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고 자기 커리어가 단단하면 들어오는 신입한테 상냥하게 잘해줍니다 고양이... 짐승도 경계를 한다는 예시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사람이랑 일하러 왔지 앙칼진 고양님의 기싸움에 휘말리려고 입사한 게 아니잖아요 인격이라는 게 있는데 굳이 배울점 없고 벽치는 사람들과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내가 무직이고 사람들이 텃세 텃세 할때는 이해못했다. 무슨 텃세야, 기존 사람들끼리 친한건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 막상 내가 생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지들끼리 낄낄대고, 들어오자마자 실무시켜서 뚝딱대는거 보면서 뒷자리에서 비웃는거 경험하니 그냥 다 죽이고 죽고싶은 생각듦. 일부러 쌩신입이 못할거같은일을 스파르타라는 명분으로 시켜서 '넌 이렇게 무능해 그러니까 꿇어' 라고 말하는듯한 느낌.. 그리고 참 우연찮게도 '그 무리' 는 여자100프로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 직장일 수록 그런게 없습니다. 신입 모두가 다 밥사줄려고 하고 잘 알려주고 신입으로 들어와서 실수할때 선배가 대신 처리 했을때 그럴때만 음료수나 샌드위치 한번씩 돌리면 이뻐하겠죠 굳이 그럴 필요도 없지만요 제가 알바를 할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 10년째 느끼는건 누가 들어도 좋은 직장이면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극소수라서 그사람이 오히려 무너집니다. 그러니 학생분들이거나 나이가 어리시면 자기개발에 조금더 치열하게 하시고 이런 안좋은 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서 좋은 직장으로 꼭 가세요 ! 전 사기업에선 은행이 좋았고 공기업 동료분들도 다 너무 좋았네요 연장선에서 지금 직장도 너무 좋고요
@@medipia 답글 고맙습니다.그러네요...저도 어쩌면 아직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할 점들이 많았을수도 있어요.한마디라고 살갑게 못한점?병원언니 답글 보고 순간 느꼈어요.제가 평소에 많이 무뚝뚝한편이라서 말도 이쁘게 못하고 그래됴...어쩌면 병원언니 얘기하셨던것처럼...그사람들도 본능적으로 자기 영역 지키려고 한거일수도 있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영상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 였어요!이뿌시고 착하신 병원언니 복 받을실꼬에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ㅠㅠ
텃세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나 부리는거 같에요. 자기들 나약한걸 들키기 싫어 센척하는 느낌이랄까? 정말 일 잘하는사람은 조곤조곤 잘도 알려주는데 일 못 하는 사람은 그걸 숨기려고 더 지랄발광을 하드라구요. 무시받기 싫어 텃세부리는거죠. 하지만 그게 더 무시받는 행동인데 ㅋㅋㅋ 실습하면서 느껴본 결과 자존감의 문제인거같습니당
직장텃세 경험하고 나면 인류애가 상실되요... 텃세경험으로 인해 사람을 점점 싫어하게 되고 낯가림도 더 심해져요.. 내가 만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못되게 굴겠지 라는 생각이 들구요... 텃세는 정말 질 더러운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인데... 세상에 이렇게 질낮은 인간들이 많았나 싶어요 ㅋㅋ
어쩜 내맘과 똑같은 글이 있어 놀랍네요 살림만 하다가 직장다녀보니 도저히 사람의 인격인지 으르렁 대는 짐승인지 분간이 안가는 모양만 사람인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랍고 걱정이 되네요 이나라가요 왜 따듯이 맞아주고 잘 가르쳐 주고 인도해주질 않고 질낮은 1차원적인 단세포 생물같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너무 추하고 내가 다 보기 부끄럽고 창피한 인간들 많더라구요 진짜 내주변 지인들이 직장에서 그런 짓거리 하지 않나 다 색안경 끼고 보게 되요
텃세가 단순히 사적인? 관계에서 드러나는게 아니라 일적으로도 이어지니까 너무 힘드네요ㅠ 똑같은 잘못을 해도 원래 팀원은 두둔해주고 업무 떠넘기기까지ㅜ 사회생활은 참는게 미덕이다라고 배웠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무르게 보지않을꺼같고... 이것과 관련해서 조언해주실수있을까요...? 과연 참는것만이 미덕일지 잘 에둘러 말씀드리더라도 나댄다? 라고 생각할까봐 못말하겠고 너무 어려워요ㅠ
저는 피부과 관리사로 취업했고 텃세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제가 일을 못해서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10일인 월요일 오늘이 출근한지 딱 2주차가 되거든요 근데 아직도 원장님 시술 끝나서 벨 울리면 피부실로 고객 모셔와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대기실에 앉은 고객 차트보고 레이저실 혹은 피부실로 모셔야 하는데 그것도 잘 못해서 아직도 이걸 못하냐는 눈빛을 많이 받아요..😂 고객을 잘못 모시는 실수도 두번이나 했구요..그리고 주사 준비도 해야하는데 제대로 몰라서 못찾으니까 다른 선생님이 좀 짜증내면서 얘기 해주시더라고요 외우긴 해야하는데 매뉴얼을 계속 봐도 막상 주사 보면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는게 심해요.. 팀장님은 천천히 하라고 하시는데 직원 선생님들의 답답하다는 눈빛과 아직도 이걸 못하냐는 듯한 눈빛을 받으면 공부를 안할수가 없더라고요..ㅎㅎ 손이 느리다는 지적을 받아 한번은 조금 빠르게 진행 했다가 대충 한다는 컴플이 들어와 다시 천천히 꼼꼼하게 해드렸더니 또 손이 느리다고 혼났구요..일머리가 없어 중간을 못찾겠어요😢 거기에 아직 직원 선생님들이랑 친해지지도 않았고 일을 못하니까 계속 눈치보고 있어서 그런지 출근해서 직원 선생님들이랑 같이 있으면 긴장도가 높아져서 이것저것 실수들도 하루에 몇번은 꼭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도 작아지고 말 끝맺음도 못하고 자존감이 눈에 띄게 확 떨어져 있어요 아마 남들이 봤을때 저는 그냥 모자란 사람으로 보일거라 생각해요ㅠㅠ몇 직원 선생님들의 눈에는 저의 이런 모습이 나쁘게 보였는지 언제부턴가 저랑은 얘기도 안하고 인사도 안 받아주더라고요..ㅎㅎ 저도 제가 답답한데 그분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야 금방 적응하고 좀 빠릿빠릿 해지고 칭찬 들을 수 있을까 여쭤보고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일 잘하고 뛰어나도 질투합니다. 자신보다 잘하니깐 싫어하죠.보통 자존감 낮은 사람이 심해요. 바보들이 텃세 많이 부려요ㅋㅋ 직장에서도 좀 멍청하고 일못 하는 게 텃세부려요ㅋㅋ일할때 잘보고 잘듣고 메모하면 일은 점점 잘하게 돼요.일을 못하셔서 샘들이 싫어하는 거같으니 일만 잘하면 그렇게 싫어하진 않을 듯. 오래 다닐거면 노력을 하세요. 말하시는 걸 보니 자존감이 낮으 신거 같아요.당연하다 생각하시지 않길 근무하는 샘들도 일배우는 단계에서 일못한적 있었을 거에요.경력자가 아닌 이상 배우는 단계에서는 하는 게 느리고 서툰게 당연하죠.일배우는 단계에서 잘하는 사람없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일년된 신입사원 입니다 .. 회사사람들이 저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비위 맞춰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 같은 사원직급인데 그사람들끼리 몰려다니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저는 이런 상황을 이겨낼 멘탈이 안되거든요 ,,, ㅠ 혼자 마이웨이 하기엔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고 점심시간조차 곤욕이에요 ..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퇴사를 결심하게 됐는데 사회생활에 진저리가나서 이직조차 하고싶지 않네요 뭐해먹고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아직 세워놓은 계획도없는데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요 ㅠㅠ
아...너무 늦게 답변 드리네요. 일년을 어떻게 버티셨네요.. 첫 직장이신가요? 그 직장이 악몽으로 트라우마가 생기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직장의 동료들과 언제부터 어떻게 안맞았을까요... 그 분들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첫 사회생활이라 미숙해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버린건지... 모든 조직은 다 다릅니다. 이럴 때일수록 두렵지만 더 많은 사람과 조직을 꼭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트라우마는 부딪히면서 이겨낼 수 밖에 없더라구요..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이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제 자리 머리카락도 다 손으로 주워서 치우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참고 봐줘야하는 걸까요?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병원에서 알바하는 취준생인데 저분말도 틀린게 아니지만 직장내괴롭힘관련법이 있어서 아닌건 아니라고말을 해줘야 할것 같더라고여. 사소한 예의에서도 문제가되는것도 그범위에 포함되니까 아무튼.. 그사람의 성향이긴하지만 누구나 이것은 잘못이다라고하면 직장내괴롭힘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아니예요!! 일반화 하실 필요 없어요. 사회생활에서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는 정혜선님의 선택이 아닙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힘들지만 분명 배울점이 있으실 거예요. 정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텃세인지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고. 이직을 결정할지, 더 이겨낼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아... 정말 이런 경우 있죠~? 이게 타이밍인데요, 가만 있을때도 옆에서 뭔가 도와주려고 하는 액션이 중요하고 움직일 때도 내 판단으로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업무강도 등을 보면서 눈치껏 해야 해서 그래요 ㅠㅠ 그리고 선임으 시야 밖으로 벗어 날 경우는 살짝 말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5일째에요. 근데 저가 실장님이 불러서 개인면담을 하게됬습니다. 그때 실장님께서 저에게 피드백을 해주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습기간에 대해 말씀하시며 3개월동안은 저가 맞지 않는다면 나갈 수 있는거고 병원에서 맞지않는다고 느껴지면 나가게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실장이고 상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3개월동안은 직원은 맞지만 여기에 소속되지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많이 고민해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가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병원에서 첫근무이기때문에 이런 말에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고요.. 저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저를 내보낼 생각이셔서 말씀하신걸까요? 걱정이 되네요..
저도 3개월 계약직입니다 입사한지 몇일 되지 않았고 사회초년생이라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주변분에게 도움을 받으며 일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텃세도 있고 제가 원래 조용하고 소극적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3개월간 일단 업무 숙지가 가장 1순위가 되어야하고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장님이라는 분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Whiteame 감사해요 저가 오늘 다시 출근했을 때 다시 말씀하시면서 TM 만 담당해서 일해보지 않겠냐하며 피드백도 같이해주셨는데 저가 생각했던 것과 느끼는게 저와 맞지 않는거같아 바로 나오게됬습니다~ 저가 많이 미숙하고 부족했던 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ㅇㅅㅇ 님은 열심히 적응해서 병원에 정식 직원이 되기를 응원해요! 감사합니당.
어딜가나 텃세는 없다고 볼수는 없는듯해요.배우는 과정에있어서는 다들 눈치껏 알아서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커서 그런지 ,남이 나한테 다가와주길보다 내가 직접 물어보거나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심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내 마음을 넓혀보기 위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텃세를 안부리는게 정상인데 이걸 이겨내야 하는 현실ㅋㅋㅋㅋ
왜 시발 이겨내야하는데???? 그냥 안부리면 되자나 잣같은 말하고 있어
나라가 ㅆㄹ기여서..
ㅈ같다
개인정
또 피해자만 노력해야됨
자존감이 높고 자기 커리어가 단단하면 들어오는 신입한테 상냥하게 잘해줍니다 고양이... 짐승도 경계를 한다는 예시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사람이랑 일하러 왔지 앙칼진 고양님의 기싸움에 휘말리려고 입사한 게 아니잖아요 인격이라는 게 있는데
굳이 배울점 없고 벽치는 사람들과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자존감이 높고 커리어가 단단한 사람과 텃세의 연결, 저도 동의합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특히 여자들많은 직장에서는 꼭! 텃새있더라구요.!! 잘난척 엄청하면서
본인은 완벽한사람처럼ㅋ 그러면서 지가 실수하면 넘어가고 남이실수하면
ㅈㄹ하고 못난인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들도 어느 집단에가서 당해봐야
그나마 심정을 알려나??? 😅
그런 사람들은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고서야 절~~대로 직장을 옮기지 않죠 다른데 가서 자기가 그 짓거리 당하는 꼴은 절대로 못 보거든요
남자도 텃세있어요 근데 조용히 안에서 담아두다가 건수생기면 바로 압박해요 그런 남자상사들이 젤 무서움 티나면 고치거나 피하기라도 하지
진짜 그래요~아주 콕집어 시원하게 얘기해주셨네요~
텃세 부리는 사람과 친해져도 언젠가 싸워요. 쓸 데 없이 친해지지 말고 업무 외에는 엮이지 마세요. 불가근 불가원 ....
내가 무직이고 사람들이 텃세 텃세 할때는 이해못했다. 무슨 텃세야, 기존 사람들끼리 친한건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 막상 내가 생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지들끼리 낄낄대고, 들어오자마자 실무시켜서 뚝딱대는거 보면서 뒷자리에서 비웃는거 경험하니 그냥 다 죽이고 죽고싶은 생각듦. 일부러 쌩신입이 못할거같은일을 스파르타라는 명분으로 시켜서 '넌 이렇게 무능해 그러니까 꿇어' 라고 말하는듯한 느낌.. 그리고 참 우연찮게도 '그 무리' 는 여자100프로로 구성되어 있다
어딜가든텃세는 있는거같아요 집단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신경끄기도 어느정도 필요한거같아요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지말고 이야기를 해야하지만 이야기주제가 제가 낄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듣기만하거든요 물론 짬빠가되어서도 말이 없다면 문제겠지만요 …
텃세부리는 애들 특징이 뭔지알아?
지들은 텃세아니라고 부정함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피해망상이라면서 성격이상하다고 소문퍼트림
완전~
공감..
한마디로 자존감 낮고 자기 실력에 확신이 없는 찌질한 인간들이 텃새 왕따 부리는 거네
진짜 이유없는 공격과 일방적 표현이라면 저는 자존감도 요인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ㅠㅠ
좋은 직장일 수록 그런게 없습니다. 신입 모두가 다 밥사줄려고 하고 잘 알려주고 신입으로 들어와서 실수할때 선배가 대신 처리 했을때 그럴때만 음료수나 샌드위치 한번씩 돌리면 이뻐하겠죠 굳이 그럴 필요도 없지만요
제가 알바를 할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 10년째 느끼는건 누가 들어도 좋은 직장이면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극소수라서 그사람이 오히려 무너집니다.
그러니 학생분들이거나 나이가 어리시면 자기개발에 조금더 치열하게 하시고 이런 안좋은 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서 좋은 직장으로 꼭 가세요 !
전 사기업에선 은행이 좋았고 공기업 동료분들도 다 너무 좋았네요 연장선에서 지금 직장도 너무 좋고요
ㅎㅎ 좋은 직장에 가고 싶어 하는게 그 이유죠
겁나공감..
맞아요 좋은직장 일수록 텃세가 적어요 그래서 다들 좋은 직장가려고 애 씁니다
식당 주방일이든 다른 알바든 막일 하는사람 무지무지 심해요
좋은 동네 살아도 좋은 사람 비율이 더 높습니다..불공평하지만 현실..
제가 늘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교양있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왜 무조선 이런 텃세부리는 얄미운 사람들을 받아주고 맞춰줘야하는지...착하면 바보취급 받는 현실이 참...😥
교양있고 소심하지 않게 조곤조곤 할말을 해야 하나봐요 ㅎㅎ 텃세부리는 얄미운 사람들 ㅠㅠ 그런 사람들은 또 어디가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갈길로 화이팅!
@@medipia 답글 고맙습니다.그러네요...저도 어쩌면 아직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할 점들이 많았을수도 있어요.한마디라고 살갑게 못한점?병원언니 답글 보고 순간 느꼈어요.제가 평소에 많이 무뚝뚝한편이라서 말도 이쁘게 못하고 그래됴...어쩌면 병원언니 얘기하셨던것처럼...그사람들도 본능적으로 자기 영역 지키려고 한거일수도 있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영상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 였어요!이뿌시고 착하신 병원언니 복 받을실꼬에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ㅠㅠ
이젠 취업하는게 무섭네요
텃세있는곳은 대체로 문제있는곳이니 애초에 걍때려 치우세요 그일해서 얼마나 잘먹고산다고? 다른일해도 충분히 그만한돈 주고 돈때문에일하는거면 마음먹고 돈많이주는일하면됩니다
좋은 말씀인지는 알지만 사회생활 해본 경험으로는 그런 곳만 찾다가 아무것도 못 찾을 수 있어요....이 영상의 취지는 텃세를 잘 구분하고 대처하는 현명함을 가지자 인데 텃세가 제로인 곳을 찾기는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medipia정말 텃세없는곳 없더라고요 ㅋㅋ
텃세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나 부리는거 같에요. 자기들 나약한걸 들키기 싫어 센척하는 느낌이랄까? 정말 일 잘하는사람은 조곤조곤 잘도 알려주는데 일 못 하는 사람은 그걸 숨기려고 더 지랄발광을 하드라구요. 무시받기 싫어 텃세부리는거죠. 하지만 그게 더 무시받는 행동인데 ㅋㅋㅋ
실습하면서 느껴본 결과 자존감의 문제인거같습니당
같이 안엮일 수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지 일이나 잘할것이지 일에 대해 뭘좀안다고 처음 온 사람한테 갈구듯이 일시키면 결국 싸움남
직장텃세 경험하고 나면 인류애가 상실되요... 텃세경험으로 인해 사람을 점점 싫어하게 되고 낯가림도 더 심해져요..
내가 만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못되게 굴겠지 라는 생각이 들구요...
텃세는 정말 질 더러운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인데... 세상에 이렇게 질낮은 인간들이 많았나 싶어요 ㅋㅋ
어쩜 내맘과 똑같은 글이
있어 놀랍네요
살림만 하다가
직장다녀보니
도저히 사람의 인격인지
으르렁 대는 짐승인지
분간이 안가는 모양만
사람인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랍고 걱정이 되네요
이나라가요
왜 따듯이 맞아주고 잘 가르쳐 주고
인도해주질 않고
질낮은 1차원적인
단세포 생물같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너무 추하고
내가 다 보기 부끄럽고
창피한 인간들 많더라구요
진짜 내주변 지인들이
직장에서 그런 짓거리
하지 않나 다 색안경 끼고 보게 되요
우리만 눈달린게 아니라, 윗사람일수록 눈이 뒷통수까지 있기때문인지. 신입에게 텃세(?)부려도 주변에서 다 도와줄 누군가가 잏었던것같아요ㅆ... 일터는 인복이 반.. 단순알바를가도 윗사람 팀장이 이거하라고 직접 지시 햇는데. 이거 원래 내가하던거야라고 앙칼지게 뺏어가진 않듯이.
어딜가든 날 환영한다 착각을 버리고, 적당히 시킨일 묵묵히하며 시간만 잘가면 최고.. 되려 쟤가 이랫니 저랫니 중간에 일러바치며 시끄럽게 유난떠는 애잇음 일시끄러워짐.. 불만잇음 저(?)가 나가던가..ㅎㅋ 우린 사장이 결국 돈만잘줌되지 싶은 마음. 누가 텃세를 부리던, 심술을 부리던, 땡깡을 부리던, 베베꼬였던, 각자 모난건 저 인생이지고. 우린 돈만받아옴 장땡.
시킨일도 하다봄 어쩔땐 까먹고 다음날 눈치각인데, 나같음 내 일만하고 꿀퇴근각.
텃세부리는놈이랑 한바탕해야 조심한다..
그게 안통하면 상관이나 사장에게 면담요청 그게 안되면 그때 나가도 된다
겨우 임시로 아르바이트하는 동안에도 작은 조직이라고 은은한 텃세가 있는 것 같아 ㅜ 마음이 힘들어 우연히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
현실적으로 너무 제 관점에만 빠져있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도록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당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ㅎㅎ 저도 임시 아르바이트하며 이 영상보고있어요~ 맞아요 사회경험 쌓이면서 눈치도 덜보고 얼굴도 두꺼워지며 텃새 극복하게 되는거 같아요. 막 달라들지 않는다면요~
텃세가 단순히 사적인? 관계에서 드러나는게 아니라 일적으로도 이어지니까 너무 힘드네요ㅠ 똑같은 잘못을 해도 원래 팀원은 두둔해주고 업무 떠넘기기까지ㅜ 사회생활은 참는게 미덕이다라고 배웠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무르게 보지않을꺼같고... 이것과 관련해서 조언해주실수있을까요...? 과연 참는것만이 미덕일지 잘 에둘러 말씀드리더라도 나댄다? 라고 생각할까봐 못말하겠고 너무 어려워요ㅠ
저도 궁금해요
상급자라면 말하기 어렵긴 하고 동등한 위치라면 따로 불러서 명확하게 얘기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13년 일 했는데 너무 착하게 성실하게 일 하면 오히려 무시해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할라고 하는데 제 자신까지 힘들어지네요ㅜㅜ
지금은 잘 이겨 내셨나요?
@@산네 관뒀어여
저는 피부과 관리사로 취업했고 텃세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제가 일을 못해서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10일인 월요일 오늘이 출근한지 딱 2주차가 되거든요 근데 아직도 원장님 시술 끝나서 벨 울리면 피부실로 고객 모셔와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대기실에 앉은 고객 차트보고 레이저실 혹은 피부실로 모셔야 하는데 그것도 잘 못해서 아직도 이걸 못하냐는 눈빛을 많이 받아요..😂 고객을 잘못 모시는 실수도 두번이나 했구요..그리고 주사 준비도 해야하는데 제대로 몰라서 못찾으니까 다른 선생님이 좀 짜증내면서 얘기 해주시더라고요 외우긴 해야하는데 매뉴얼을 계속 봐도 막상 주사 보면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는게 심해요.. 팀장님은 천천히 하라고 하시는데 직원 선생님들의 답답하다는 눈빛과 아직도 이걸 못하냐는 듯한 눈빛을 받으면 공부를 안할수가 없더라고요..ㅎㅎ 손이 느리다는 지적을 받아 한번은 조금 빠르게 진행 했다가 대충 한다는 컴플이 들어와 다시 천천히 꼼꼼하게 해드렸더니 또 손이 느리다고 혼났구요..일머리가 없어 중간을 못찾겠어요😢 거기에 아직 직원 선생님들이랑 친해지지도 않았고 일을 못하니까 계속 눈치보고 있어서 그런지 출근해서 직원 선생님들이랑 같이 있으면 긴장도가 높아져서 이것저것 실수들도 하루에 몇번은 꼭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도 작아지고 말 끝맺음도 못하고 자존감이 눈에 띄게 확 떨어져 있어요 아마 남들이 봤을때 저는 그냥 모자란 사람으로 보일거라 생각해요ㅠㅠ몇 직원 선생님들의 눈에는 저의 이런 모습이 나쁘게 보였는지 언제부턴가 저랑은 얘기도 안하고 인사도 안 받아주더라고요..ㅎㅎ 저도 제가 답답한데 그분들은 오죽할까 싶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야 금방 적응하고 좀 빠릿빠릿 해지고 칭찬 들을 수 있을까 여쭤보고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일 잘하고 뛰어나도 질투합니다.
자신보다 잘하니깐 싫어하죠.보통
자존감 낮은 사람이 심해요.
바보들이 텃세 많이 부려요ㅋㅋ
직장에서도 좀 멍청하고 일못
하는 게 텃세부려요ㅋㅋ일할때
잘보고 잘듣고 메모하면 일은
점점 잘하게 돼요.일을 못하셔서
샘들이 싫어하는 거같으니 일만
잘하면 그렇게 싫어하진 않을 듯.
오래 다닐거면 노력을 하세요.
말하시는 걸 보니 자존감이 낮으
신거 같아요.당연하다 생각하시지 않길
근무하는 샘들도 일배우는 단계에서
일못한적 있었을 거에요.경력자가 아닌
이상 배우는 단계에서는 하는 게 느리고
서툰게 당연하죠.일배우는 단계에서
잘하는 사람없습니다ㅋㅋ
일을잘한다는건
그만큼일이손에익어서익숙해지는방법밖에없을것같아요
시간이가면좀더능숙해지겠죠
다른사람보다좀더일찍출근해서숙지하고외우고...하다보면익숙해지는때가오겠죠~
화이팅!하세요^^
혹시 지금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일년된 신입사원 입니다 .. 회사사람들이 저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비위 맞춰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 같은 사원직급인데 그사람들끼리 몰려다니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저는 이런 상황을 이겨낼 멘탈이 안되거든요 ,,, ㅠ 혼자 마이웨이 하기엔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고 점심시간조차 곤욕이에요 ..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퇴사를 결심하게 됐는데 사회생활에 진저리가나서 이직조차 하고싶지 않네요 뭐해먹고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아직 세워놓은 계획도없는데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요 ㅠㅠ
식빵고양이면 순수하신분같은데 어쩌다ㅠ
아...너무 늦게 답변 드리네요. 일년을 어떻게 버티셨네요.. 첫 직장이신가요? 그 직장이 악몽으로 트라우마가 생기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직장의 동료들과 언제부터 어떻게 안맞았을까요... 그 분들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첫 사회생활이라 미숙해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버린건지... 모든 조직은 다 다릅니다. 이럴 때일수록 두렵지만 더 많은 사람과 조직을 꼭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트라우마는 부딪히면서 이겨낼 수 밖에 없더라구요..
소시오패스많아서 어딜가도 힘드실거에요 안그런곳도 있지만 드물어요 자기사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ㅇㅇ ㅋㅋㅋㅋㅋ
@ㅇㅇ ㅂ신 ㅋㅋ 저게 팩트인건 맞는데?
텃새는 어디나 있는거 같고 텃새 강도와 상황 잘 고려해서 아니다 싶으면 나오는걸 권장합니다. 괜히 인생 베린다.
텃세 개싫음.. 마통과 입사한지 3주 됐습니다 못해먹겠어서 나가려구요
실수 좀 했다 싶으면 다음날 인사도 안받아주고 뭘 물어봐도 퉁명스럽게 대하고 원장님이 지시하신대로 하고 있는데 자기 오더 안따랐다고 인상 팍 쓰면서 기분나쁜티 내는데
그걸 셋이 뭉쳐서 하니까 돌겠음
그리고 포지션 지키고 어디 가면 교대로 움직이라면서 근무시간에 셋이
화장실 간다고 자꾸 빠지는거 보면 뭐하자는거지 싶어요 ㅋㅋㅋ
지금퇴사하셨나요?
힘드셨죠.ㅜ
@@이서정-x1s 퇴사했습니다. 좀 더 버텨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점심 교대도 안해주고 둘 셋이 뭉쳐서 흡연실 가더니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안오는 일까지 생기니까 억지로 다닐 이유를 못 느끼겠다라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왜 신입이 무조건 먼저다가가야하죠 기존에 있던사람들이 먼저 말시킬수도잇죠
그런 직장 들어가게 되면 이 영상 볼 필요가 없죠 ^^
회사왔으면 일이나 하지 텃세나 하고 앉았네 ㅉ
저는 병원에서 일 하는데 직원들이 일을 알려줄때 기분나쁜 말투로 할 때 제일 힘드네요~
한마디 하세요 니가 사장님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입다물고 자리에 가서 일이나 해라고 그시간에 내 같으면 일하겠다라고. 입으로 일하냐고.
병원언니는 정말 필요한 정보만 쏙쏙 알려주는 쪽집게 선생님 같아요 ✍️✍️
텃세 정말 싫지만 어쩔수 없는 관문 !!
언니 덕분에 슬기롭게 헤처나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꾹꾹 👍👍
동이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병원께의 쪽집게 선생님이 되기 위해 홧팅 ㅎㅎ
지나가다떠서봤는데 정말 도움되는말 맞아요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터득한건데 토시하나 안틀리고같아요 정리를 굉장히 잘하시네요
여초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유익하네요. 텃세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너무 어려운 여초조직^^ 하지만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잘 적응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병원쪽은 아니였지만
사람들이랑 잘지내려고 수제빼빼로같은것도만들어서 나눠주고그랬는데 앞에서는 잘먹고 뒤에서는 이런거왜주냐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그런거에 진짜현타옴 누군주고 누군안주고 이러기그래서 다줬는데...어휴
참.. 말 만들어내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ㅠㅠ 앞에서 못할말 뒤에서 하지 않기!!
ㅋㅋ 사람도아니네 공짜로얻어먹고 아부리 터는거보니 노인간
맞아요~ 예전에 직원분이 감자샐러드빵 갖고 오셔서 아침부터 힘든데 음식까지 하시고 고맙단 생각하고 먹었는데 딴 직원이 그 분 없을때 느끼해서 맛없다고 하셔서...저는 그 이후로는 누구 음식 주는것도 하기싫더라구요~~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이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제 자리 머리카락도 다 손으로 주워서 치우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참고 봐줘야하는 걸까요?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저도 여초회사 들어가니 그런아줌마들 투성이네요 약하게 나가지 말고 깨갱하고 들이받는거도 방법같아요
착하게 나오니까 오히려 만만하게 보는것들입니다
보는 제가 화가나네요ㅠㅠㅠㅠㅠ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인생이 불쌍하면 그렇게 나이먹고도 악인으로 자랐을까요 ? 우리는 그렇게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그건 잘못된걸 알기에 안하는거잖아요?
@@JAEKIM-xd7lk 맞아요ㅠ 진짜 중장년층 분들 무례하고 몰상식한 사람이 넘 많아요 특히 시골😡 교육의 문제죠 귀농귀촌한 청년이 느끼는 스트레스에요ㅠ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텃세를 본인이 당한다고생각한다면
노력하지마세요
그냥 묵묵히내할일만하세요
하지만 선을넘는행동 절대허락하지말고
싸우세요
저도 정말노력하고다가갔는데
그걸악용하는 애들이더많앗어요
저는 그런 텃세를부린사람이잘못이지
새로들어왓다는이유로 내가무조건굽힐필요는없는거같아요
그집단이 모자른집단이라생각합니다
증거남기고 녹취같은 증거다남겻음 싸우고 신고할듯요 항상이럴순없겟지만
항상저런집단만잇는 것은 아니것같아요
세상에 쓰레기들만있는게아니듯이
맞습니다 ㅇㄷ
공감요
업무 외 시간에 뜬금없는걸로 호출하는데 텃세맞나요??
꼭 보면 열등감 느끼는 애들이 저럼
내 사촌동생도 내가 지보다 그림 잘그리고 이쁘니까 나한테 쌀쌀맞게 대함.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비꼬듯이 저격할 예정
언니 유툽에서 만나니 더욱이 반갑네요 실제 언니 교육을 받은적있는데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앞으로도 쭈욱 영상 시청 할 예정이에요 좋은모습 부탁드려요 홧팅♡
안녕하세요~ 어머어머 어디서 뵈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못다한 얘기들 앞으로 유튜브에서 많이 나눠요 ^^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병원은 특히 손님들한테 대하는 태도를 보면 대충 병원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아요~바쁘고 힘든 것도 알아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텃세만 안 부리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근무한곳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텃세인것같아서 글남겨요 제가 없을땐 이야기를 하다가 나타나니 안그런척 하고(저 포함 3명근무/30대두명중)1명이 업무에 대한 불만을 저한테 풀더라고요 그러면서 일도 못하면서 나가라고 했었어요 텃세맞죠?
일못하는애들이 텃새부리더라구요
지밥그릇뺄길까 불안해서ㅠ
죽겠네요...한달도 안됬는데 일못한다고 부서 옮기래요.. 너무해요..
그래서 오히려 친화력있게 다가갔다가 욕 뒤지게 먹음 선배한테 선 안지킨다고;;;;; ㅋㅋㅋ이야기하는데 낀다고,,,
진짜 심보못된사람맞죠.?.
그 말한 사람이 또라이
텃세 항상 당해본거같아요 특히 같은 여자한테요..정말 왜구러는지
오늘도 새로 들어간지 5일차인데
처음 물어봣눈데
이해안가세요, ??이러고 개싸가지없게 물어보더라고요
항상 늘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응원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병원에서 알바하는 취준생인데 저분말도 틀린게 아니지만 직장내괴롭힘관련법이 있어서 아닌건 아니라고말을 해줘야 할것 같더라고여. 사소한 예의에서도 문제가되는것도 그범위에 포함되니까 아무튼.. 그사람의 성향이긴하지만 누구나 이것은 잘못이다라고하면 직장내괴롭힘에 해당할수 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여러텃세에 너무 힘들어요ㅠㅠ 자존감도 떨어지고 괜히 주변사람한테 그걸 풀고있고요. 저같은 사람들은 병원일이 맞지않는걸까요
아니예요!! 일반화 하실 필요 없어요. 사회생활에서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는 정혜선님의 선택이 아닙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힘들지만 분명 배울점이 있으실 거예요. 정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텃세인지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고. 이직을 결정할지, 더 이겨낼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자주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래를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저분도 저렇게 합리화하면서 텃세 부린단 거네
저분? 저 말씀 하시나요~? 텃세를 의도적으로 부린다는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는 생각처럼, 상냥하고 다정하게 새로운 직원을 받아주는 환경이 드뭅니다. 본인에게 불편한 모든 상황을 텃세로 오인하지 말자는게 영상의 주제 입니다.
ㅠㅠ첫인사할때 얼굴도 안쳐다보고 무시하시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점심먹을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저만 질문하고 점심다먹으면 지들끼리만 이야기하는건 텃세맞는거죠?
내 팀장이 그따구로 하더라 옆에 주임하고 점심시간 내내 업무얘기 쳐하고 나랑 동기랑 새로온 주임은 말한마디 못끼고 구경하고 밖에 나가면 키 170도 안되고 방구석에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가 회사와서 그따구임
심지어 제가 야려보듯이 쳐다봐도 여전히 그지랄함
적극성과 튀지 않기에서 entj는 영상을 끕니다... 걍 한마디로 술자리 다 참석하고 밥커피까지사고 노예가 따로없네요;; 일 잘하는 사람들은 경력직이면 특히 자연스레 티가남.
저도 엔티제예요 ㅎㅎㅎ 일잘하는 경력직이.. 또 나름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으로 잘못 해석되면... 이상한 텃세로 ㅠㅠ 그럴 때 더 포용해주는 것이 프로인데
궁금한게있어요 제가 입사 2일차인데 저보고 가만히서있었는데 가만히서있지말고 일찾어서 하라고라고 막상 움직여서 뭐하려고하면 막 포지션을 왜 벗어났냐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아... 정말 이런 경우 있죠~? 이게 타이밍인데요, 가만 있을때도 옆에서 뭔가 도와주려고 하는 액션이 중요하고 움직일 때도 내 판단으로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업무강도 등을 보면서 눈치껏 해야 해서 그래요 ㅠㅠ 그리고 선임으 시야 밖으로 벗어 날 경우는 살짝 말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텃세 여초에 있다가 트라우마 생겨서 여자들하고 일하는거조차 꺼려지게 됨..
언니 영상들 항상 너무 도움이 돼요 ㅎㅎㅎ 얼마 전부터 코디로 근무하게 됐거든요 근데 저의 고민이 딱 이거였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ㅠㅠ 늘 무료로 지식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교과서 같아요 ㅜㅜ
와~~ 우리 댕댕이님!!! 코디네이터로 취업하다니~ 너무 기뻐요 적응 잘하고 계시나요? 근무하면서 힘든점 댓글 주세요 ^^
우와 선생님
오늘 문득 영상 찾아서 보게 됐는데
사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텃세 부리는 이유 중에
두번째 세번째에 대해서는
에이 설마 이런 마음 들면서
그렇게 단정짓기에는
제가 너무 자뻑하나 이생각 들어서
그냥 넘겼는데 선생님 말씀 맞는것 같아요
텃새는 총으로 쏴 죽이면 쉽게 풀려요
헐 저는 새로들오면 경계하지않고 잘 대해주게 되던데..
텃새일때 따로 만나서 말로 맞짱까는것도 추천합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거나 극단적 역효과가 나타나거나 ㅠㅠ
실전에서 꼭 필요한 정보인데 ㅠ감사해요.
서울 제외하고 지방사람 일수록 텃세가 제일 심함
텃세 수준안되서 그런거에요
멋진 어른이 해주는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잘 실천해보고 싶어요.
멋진 어른... 이라는 표현 . 감사해요.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멋진 사회생활을 하실게 분명하군용!! ^^**
그래서 그런거구나..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ㅜㅜ후..버텨야지😭
딸키핑쿠님! 홧팅홧팅!
튀는게..뭐 어때서 ...개성이 존중 못 받는 사회 속상하네요..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좋은 개성도 많아요 ^^
@@medipia 그죠.. 그래도 한국사회는 이런 것에 더 과민반응하는 것 갇아요
이제 입사한지 5일째에요. 근데 저가 실장님이 불러서 개인면담을 하게됬습니다. 그때 실장님께서 저에게 피드백을 해주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습기간에 대해 말씀하시며 3개월동안은 저가 맞지 않는다면 나갈 수 있는거고 병원에서 맞지않는다고 느껴지면 나가게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실장이고 상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3개월동안은 직원은 맞지만 여기에 소속되지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많이 고민해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가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병원에서 첫근무이기때문에 이런 말에 굉장히 혼란스럽더라고요.. 저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저를 내보낼 생각이셔서 말씀하신걸까요? 걱정이 되네요..
저도 3개월 계약직입니다 입사한지 몇일 되지 않았고 사회초년생이라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주변분에게 도움을 받으며 일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텃세도 있고 제가 원래 조용하고 소극적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3개월간 일단 업무 숙지가 가장 1순위가 되어야하고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장님이라는 분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Whiteame 감사해요 저가 오늘 다시 출근했을 때 다시 말씀하시면서 TM 만 담당해서 일해보지 않겠냐하며 피드백도 같이해주셨는데 저가 생각했던 것과 느끼는게 저와 맞지 않는거같아 바로 나오게됬습니다~ 저가 많이 미숙하고 부족했던 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ㅇㅅㅇ 님은 열심히 적응해서 병원에 정식 직원이 되기를 응원해요! 감사합니당.
그거 가스라이팅임. 실장보다 더 높은새끼하고 면담해보심. 그럼 그새끼 나가리 돼지 ㅎㅎ
튀고싶지않아도 외모가 남들보다 뛰어나서ㅠ.ㅠ
아... 그래도 뛰어난 외모를 갖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죠 ^^
ㅋㅋㅋㅋㅋㅋㅋ
여초집단에서는 뛰어난 외모가 장점이 아닐 수 도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뛰어난 외모가 낫죠. 여자들도 예쁘고 잘 꾸미는 사란을 더 좋아함. 사기질투하는 못난이도 있지먼. 보통은 호감형이 되죵 ㅋ
밝고 이쁘게 웃으시면서 편하게 좋은 정보 주셔서 영상 넘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 영상을 계속 만들다 보니 편하게 진정성 있게가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놀러와주세욤!
@@medipia 혈액형하고 mbti좀 알려주세요
돈벌러 가는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딱 돈 받는 만큼만 하세요. 그 이상 투자할 사람은 나가서 내사업할때 함께 시너지를 낼수있는 사람들에게 쏟으세요. 텃세 부리는 사람은 그냥 십중팔구 인생에서 필요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입보다 경력직 이직일때가 심하더라구요 경력직이라도 새로운 회사는 긴장할 수 있잖아요
텃세 를 하던지 말던지 오히려 나는
더강하게 나아갈뿐 신경도 안씀
영상 보니 그나마 마음이 안정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텃세가 아닐 수 있어요~ 화이팅 ^^
@@medipia 말씀 감사합니다.!^^
텃세 없는곳이 어디있나요?
이겨내야죠~~!!!!
병원언니 화이팅👍항상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ㅋㅋㅋㅋ피부과 코디 한달하고 때려쳤는데 무표정 안좋다고 한대치겠다고 지랄한거 상각나네요 ㅎ
좋은 피드백 방법도 많았을텐데 "한대 치겠다" 라는 표현으로 피드백했다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텃세부리면서 우리회사는 텃세안부려서 좋아 라고 씨부리던 사수들 생각남...졸라무시하던데 아 퇴사마렵다
ㅋㅋㅋ 제가 텃새 느끼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 경험으로 기억하는 날까지 화이팅!
@@medipia 감사합니다 어떻게된 되겠지하면서 자신감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려합니다
선생님 코디 들어갈 나이 많은경단인데 사보험이랑 타자는 어떤걸 준비하면 될까요? 컴맹인지라
그런데 튀지않기는 도대체 어떤 뜻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ㅠㅠ
댕댕이님~ 오랜만이예요^^ 튀지 않기...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병원의 규정을 준수하고 행동이나 언행에 있어서도 매너를 지키며 본인의 색깔을 뚜렷하게 표출하지 않는 것이 입사초기에는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을할때 크거나 행동이 크다던지.
그회사 분위기나 사람들 전체적으로 얌전한데 혼자 떠들고 크게 웃는다던지 등등
그냥 어딜가든 내가 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 사람 눈에 맘에 안들면 튀어보이니까요..
정말 도움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ㅜㅜ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오~~~^^
맞아요 텃세
텃세! 하는 사람은 있지만 우리는 극복한다~ 극복해도 우리는 텃세 부리지 않기 ^^
점심시간 체할거같아요 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ㅠㅠ 저도 아직 친해지지 않은 사람과 식사할 때는 어디로 넘어가는지 ㅎㅎㅎ 그럴때 저는 질문을 던지고 음식을 음미 하면서. 분위기를 좀 풀어요~
텃새를 부리면 인간적호감도 다사라짐
텃세에 당하고 있으면 인간적이고 뭐고 멘탈이 흔들리죠 ㅠㅠ
진짜 끔찍한 나라
요즘은 다가가는것도 함부로 하면 안돼요.
그럼 다가가지 마세요 :)
@@medipia엥
한국 떠나면 돼!
떠나기가 어려우니 ㅠㅠ
자기를 지키려고 배척하는 인간성을 비웃으면서 상처받지 말자 되뇌이는데 쉽지 않아요 인사 씹히고 하면..ㅋㅋㅋㅋ..다닌지 2년이나 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인사 씹는 인간... 그럼 더 활기차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인사는 하는 사람이 본인의 인격을 높이는 것입니다!
몇일전20일화요일이사를했는데 빌라오래사신분들이이사첫날부터우르륵오셔서 언제계약했냐21일그다음날새벽7시도안되서계속벨 누르고 계속문두드리고ᆢ인터넷설치기사님옥상사용도못하게하고 문앞에논제짐을버리고 ㅠ 어쩔수없이112까지ㅜ경찰들은민원집수하라고하고 너무힘들어서 검색중에 영상잘봤어요 저는시내에서조용한산근처로이사왔는데 첫날부터지금까지이사정리도못하고너무힘들어요ㅜ 계속땀흘리고자다깨서한의원도갔다오고요 ㅜ이웃어르신들하고잘지내려고떡도사려고하는데 너무 정이너무많으시고 힘들지만 제가태어나서처음매매한이곳 힘내서 긍정적으로 살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니..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거죠?? 빌라에 오래사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매매한 곳이니 정 붙이고 좋은 일들 더 많이 생기실거예요! 소중한 보금자리가 생기셨네요~ 꽃길만 걸으셔요^^
저도 텃새 당하는 중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회에서 일열십히하겠다는데 이건또 참
ㅎㅎ
텃세 잘 극복하세요!!^^
이분은 사회성 마스터다
진짜 개한심하게 텃세로 싸움질이나 하고..ㅉㅉ
어딜가나 텃세는 없다고 볼수는 없는듯해요.배우는 과정에있어서는 다들 눈치껏 알아서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커서 그런지 ,남이 나한테 다가와주길보다 내가 직접 물어보거나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심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내 마음을 넓혀보기 위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일읗 올바로 가르치고 배워야하눈데 텃세에 에너지를 낭비하나 촌마인드
병원은 왜그러는지..내가 알아보게 필기한 글씨체보고도 뭐라하고 본인이 입대고 먹다남은 아메리카노를 주질 않나 ^^;잠깐 쉬는시간에 사적인얘긴 꺼내지말라면서 자기네들끼리는 별얘기다하고 아휴
왠지 병원언니가 텃새많이 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이미지가 그렇다구요! 상처받지 마세요
이미지가 쎄 보여요.편안한 이미지는 아닌듯
저 오늘 첨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배울게 좀 있네요 ~
ㅋㅋ 저는 텃세 같은 것은 없고 엄청 많이 알려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근데 안쎄지는 않죠 ㅎㅎㅎ
? 텃세 부리시네
뭐래……
상처주는 말 해놓고 상처받지 말라는 인성ㄷ ㄷ
ㅋㅋㅋㅋㅋㅋㅋ와 댓글 보고 참 ㅋㅋㅋㅋㅋ 별의 별 사람이 많구나 느낌
유용해
별 도움 안되네요
굳이 그렇게까지
소용없는듯.
밥 커피를 자주사라 ㅡㅡ 돈두읍는데 그래야함??
영상 내용을 잘못 이해 하신거 같아요;; 영상에서는 밥 커피를 자주 사는게 좋지 않다고 나오는데요~
도대체 뭔소린지... 현실성 하나없네..
왕따당하는것도 내성격탓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