교회와 그것을 부추긴 성도들의 기복주의가 오늘날의 이 사달을 만든겁니다.
왜 하는데?
목사가 입에 물고 사는 말이
성경적 원리 란다 ㅉㅉ
@@ajpark9818 설명하면 수긍은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