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폐교→해당 지역 경제 붕괴 및 노령화→수도권 쏠림 현상 더 심해짐 솔직히 경쟁 안되면 없애는게 맞지만, 지역 상권 무너지고 지방들이 다 죽어버리는 중대사안임. 차라리 몇몇개 묶어서 통합시키고 지방 거점시에 몇개 몰아준다음 그 중심으로 발전시켜야될듯. 이래되면 ㄹㅇ 다죽는데이
애초에 누가 한국처럼 서울공화국으로 운영하냐? 지방분권화로 가야 된다. 나랏돈이 전부 서울로 모이니깐 지방은 자립하지않고 서울에 귀속되지. 저딴 대학만 없어지면 문제될게 없지만 저 대학의 모습이 우리나라 국민의 모습이다. 아이는 씨가 말랐고 저 대학처럼 자국민도 사라지고있는 중이다.
이미 예상되었던 수순일뿐임. 80년 신생아가 80만에서 2000년에 50만명까지 떨어지고 2020년에는 29만까지 떨어졌음. 초중고부터 산부인과까지 다 줄어들었는데 대학이라고 다를까? 대학은 그에 비해 오히려 쇼크가 좀 늦게 온 편임. 이미 경쟁력 없는 대학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수요가 없는 대학은 자연스레 없어지는게 맞음.
인구가 줄어가는데 지방대 경쟁력 키우면 학생들이 갑니까? 예전에 80년대 90년대 지방대가 경쟁력이 있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까? 인구가 그때는 많으니 학생수도 많아서 수도권 못 가는 학생들이 지방대로 가는거죠. 그런데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지방대 경쟁력 키운다고 세금 투입하면 밑빠진독에 물 붓기죠
정권 변해도 같아요. 국회의원들 땅쥐고 위해서 돈놀이 하는데요. 10년전 회사 부장님이 있는 놈들 더 한다면서 땅이야기 집이야기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비싼 건 같습니다. 억대에서 내려 간 적 없는데요. 어떤 대선주자든 같아요. 집값 잡는다?? 잡으면 지방의 오래된 아파트는 1억 이하가 나와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나온적 없죠. 다 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학교 재단 비리와 횡령 그리고 방만 경영 그로인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육성이 안되고 있는게 큰 문제이자나요 결론은 학교와 재단측에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올바르게 노력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지 못한 대학들은 당연히 폐교해야죠
대가리 있으면 올려치기 된 인서울 안가는 게 맞음 홍익 단국 세종 숭실 가천 삼육 한성 봐라 시설은 전문대 수준인데 언론플레이로 근거없는 입결 올려치기가 되었지만 아웃풋은 안나오고 대학연구실적이랑 출신인물 목록, 대기업 신입사원 출신대학만 봐도 지방대보다 못한 인서울 수두룩하다 이제는 학생수 감소로 대학 미달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제는 대학의 개념부터가 바뀌어야 한다 지역대학이 살아남게 된다 대학의 역할이 이제는 20대 전유물이 아니라 평생교육기관으로 바뀌고 우리가 알던 대학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10년 뒤에 보여지게 된다. 지역과 소통하는 대학이 살아남게 되고 이것의 중심적인 역할을 지거국과 그 지역거점대학들이 맡게 된다
인서울은 안전하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이미 중국유학생 10만 명시대다 경희대는 중국인만 10퍼센트 3000명이고 연세대,고려대는 중국인 4000명이었던 적도 있다 이거는 단순하게 이미 인서울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압력을 받고 있고 기존의 대학 개념을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다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솔직히 단일 광역 전철망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 경제권인 서.인.경(3개 자치 단체) = 고등학교생수=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 + 나머지 지방 자치단체 14개( 전체 고등학생수의 30%)= 14개 각 자치 단체당 약 2.3% 고등학생수 ...... 서.인.경이 70% 이니 고등학생 수가 감소 하면 대폭 감소 할 것이고(지옥 14개 지방들은 분리된 출퇴근/통학 불가는한 광역 전철망이라 각 각 이미 감소 극한 값이라 더 감소 할게 없음)..... 대학들은 폐교 하는게 마당한 겁니다.... 고등학생 숫자가 기존 대학들 입학 정원의 1/2인데.... 당연히 대학들 1/2은 폐교하거나 통합 되는게 맞지... 안 그래요...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들 자진 폐교 출구 1= 폐교하면 토지을 이사회 구성원 공동명의들로 등기----> 서로 폐교 해서 apt 만들고자 폐교 하고자 함 폐교 출구 2= 대학들간 통합하서나 흡수하면 인센티브을 주어야 합니다. 폐교 출구 3= 전국 국립대학들은 일률적으로 각 입학 정원 1/2로 감축 교육부 장관이 대학 폐교 출구와 인센티브을 안 만들어 주니... 대학들이 학생들에 사기 치고 입학생 모집해서 다음날 폐과하고 하지요
이게 기본적으로 비유부터 하자면 원래 대학은 쉽게말해 최소 엔지니어를 키우는 곳 이른바 학문의 심화과정으로 들어가고 그래서 흔히 대학을 상아탑으로 비유를 하는게 이해서인데 지금 우리 대학은 정상적으로 운영 되는 곳도 그냥 테크니션만 양산하고 있고, 대학중 대부분은 그 역할도 못하는 곳이 천지라는 거지...그래놓고 대학이라고 지역의 각종 이해관계를 들먹이며 정부에 지원금만 타먹고 실제로 재단중에선 이런 지원금 받아 챙기는 악질들도 많아졌고...그런데 이런 걸 살리자고? 에라이 어디서 미친소릴...
옆나라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점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고 수도권으로 인구와 자본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10년이나 혹은 그 이후에는 서울과 그 주변 지역 이외에는 다 유령도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고아, 노인, 쪽방, 외노자 매일 나오는 레파토리입니다. 근데 왜 단 한곳도 안생기냐면요. 지역주민이 반대합니다. 학교용지에는 위에 말한 업종 못들어옵니다. 학교시설이 장시간 방치되어서 관리해야할 비용도 고려해야합니다. 지리적으로 저곳에 고아나 노인 쪽방촌 등을 형성하는건 유배보내겠다는 이야기를 어렵게 쓰는겁니다. 만약 저곳에 뭔가를 한다면 비리를 저지른 소유주의 일가와 그친척들을 모두 털어내서 살려내야 하는거지 정부가 개입하면 안됩니다.
항상 레파토리로 나온다면 조금 더 계획 적이게 플렌을 세워 행 해야겠어요. >유배의 개념 보다는 (사실 도시에만 살 필요는 없잖아요. 지역도시 활성, 농 어촌의 활성화를 해야 하잖아요)-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는거죠. 외국에서는 한국음식이 너무 호응이 좋으니 그에 관련된 사업을 해도 좋구요. 한국 화장품 옷 학용품은 너무 훌륭해서 인기가 많으니 그런 사업도 좋구요. 노인분들이 많으시지만 일 자리 구하기도 힘들 잖아요. 외국에서는 90세가 넘어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데 한국은 연령제한이 많고 학벌도 체크를 하니 그 부분이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
시설 방치 비용을 줄이려면 사용을 하고 댓가를 지불 하면 되는거니 계획을 잘 세워 일을 진행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리적인 문제라는건 시티에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파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신도시가 생기면 그에 반하여 대중교통이나 도로가 생겨 날 것입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한국이 나날이 인기있는 나라, 꼭 가고싶고 여행 하고 싶은 나라이니 관광에도 신경을 써서 외화획득도 고려하면 좋구요. 가정이 파괴되고 아이들이 학대받아 많은 아이들이 거리를 방황하는데..새로운 가족 형태가 구성되게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이들의 교육과 함께. 지역주민은 그 도시가 발전하고 땅값 오르면 좋아 하실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생각만 하고 있는데..제가 크면 꼭 함께 잘 사는 사회,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뉴스에 나온 대학의 경우 매각가격이 100억이 넘습니다. 매년 유지보수비용만 10억 가까이 들어갑니다. 이 돈이면 강남에 빌딩을 살텐데 누가 강원도 산꼴자기 대학을 인수해서 회사를 유치하고 관련 사업을 할까요? 정부가 한다고 하면 특혜로 보여질거고 업종 변경을 함부로 해주면 나중에 고의 폐교 하고 업종변경 할텐데 누가 허가 내줄까요? 물론 안된다고만 말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고 한다면 솔직히 저도 이거 해결할 대안 없습니다. 중소형 기업들은 매각가가 비교적 낮은 초등학교나 작은 중학교 고등학교는 인수에 참여하지만 대형 대학교는 매각가가 최소 100억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상장사 중에 100억이상의 즉시 투자 가능한 기업? 없습니다. ㅠ 거기에 시설 구축하면 최소 땅값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하는데 강원도 산골자기나 충남 산골짜기에 거기를 투자할 바보도 없고요...안타깝지만 이건 그냥 방치하는게 지금으로써는 최고의 기회비용입니다.
@@ejejdmmckdlwdjvjisdjdj1489 학생들이 대학을 안 가게 되면 그만큼 중소기업에 빨리 취업을 하게 돼요. 중소기업은 지금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난리예요. 대학을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조건좋은 대기업 취업만을 원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졸자들이 많아야 중소기업이 살게 되죠.
@@박지영-o3l 고졸=중기 취업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요새 중기에서도 고졸 잘 안 뽑아요 베이비 붐 세대 정년퇴직 본격 시작된 이후로 인력시장에 베이비 붐 세대 쏟아져 나와서 정규 교대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고졸 2명 채용할 돈으로 정년퇴작한 경력자들 비정규 일용직으로 4명 뽑아서 쓰는게 더 이득인데요
@@ictail-p2n 그것보단 쓸데없이 눈이 높아지는게 큰것같음.제가 전문대졸업후 편입해서 지역대학졸업자인데 교수가 수업중에 대기업취직이 목표인사람 손들라고 했더니 거의 100%가 손을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애들이 현실성이 없는거죠. 전문대에선 그래도 좋은 중소기업찾고 강소기업찾고 하는데 무슨 학사학위 갖고있음 다 화이트칼라만 쳐다보는건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현실은 절대 그럴수가 없는데
당시에는 수요가 있었으니 허가가 났을겁니다. imf이후부터 꾸준히 진행되는 출산 감소로 인해 학생수 감소가 큰 원인일거라 생각하네요. 제가 91년생인데 제가 나온 중학교가 당시 학년당 45명×18반이었습니다. 요즘엔 들어보니 25명×9반이라네요.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더욱 심해질거고요.
일단 지방 도시 자체가 뭔가 특화 된 지역구, 관광지로 인지도가 있어야 하고 물론 도시 발전 자체가 있어야 하지만.. 그런 것도 없고 그저 그냥 우리나라는 건물만 높게 하나 짓는게 끝인데 그런 발전이 없는데.. 지역이 발전이 없는데 대학교만 있어서 모하냐. 지방 도시는 대학교가 없어져도돼.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 그게 더 큰 문제야.
그냥 지방에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들 ㅈㄴ 옮기고 각종 문화 시설 같은 것도 지방으로 보내면 자연스레 지역 내 입지 좋아지고 자연스레 그 지역 대학 인식도 좋아지고 그럴꺼 아니야 ㅅㅂ 모든 주요 시설을 다 수도권에만 처 있는 마당에 지방에 있는 대학을 왜 가 메리트도 없는데;; 지방 살리기 그 대표적인 예가 세종시 같은데 좀 잘 좀 추진해 봐라
근거가 하나도없는 뇌피셜 수치가지고 전문가인척 ㄴㄴ. 30개같은 소리 하네. 딱보니 본인 주장만 있는 아재같은데 수치를 들먹일거면 근거른 가지고 말하든가. 우리나라 산업 구조는 개무시하고 외국 모델 적용시킴? 30개 ㅋㅋㅋ 기가 찬다. 대학줄여야 하는건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실인데 30개는 무슨 후진국으로 돌아가자는 소리같네
기성세대가 수도권 대학에 무리하게 푸쉬하면서 수도권대학만 명문화된게 문제임 언젠가 벌어질 일이었고 가속화될거임 Ps. 대학의 서열화 및 명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국가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인재 양성 및 학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학의 근본 문제는 모든 명문대학이 서울에 몰린게 문제입니다. 몇 몇 지방대학들이 명문을 유지하기는 했었지만 곧 이마저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걍 강제로 인서울 학교들 그리고 인프라를 서울 밖으로 내보내야함 어쩔수 없음 안그러면 평생 서울민국임 수도를 옮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프라를 옮겨야한다고 ㅎ 수도만 달랑 옮긴다고 뭐 국개들이 서울에 아파트 포기하는것 보았냐? ㅋㅋㅋ 인프라가 다 서울에 있을텐데? ㅋㅋㅋ
존재의 가치가 없는 대학을 정부의 보조금으로 살려 놓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잡대는 지역 별로 한개씩만 두고 다 폐교해야함
지방대 폐교→해당 지역 경제 붕괴 및 노령화→수도권 쏠림 현상 더 심해짐
솔직히 경쟁 안되면 없애는게 맞지만, 지역 상권 무너지고 지방들이 다 죽어버리는 중대사안임. 차라리 몇몇개 묶어서 통합시키고 지방 거점시에 몇개 몰아준다음 그 중심으로 발전시켜야될듯. 이래되면 ㄹㅇ 다죽는데이
근데 결국 인구감소로 지방의 몰락은 피할수 없겠구나.. 누군가 획기적인 정책을 펼쳐주려나? 20년안으로 한명만 펼치면 된다..
당신은 존재 가치가 있나요??
넘사벽 씹명문대 제외하고 그냥 그룹으로 묶으면안되나
다른건 몰라도 재단이 비리저지른 대학을 국가가 지원해서 살려야 한다는게 옳은가는 고찰해봐야 함.
그렇다
지방 구석탱이에 있는 대학들은 진짜 비리의 온상이에요.
@@onnayama5050 서울도 비슷함;
ㄹㅇ
지방대 시골에 있는 전문대는 솔까 지원금 싹다 끊어야함.. 향토지원 도지원 나라지원 받으니 사실상 내는 돈이거이없음 그러니 학생이 아니라 양아치만 득실대는곳 엄청많음.. 혈세낭비임
아니 경쟁력 없는 대학 폐교를 해야지
.언제까지 세금으로..학생수는 주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애초에 누가 한국처럼 서울공화국으로 운영하냐? 지방분권화로 가야 된다. 나랏돈이 전부 서울로 모이니깐 지방은 자립하지않고 서울에 귀속되지. 저딴 대학만 없어지면 문제될게 없지만 저 대학의 모습이 우리나라 국민의 모습이다. 아이는 씨가 말랐고 저 대학처럼 자국민도 사라지고있는 중이다.
논점과요지를 전혀 모르는듯
뭐가 당연해? 현실이 서울로 몰리니까 저리되는거지ㅋㅋ 그 악순환의 반복일 뿐이다.
지잡대 자살하라는 거노 ?ㅠㅠㅠㅠ
?.... 초졸인가
재단이 교육이 아니라 돈벌려고 지방에 학교를 지으니 망하는거지....
지방대 폐교 거의다 비리임....
ㄹㅇ
이미 예상되었던 수순일뿐임. 80년 신생아가 80만에서 2000년에 50만명까지 떨어지고 2020년에는 29만까지 떨어졌음. 초중고부터 산부인과까지 다 줄어들었는데 대학이라고 다를까? 대학은 그에 비해 오히려 쇼크가 좀 늦게 온 편임. 이미 경쟁력 없는 대학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수요가 없는 대학은 자연스레 없어지는게 맞음.
지방 큰도시에 공립대나 그나마 버티려나...대학도 끝물이지.
요양원으로 재건축해야할듯
29만이고 27만입니다
지방 대학교 경쟁력 확보하려면 카이스트 포항공대 수준이 돼야합니다. 지거국도 죽어가는 판입니다. 대학 자체 경쟁력 올리는건 의미가없습니다. 그 지역에 일자리가 많아야 하는게 가장 1순위 입니다.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수준...
@@donghwankim2401지는 ;;
@@donghwankim2401 너무 다른차원인데 비유좀 다른거 들고와바
지역 일자리가 많이 생길려면 지역 대학들이 살아야해요 지금 문제 해결방법은 사립대 지원금 줄이고 지거국 국립대들 경쟁력 높이는데 대학관련 세금 다 쏟아부어야함
그냥 지역 일자리에 맞게 대학을 만들면 안 되나? 개나소나 똑같은 학과밖에 없으니 경제력이 없지. 만약에 대구지역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으면 쓰레기처리학과나 아니면 과자 만드는 공장이 있으면 제과학과, 비닐봉지 만드는 회사있으면 비닐봉지학과 만들면 됨 ㅋㄴ
ㄷ대학만 차리면 돈벌던 시절에 교육을 사업으로 생각하고 만든새끼들때문이지
이게 정답
이게 맞지 그리고나선 돈빼먹고 학교 망하고
대학만 가면 취업하던 시절 -> 대학 가도 취업 못하는 시기로 변한 것도 한 몫 한듯
명답
높은 등록금 내고 취업도 안되고 기숙사를 짓자니 주변 원룸촌 사장들이 반대하고..
누가 가겠냐.
안그래도 저출산 시대라 사람도 줄어가는 마당에 ....
기숙사 문제는 소소한거고 그냥 저출산이 가장 크고 지방대학 안쳐주는게 두번째고
솔직히 원룸이야 인서울대학이나 비싸지,, 수도권 지역만 가도 원룸은 꽤 저렴함
@@luvlee321 기숙사 큼 대학 근처 기숙사 엄청받아냄
@@우제이-u9b 지방대 폐교 하는게 원룸비가 비싸서라고?
서울에 학교 다니는게 학비 숙식비가 훨씬 비쌈.
@@농구산책 경주대학교 원룸 보고 온나 ㅋ
일본은 요양원으로 많이 사용한대요
오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킹본
요양원 좋네요, 노인인구도 많아지는데 간호사, 간병인, 건물 관리인 등등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되고
@@최재환-t9c 그건 나중에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나올때 쓰는 격리실이나 재난대피소로 쓰이겠죠.
우리나라는 교육받을려고 대학가는게 아니라... 취업할려고 대학가잖아요. 취업이 잘되는 혹은 그와 관련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서울로 몰리는 건 당연하죠..
그게 잘못된거지 대학이 취업알선하는기관인가? 전공학문을 깊이 있게 공부할 학생들이 가야지
공부에는1도관심없는데 네임밸류 타이틀따려고 가는게 비정상인거 아닌가?
@@Blue-e2w 뭔소리야? 대학나와봣자
신입사원들 전부 새로 가르치는데
대학에서C언어배워서 오면
프로젝트 바로 투입해서 프로그래밍 가능한가?ㅋㅋ 뭔 학사야 다
보수적 사상때문에 서열화한거지
ㅋㅋ
슬기로운 댓글
서울에 문화권만 놔두고 전부지역 특성에 맞게 기업 관공서 교육 의료 복지 분산 시켜야합니다
당연한 현상이긴 하지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죠. 지역적 젊은 인재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서 지방은 고령화가 가속되고 수도권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텐데요,,,
하후에도 문닫는 가게가 몇갠데
대학좀 문닫는다고 뭔 호들갑은
경쟁력없으면 망하는건 당연한거임
그건 당연한 건데
이번 뉴스의 본질은 수도권 쏠림현상이 가속화되는 게 문제라는 거임
@@kryu4598 그것도 당연한거임
수도권에 가는이유는 당연히 수도권이 좋은것임
서울 평균집값30억보고싶소?
@@파이트오브보신탕즈 근데 요즘 뉴스보면 그것도아닌게 결국은 일단 교수를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회에서 지방대가 살아남을수가 있나... 교육제도를 바꾸거나 전체적으로 구조를 바꿔야해... 불가능하다고 돌릴게아니라
계속 딴데 세는 세금들 다 잡고 국가 미래를 위해서 제발 뭐라도 하자
교육제도 개혁 한번 싹 해야하는데
현 고2인데 절실하게 느낍니다..
@@박주혁-l3b 너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겠지ㅋㅋ 현 고삼인데 그런 걱정 들지도 않는다ㅋ
@@nyomnyom478 허허.. 형님아.. 그게 최선이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게 정상적인 교육제도라고 느껴지진 않는데...
@@박주혁-l3b 1등급 맞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보자ㅎㅎ 맞을 일도 없겠지만ㅎ
@@nyomnyom478 우물안 개구리.
공공기관이 새건물 짓지말고 저런건물 매입해서 재활용해라
공공기관 직원들도 사람임..
ㄹㅇ
@@jjh274 서비스지원 중심 공공기관 외에 연구원같은 대인 서비스 비중이 적은 곳이라면 괜찮을거같아요
공공기관 직원이 미첬다고 지방에서ㅇ근무하고 싶겄냐
요양원이 답이네...
실버타운이나 가출 청소년 센터 등 복합 복지센터로 쓰면 어떨까
실버타운 좋네
@Khan Ali 개소리야 부족하면 자기네 나라 가면 되지
@Khan Ali 외국인인거 같은데 왜 남의 나라에서 자꾸 공짜 원하세요?
@Khan Ali 니네 나라가서 복지해달라고해.
@Khan Ali 그래서 대놓고 깡패처럼 공짜나 바란다고요? 그게 맞는거에요? 세금은 내고 계시는거죠?
님 하나 안온다고 망할 나라 아니니까 공짜 바랄려거든 너네 나라가서 너네 나라나 걱정해^^
인구가 줄어가는데 지방대 경쟁력 키우면 학생들이 갑니까? 예전에 80년대 90년대 지방대가 경쟁력이 있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까? 인구가 그때는 많으니 학생수도 많아서 수도권 못 가는 학생들이 지방대로 가는거죠. 그런데 학생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지방대 경쟁력 키운다고 세금 투입하면 밑빠진독에 물 붓기죠
엥. 그래도 경쟁력 생기면 안갈것 같진 않은데. 선택적으로 지방대를 거부하는 사람이 늘어난거지, 인구수가 줄어서만 그런건 아님. 지잡대 이미지가 떡락하기 시작하면서 재수붐이 한번 왔었고 카이스트같이 높은급 아닌이상 지잡대를 선호하지 않는거임.
골때리는 거는 폐교된 원인이 비리다 . 다 헤쳐먹으려다가 망하는 거여 경쟁력이고 뭐고 지원하는데 다 비리로 먹으니깐 망하지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흐름이다.
이런 건 시장 흐름대로 가는 게 맞다.
쓰잘데기 없는 장삿속 대학은 소멸해야지.
대학도 공부를 더하고싶은애들이나 가야지
창피해서 가고 남들 가니까 가고 그냥 등록금버리고 시간 버리는거지
그렇지요
팩트) 고졸보다 저런 대학교 학사가 더 창피하다
팩트) 현실은 취업하려면 기본 초대졸. 전문대라도 대학 졸업자를 뽑고 고졸은 지원자격조차 못되거나 연봉에서 차별받음. 그래서 고졸 180따리 월급받으면서 살다가 뒤늦게나마 전문대 입학하는 사람들 많음. 하다못해 방통대도..
왠 경쟁력?!풉 진작에 했어야 했고 지금까지 안이하게 장학금주면서 동남아/중국애들 유치하는데 열을 올렸으니 답이 없지. 인재들은 수도권 아니면 해외 명문대로 가버리는데 무슨 지원이야?!
진짜 돈G랄임. 국민들 혈세로.
웬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 대학교에서 배운게 쓸 수가 없어 인프라가 안갖춰져있어서
대학의 경쟁력을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봄
전문직을 존중해주고 처우개선이 우선임
공무원, 대기업사회 지긋지긋함
하지만 님도 공기업 대기업 가실꺼 아닌가용
@@까네-c3h /모두가 기존의 순수학문위주로 짜여진 학과를 나와서 공무원이니 대기업 사무직만 바라는것이 아니니까 그외의 분야에서도 실용적학문을 활성화하는 대학을 바란다는것이 원댓글의 말인것 같습니다.
@@wind747 곰씹어보니 님 말이 맞는거같네용
@김민호 응원해용
@@까네-c3h 뭔가 정해져 있는게 노답이긴 하죠
개나소나 다 대학교 열어재끼니까 정상적인 학교가 될 턱이 있나
수도권도 냉정하게 건동홍 아래부턴 폐교해야지
@@유현-s9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상위 10%가 건동홍이다 이 자식아
@@jsfilm__99 그냥 서울에 위치해있으니까 상위10%로 보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건동홍도 건대수의대 아니면 걍 무쓸모 비명문인데 별 효율이 있지는않음 ㅋㅋ 국민대숭실대도 그냥 폐교해야지 쓸모가없는데
@@qweasd27061 ㅋㅋㅋㅋ 너 초딩이세요?
너네반 애들중에 건동홍 이상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ㅋㅋㅋㅋㅋ 현실을 직시하세요..
30만 수험생한테 맞을일 있나...
현역이 30만이고 n수 포함하면 40만 좀 넘어요
아직도 더 많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봄.
대학수보다 고교만 졸업해도 먹고살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는게 맞음. 그러기 위해서는 실업고가 더 많아져야 함.
실업고 많아져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인문계 고교의 교육 과정이 전부 바뀌어야 함
@@DonJuan29 실업고의 실효성 문제는 재학생들도 부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문계의 교육 과정에 대하여서는 뭐가 문제인거죠?
@@마시멜로-b3b 대한민국의 고교 대부분이 인문계 고인데 현실적으로 실업계 고 졸업하고 취업하기가 정말 힘든데 그렇다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문계 고의 교육 과정을 바꿔야지
@@DonJuan29왜 인문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바꿔야 실업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올라간고 생각하시는지?
실업계고가 취업경쟁에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실업계고들의 교육과정이나 커리큘럼의 문제이지 인문계고의 문제는 아닐텐데
@@DonJuan29 그런 논리라면 토익 800점보다 400점이 취업이 힘드니 토익 제도를 바꾸자는거랑 다를게 없지
부동산 가격 올라 -> 집마련 포기 -> 결혼포기 -> 출산율저하 -> 초등학교부터 학생수 줄어들고 있음 -> 부실대학 더 많아짐
민주당문재인작품
정권 변해도 같아요. 국회의원들 땅쥐고 위해서 돈놀이 하는데요. 10년전 회사 부장님이 있는 놈들 더 한다면서 땅이야기 집이야기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비싼 건 같습니다. 억대에서 내려 간 적 없는데요. 어떤 대선주자든 같아요. 집값 잡는다?? 잡으면 지방의 오래된 아파트는 1억 이하가 나와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나온적 없죠. 다 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학교 재단 비리와 횡령 그리고 방만 경영
그로인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육성이 안되고 있는게 큰 문제이자나요
결론은 학교와 재단측에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올바르게 노력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지 못한 대학들은 당연히 폐교해야죠
건물수리 싹 하고나서 공공기관을 폐교된 대학으로 이전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그리고나서 일부는 직원, 청년 기숙사로 활용하고.. 당연히 시내와 버스터미널까지 나가는 출퇴근용 통근버스는 있어야겠지.
쓰레기 부지를 나라에 비싸게 팔기회를 주겠네요
저런 학교는 대부분 외진곳에 있어서...
대부분 지방대는 자리가 ㅈㄴ 구립니다. 그러면 정부권력자랑 결탁해서 혈세를가지고 비싸게 팔아먹고 아주 난장판이 벌어지겠죠. 교육용부지를 용도 변경이 가능하게해야함. 대한민국은 유독 부동산에 집착이 너무 심해서 진짜 토쏠리는 규제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 ㄹㅇ 무슨 돈더지랄하게하냐..
매년도로뜯어내는나라에
공무원도 넘쳐나서 적당히좀 뽑아야지
지방 인프라가 있어야 대학이 살지 안그러면 죽는다. 서울공화국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면 조금 사정은 좋아질것이다. 하지만 문제있는 대학은 폐교해야지
당연하지 애들이 절반으로 줄었으니까 ㅋㅋ 부산대도 정원 미만 찍을정도로 지방대는 끝이지. 진짜 뇌만 있으면 인서울이다
인서울도 정원 많이 줄였음
인서울 가는게 쉬워진건 아님
대가리 있으면 올려치기 된 인서울 안가는 게 맞음 홍익 단국 세종 숭실 가천 삼육 한성 봐라 시설은 전문대 수준인데 언론플레이로 근거없는 입결 올려치기가 되었지만 아웃풋은 안나오고 대학연구실적이랑 출신인물 목록, 대기업 신입사원 출신대학만 봐도 지방대보다 못한 인서울 수두룩하다 이제는 학생수 감소로 대학 미달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제는 대학의 개념부터가 바뀌어야 한다 지역대학이 살아남게 된다 대학의 역할이 이제는 20대 전유물이 아니라 평생교육기관으로 바뀌고 우리가 알던 대학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10년 뒤에 보여지게 된다. 지역과 소통하는 대학이 살아남게 되고 이것의 중심적인 역할을 지거국과 그 지역거점대학들이 맡게 된다
부산대 밀양캠이 미달이지 본캠은 미달이 아니니까 선동하지마세요.. 밀양캠은 공부못하는애들이 가는곳이에요
인서울은 안전하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이미 중국유학생 10만 명시대다 경희대는 중국인만 10퍼센트 3000명이고 연세대,고려대는 중국인 4000명이었던 적도 있다 이거는 단순하게 이미 인서울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압력을 받고 있고 기존의 대학 개념을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다
본캠도 노답아님? 문과 상위 6%만 해도 모든 과 다 붙을텐데
수도권도 그냥 수도권이라는 이점때문에 부실한데도 학생수가 있어서 아직 버티는 학교들도 있는듯. 그런것도 어서 구조조정되는게 좋을것같은데...
지방 어느 학교 다니세요?
kc대학이라고 인서울4년제대학 있는데 거기는 걍 지방사립대처럼 망해가는중
ㅇㅇ 설잡대도 없애져야함
그게 수도권 버프입니다. 수도권 안에 있는 학교니까 그런거죠. 인서울대학들이 아무리 내부가 썩어있고 비리가 있어도 서울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년 경쟁률 박터지는 것처럼요
이제 시작이다 대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많은것이 없어질것이다. 사회보장제도 부터 의식주도 많은 부분이 달라질것이다. 자연인구감소를 무섭게 받아 들여라.
코로나 풀리면 중국인 유학생 ㅈㄴ게 받는거지 뭐ㅋㅋ
중국이 문제냐
의식주 맞다 2030년
가기도 전에 많은것들을
잃어버릴듯
@@가보자가보자-h1v 중국애들도 외국에 유학 나올정도면 먹고 살만한 애들인데 한국의 지방 똥통 대학 다니겠냐?
차라리 영어국 국가를 가지 ㅋ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 가격만 고공 행진하는 이상한 나라
심지어 가격 오르는 아파트도 일부만 좋은 아파트고 나머지 대다수는 서울에 있어서 오르는거
에휴 ㅡㅠ그러게요
출산률이 최저로 떨어져서 대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 초등학교도 많이 사라지겠지...
몇 년 전부터 가까이있는초등학교 두곳중 한곳 폐교함하고 학생 합침
이미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죠.
학교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이제 기업이 사라지는거임 그러다 국가 존재의 위기가 오는거고 나중엔 한국인이 주가 아닌 한국이 존재할지도 몰음
@@바다-g3l1f 아직도 한국 이세요? 언능 나오세요
1982년 이후로 3800곳이 넘는 초등학교가 폐교했단다 저출산에 고령화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1순위로 사라질 위기다. 쌈빡한 정책없으면 이대로~중국에 속국이 되것지
고령화 시대에 그냥 요양원으로 리모델링해서 활용해라.
인구절벽에 비해 대학교가 많기는 함 오죽하면 지잡대라는 말이 생겼을까? 어느정도의 구조조정은 필요함
너무 많다 없애야 한다.
애초에 대학교가 사업인데,,, 애들상대로 돈벌이하려다가 망한거지...등록금 그렇게 받았으면서... 이제 대학교도 갈사람은 가고 정리돼야돼..
비리학교는 닫는게 정답이지만 비정상적인 수도권 인구 과밀화는 빨리 해결해야..그 좁은 동네에 인구 절반이 박혀있단게 말이 되나?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로 비수도권보다 좋은 곳이다.. 이렇게된 현상이 이상하지... 수도권 중심화 현상이 해서되는게 근본적인 해결인...
이상한게 아니라 자연적인거임. 대구나 광주, 저기 나오는 동해시에서 취업하려 해보셈. 공기업 공무원 빼면 힘들어
@구성탄 자꾸 재산 얼마냐고 여러 댓글에 물어보고 다니는데 너부터 공개하지?
@구성탄 뜬금없네...;;
서울공화국만 해결하면 현대사회문제 절반은 저절로 해결됨 ㅋㅋ
@@0l재명 왜냐면 그게 해결되면 대한민국이 망했을테니 해결되는거지. 솔직히 대기업도 땅값 싼 지방 가고싶어도 메리트가 없는데 어떻게 감? 인력 부족해, 고급인력은 전멸이야, 있던 사람들도 지방 사업장 가라면 좌천으로 알아.. 지방사람이 봐도 싼맛에 지방가느니 베트남에 공장짓는게 낫지 않나 싶음.
한중,한려 ,동해 이런 대학이 어찌 수도권 쏠림을 논하냐...
재단 도둑들이 학교 말아먹고..무슨 소멸이 어쩌고 저쩌구 하냐
주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우리동네 초등생도 10명 미만이다 중학 교도 8명이다 인구 반토막이다 고등학교도 폐교직전이다 그럼 대학교 별 의미 없다
어디길래 사람ㅇ 그리 없음?
대학 설립 자체를 엄격히 제한해야...대학 입학 가능 인구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대학 설립후 비리 저지르는 대학까지 어찌 살리노
@@김체고-p3r 고흥 과역면
경기북부쪽은 20~30명대 유지중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솔직히 단일 광역 전철망으로 출퇴근 또는 통학 경제권인 서.인.경(3개 자치 단체) = 고등학교생수= 전국 고등학생 수의 70% + 나머지 지방 자치단체 14개( 전체 고등학생수의 30%)= 14개 각 자치 단체당 약 2.3% 고등학생수 ...... 서.인.경이 70% 이니 고등학생 수가 감소 하면 대폭 감소 할 것이고(지옥 14개 지방들은 분리된 출퇴근/통학 불가는한 광역 전철망이라 각 각 이미 감소 극한 값이라 더 감소 할게 없음)..... 대학들은 폐교 하는게 마당한 겁니다.... 고등학생 숫자가 기존 대학들 입학 정원의 1/2인데.... 당연히 대학들 1/2은 폐교하거나 통합 되는게 맞지... 안 그래요...
key= 교육부가 대학들 폐교 출구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들 자진 폐교 출구 1= 폐교하면 토지을 이사회 구성원 공동명의들로 등기----> 서로 폐교 해서 apt 만들고자 폐교 하고자 함
폐교 출구 2= 대학들간 통합하서나 흡수하면 인센티브을 주어야 합니다.
폐교 출구 3= 전국 국립대학들은 일률적으로 각 입학 정원 1/2로 감축
교육부 장관이 대학 폐교 출구와 인센티브을 안 만들어 주니... 대학들이 학생들에 사기 치고 입학생 모집해서 다음날 폐과하고 하지요
만학도가 얼마나 된다고 만학도 타령이니..결국 징징거리고 세금으로 돌려 막아달라 이거지
애초에 서울수도권 아니면 지방은 아직도
2010년대 아니냐
수도권만 개발해놓고
지방내려가서 지방대를 다니라는건
그냥 도태되라는건데?
철저히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과 인프라 몰리죠 뭔 수도권만 개발해놓고에요; 꼬우면 지방도 인구를 늘리세요
옛날에는 서울 오라고 하다가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가라는거는 무슨 사람 놀리는건가
아직 살아 있을 때 교육의 질은 좋았는지 생각좀 해봐라.
교육이 잘 되어서 훌륭한 인재가 쏟아지는 대학이었으면 알아서 살아남지
지잡대 지원 다 끊고 지역당 하나씩 경쟁력 있는 학교를 만들어라
쓸데 없이 너도 나도 대학 가니까 교육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대학이 생겨나잖아 인구도 감소 하는데 대학도 확 줄이고 진짜 학문에 뜻이 있는 사람만 대학 가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수도권에 있는 대학도 좀 쪼개서 지방으로 보내고
듣보잡 학교, 학과 없애야한다. 괜히 학생받아서 등록금 돈만 꿀꺽하고 인생망치게 하지말자
대학은 이제 의미가 없음.
예전에는 SKY를 나오면 떡볶이 장사를 해도 잘 된다고 했는데...
다 옛말임.
의치한이면 말이다르죠
대학의미가 없다는 애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가
'수도권 대학'쏠림현상이 심한 게 아니라 그냥 인구 자체가 수도권에 쏠려있음. 이걸 해결하면 대학문제는 자연해결인데 이상한데 돈쓸궁리 하는 것 같네... 차라리 수도권 명문대학들 지원금 줘서 지방캠퍼스 하나씩 더 만들도록 도와주는게 더 나을듯.
학생들은 안가고 기업들도 채용안하는 저런곳에 세금 부어봤자 소용없다... 전 인구 30프로만 대학가면돼... 대학 너무 많음
솔직히 대학이 너무 많아서 다들 대학 나왔다고 힘든일은 안할려고 하는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음.
이제 지방은 외국인 노동자들로 가득할것이고 수도권은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게 될것이다
남북으로 또 나뉘는거지 뭐ㅋㅋㅋ다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안했잖아
지금 저출산도 마찬가지고~~
너무 극단적인데…누가보면 지방에는 한국인 안 사는줄 알겠어요ㅋㅋ;;
수도권으로 몰리는건 사실이지만, 남북처럼 나뉜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jinaaa2242 돈 없는 서민들은 지방에서 외국인들이랑 뒤치닥 거리며 살꺼에요ㅋㅋ그냥 제 생각입니다
ㅇㅇ 그러다가 결국 서울도 중국한테 먹힘
@구성탄 내가 쓴 댓글이랑 내 재산이랑 무슨상관?ㅋㅋㅋ
지방법대 1학년만 다니고
군대다녀와서 자퇴 후
바로 검찰직 7급 2년 준비해서 합격한게
진짜 잘한 거 같다
대학 졸업 안한게 너무 다행이네..
ㅇㅇ
영어만 공부하면 세계 명문대 강의들을 온라인에서 무료로도 들을수있다고 했는데 교육의 질을 높이면 얼마나 높인다고
일단 교수로 임용되면, 우리나라 교수들은 도 대 체 공 부 를 하 지 않 음. 모가지 날려도 아까운 놈 별로 없음. 모든 대학이 교수들 싹다 잘라내고, 연구실적, 강의 질 평가해서 새로 교수들을 뽑아야함. 대학들 폐교 당하는 것 보면, 짜릿짜릿하게 흥미로움.
@@You-r7n7q ㅇㅈ밥그릇 위태로워 봐야져. 교육자와 학자의 기질도 구분 못할사람들 많을걸요
@@You-r7n7q 내가 다니는 대학교 없어짐
@@조조-x2d 그나마 이웃에 있는 괜찮은 대학교로 옮겨 갈 수 있길 바랍니다.
@@You-r7n7q 감사합니다
지방에 있어도 좋은곳은 사람들 쏠린다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서울아닌데도 들가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냐
그냥 학교가 후진거다 애들이 지방이라고 안가는게 아니라
수도권 대학도 학생 부족해서 미달 나는데.. 지방대가 살아남을 수가 있냐? 없애라 출산률 더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학생이 없어서 어짜피 없어질꺼 세금 낭비 하지말고 없애자
각 지방대학마다 특색있는 학과를 밀어주는 방식으로 가면 승산이 있을거같은데
종합대학으로 하려니 당연히 힘들수밖에
이게 기본적으로 비유부터 하자면 원래 대학은 쉽게말해 최소 엔지니어를 키우는 곳 이른바 학문의 심화과정으로 들어가고
그래서 흔히 대학을 상아탑으로 비유를 하는게 이해서인데 지금 우리 대학은 정상적으로 운영 되는 곳도 그냥 테크니션만 양산하고 있고,
대학중 대부분은 그 역할도 못하는 곳이 천지라는 거지...그래놓고 대학이라고 지역의 각종 이해관계를 들먹이며 정부에 지원금만 타먹고
실제로 재단중에선 이런 지원금 받아 챙기는 악질들도 많아졌고...그런데 이런 걸 살리자고? 에라이 어디서 미친소릴...
옆나라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점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고 수도권으로 인구와 자본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10년이나 혹은 그 이후에는 서울과 그 주변 지역 이외에는 다 유령도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젊은애들 돈벌이 때문에 기겁해서 무작정 서울로 갈 지경인데
지방에 남아있어 봐야 취직이 안되니 노답이다
취직도 안되는 대학 나오면 뭐하겠나?
많은곳이 문을 닫네요.
이곳에 고아분들이나 ,노인분들 ,쪽방촌 사람들, 등이 저렴한 가격에 살면서 서로 도우며 비지니스를 하는 프로젝트를 하면 좋겠습니다.
고아, 노인, 쪽방, 외노자 매일 나오는 레파토리입니다. 근데 왜 단 한곳도 안생기냐면요.
지역주민이 반대합니다. 학교용지에는 위에 말한 업종 못들어옵니다. 학교시설이 장시간 방치되어서 관리해야할 비용도 고려해야합니다. 지리적으로 저곳에 고아나 노인 쪽방촌 등을 형성하는건 유배보내겠다는 이야기를 어렵게 쓰는겁니다. 만약 저곳에 뭔가를 한다면 비리를 저지른 소유주의 일가와 그친척들을 모두 털어내서 살려내야 하는거지 정부가 개입하면 안됩니다.
@@1kalvin162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추울때 밖에서 지내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게 보였어요. 청년실업에 자살 소식도 많고 여름엔 쪽방촌이 너무 더워 힘들어 하시는 분들 소식에 늘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고 이들도 행복한 사회가 될까를 생각 합니다.
항상 레파토리로 나온다면 조금 더 계획 적이게 플렌을 세워 행 해야겠어요.
>유배의 개념 보다는 (사실 도시에만 살 필요는 없잖아요. 지역도시 활성, 농 어촌의 활성화를 해야 하잖아요)-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는거죠. 외국에서는 한국음식이 너무 호응이 좋으니 그에 관련된 사업을 해도 좋구요.
한국 화장품 옷 학용품은 너무 훌륭해서 인기가 많으니 그런 사업도 좋구요.
노인분들이 많으시지만 일 자리 구하기도 힘들 잖아요. 외국에서는 90세가 넘어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데 한국은 연령제한이 많고 학벌도 체크를 하니 그 부분이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
시설 방치 비용을 줄이려면 사용을 하고 댓가를 지불 하면 되는거니 계획을 잘 세워 일을 진행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리적인 문제라는건 시티에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파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신도시가 생기면 그에 반하여 대중교통이나 도로가 생겨 날 것입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한국이 나날이 인기있는 나라, 꼭 가고싶고 여행 하고 싶은 나라이니 관광에도 신경을 써서 외화획득도 고려하면 좋구요.
가정이 파괴되고 아이들이 학대받아 많은 아이들이 거리를 방황하는데..새로운 가족 형태가 구성되게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이들의 교육과 함께.
지역주민은 그 도시가 발전하고 땅값 오르면 좋아 하실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생각만 하고 있는데..제가 크면 꼭 함께 잘 사는 사회,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뉴스에 나온 대학의 경우 매각가격이 100억이 넘습니다. 매년 유지보수비용만 10억 가까이 들어갑니다. 이 돈이면 강남에 빌딩을 살텐데 누가 강원도 산꼴자기 대학을 인수해서 회사를 유치하고 관련 사업을 할까요? 정부가 한다고 하면 특혜로 보여질거고 업종 변경을 함부로 해주면 나중에 고의 폐교 하고 업종변경 할텐데 누가 허가 내줄까요?
물론 안된다고만 말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고 한다면 솔직히 저도 이거 해결할 대안 없습니다.
중소형 기업들은 매각가가 비교적 낮은 초등학교나 작은 중학교 고등학교는 인수에 참여하지만 대형 대학교는 매각가가 최소 100억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상장사 중에 100억이상의 즉시 투자 가능한 기업? 없습니다. ㅠ
거기에 시설 구축하면 최소 땅값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하는데 강원도 산골자기나 충남 산골짜기에 거기를 투자할 바보도 없고요...안타깝지만 이건 그냥 방치하는게 지금으로써는 최고의 기회비용입니다.
이게 옳게 가는 방향이다,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 되어야지 물론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어쩔 수 없음 인구대비 대학도 너무 많고
1:24 듣보잡 대학 중에서 서남대는 듣보잡이 아닌데요
다른 대학들은 신분세탁을 노렸을지 몰라도 유일하게 서남대학교는 90년대 대학 지원 현황 관련 공중파 방송때 심심풀이로 시청하면서 리스트 오르내리는 거 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료
대학은 반으로 줄여야 한다. 대학은 이미 교수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 지 오래되었다. 대학을 계속 줄여 나가야 너도 나도 대학을 안 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돼야 중소기업이 살기 때문에 나라경제를 위해서도 대학은 거의 없어져야 한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학 안가는거랑 중소기업이 살아나는거랑 뭔 관계가 있어요?
@@ejejdmmckdlwdjvjisdjdj1489 학생들이 대학을 안 가게 되면 그만큼 중소기업에 빨리 취업을 하게 돼요. 중소기업은 지금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난리예요. 대학을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조건좋은 대기업 취업만을 원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졸자들이 많아야 중소기업이 살게 되죠.
@@박지영-o3l 고졸=중기 취업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요새 중기에서도 고졸 잘 안 뽑아요 베이비 붐 세대 정년퇴직 본격 시작된 이후로 인력시장에 베이비 붐 세대 쏟아져 나와서 정규 교대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고졸 2명 채용할 돈으로 정년퇴작한 경력자들 비정규 일용직으로 4명 뽑아서 쓰는게 더 이득인데요
@@ictail-p2n 고졸을 안 뽑으면 누굴 뽑겠나요? 중소기업이란 게 한 두곳이 아니고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쪽이 얘기하는 고졸을 안뽑는다는 중소기업은 어떤 걸 말하는 거죠? 중소기업의 뜻은 아실 거 아닙니까?
@@ictail-p2n 그것보단 쓸데없이 눈이 높아지는게 큰것같음.제가 전문대졸업후 편입해서 지역대학졸업자인데 교수가 수업중에 대기업취직이 목표인사람 손들라고 했더니 거의 100%가 손을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애들이 현실성이 없는거죠. 전문대에선 그래도 좋은 중소기업찾고 강소기업찾고 하는데 무슨 학사학위 갖고있음 다 화이트칼라만 쳐다보는건지 너무 안타깝더라구요.현실은 절대 그럴수가 없는데
수요도없눈데 허가내준 교육부와 국개의원들을 족쳐야지...나머지들 빨리 문닫도록 허는게 좋아 국민들을 위해
당시에는 수요가 있었으니 허가가 났을겁니다.
imf이후부터 꾸준히 진행되는 출산 감소로 인해 학생수 감소가 큰 원인일거라 생각하네요.
제가 91년생인데 제가 나온 중학교가 당시 학년당 45명×18반이었습니다.
요즘엔 들어보니 25명×9반이라네요.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더욱 심해질거고요.
저런 지방대학사라지느게 당연한거다 그리고 너무 많은 지방대학이 난립했다 정부에서 지원을 너무 많이 했다는 증거지 학생수가 채워지지 않으니 지원금 못받으니 포기한거지
대부분 90년대말에 4년제로 승격되서 역대최다 수능인구를 감당했던 지방대들이 이제는 아이들이 줄어서 갈애들이 없는거지.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으로 바꾸면 좋은 환경일건데 건물들 리모델링하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주변도 살아날수 있을건데
그러기엔 너무 산들에만 있을걸요
이게 무슨 쏠림현상? 애초에 자격이 안되는 부실대학들까지 다 지원까지 해주면서 만들어 놓으니까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이제 학생 수가 줄어드니까 당연히 문 닫아야지. 어느나라든 공부하고 싶은 애들은 유명 대학가고 싶어하지 무슨 이거 가지고 지역쏠림 운운하고있어?
일단 지방 도시 자체가 뭔가 특화 된 지역구, 관광지로 인지도가 있어야 하고 물론 도시 발전 자체가 있어야 하지만.. 그런 것도 없고 그저 그냥 우리나라는 건물만 높게 하나 짓는게 끝인데 그런 발전이 없는데.. 지역이 발전이 없는데 대학교만 있어서 모하냐. 지방 도시는 대학교가 없어져도돼.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 그게 더 큰 문제야.
의대 한의대 원자력공학등 학원에서 배울수 없는 학과 빼고 싹다 없애버려. 방구석에서도 배울수 있는걸 왜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가냐고.
님 원자력공학과 임?
현정부 곧 끝남. 좀만 참으샘
@@user-cc2dp6fi7g 전 노가다 개잡부입니다.
뭔소리를 하는거야? 사람이 줄었는데 대학을 줄여야지, 수도권 쏠림이 심하 니까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키워야된다 ? 그래서 강원도가 관광산업을 키우겠 다는걸 중국타운이라고 그지랄을하나
나라가 점점 수도권국(2500만명) 지방국(2500만명) 으로 갈라지고 북한국(2500만명) 합하여 신삼국시대?
서울의 명문대나 사관학교, 교대, 지방국립대 빼고 지방 전문대나 사립대갈바에는 그냥 안가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일찍 취업을해서 일하면서 사이버대학이나 방송통신대를 등록해서 수강하는게 더 낫습니다. 괜히 비싼 등록금을 내고 인생, 시간, 돈 낭비하지 마세요
그냥 지방에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들 ㅈㄴ 옮기고 각종 문화 시설 같은 것도 지방으로 보내면 자연스레 지역 내 입지 좋아지고 자연스레 그 지역 대학 인식도 좋아지고 그럴꺼 아니야 ㅅㅂ 모든 주요 시설을 다 수도권에만 처 있는 마당에 지방에 있는 대학을 왜 가 메리트도 없는데;; 지방 살리기 그 대표적인 예가 세종시 같은데 좀 잘 좀 추진해 봐라
대학은 30개 정도면 충분하다.
대학진학률 50프로만 되어도 충분.
젊은층들이 줄어서 당연한것임.
인터넷으로 공부하면 됨.
방송대도 있고 사이버대학도 많음.
근거가 하나도없는 뇌피셜 수치가지고 전문가인척 ㄴㄴ. 30개같은 소리 하네. 딱보니 본인 주장만 있는 아재같은데 수치를 들먹일거면 근거른 가지고 말하든가. 우리나라 산업 구조는 개무시하고 외국 모델 적용시킴? 30개 ㅋㅋㅋ 기가 찬다. 대학줄여야 하는건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실인데 30개는 무슨 후진국으로 돌아가자는 소리같네
@@Zer0pay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30개가 되는날이 빨리 와야지..
헬조선은 안바꿔.. 노예생산 중단해야지..
지금 대학 폐교가 문제냐? 출산율이 거의 국가 자연소멸상태로가고 있구만
수도권이 아니면 20대가 살곳이 없는데 뭔 착각을 ㅋㅋㅋ
@구성탄 아직 30대가 아니라서 대충 1억? 아직 신입이라 ㅋ 월세 65만원 따리 원룸2년계약해서 힘듦 ㅠ 그래도 지방보단 살만함 ㄹㅇ
@구성탄 여친은 결혼하자고 달려들고있고; 돈쓸일 웰캐 많누...슬프다
한중대 망한지 3년밖에 안됬는데
다른걸로 활용하면 참좋을텐데
축구장 참좋던데 아깝습니다.
다시 2년제부터 만들면 안될련지
국가는 지방 거점 국립대만 지원하고 수도권 포함 나머지는 시장에 맡겨라.
쓸때없이 대학교만 많은게 이나라현실, 대학교는 학생을 사실상 돈취급하고있는 현실입니다. 정부지원하기전에 폐교돼어야할 학교가 더많다 생각됩니다
평생교육원이나 지역 문화 활동용으로 사용하면 될 듯. 인구도 줄고 수도권으로 가는 데 붙잡고 있는다고 해결되지도 않을텐데.. 지역 노인층을 위한 시설로 이용함이 좋을 듯도 하고. 무슨 지방 대학교육질을 높인다고 뒷북?? ㅋ 아무도 안 뽑잖니~
대학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고 처분할 대학은 빨리 처분해야 하고 대학을 안 가도 충분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해야지 꼭 대학을 계속 가야지 성공할 수 있게 말하는 거 같네. 대학이 무슨 한두푼이냐 ?
기성세대가 수도권 대학에 무리하게 푸쉬하면서 수도권대학만 명문화된게 문제임
언젠가 벌어질 일이었고 가속화될거임
Ps. 대학의 서열화 및 명문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국가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인재 양성 및 학문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학의 근본 문제는 모든 명문대학이 서울에 몰린게 문제입니다. 몇 몇 지방대학들이 명문을 유지하기는 했었지만 곧 이마저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국에 대학교가 너무많다. 지방대 졸업하는게 앞으로 과연 무슨 의미가 잇을까싶다. 개편이필요하다. 이제 대학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니까.
창업을 해서 일자리를 만들면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만 가지고 있는 것도 문제임
그게 이제 주입식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죠
제2 마이크로소프트 제2 아마존을 만들어야 함
애초에 지방 사립대학이 종합대학이라는게 말이 됨? 특성화로 하나에만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솔찍히 지금도 없어져야할 대학 수십개는 되는듯
대학 이사장 다수가 사기꾼들인데 지원으로 안됨
파괴적 혁신이 필요함
1:44에 나오는 캠퍼스 어디 학교인가요??
지방소멸은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미노현상같이 사람들이 빠져
수도권으로 밀려들고 노인들만
빈 도시를 지킬것
요양원으로 쓰지.
저기 가는사람들은 수도권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가는 사람들일텐데 폐교시키면 그사람들은 어디로 감?
대학 겁나많고 다니다 폐교되면 다른대학 이전해줌ㅋㅋ 그걸로 모대학에서 카이스트로 이전한사람있던데
@@acdduacddu 헐ㄷㄷ
@@jinhomoon3230 실제 얘기입니다ㅋㅋ 제 전남친이 그렇게 카이스트감ㅋㅋ 적십자대 폐교되고 중앙대졸업장 받은사람도 몇백명됨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발달장애인를 위한 기숙사제공과 등급별 교과공부와 취업준비과정 교육시설 등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
지방은 공무원 아니면 먹고살곳이 없어서
세대불문 서울,경기도로 인구 다 몰릴듯
지방대 여서 문제되는게 아니라
지방거주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돼버린 나라
정답은 모두가 알고있다... 수도이전.. 근데 높으신 분들이 서울에 집이 많아서 절대 이걸 통과시킬 수가 없지ㅋㅋㅋ
일자리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 경기도로 몰리지
집값은 매년 10프로 이상 오를것이고 계층의 고착화와 대물림은
이제 강남바티칸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
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내려보내면 지역경제 살아나요. 대신 서울 경기도 쑥대밭 되겠죠
도시만 몰빵되는 지원땜에 시골은 쓰레기 처리장 도시는 세금으로 도시재생하니 부동산가격은 뛰고 모두 도시로만가는게 로망이된거지
시골은 언젠가는 유령시골로 딜듯하니 모두 도시로가세요 일찍아는자가 살지어다
빈익빈 부익부 그건 지역에도 심화될듯이요
지방대 육성이 되겄냐?수도권 대학을 자방으로 보내야지
사람이 점점 줄어가는 전조증상이 있는데 안심하고 있었겠지.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마냥 안심하고 살진 않아
평생 직장이 어딧나 어여 다시 찾아볼수밖에.
지금 출산률이나 인구에 비해 대학교 너무 많아요, 학생들이 없는데 무슨수로 지방대를 운영하죠. 징징대봤자 달라지는건 없으니 변화를 받아들여야지
걍 강제로 인서울 학교들 그리고 인프라를 서울 밖으로 내보내야함
어쩔수 없음
안그러면 평생 서울민국임
수도를 옮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프라를 옮겨야한다고 ㅎ
수도만 달랑 옮긴다고 뭐 국개들이 서울에 아파트 포기하는것 보았냐? ㅋㅋㅋ
인프라가 다 서울에 있을텐데? ㅋㅋㅋ
그게 불가능하지 지방을 수도권처럼 만드는데도 오래걸릴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