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버킨백 사려면 이것부터”…콧대 높던 에르메스, 결국 [맵 브리핑] / KBS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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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마지막 소식은 미국으로 갑니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미국에서 소송전에 휘말렸습니다.
자사의 유명 가방, 버킨백의 판매 전략 때문이라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에르메스가 버킨백 판매 관련 반독점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건 캘리포니아의 소비자 두 명인데요.
이들은 버킨백을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없으며 에르메스 매장에도 제품이 전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판매 직원들은 버킨백을 사려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신발이나 스카프 등 다른 아이템 구입을 조건으로 제시한다고도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버킨백을 구매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매번 다른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에르메스가 연계 판매를 한다며 이는 독점금지법 위반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르메스 측은 소송과 관련한 입장 요청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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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킨백 #에르메스 #월드24
![[EN] 루이비통과 샤넬에게는 없고, 에르메스만 가진 그것...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이야기_Hermes Brand Story](/img/1.gif)
에르메스 더럽게 장사한다 평소 생각해 왔는데 당하는 것을 보니 속이 시원하다.
그나마 원하는 색이나 재질도 안 주고 이상하고 못생긴 것만 팔다가 여러 개 사고 나면 그제서야 원하는 것을 파는
정말 더러운 수법
캘리포니아 미국인 2명 지지한다.
어차피 내가 살일은 없지만서도 파텍필립이나 오데마같은 시계회사들도 똑같은 짓 하고 다니긴 함
훨씬 좋음 명품 살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니같은 리셀러들이 배불리는거 보다 ㅋㅋㅋㅋㅋ
리셀러 ㅂㄷㅂㄷ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명품 시계업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오죽하면 소비자한테 안주고 되팔이한테 시계 줬다가 걸려서 작년에 난리 났었죠 그 브랜드 이제 본사 직영 관리로 넘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돈 주고 구매한 구매자들은 구매이력 다 날라갔죠....
살일 없지만 꽤씸
소송한 사람들 똑똑하다
정말 미국인은 소송을 잘 했네요.
왜 소송생각을 못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소송하면 100%지니깐
저거 사는 애들은 에르메스 스카프 정도는 껌으로 살 수 있는 애들이라 ㅋㅋ
한국인은 암기교육만 받아서 창의력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원래 부당한 거 보고 잘 참는 스타일임
에르메스는 말그대로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들어야 해서 물리적인 시간이 걸리니까 기다리는 거에요.숙련된 장인들이 되려면10년은 같은 일을 해야하는데 샤넬 루이뷔통같이 중국에서 찍어 내는게 아니라.그래서 돈 많은 미국인,중국인들이 유럽에선 무시 받는거죠. 싫으면 딴거 사면 될걸 가치도 모르고 기다리기도 싫고 돈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소송까지. ㅋㅋㅋㅋㅋ 버킨 못 사는 평범한 내가 더 낫네요.
명칭을 명품이라고 하니까 오해가 생기는 것 같음. 저건 사치품이라 하는게 맞음. 기업 마인드가 딱 그런 듯.
명품은 영어로 럭셔리 브랜드. 럭셔리=사치
기업 마케팅의 일환이었다고 하드라구요. 루이비통에서 한국에 처음 물건 팔 때 어떻게 네이밍을 할까하다가...
'명품'이라는 말을 처음 썼다고...
'명품대전'이러면 있어보이잖아요.ㅎㅎ
'사치품 대전'이러면 파리만 날릴 듯요.ㅎㅎㅎ
멍청ㅋㅋ 에르메스는 명품 맞음 최고의 재료로 숙련된 장인이 만들고 브랜드의 알려진 스토리가 있는데 명품이 아니면 뭐야? 에르메스는 공장에서 대충 만드는게 아니라 에르메스에서 운영하는 마이스터 대학을 수료한 소수의 장인들이 1달에 1,2개씩 생산함.. 지가 돈없어 못산다고 사치품 운운 개추하네ㅋㅋ
@@user-ig9ok7ds1t화영이 화이팅!! 사치품 세글자에 뭐가 그렇게 긁혔는지 모르겠지만... 현생을 살고 힘내려무나ㅋㅋ
그건 루이비통이나 구찌 이런것들이고 에르메스는 달라
저건 딱보니 종업원이 ㅂㅅ이었던거구만
명품은 제품이 명품이 아니라
기업마인드가 명품이어야 하지
명품 ㄴㄴ 사치품
럭셔리는 명품이 아닌 사치품이라고 번역해야지요
사치품이라 해도 뭐가 달라짐? 어차피 에르메스 정도 되면 어딜가든 명품의 이미지인데
@@Kokokoko-kj2eg 너희 어머니라고하는거랑 니x미하는거랑 차이랄까
@@user-dm7ok5xf4h네이버에 럭셔리 검색해보세요. 뭐라고 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능지니까 명품살 능력이 안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킨백 사려면 다른 제품들을 엄청 사서 무슨 몇천만원? 선을 채워야 그제서야 가방을 살 수 있다는 풍문은 들어봤는데, 그게 법을 위반하는건지는 처음알았네요..
애초에 종류도 디자인은 똑같고 가죽종류 색상만 다른것들에 그 디자인 자체도 특별하지 않고 엄청 이쁘지 않은데 그냥 벨류가 높아서 다들 버킨백 버킨백 하는구나 했는데,,
큰 여파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제품 판매법이 강매지요 정말 철학이 싸구려임
오천정도 써야되요 가방빼고
끼워팔기 장사 독하게 하다보면 미국에서는 제대로 참교육 당합니다. 역사적으로 에르메스 따위보다 위대한 미국의 회사들도 당해왔습니다..
구매하려는 사람이 실적 없어도 실적 조금 있는 지인 따라 가면 가든파티 같은 건 꺼내주긴하더라구요 버킨은 당연 없다고 하지만
돈 수천만원 써도 원하는 조합은 커녕 셀러 눈치만 보고 비후 맞추다가 급퇴사로 팽당하고 돈쓰고 인수못받고 돈ㅈㄹ 하다 끝난 사람들 많아요.
지나치게 비싸짐.. 린디도 벌써 1400만원대ㅎㅎ 7년전 거의 반값이었고 거기서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데ㅎㅎ 요새 진짜 럭셔리 브랜드들 아이큐 테스트 하는듯ㅎㅎ
어휴😅 소비자가 외면 해야 정신 차리지 정말 대단하다. 콧대 높은 명품
그래도 한쿡녀자들은 환장을하며 사기때문에 에르메스는 정신차릴일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세상에서 이해 못 해 대기줄이 30년이상이다
@@user-wm6rk8rs7z너한테는 30년이겠지 ㅋㅋㅋ
@@user-wm6rk8rs7z오늘 당장 현금 싸들고 1억원어치 시계, 의류, 접시 지르고 오면 셀러가 한달안으로 니가 원하는 컬러, 사이즈 버킨 갖다준다 뭔 대기가 30년이야 ㅋㅋ
@@user-xj7uv3ly2y그렇게 사면 된다. 현금 1억 먼저 태우고 오렴.
여기선 안 나온 내용 같은데 에르메스 직원들이 자꾸 백 말고 악세사리 구입을 부추기는 이유는 액세서리 핀매시에만 회사서 커미션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가방은 커미션이 안 떨어진다는 것이라고 봤어요.
틀린말이 없는데 끼워 팔기는 불법 이죠 에르메스 구입한 고객 단체 소송 하면 수천억~~ 수십조단위도 받을수 있을듯 왜냐 백 하나에 수백~수천 억 하니 가능할듯 ms 소프트웨어 끼워 팔기 하다 3조5천억 두들겨 맞았죠
파텍 오데마 에르메스 다 그래 살 능력 안 됨 사지마
끼워팔기가 불법인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할때만 그런거에요. 에르메스는 시장 독점자가 아니라서 문제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버킨 사려고 딱히 관심도 없는 옷이며 가구며 접시며 신발이며 스카프며 이것저것 사면서 에르메스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야 (그것도 셀러 한명에게) 겨우겨우 비밀의 방으로 안내해서 보여주는데 호구인거 알면서도 이런 과정을 거치니까 막상 버킨백 눈앞에 보이면 이성을 못차리게되고, 돈 쓰는 사람은 나인데 철저한 을로 전락해버리는 느낌~
결론은 님이 개호구 ㅅㄲ란 소리잖아요?
결론은 님이 호구ㅅㄲ란 뜻이죠?
Only 주변에, 인스타에 자랑하려는 마음 하나로 "호구인거 알지만 버킨백 사야돼" 🤭
@@user-wr1kt6vb6c 인스타에 버킨백 사진 올린 적 없는데요ㅋㅋ
@@user-wr1kt6vb6c이 이모티콘 쓰지좀 마셈 맘카페하는 아줌마나 게이 같음 개짜침;;ㅡㅡ
@@user-ir2wg2vv7n 저도 님뒤에 ;; 이거 ㅈㄴ 븅같음
미국은 소비자의 권리를 잘 챙겨주는 것두 같구
이번에 미정부가 애플 소송한거 보면.. 미국이란 나라는 확실히 선진국.
원하는 색 원하는 가방을 구입할수도 없고 보여주는거 안사면 다음에 물건 안주기도 하고 이게 뭔 등신같은 짓인지....구입내역있어도 다시 되팔수없는 감가가 확실히 떨어지는 옷이나 승마제품같은걸 많이 사야 가방살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 거기에 끌려다니며 구입하는 사람들도 한심해보이고
원하는 색 사겠다고 1500만원정도가 더붙는 리셀을 사는것도 도대체 리셀러들한테 1500을 지불할만큼 가치가있는짓을 한건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디자인만 보고 생각해봐 그냥 아줌마 가방들 같잖아..
명품이고 아무나 못산다니 갑자기 이뻐보이는거지...
명품로고에 끌려다니는 등신같은 짓들좀 하지말자
에르메스 얄미웠는데 속이 시원하다
미국에서 에르메스뿐만 아니라 롤렉스 같은거 사러가면 직원들이 다른 시계 저렴한거 한번정도 사줘야 자기가 줄수있다는 경우도 꽤 있음 ㅋㅋㅋ
거꾸로 아시네 롤렉스는 사람들이 안사는 비싼 금통을 사야 수요가 많고 저렴한 모델 살수있어요
근데 저런건 에르메스만 그런거 아닌데 ㅋㅋ
프리미엄 붙는 모든 브랜드가 저런식으로 vip관리하긴함
@@user-fw2no3zn2b 롤렉스 단독 매장 말고 미국 고급 백화점 시계방 이야기 한거에요 ㅋㅋㅋ
거짓말하지마. 한국에서 롤렉스 그냥 샀어. 매장가서. 미국에서 뭐 작은 시계를 연계해? ㅋㅋㄱㅋ 롤렉스가 작은 시계가 어딨냐. ㅋㅋ 에르메스는 작은 가격의 스카프가 있지. 어휴..
@@user-ur7wn9nh6c작은게 아니라 저렴한 시계 연계판매 한다는거자나 글을 똑바로 읽으셈
내 저것들 저럴줄 알았다
여긴 캐나다인데요 하두 에르메스가 비싸다가에 함 구경하러 사이트에 첨으로 들어갔는데 클리몇번 했다가 블락당했어요. 몇번 더 사이트 들어가려고ㅜ해도 블락되더라구요.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이런 경험 해보신분 없나요??
가방값만 최소1500~3000인데 저걸 살려면 에르메스 직원한테 로얄티 최소 5000~1억을 쏟아부어야함
프랑스 파리 에르메스본점은 베테랑직원들만 있어서 본인 마음에 들면 보여준다고들함
지인중 파리로 신혼여행갈때 예약방문하고 운좋아서 켈리백을 샀다고 자랑한 기억이나네 ㅋㅋ
롤렉스도 마찬가지요 저도 4번 방문해서 겨우 샀어요
@@user-nv7zs8kh4b롤렉스랑 다름 ㅋㅋㅋㅋ 그냥 실적이 쌓여야 개인 샐러가 가방 오더해줌
@@user-rh2hl4to3b 롤렉스도 비슷함 손님 면접부터 보고 실적도 고려해서 인기모델 보여줌
비싼건 알겠는데 왜 그 가격인진 모르겠고 이쁜줄도 모르겠음
이쁘긴 함 ㅎㅎ
이쁘긴하고 하도 사람들이 에르메스 하니까
괜히 더 그런거 있긴한데 왜 비싼지는 진짜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이쁘니까 켄달제너며 카디비 해외셀럽들 삼성가 홍라희 등 제벌들이 들겠지?
비싸다고 세상천지에 알려져있기 때문에 생기는 수요. 에르메스가 아예 안예쁜건 아닌데, 예쁘고 잘 만든 가방은 훨씬 싼 값으로 얼마든지 있음. 고민하면서 사더라도 본인이 비싼 맛에 사는걸 알고 사는 사람은 인정. 그런데 예산 고민하면서 사야하는 고만고만한 재력가가 이걸 순전히 예뻐서 산다? 대머리만 아닐뿐 키와 성격과 밤일이 별로인 건물주와 결혼하면서 사랑때메 한다고 우기는거랑 뭐가 다름. 에르메스가 껌값인 사람정도 돼야 예쁘길래 샀다가 진정성있지.
내눈엔 버킨은 별룬데 켈리는 이쁘긴 함
파리에서 큰 맘 먹고 사려고 했는데, 볼 수도 없음. 예약 문자도 추첨해서 뽑음. 한국에서는 잡다한 거 일 억은 사야 보여줌. 웃긴건.... 한 번 브아이피 되면 그들은 쉽게 가방 사서 리셀로 돈 벌고 있음.
이거진짜 레알. 플미가 1500,2000까지 붙으니
그들은 이제 리셀로 돈 벌어서 다른 가방 계속 삼
저게 과거에 마소에서 윈도우에 익스플로어. 끼워 팔기 하다가 소송당해서 깨졌지
멍청한거 티내나 마소는 미국 기업이고 에르메스는 프랑스 기업인데 대량 판매가 목적인 마소랑 소량 판매가 목적인 기업이 같은 선상이 되겠냐? 오히려 미국에서 판매 금지 먹으면 에르메스는 브랜드 가치 더 상승이다
@@user-kg4vh3zf5l 너야말로 멍청한거 티내지말어.. 원댓글은 끼워팔기에 대한 예시를 제시한거잖아.. 그래서 둘다 소송에 걸린거구.. 에르메스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든 말든 그게 뭔 상관이냐.. 멍충아..!!!
근데 그거는 같이 판매하는거엿고 저건 먼저 사야되는거잖아
@@user-kg4vh3zf5l 뭔 국적 때문에 불법이 아니란 희대의 개소리를 하시나? 국적이 어디든 판매하는 나라에서 불법이면 불법인 거지. 네 논리 대로라면 미국에서 합법인 대마가 한국에서도 합법이냐? 그리고 소량 판매라서 불법이 아니란 개소리는 또 뭔데?
미국에서 판매 금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에르메스가 미국 판결 무시하고 해당 판매 정책 계속 유지하면 그때마다 과징금 계속 먹을 거다.
@@user-kg4vh3zf5l 남을 깍아내리며 자신감에 차서 글을 작성하셨지만 논리마저도 어이없는 개소리네요
잘됐다 소송승소하길
예전에 허니버터칩 인질강매랑 같은 거지
그건 몇만원이지 에르메스는 오천써야 버킨백 받을수 있어요
@@JJ-yw8xt 상술의 방식이 같다는 거죠. 허니버터칩도 옆에 붙은 게 더 비쌌음
그래봐야 소비자들이 안사면 끝 저기에 목매는게 비정강
오 ㅋㅋㅋ 역사적인 소송이네
에르메스의 콧대높은 전략이자 마케팅이자 아이덴티티인데
또 그 브랜딩때문에 사람들이 미쳐하는거지만 사실 비싸고를 떠나서 좀 지랄맞다 생각하긴 했음 ㅋㅋ 돈이 있어도 못사고 셀러한테 '간택'받아야 원하는 버킨백을 몇시간을 기다리고 몇번의 트라이 끝에 만져볼 수라도 있다는게 ... 이 소송이 앞으로의 판매 전략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
우리나라도 에르메스 스카프나 의류 2천원만원 사야 가방대기명단에 넣어줌여~
노노 신발 스카프라니 ㅋㅋ
시계, 레디투 웨어 , 주얼리 , 홈굿즈
사야지 준다우 ~
신발 스카프는 그냥 나둬도 사감
상술과 마케팅전략에 놀아난 소비자의 책임도 있죠
포켓몬빵 사려면 뻥튀기 세트 사야해요. 하는 수법이랑 비슷한게 장사수준이 그냥 길거리 시장수준
캘리 사는데.. 저런일 없이 버킨백 삿던 우리는 운이 좋은거엿나..?;; 그 이후로도 굉장히 친절하고 원하는거 잘 구해줫엇는데.. 저런일이 있었다니 맙소사네..
예전에 자동차브랜드 페라리에서도 그런거같은데 특정모델 사고싶으면 자사차량 3대이상인가 보유하고있어야 살자격 생긴다고ㅋㅋㅋ
그건 아직도 그래요
에르메스만의 마케팅 전략도 있지만 구매하려는 사람은 넘치고 장인들이 수제로 만드는 제품이다 보니 물량은 부족하니 매출에 도움 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건 판매자 입장으로선 당연하다 생각했음
에르메스가 직원은 쥐뿔도 없면서 제품품질이나 브렌드만 믿고 직원이 콧대가 높아서 완전 재수없어서 결국 안사게되었음.일본에 거주하는데 벌킨 있냐고 불어보면 "하이 .확인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어딜 가더라고요.결국 없죠.그런 쌩쇼부터 맘에 안들고 뭔가 사야한다고 하는 부분도 웃기더라고요.가죽덩어리를 들고 다니는 시대는 끝났으니 편한 가방이 최고죠.옛날에 신게 있으니 그거나 써도 평생 살 수 있음.
명품 No
사치제품 혹은 고가 제품
불쾌하면 안 사면 되는거 아닌가. 에르메스라는 회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된다는 건 이걸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회사가 계속될 만큼 많다는 얘기죠
엘메.. 명품을 가장한 재수없는 브랜드임 사람봐가면서 가방주는 이상한브랜드 .. 그렇다고 그 가방이 진심 이쁜지도 모르겠음..ㅜㅜ 저 가죽떼기 하나사려고 몇천짜리 설탕시계 팔찌사야되고 아줌마같은옷 식세기도 돌리기힘든 그릇 사모아야되고 정털림ㅋㅌㅋㅋㅋ
올것이 온거지
내가볼때 소비자들이 이긴다 부럽
소송에서 꼭 이기길
사다사다 구매실적 때문에 벽지 사는 언니도 봤어요. 저는 에르메스에서 그릇까진 나오는 거 알았는데, 벽지 사왔대서 놀랐어요. 펼쳐줘서 구경했는데, 특이하긴 하대요.
버킨백이고 나발이고 꼬우면 안사면되죠 가방 이쁜게 얼마나 많은데ㅋㅋ
에르메스 콧대 높힌건 소비자들이 꾸준히 있었기때문이겠죠
요점집기가 잘못된거같은데 뉴스내용은 법적으로 잘못된 에르메스의 독점규제에 관한 언급이지 꼬우면 안사면된다식의 주먹구구식 논리주제가 아닙니다.
꼬우면 안사면되는데 독점규제법은 왜존재할까요 사고안사고 소비자의 구매선택권 이전 기업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법규인거에요 싫음사지마라라는 논리로 퉁칠수 있는 문제가아님 ㅋㅋ
꼬우면 안사면되는게 아니라 못 사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애초에 사고 안사고를 내맘대로 못한다는게 사건의 쟁점인데.. 하신 말씀이 틀린말은 아닌데 첫째줄은 뉴스 보도의 내용과 안맞는 것 같습니다
판매방식이 잘못되었다는걸 이야기하는건데 에휴…
아니 이건 제 의견인데 왜 다들 몰려와서 지적질하시는지ㅋㅋㅋ
님들의견은 답글에 따로 올리세요 사람 가르치려들지말고
@@Yummy_137 03년생이면 나이도 다찼는데 우리 연이는 지능도 민짜수준이고 이해력도딸리고 어른흉내내고싶으면 엄마 젖좀 더먹고와야될듯 힘내라
에르메스...저런거...뭐가 예쁘지 난 에코백이 잴 예쁜던데...친환경 지구를 위해 난 쭉 에코백으로 그리고 지금 보다 조금더 기부를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소아암 환자 들에게..그리고 버려지는 유기견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에 쓸래..ㅜㅜ
미국이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판매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 탑재한 것이 경쟁사인 넷츠케이프의 영업을 방해했다며 반독점법 위반으로 기소한 나라임. MS 같은 한 나라 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회사도 조지는데 어디 에르메스 따위가 끼워팔기를 해? 그러다가 수천억원대 징벌적 손해배상 맞고 미국 법인 파산한다. ㅋㅋㅋ
그건 사례가 좀 다른게 대체불능의 상품이라서 반독점법이 먹히는데, 이런 사치품류는 대체불능의 상품이 아니라서 그정도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강제성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데, 에르메스백을 고객에게 강요해도 고객은 선택의 권한이 살아 있어서 좀 다릅니다 ㅎㅎㅎ
@@Sam_mm_mm사례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원댓이 말한 사건도 익스플로러 이전에 넷츠케이프의 네비게이터 웹이 시장 점유율 90% 먹던 브라우저인데 마소에서 끼워넣기 배포하면서 점유율 다 잃고 사라졌죠
마소에 IE는 대체 불능의 상품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도 애플 또한 반독점법 위반으로 미 법무부에 소송을 당했는데
한국의 반독점법은 기업들의 유착 및 담합으로 인한 시장 형성과 그로 인해 시장 경제의 영향이 주 관건이라면 미국의 반독점법은 기업의 의도나 목적과는 큰 상관없이
소비자를 자유 시장 경제의 최우선으로 두기에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행하는 권리와 피해에 영향을 끼쳤냐가 주 관건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가 자유 시장 경제에 있어서 소비자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대표적인 법이 반독점법이죠
럭셔리? 아닌 사치품이지요
럭셔리 뜻이 영어로 사치라는뜻인데 ...
레전드 아닌 전설급이네
ㅋㅋㅋㅋㅋㅋ 웃기지않고 퍼니하네 @@user-xp6co1ro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mo-ys6ue아ㅋㅋ글자가 다르잖아! 한잔해~
솔직히 소가죽 저가방이 천만원이 넘는다는게 사기아닌가요? 사람들 허영심으로 사기치는
그리고 돈으로 가방사서 허영심채우려는데 그런다고 채워지나요?
단 며칠만 기분좋죠
언젠가 소송 걸릴 줄 알았다. 시대가 어느땐데 ㅋㅋㅋ
대놓고 구매자 가려서 차별해서 파니까.
삼성말고는 다들 기업이미지 따위는 개나줘~이러는거 같은... 하나같이
오픈런해서 몇시간후 들어갔는데. 가방칸 모든곳이 텅텅 비어있고, 다른제품사기를 종용. 그리고 다른제품사는사람은 살짝 어디로 이끌고 데리고 가는데, 궁금했다. 거기서 가방을 보게 하는건지.
휴.. 저런..
아무나 운으로 버킨 구매가능한 판매전략으로 바뀌면
일반인은 접근이 어렵게 가격을 상상이상으로 올리겠지? 이게 누구를 위한거냐?
명품은 희소성이 있어야하고, 희소성이 있으려면 당연히 수량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대만 가니까 제품은 수두룩하던데
결국 국가별 수요 공급 차이겠죠
솔직히 에르메스 양심 뒈졌지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면서 묶어 팔고
그래서 중고 시장에 에르메스 가방이 더 많다더라
이건 벤츠,포르쉐,페라리등 럭셔리 차브랜드도 똑같습니다. 상위티어 모델을 살려면 돈이 있어도 일반모델 몇개는 사줘야 오더 리스트 올려줍니다.
와 이거 맞아요
그건 아닌거 같았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송했으면 좋겠어요
집단 소송 가즈아~~~!!
🎉🎉🎉🎉🎉🎉🎉🎉
아니 당사가 팔고싶은대로 팔겠다는데 뭔 상관이지? 솔직히 요즘 명품 개나소나 다 사니깐 급 떨어져서 곤란할텐데.. 내가 오너였어도 저렇게 했을듯… 명품은 말그대로 최소 상위 2퍼이내가 구매해야되는데.. 양아치들이나 월400-500따리들이 돈모아서 주접떠는거보면 참… sns도 문제겠지만 수준낮은 시민의식도 한몫하는거같다.
에르메스 별루….
가방은 샤루디(샤넬 루이비통 디올) 가 젤 이쁘던디..
내갠적인 생각으루😅
첫 가방으로 추천하는 모델 있으신가요? 친구들 결혼식때나 맬 용도입니다😳
@@cutie_Merry 저 세가지 중에선 무조건 개인취향이요 !!!!!
저 세가지 제외한 다른 명품들중에선 가성비 예쁜거 많아요 그냥 제 눈엔 샤루디가 젤 이뿌다 이거구요
반독점 제대로 걸리면 수천억 수조 벌금 물을수도
이쁜줄 몰겟음
가치 유지 하려는 판매전략으로 봐야지.
그게 독점인데요;?
@@jkkim4140독점뜻모르냐?
독점은 아닌데 독점금지법 위반이라고 독점 금지법이 독점만 금지하는게 아니자나
가치유지라? ㅋㅋ 전쟁나면 에르메스 가격이 유지되냐? 금도 아니고? 핵전쟁나도 에르메스 중고팔면 거치 유지 되긋네 ㅋㅋ 웃긴쉐키
에르메스 판매 전략이죠 ㅋㅋㅋ 가장 인기있는 제품 사려면 다른 에르메스 제품 사야만 되도록 만드는 상술이죠 ㅋㅋㅋ 샤넬은 계속 가격 올리는 전략, 이것도 상술 이구요 ㅋㅋㅋ
요즘은 연예인들 로고플이레이없고
명품인지 티 안나는가방 많이들던데
더로우
올슨이들이 만든 더로우가 무슨 명품이라고
우리나라에 미국 전투기가 저런 식으로 도입돼 온 거로 아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독점금지법 위반이 통과될 가능성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게 적용이 되려면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에 있다는걸 증명을 해야 하는데 명품가방 브랜드에서 에르메스가 독점적인 점유율을 가진것도
아니고 꼭 이 제품이 아니면 안된다는것도 아니기에 가능성은 그리 없죠.
다만, 버킨백을 사려면 이걸 사야한다는 식의 강매의 경우에는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헌데 매장에서 그걸 강요를 할리는 없을테고.... 소송까지 가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미국이 이긴다 ㅋㅋㅋ 결국 소송에서 에르메스 몇조 벌금 물듯 ㅋㅋㅋ
에르메스 백은 진짜 온라인으로만 안 파느나게 아니라 매장에도 없고 1억은 사야 비밀의 방에서 보여줌 본인이 원하는거 받으려면 1~3년도 기다려야 하고 매장에 있는 재고 중에서 살 수 있는데 1억원어치를 샀다는건 거기 셀러(직원)이 알아채고 알아서 모셔가는 희한한 방식이
안 사면 될텐데
저 가방이 뭐가 특별하다고 소송까지 해 가며 사야 하는건지 페라리 람보 처럼 기술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최상위모델들은 구매할때 옛날벤틀리처럼 구매자신상도 보고해서 사회적 권력과 힘이 이정돈걸 은연히 나타낼려고 사는것도 있는듯
ㅋㅋㅋ 차는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 포람페같은게 왜 필요함? 이 말이랑 똑같은 수준임.
페라리 람보도 사치품이여 양반아 ㅋㅋ
아~저게 버킨백이구나
제가 눈이 없는건지 솔직히 에르메스가 전혀 이뻐보이지 않거든요 저게 이쁜건가요? 유명하지 않으면 절대 눈도안갈 디자인인데 유명한거 빼고 진심으로 저게 디자인 좋은건가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근데, 그니까 명품인거죠. 심플하고 여기저기 코디하기에 좋은 디자인이긴해요. 디자이너로써 그게 참 어려운거거든요. 그리고 디자인만 해놓고 끝일까요?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노력한 값도 들어가지요. 아주 오랜 시간동안 투자를 하는거죠.
그리고 저게 유명하지 않고 예뻐보이지 않았으면 명품이 될 수도 없었거니와 짭도 없겠죠? 사람들 관심 밖의 물건을 누가 만들겠어요.
에르메스는 사치품 그이상임 샤넬 루이비통 같은 일반적인 명품 브랜드랑 다름. 에르메스는 돈 있다고 다 살수 없음. 몇몇 최상위 모델들은 권력이랑 돈 둘다 있어야 구매할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에르메스 가지고 있으면 돈 많다는 뜻 뿐만 아니라 사회적 위치가 높다는 뜻과 같음
님이 촌스러워서 그럼
네 거지들 접근 못 하니 부자들 최고 명품 선호 합니다 구찌 샤넬 거지들 영끌이로 살수 있지만 에르메스 못 사요
@@HH-fo5mv 한개 3000만짜리 누가 꽁짜로 주나
명품중의 명품... 이런 뉴스는.. 더 홍보가 되지.. 큰일이네..
돈 많으면 명품 사는거 좋지 근데 없는 거지들이 대출받아서 사놓고 인스타 올리는거 역함
소송의나라👏👏👏
흥! 그래봐야 가죽 네모백 일뿐인데 왜 거기에 목숨들을 거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으면 자기계발을 해서 에르메스 백의 몇십배는 내 몸값이 상승할텐데 말이지. 목숨걸고 사 주니까, 저런 배짱도 나오는거겠지.
버킨리셀만해도 한화로 거의 이천만원 버는데 아무나 줄수 없는건 당연하죠.. 애초부터 리셀러들이 많아진게
문제인듯.. 그리고 제고도 정말 부족하대요.. 다른거 사야준다기 보다는 정말 브랜드를 좋아해서 리셀안하고 평생 잘 쓰는 사람한테 줄려는 전략이 큰거같아요
십년전 에르메스 본점은 아니고 봉막쉐 옆에 수영장점에 가서 그냥 삼십분 기다리고 바로 삼 돈이 문제지 만유로였으니까
에르메스 말고도 브랜드 많은데
굳이 빠득빠득 에르메스 불합리하다고 소송까지 걸면서 굳이 에르메스 구매해야햐?
누가 에르메스 사라고 칼들고 협박함??
시장경제 원리로 맘에 안들면 불매하면되는걸
저런 굴욕적인 대우를 받으면서도 명품을 사야 하는 사람들...
미국은 공정위같은곳이 있나요 아님 그냥 소송 판결이 전부인가요?
연방거래위원회 (Federal Trade Commission) 라는 곳에서 우리나라의 공정위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jeongminyoon5460 오 감사합ㄴ다
어이쿠야 ㅋㅋㅋ 미국에서 큰일하네
페라리도 당하겠네. 페라리 신모델 살려면 신차로 2번 3번 사야 살수 있는 모델들 있는데
근데 저렇게까지 하면서 사야할정도로 갖고싶은가..?
다 의미없음. 어차피 그 정도 머니 레벨은 안되는 사람들이 이런거하지. 진짜 부자들보면 그거 다 채워주면서 버킨백이든 뭐든 삼. 구입 자체가 사회계층을 나누려는 의도는 아니겠지만, 사실 우리 모두 알고있음.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보여서 간접적인 계층을 만들고 있다는 걸.
스포츠매장 직원 근무조건중 자사 브랜드 입어야 된다고해서 강제로 구매하게 하는것도 마찬가지.
유니폼을 제작하던지
버킨백사려면 연계로 쫌 사야되는게 아니라 다른 명품vip되는 만큼 사줘야지 그때 하나 들어온다고 말해줌 아니면 지인찬스로 사던지
돈많아도 불편하네 ㅋㅋ
.🙍🤦
돈이 많든 적든 하나도 관심조차 없는 백 종류^^
@@Tourist-np6zc 사실은 돈이 없어서 ㅋㅋ 정신승리 ㅋㅋ
그렇게 안하면 돈만 있으먄 사고 원하는 브랜드가치 성립이 안됨
그냥 브랜드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야지
막상 다사게 해주면 거들떠도 안볼건 소비자이고
흥미 잃고 다른 더비싼 더높은 그런걸 찾게 될수밖에 없음
그냥 재미로 생각해야지
명품이라는게 브랜드의 가치를 사는건데 모두가 에르메스를 살수있다면 사람들이 에르메스 에르메스 할까요...? 그리고 그 희귀성과 브랜드 가치를 지킬수 있을까요? 샤넬이나 반클리프 까르띠에 같은것들도 종로나 같은데서도 맞춰도 되는거고 아니면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도 되는거고 다들 브랜드 네임과 가치로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을 사기 싫으면 리셀에서 사면 되고 아니면 안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음 에르메스는 악세사리부터 시작해야함ㅋㅋㅋㅋㅋ
원가 140이라고?
언젠가 문제삼겟다 싶엇다 소송한사람들 참잘햇어요~~~
롤렉스도 에르메스식으로 팔아요
인질이군
일본노무들도 프리미엄 사케 팔 때 싼거 꼭 사야 살 수 있다고 상술 펼치는데 없던정까지 떨어짐
고객을 지들 재고 소진용으로 아나 봄.....
빙고 끊임없이 노예로 만드는 구조
응원합니다
이쯤되면 가방은 사은품이고 본품이 트렁크백 가구 옷 기타등등 사가지고 포인트 채우면 사은회에 초대받아 사은품을 유료 구매.
이건 맞지
희소성 유지하려고 저러는 건가요?
간단함 저래도 팔리니까
페라리도 곧이겠는데?
와 저가방이 뭐라고 진짜 너무 비쌈. 가죽장인이 비슷하게 만든가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명품백을 못가지나봐
잘됐다
충족에 끝은 없다 그 충족을 다 하고 싶다면 영면에 들어라-나 잠들다-
그냥 사지 마라…. 이란 행위 자체가 결국 브렌드값만 더 올라가지…
사치품을 자꾸 명품 이라고해 ㅋㅋㅋ
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