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귀화 후 중국선수들의 텃세에 고립된 처참한 상황│​행복과 나락! 귀화 후 극과 극의 삶 임효준과 전지희│귀화 했으면 잘 살기라도 하지​...│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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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중국 허베이성 랑팡시(河北省廊坊市) 출신의 전지희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중국 탁구 청소년대표까지 지낸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중국 성인국가대표팀 발탁이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무렵,​​
    한국인 감독의 권유로 2008년에 한국에 건너와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가 되는 것을 꿈꾸며
    2011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후 전지희 선수는 신유빈 선수와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며
    급기야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중국으로 귀화했지만
    순탄치 않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이도 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지난 2021년 3월 6일 중국으로 귀화한
    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선수 임효준, 중국명 린샤오쥔(林孝埈),​
    귀화 뒤 작년 6월 독일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알렸지만
    최근 중국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중국의 텃세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올해 2월 17일 중국 내몽구자치구 후룬베이얼시(呼伦贝尔市)에서 열린
    제14회 중국동계체육대회에서​
    다른 중국선수들과 심판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메달을 빼앗기고 맙니다.
    이에 중국네티즌들도 창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귀화선수 #중국텃세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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