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23회 1부] 16살에 시집와 매일 새색시처럼 단장해 남편에 맨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92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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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oit6611
    @Doit66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애로운 엄마 정성스런 효자네요

  • @왕비쨩
    @왕비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머니 머리카락을보니까 흰머리카락보다 검은머리
    카락도보이는것보니 회춘하시듯 할머니가 참건
    강해보입니다 할머니건강
    하셔요 울친정엄마도 구순
    이 넘으셨고 살아계시지만
    좋아보입니다❤❤❤

  • @강진복-m9w
    @강진복-m9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할머니 진짜 멋지네요
    부지런하셨네요

  • @jinni458
    @jinni4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항상 일찍일어나서 몸단장하시고 펀찮으실때도 흐트러진 모습 안보이시던분이었어요

  • @soonaelee5462
    @soonaelee54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화장도 부지런해야돼쥬 할머니취미쥬 그돈모은다고 땅도집도못사쥬 건강하세요😢😢

  • @민들레야
    @민들레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우시네요

  • @키위세상
    @키위세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며느리가 다섯이라도 가까이 하기 힘든 성격

  • @미옥하-n4l
    @미옥하-n4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머니도 여자 랍니다~~^~^

  •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 @도타-d2y
    @도타-d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장?
    논톱에
    때나빼시지
    우리시어머니가
    저런손으로
    나물무치셨는데
    진짜
    못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