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신의 알몸을 보고 죽는다는 건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신의 비밀이나 신성을 목격했기에 그걸 감당 못하고 미치거나 죽는 겁니다. 제우스님의 진짜 모습을 보고 타죽는 세멜레나 언약궤에 노출된 사람들이 죽는 거랑 같습니다.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크툴루 신화의 신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좀 더 직관적인데 바로 악타이온 자신이 아르테미스님의 산제물이라는 겁니다. 자연신들이 이런 살벌한 공양을 받는 경우가 더러더러 있는데 디오뉘소스님의 스파라그모스나 켈트 드루이드들의 의식이 대표적입니다. 심지어 이런 의식은 죽음과 부활이 연결된 윤회적 발상까지 내재되어 있어서 살육에 큰 죄책감도 없습니다.
@@evgenyryu8285 피닉스의 파괴 후 재생은 케메트 신화의 벤누에서 기원할 겁니다. 피닉스 그 자체는 헬라어 포에닉스에서 기원하지만 이를 기록한 헬라인은 케메트에서 그 전설을 전해들었을 거니까. 피닉스의 부활은 인간제물 보다는 태양의 지고 뜨는 순환을 모티프로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케메트 신화의 태양신 라님과 마귀 아펩이 끊임없이 싸우면서 낮과 밤이 반복되는 것, 라님이 힘이 모자랄 경우 아펩의 배를 가르고 그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이때가 밤.), 그리고 다음날 해가 뜨듯 부활하는 라님을 통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태양의 이미지가 벤누, 피닉스에게도 들어간 겁니다. 사실 죽은 태양의 부활의 모티프는 여기저기 있는지라 유럽인들도 그렇게 괴상하게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 대표적인 축제가 동지절이니까. 아스텍 친구들은 그 해 좀 다시 띄워보겠다고 사람 배를 겁나 갈랐죠.
@@geunk1007아르테미스는 순결을 엄청나게 중요시여겼는데 아무데서나 목욕했을까. 여기선 그냥 동굴에 우연찮게 들어간거라 나오지만 다른 곳에선 금남의 구역에서 목욕했고 호기심에 악타이온이 들어간 거라고 함. 그리고 여신이 요정들이랑 떼거지로 목욕하는데 조용했을까. 적당히 목욕하는 것 같은 기척 느껴지면 지나갈 생각 해야지 그걸 훔쳐보려고 간 것 자체부터 문제임. 그리고 귀족 왕족 얘기는 얘네들이 평민에게 하나의 재앙 같은 존재였듯이 신도 인간한테 재앙 같은 존재라는 말을 하려던 거임.
@@하나둘셋-o8y 목욕하는 기척이 뭔데 대체?ㅋㅋㅋ요정이 어머 아르테미스님 벗은 몸이 이쁘시네요~ 이럼?ㅋㅋㅋㅋ뭔 되도 않는 소리를 당당하게하냐? 그럼 저때 샤워기라도 있었어?ㅋㅋㅋ오히려 시끌벅쩍하면 뭔가 싶어서 다가가지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여자를 떠나서 신에게 불경을 저지른단 생각을 못하는 시대잖아? 신이 목욕을 하는걸 알았다면 들어갔겠니? 알고 들어가는거라면 몰래 들어가 들키지않을 대비를 했겠지? 그리고 해당 동굴이 금남 지역인걸 어떻게 아냐 인터넷도 제대로된 지도도 없는 시절인데 산속 동굴이 금남인걸 원시인들이 어떻게 알아?ㅋㅋㅋ 그리고 니 말대로 하나의 재앙으로 생각해라고 말하고 싶으면 아르테미스의 목욕은 피할 수 없는 사건이 되야 하는데 니가 적은 말대로면 피할 수 있는 사건이란 소리잖아? 그게 왜 재앙이야?ㅋㅋ말끝에는 재앙이라 해놓고 전반부 글에는 피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설명하고있노 머리가 나쁘면 댓글을 달지마라..
@@cokoabc6958 온천에도 사람 많으면 시끄럽잖냐 그 말이지. 물 첨벙 거리는 소리도 날꺼고 떠드는 소리도 들릴거고. 조용한 숲이나 동굴에서 2명만 있어도 어떤 소리든 들리지 않을까? 그리고 시끌벅적 소리가 들리네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다가가면 그거대로 조심성 없는 인간이 그저 재앙을 만난거고 조심성 있는 인간이었으면 알아서 피해갔을거고. 그리고 계속 말하잖냐 신은 재앙같은 존재라고. 일반적으로 신인 줄도 모르고 만나는데 그 상태에서 제대로 보필하지 못하면 무엇이든 처벌을 받게 되는데 그게 재앙이지. 평소에 착한 인성 박히고 제대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만이 상을 얻는 것이고. 물론 이걸로 언제 어디서 신을 만나게 될지 모르니 평소에 잘해라 라는 교훈을 주고 싶은걸테지만 그런 교훈 자체가 있다는게 사람들 대다수가 그걸 잘 못한다는 것이겠지. 이래도 내 말이 모르겠으면 신화 좀 찾아보고 이런 이야기가 왜 있을까부터 생각해보길. 논점 흐리지 말고.
처녀성은 여자 본인의 선택이다. 그걸 다른 사람이 판단해서는 안된다. 누구는 처녀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처녀성에 큰 의미를 둔다. 본인의 딸이 성폭행중 가해자를 죽였다면.... 그 여성에게 너의 처녀성은 남자의 목숨보다 가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나?
그리스 신화들의 신들 정상은 아냐...
제가 다른 신화들을 아는데 그냥 모든 신화의 신들은 정상이 없어요
그냥 신과의 조우는 천재지변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신이라는 캐릭터로 보니까 이렇게 이해되지 태풍이 사이코패스라서 우리 집을 때려부수고 지나가는 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다 분조장임
그리스신들이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라지만 야훼한텐 비비지도 못하지~^^
그리스 신은 이유라도 있지요. 어떤 신은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물로 아기포함해서, 전세계에 한쌍을 제외하고 싹쓸어 버리기도 함.
엄마 누이 이모 고모 딸 전부 덮친
제우스조차
그 처녀성을 지켜줬다하니
아르테미스가 특별하긴 했나봄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건... 꼭 처녀 = 미인이 아니라는 점... 존나 못 생겨서 처녀였던 건 아닐까...? 아무도 안 건드립..ㅂ읍..ㅂ..
아르테미가 제우스에 딸이죠 아무리 근친을 하고 납치를 하고 강간을 하는 신이라지만 지 딸하고 하기 싫은거지
제우스가 딸을 덮친적이 있던가?
근친이 너무심해요 ㄷㄷ
딸 까지 건들면 너무 하잔아?
일부러본것도아니고 실수로 본것인데 너무했다
실수로 봤다기엔 들킬때까지 정신 못차리고 뚫어져라 훔쳐봤다더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
그게 바로 고개를 돌리거나 도망갔어야 했는데 아르데미스의 아름다움에 빠져 계속 쳐다보는 바람에 그렇게 됨.
@@Leuma1000 여신 아우라가 떄문에 홀린건가
목욕은 집에서
님 ~ 넘 신박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인드와 커튼 필수❤
아르테미스는 이게 악신인가 싶을만큼 존나 무시무시한 신으로 대접받음. 페르시아 전쟁에서도 페르시아 군이 아르테미스 신전들은 안건들임.
저쪽동네 신은 도덕이란게 없어. 살인 식인 강간 존속살해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범죄를 안 저지른놈들이 없고... 그래서 그리스 철학이 발달한건가? 저모양 저꼴이니까?
여기서 여신의 알몸을 보고 죽는다는 건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신의 비밀이나 신성을 목격했기에 그걸 감당 못하고 미치거나 죽는 겁니다. 제우스님의 진짜 모습을 보고 타죽는 세멜레나 언약궤에 노출된 사람들이 죽는 거랑 같습니다.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크툴루 신화의 신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좀 더 직관적인데 바로 악타이온 자신이 아르테미스님의 산제물이라는 겁니다. 자연신들이 이런 살벌한 공양을 받는 경우가 더러더러 있는데 디오뉘소스님의 스파라그모스나 켈트 드루이드들의 의식이 대표적입니다. 심지어 이런 의식은 죽음과 부활이 연결된 윤회적 발상까지 내재되어 있어서 살육에 큰 죄책감도 없습니다.
불새의 파괴후 다시 탄생 느낌이 생각해보니 인간제물과 관련이 있군요
@@evgenyryu8285 피닉스의 파괴 후 재생은 케메트 신화의 벤누에서 기원할 겁니다. 피닉스 그 자체는 헬라어 포에닉스에서 기원하지만 이를 기록한 헬라인은 케메트에서 그 전설을 전해들었을 거니까. 피닉스의 부활은 인간제물 보다는 태양의 지고 뜨는 순환을 모티프로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케메트 신화의 태양신 라님과 마귀 아펩이 끊임없이 싸우면서 낮과 밤이 반복되는 것, 라님이 힘이 모자랄 경우 아펩의 배를 가르고 그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이때가 밤.), 그리고 다음날 해가 뜨듯 부활하는 라님을 통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태양의 이미지가 벤누, 피닉스에게도 들어간 겁니다. 사실 죽은 태양의 부활의 모티프는 여기저기 있는지라 유럽인들도 그렇게 괴상하게 보지 않았을 겁니다. 그 대표적인 축제가 동지절이니까. 아스텍 친구들은 그 해 좀 다시 띄워보겠다고 사람 배를 겁나 갈랐죠.
알몸을 보고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서 화가남
ㅎㅎ
신이 정의는 아니라라는 말을 하고싶었던게 그리스신화 아닐까
아르테미스의 오빠인 이성의 상징하는 아폴론만 해도 자신에게 맘이 안든 사람이라면 가차없이 응징을 가했는데
긴말 필요 없죠.
그리스 신들 싸잡아서 죽이는 영화나 게임 나오면 대박 날듯
그것이 갓오브 워입니다.
유명한 게임 이미 있는데
갓오브워가 주인공인 크레토스가 신들 뚝배기 깨러 다니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신이 아니라 신으로 보이는 초월적 힘을 지닌 신을 흉내 내는 존재.
인간들이 신모양을 창조했으니 인간의 옹졸함을 벗어나질 못하지...😅
이처럼 다양한 댓글은 보지
못했다.
아니 그럼 지 집가서 샤워했어야지, .
내가 평온하게 살아가는이유이군~
신들의 옹졸함은 어쩔땐 인간보다 더 심하다! ㅉ
신이 아니라 왕비나 공주로 생각해도 저건 죽을 짓이지. 왕비나 공주가 목욕하는데 그거 훔쳐보면 눈깔 뽑히지. 하물며 귀족집 딸내미 목욕하는 거 훔쳐봐도 매타작 맞고 쫓겨날텐데.
숲에 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거기 거닐다가 대낮에 여자가 벌거벗고 목욕하고 있을줄 어떻게알고 피하란 말입니까? 귀족이던 왕족이던 자기네 목욕탕이 따로 있으니 거기서 목욕하는걸 훔쳐봤다면 모를까.
@@geunk1007너 목욕하는데 지나가던 게이가 니 몸 보고 침 흘리면서 음흉하게 쳐다보면 어떻게 할래? 물론 니 옆엔 쏴달라고 흥분한 크고 아름다운 리볼버가 놓여있음.
@@geunk1007아르테미스는 순결을 엄청나게 중요시여겼는데 아무데서나 목욕했을까. 여기선 그냥 동굴에 우연찮게 들어간거라 나오지만 다른 곳에선 금남의 구역에서 목욕했고 호기심에 악타이온이 들어간 거라고 함. 그리고 여신이 요정들이랑 떼거지로 목욕하는데 조용했을까. 적당히 목욕하는 것 같은 기척 느껴지면 지나갈 생각 해야지 그걸 훔쳐보려고 간 것 자체부터 문제임.
그리고 귀족 왕족 얘기는 얘네들이 평민에게 하나의 재앙 같은 존재였듯이 신도 인간한테 재앙 같은 존재라는 말을 하려던 거임.
@@하나둘셋-o8y 목욕하는 기척이 뭔데 대체?ㅋㅋㅋ요정이 어머 아르테미스님 벗은 몸이 이쁘시네요~ 이럼?ㅋㅋㅋㅋ뭔 되도 않는 소리를 당당하게하냐? 그럼 저때 샤워기라도 있었어?ㅋㅋㅋ오히려 시끌벅쩍하면 뭔가 싶어서 다가가지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여자를 떠나서 신에게 불경을 저지른단 생각을 못하는 시대잖아? 신이 목욕을 하는걸 알았다면 들어갔겠니? 알고 들어가는거라면 몰래 들어가 들키지않을 대비를 했겠지? 그리고 해당 동굴이 금남 지역인걸 어떻게 아냐 인터넷도 제대로된 지도도 없는 시절인데 산속 동굴이 금남인걸 원시인들이 어떻게 알아?ㅋㅋㅋ
그리고 니 말대로 하나의 재앙으로 생각해라고 말하고 싶으면 아르테미스의 목욕은 피할 수 없는 사건이 되야 하는데 니가 적은 말대로면 피할 수 있는 사건이란 소리잖아? 그게 왜 재앙이야?ㅋㅋ말끝에는 재앙이라 해놓고 전반부 글에는 피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설명하고있노 머리가 나쁘면 댓글을 달지마라..
@@cokoabc6958 온천에도 사람 많으면 시끄럽잖냐 그 말이지. 물 첨벙 거리는 소리도 날꺼고 떠드는 소리도 들릴거고. 조용한 숲이나 동굴에서 2명만 있어도 어떤 소리든 들리지 않을까?
그리고 시끌벅적 소리가 들리네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다가가면 그거대로 조심성 없는 인간이 그저 재앙을 만난거고 조심성 있는 인간이었으면 알아서 피해갔을거고.
그리고 계속 말하잖냐 신은 재앙같은 존재라고. 일반적으로 신인 줄도 모르고 만나는데 그 상태에서 제대로 보필하지 못하면 무엇이든 처벌을 받게 되는데 그게 재앙이지. 평소에 착한 인성 박히고 제대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만이 상을 얻는 것이고. 물론 이걸로 언제 어디서 신을 만나게 될지 모르니 평소에 잘해라 라는 교훈을 주고 싶은걸테지만 그런 교훈 자체가 있다는게 사람들 대다수가 그걸 잘 못한다는 것이겠지. 이래도 내 말이 모르겠으면 신화 좀 찾아보고 이런 이야기가 왜 있을까부터 생각해보길. 논점 흐리지 말고.
나쁜신이네
볼라고 본 것도 아니고😢
신 중에 나쁘지 않은 신이 있음? ㅋ 신과 인간은 동급이 아님. 사람이 개미 죽이듯 막 죽이는 것일뿐. 기분안 좋다고 대홍수로 한쌍을 제외하고, 아기포함하여, 싹쓸이하였다는 신화도 많이 믿고 있음.
인간이나 신은 정상이 아니야;;
영상에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뭔가요?
아르테미스.대박.ㅎㅎㅎ❤❤❤❤😮😮😮😮😊😊
저러니 인간이 신들과 전쟁ㅈ을 하려하지 ~ 헛된짓이지만 ᆢ
그리스 시대판 사랑과 전쟁💥
숫처녀가 한을 품으면 사슴이되는구나
누가 경기를 개최하래?
영화 재목이 뭔가요
AI이미지 입니다~
신의 탑에선 가주 본 애 눈이 증발했었나 그렇게 되던데
저게 바로 노처녀히스테리다
아르테미스 한녀임? 무고죄 쩌네 진짜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이자 처녀의 여신 아닌가?
아크타이온이 아무래도 오해가 했을까?🤔
아니
누가 저기서 목욕하래ㅡㅡ
크레토스가 그리스를 박살낸이유
정상이 안이엿나부지요
미친 여신
제우스가 만악의 근원임
브금이 너무크다
아르테미스님 아냐?
지들은 인간의 사생활 다 알고 있으면서 내로남불 지리네
영원히 처녀성이나 지키며 평생살아라. 너를 사랑할 남자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천막을 치고 씻어어~~~~~뭘 봤다고 쥑이부리~~??!!!!!!!
해줘야지
어차피 죽을거 한번..
처녀성은 여자 본인의 선택이다. 그걸 다른 사람이 판단해서는 안된다.
누구는 처녀성에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처녀성에 큰 의미를 둔다.
본인의 딸이 성폭행중 가해자를 죽였다면....
그 여성에게 너의 처녀성은 남자의 목숨보다 가치 없다고 말할 수 있겠나?
아르테미스 짝가슴 걸려서 빡쳤다던데
특권의식에 찌들은 기득적폐들일 뿐이지.
일단 잘생겼으면 넘어갓겠지
신들의 미화 이야기잖혀 뭔들 못하것어.
그리스 로마 신화 진짜 야했던 성인 에로 포르노 맥심이었던 ㅗㅜㅑ
어차피 그래봐야 모쏠인데 ..
신의 성향을 영탐하는 짓이나 해본다는 것은 이미 쇄락하고 있는 것이 뻔합니다. 뭔가 애처롭군요. 차라리 내 자신이 정말 위태로워진 기분이 드는데요?
일본 가서 몇년 공부하고 와라...
나같아도 죽이겟다 안그래도 짜증나는 인간이
아끼면 똥됀다.
몸뚱이가 얼마나이쁘다고. 들개를푸노
로마신화는 3류 소설도 못됨
내가 먹었다
입장바꿔생각해봐라..너의딸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박수칠걸?
집나가면 개고생 !!
사이코들이네!
다 보이는 곳에서 목욕한 지 잘못이지 신이라고 너무하네 ㅋ
원래 신이 그렇지요. 부처를 제외하고는 유명한 신들은 대부분 엄청난 학살자들 아님?? 가장 강력한 것은 그냥 뚜렷한 이유도 없이 전인류에서 한쌍을 제외하고 대홍수로 싹쓸이한 것일듯(아기 포함). 더 많이 죽였다고 해야 더 두려워 믿을테니..
뭔 신들이 그리 옹졸하고 야비해?
그러고도 신이야?
신인척 그만해. 자격없어
이야기를 ㅈ 같이 지었네
아르테미스 하는 짓거리가 한국여자들과 판박이라서 소름돋노
시팔년 망해도 싸네
제우스 도 개망나니고~
본다고 닳아 없어질 몸도 아닌데.
성격 ㅈㄹ 같네..ㅋㅋㅋ
표독스럽대ㅋㅋ
똥싸고 자빠졌네 ㅎㅎ
신이어딧노ㅋㅋㅋㅋㅋㅋ믿는사람들이 무지하지
있어 없는거 같지 ? 있어 이세상이 시뮬이면 만든놈이 신임
@@user-vw4xs2xp9v동의. 시뮬이면, 만든사람이며, 과거로는 꿈이라면, 꿈꾸는 자신이 신임.
@@NB-xd4fj 근데 세상이 가짜긴함 ~ 미래든 과거든 현재든 어딘가는 다이어져있는거임
남자들은 죄다 신 아님 왕자네?
훔쳐본것도아미고 ㅋㅋㅋ개너무하네..
덥쳐부럿어야지. 안덥치니까 승질낸겨!
신이냐 쓰레기냐 신이란 것들 수준이 금수만도 못하네. ㅋ
목욕을 지들 집구석에서 해야지 그리스인들은 야만인들인가 툭함 계곡 강변 이딴곳에서만 목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