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23회 2부] 며느리 두고 혼자 내려와 시중드는 63살 아들 생일상 굽은 허리로 손수 차리는 92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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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오리궁둥이-c4r
    @오리궁둥이-c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2세 어르신이 아들생일상을 울시어어니는 평생 자식생일한버도 안챙김 손자손녀도

  • @현팬더
    @현팬더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할머니말하나

  • @키위세상
    @키위세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매가 성깔이 있나보네. 며느리 가 아무도 곁에 없네. 오죽하고 아들만

  • @계룡도사-d2f
    @계룡도사-d2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만든 세상에 태어나보니 신세계네 막 무시하세 노인 세대들^^ 어떤가요 교육이 넘 잘된거죠 축하합니다 공부만 열심히했다고 보상 받으려하면 저분들은 너의 100배는 보상 받아야한다 검사판사의사외 고소득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