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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한국으로 효도관광 온 여행객 40명이 당한 일│자식들이 한국으로 효도관광 보냈더니 가이드는 길거리에 버려│왜 한국까지 가서 저러는거야 창피해│중국어로[路]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kNLdwjCDmBWueK3d7DlTXyJV8QP1JEldXbXe4KkMMdAD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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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р 2024
-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아웃바운드가 침체하는 것은 물론,
대외관계 악화로 외국인들의 중국 방문마저 줄어들며
중국내 여행업계가 곡소리를 내자
중국당국도 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중국을 이끄는 수뇌부들이 여행업을 살리겠다고
이렇게 고군분투하며 움직이지만
아래서 움직이는 이들의 마인드는 암담하기만 합니다.
특히 여행업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할말을 잃을 정도 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최근 가이드들이
여행객들에게 물건을 강제로 사게 만드는 사례 때문에
여간 시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쇼핑을 하지 않는다며 여행객들에게 호통을 치는 가이드는 기본이며
심지어 걸거리에 여행객들을 버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국내에서도 발생했는데요.
중국의 한 여행사가 60~70대 4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된
단체여행팀을 한국으로 보냈는데
이들을 데리고 온 중국인 가이드가
노인들이 자신이 지정한 곳에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에서 내리게 한 후, 길거리에 2시간 동안 방치하고 가 버린 사건을
중국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식들이 효도관광 목적으로 한국여행을 보내줘 오신 분들인데
쇼핑을 하지 않아 화가 난 가이드가 노인들을 길거리에 내려놓고 가버렸고
한 할머니의 딸이 중국대사관을 통해 여행사에 연락을 취했고
결국 가이드는 돌아왔지만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조건으로
1인당 73000원 가량을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국단체여행 #중국인여행객 #중국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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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들 아무리 많이 와 봐야 ,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고
중국항공사 타고 오고 가고,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데려가서 중국인들 수입만 올려주고..
한국에 보템이 되는 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중공인 관광객 반갑지 않습니다.입국금지
맞는 얘기... 내가 여행사밥 30년인데, 딱 그꼴임...심지어 인삼가게도 화교가 운영하는 곳.
식당 한두군데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 그나마 지방이라 어쩔수 없이 감.
2023년 "올해 중국인 방한 200만명" ㅋㅋㅋ 중국인 역대급 입국ㅋㅋㅋ쉐쉐 윤정부
뭘좀 아시는분이네요 ㅋㅋㅌㅋ
이거地
결국 한국여행와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계로 간다 .중국인에게 주택이나 상가를 팔수없도록 해야한다 .우리도 중국에서 주택.상가 소유할수없으니 .!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누구하테 월세내고 누구하테 세금내고 어디서 재료사는데?
아예 없는 것보단 낫단다...
@@cosmosgodjgn 중국인 건물주는 세금을 중국에 내겠냐? 그리고 세금이 무슨 원희룡이 주머니로 들어가는 줄 아나ㅋㅋㅋㅋ
식재료도 결국 한국인하테 사는거야
@@PrettyT-rex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친구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막아야 합니다..문제가 너무 많아요
중국의 관광회사가 한국에서 저런 일을 벌이면 영업을 제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인 가이드들 불법으로 사법처리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밀수하는 농수축산물들 ..안전 검증도 못하는 물건들이 한국 시장에 풀려 팔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중국 여행문화네요! 부디 중국에서만 오래오래 계승발전시키세요!
이래서 중국인광광객이 줄어도 정작 한국가게피해가적음...
숙소 식사 기념품 다 중국가게임
중국 단체관광은 한국 보다 중국이 이득보는 구조라 ... 단체관광 안와도 한국경제에 아무런 영향이 없음 ...
한국엔 오지마라 우리도 중국엔 안간다
피해자가 생기니 아예 오지말자
우리나라 패키지도 똑같음. 항공료만 받고 팔아서 호텔과 버스 비용은 쇼핑회사가 대납하고 가이드는 그거 쇼핑으로 충당해야 함.
그리고, 한국으로 여행오는 외국인도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인사동 지하 쇼핑몰이라던가 인삼 판매점등에 끌려 감.
중국이 자체적으로 판매한
한국관광을 또 어떻게
한국에 덤땡이 씌우려고 할지....
하여튼 중국이 저지경이고
일본은 와샤비 테러하고ᆢ
두나라는 가지말아야한다
@ConnectIssue0:06
이번에 한국 나갔다가 명동에 갈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화장품 가게들이 코로나 이전만큼 다시 많아졌더라구요. 그런데 첨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가 많이 생긴줄 알았는데 들어가니 거의 대부분의 종업원이 중국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심히 화장품들을 보니 한국산 몇개 섞여 있고 나머지는 다 중국브랜드 화장품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종업원에게 여기 사장님 한국인이냐고 물었더니 직원이 아니 지금 명동의 대부분 화장품가게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외국인들은 저기 들어가서 한국산 화장품이라고 사갈텐데 정말로 올리브영이나 한국브랜드 아닌 화장품 가게는 대부분 중국산 화장품을 팔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우리도 전혀 모르는데 외국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중국괸광객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는데 왜 중국인 직원이 이렇게 많을까했는데 저렴해진 임대료로 중국사람들이 다 장악을 한거였더라구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ㆍ 겨우 비행기가격정도밖에 안되니 가이드로서는 수입이 없게되니 화가 엄청났겠죠 ㆍ여행구조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ㆍ가이드비용은 여행사에서 주게 해야죠 ㆍ
저렇게 단체로 와서 이름도 없는 식당(중국인이 경영하는)에서 한국인은 모르는 한식을 먹고 또 중국인이 경영하는 숙소에 잠을 자고 공짜로 대충 훑고 지나가는 여행을 하고 한국은 볼것도 먹을것도 별로라고 욕하는 패턴. 이미 10년전에도 그랬는데 여전하네
중국스럽고
중국답네요.
중국에서
중국하네!
일주일 중국베이징에 일이있어 갔는데
정말 하루하루 고통스러웠어요
한국 돌아가고 싶어서
가는데마다 화가나있고 돈만밝히는 모습 진절머리 나더군요
외국인을 배려하는모습 개나줘버려
더군요.단한마디 영어하는 인간이 없어요.그나마 조금 중국어 할줄 알아서 돌아다니간 했지만 전혀
외국인 받아들일 태도따윈 없더군요.
20여년전 회사 워크샵으로 중국으로 자주 갔는데 갈때마다 옥판매, 메모리폼베게판매, 녹차판매 등등 질려서 그때 이후로 중국에 다시는 가지 않는다. 지금처럼 강제하지는 않았으나 조금 눈치 주는 정도 였는데도 질렸다.
상종 하지 맙시다 가지 맙시다 사람 취급 하지 맙시다
남의 나라에 내 부모가 저렇게 방치됐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국민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한심하다..!
지 나라에서 뭘 하든 한국에서 저러면 한국에서 영업 못하게 해야 함
중국인이 여행 가이드 못하게해야.. 관광지 안내를 엉망으로 왜곡해서 교육한다던게 언제냐?
싸구려 덤핑 여행이라 손님들이물건을 안사면 적자 투어넹.저러니 싸구려 여행가는 분들도 치욕을 감수해야함.
국가에서 법적으로 막고 싸구려 여행사 폐기 처분해야됨.
ㅎㅍㅅㅎㅎㅎㅅㅍㅎㅎㄹㄹㅎㄹㅅㅍㅅㄹㅅㄹㅅㄹㄹㄹㄹㄹㅅㄹㅅㅅㅅㄹㄹㅅㄹㅎㄹㅅㄹㄹㄹㄹㄹㄹㄹㅅㅆㅅㅅㄹㅅㅅㄹㄹㄹㄹㄹㄹㅍㄹㄹㅎㄹㅅㅅㅆㅅㄹㅆㄹㄹㅅㄹㅅㄹㅅㅆㅅㅅㅅㅅㄹㄹㄹㅅㅅㅅㄹㄹㅅㅅㅅㄹㄹㄹㅅㅅㄹㅅㅆㅅㅆㅅㄹㅅㅎㅅㅆㅅㅅㄹㅅㄹㄹㅎㅎㄹㄹ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ㄹㅎㅎㅎㄹㅎㅎㄹㅎㄹㄹㅎㄹㄹ
오지 마세요❤ 우리도 안 갈게요
한국에 버리지 마라~
오지마라 우린 가고 싶지 않다
상식 밖의 일이 버젓이 자행되는 중국의 현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줬고
어떤 면에선 참으로 어이 없음을 넘어 무섭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군요
그런 중국(小國)이 이웃 나라인 것이 참 거시기 합니다!!!
한국에서 지난 3.4일 저런 일이 발생했었다면 분명 뉴스에 나왔을 법한데 어째서?
중국측에서 한국 언론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사실인걸까요?
참 그것이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ConnectIssue넌 누구냐?
드롭게 벌어 처 먹으려고 틈새 파는 가이 세이죠
👍 👍 👍 👍 👍 👍 중국이라 쓰고 소국이라 읽죠ㅋㅋㅋㅋㅋㅋ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밥먹는데 중국인들 몰려오더니 한국어 영어 하나도 못하면서 음식주문을 시도함.난 내 음식 받고 가서 먹을려고 하는데
그중 두 할줌마가 날 손으로 확 잡아끌고 중국어로 뭐라뭐라함 어떻게 주문하는지 물어보는듯 그냥 허허 웃고 도망쳤음 사람을 그렇게 잡아채는게 어딨어...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중국인 몰려있던 그 푸드코트에서 중국인 직원이 중국 관광객들이랑 싸움남 ㅋㅋㅋㅋㅋㅋ
자식들이 큰 맘 먹고 효도 관광 보냈는데 저런 걸 알면...저건 중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다시는 영업 못하게 해야 함
저런 것들이 한국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거보면 그냥 웃음만나오지.
불쌍한넘들.
시진핑의 영구집권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진핑이가 있어야 중국이미지 어엄청 좋아지죠 세계적으로 ㅎㅎㅎ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면세점 앞에 관광버스가 도로를 점거하고 줄지어 늘어서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을 멋 모르고 환대 하던 시절의 모습이 최근에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번 영상과 같은 일은 계속 나타날 것 같습니다. 외교부, 문화관광부, 서울시 가 함께 대책을 세워야 할 듯 한데 실상을 파악하고 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60만원이면 항공료, 숙박만 해도 적자일텐데 요즘 한국물가 생각하면 매 끼니 신라면으로도 불가.
인류의 연구대상 중국 ...
중국뉴스를 냉철히 보도 하는 중국어로는 전국민이 시청하고 참고 할 교과서
나하나의 사랑 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냥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군요 ㅠㅠ
중국진출한 한국기업들 처지가 이렇습니다.
피하는게 좋아요
중국을 제외하고 근처도 못오게하는게 이득임. 중국인들 양심 체면없고 무대포 뻔뻔스럼 이득만을위해서 온수작부리고.
중국이란 나라는 참....여행으로라도 가고싶지않음
왠만하면 중국 가지 마세요!
중국은 반간첩법이 있어서 국가 비밀시설을 사진으로 찍으면 영장 없이 구속된다. 근데 문제는 일반 관광객 입장에서 그게 기밀시설인지 아닌지 어찌 아나? 그냥 평범한 건물인줄 알고 사진 찍다가 뜬금없이 수년간 감옥 살이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한국의 잠실 한강 고수부지 앞 동방명주라는 중국 음식점이 중국공산당에서 운영하는 중국 비밀 경찰서라는걸 누가 알았겠냐? 중국에서 뭣도 모르고 음식점 건물이 이쁘네하고 사진찍으면 영장없이 구속이다.
견찰들이 수사한다고 방송에 나오던데 지금은 조용합니다. 수사를 하는 지 어쩌는 지 말이 없어요
@@user-yf6uv7kj7e 경찰,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업주 압수수색
입력 2024.02.27
@@user-yf6uv7kj7e 그거 계속 수사하다간 이재명한테 혼난다.
@@PPuriface 에혀 밥은먹고 다니냐?
@@murfkim2043 중국산 알몸김치에 인조달걀 프라이나 드셔.
요즘 중국소식을 듣다 보면 마치 70~80년대 우리 모습을 거울로 보는듯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많다. 중국이 교양이 없어며 몰지각하며 예의조치 없다고들 말 하지만 우리나라도 막 가난에서 벗어난 때에 저런일 많았었다. 아니 지금도 노인 어르신들 관광시켜 준다고 버스에 태워서는 건강식품 파는것으로 대려가 온갖 말로 강매하는 일이 실제로 있다.
젊은 사람들이야 좋은거만 보고 살았으니.잘 모르갰지만 우리나라도 돈이라면 어의없고 황당한 짓거리를 마구잡이로 하던때가 있었다.
이런시스템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국여행사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여행가서 물건강매 기분 나빠
웃기구 있네 중국가면 간첩으로 감옥에 가두는데 그리고 중국에 먹을게 잇냐 다가짜인데
와~~~~~대단하다 자국민 보호를 해야지 한국 길바닦에 놓고 가냐 인간두 아니군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저게 가능한게 더 신기함 한국은 그랬다간 그 여행사 매장당함
중국은 공짜로 보내줘도 안감...
먹으면 죽을수도 있겠던데요
자유를 표방한 공산국가 이기 때문에 김옥 보내고 죽이는건 놀라운 일도 아니고
우리 나라는 자유민주 국가 임에도
현실은 입특막 당하고 강제로 들려 나가는고 있는데 상황에 그걸 문제 삼는게 이젠 부끄럽조
중국도 사람 사람 곳인데 왜 품질 좋은 상품과 음식이 없겠어요 해외나 우리나라에 들어 오는 중국 상품들
오로지 저가 상품으로 돈 벌려는 업자들 그리고 소비자들 때문에 질 떨어진 형편 없는 것들이 들어 오는거겠조
인구가 몇이며 중국땅 면적이 얼마인데 그런 가짜들이 없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조
그리고 실제로도 중국은 낙후 지역이 많아서 국민성도 선진국은 아니니 그런 일이 더 비일비재 하겠조 우리나라도 한때 짝퉁이 많았고
음식도 말도 못한곳이 많았듯
@@user-zw7ro1uh4l
돈을 주면서 오라고 해도 안감.
중국 참잘하고 있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렇게 계속 화이팅!
저런취급 당하면서 중국은 왜 가는지..
도통 알다가도 모를일~~~
안가면 그만 일 것을.
이해력이 음..저거 중국 여행사가 중국인 모집해서 한국관광 온거죠.. 우리가 중국을 가서 당한게 아니고요
중국인들이 한국와서 중국인 가이드들한테 당한건데 ㅋㅋ
진짜저게중국이다 중국서10년째살고있는데 물론좋은것도있지만 애네들은 돈에미쳐있고 나만잘살면된다는 개인성향도강하고 약속은뭐..이젠익숙해짐 맛나지던 미용이든 회원곤끊으면 좀싸게해주는데 끝날때쯤되면 항상 추가요금받음 첨끊을때는 추가요금없이 무조건 이가격이라구해놓구서는 그냥저냥 막갖다부침
제목이 한국여행와서 뭔가 당한 것 처럼 써 놓으셔서 뭔가 하고 왔는데, 중국이 중국했네요.
몇년전 제주도 중국인 관광붐이 불었을때와 비슷한 듯 합니다.
중국 비행기타고 중국 여행사로 와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쇼핑센터 데리고 다니다가 무료관광지 몇 곳 들르고 간다고, 제주도에 1도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였죠.
중국 제주도 가지마라
제주는 중국과 한가지다.
입도세라니? 공산당이냐?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 단체여행 갔다가
가이드랑 버스기사 팁 안줬다고 어디 휭한 시골에 버리고 갔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있었는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러네 ㅋㅋ
재들은 너무 솔직해 맘속얘기를 찐~하게 드러내니 서로서로 천상천하유아독존
과거 90년대 초에 제주도에 단체여행 갔더니 저러더군요 지네로 만든 무슨약하고 이것저것 팔았는데 가이드가 반강제적 압박을 많이 가했던것 같습니다 비싸기도 했고
필요없는 물건이나 상품도 있었고 ... 중국이나 동남아에도 싼여행 가면(사실 싼여행이 아니더래도 단체관광 가면 죄다 그러긴 하지만 심하고 덜하고의 차이는 좀있죠) 대부
분이 저럽니다 돈은 여행사가 다챙기고 가이드 보고 니들 알아서 니들몫 챙기라고 하면서 관광상품 기념품점에 버스대고 압박가하죠
이런데도 중국 가는관광객은 가서 간첩협으로 몰려 감빵생활해버려라.
여행금지 국가도 아닌데 왜 간첩혐의임?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솔나무21 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제는 홍콩에서도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하는 법을 최근에 시행함. 본토든 홍콩이든 관광 안 가는게 정답인 세상임.
중국 관광대국 아니었나? 뭐 장가계에 한국인 몇명가는걸로 호들갑이지. 코로나때매 망했나
이래라 저래라가 없는 자유여행이 최고임
한국 여행사 동남아 관광도 이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합니다.
다들 자유여행의 신세계에 눈 뜨시길...
자유 여행이 위험하니깐요..ㅠㅠ
문제는 저들이 사는 물품구매 수익도 중국으로 돌아간다는(중국인이 하는 한국가게) 말을 들었습니다 즉 한국내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장사하는 가게에서의 문제
제주도 바가지는 한국사람에게도 비슷 하쥬~~~?나만 당했나?
이야 대박이다 ㅋㅋㅋ 가이드가 역시 대국이다
잘보고갑니다~~~
투혼이지 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을 왜 가는지 참나😮😮
정말 상식밖의 상황! 기가막히네! 어떻게 저런일이? 한국 여행사와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른!
중국처럼 관광객을 버리고 가거나 하는식은 없지만 우리나라 여행사도 비슷한것 같은데 저가패키지인대신 여행지서 선택이지만 추가비용을 내게한다던가 쇼핑코스를 넣어서 이것저것 사게하는...오래됐지만 태국 패키지여행가서 가이드가 가자는 대로 단체로 움직이는데 쇼핑몰에 귀금속매장 악어지갑매장 라텍스매장 그리고 코브라인지 뭔지 건강식품 팔려고 쭈욱 앉혀놓고 설명듣고 시식하게하고 똑같은데 뭐...
역시 그나라 국민들 국민성 오지구요 지리구요
차이나 많이 차이나
중국 갔을때 조선족
가이드였는데
강제로 물건 사라고는
안했는데
가격도 나름착해서 많이들
샀었고
가이드가 친절하니까
다같이 돈내어서 기사하고
가이드에게 돈따로 줬었는데..
저런거 보니 참 어이없네
저두 10년전쯤 백두산투어 가이드에서 저런거 한번도 없없음 북한돈 판다는거에 약간 혹해서 살뻔햇지만 ㅋㅋㅋ 두만강에서 북한사람인지 맞는지는 몰라도 호기심에 북한 물건 삿는데 비싼것도 아니엇는데 백두산에서 사진찍고 내려올때 파는 온천물에 삶은계란이 추억이네요 3개 2천원인가? 밖이 노른자에 안은 탱글탱글하던게 꿀맛이엇고 밥먹으러 간곳에서 파는 해바라기 씨앗 볶은거 한봉지 5천원짜리가 버스출발할때쯤 천원으로 내려가는 마법 ㅋㅋㅋ 5봉지사서 3일동안 주구장창 먹음
결국 물건파는 가게가 가이드에 수수료를 준다는 말인데 가이드뿐 아니라 가게 즉 우리의 수치스런 모습이네요
중국은 늘 흥미롭네요.
전일본에서 일명 아다리야라고 하는데,아무것도 안했는데 스스로 넘어지면서 돈요구를 당해 정말 곤횩을 당한적이 있어요,중국인들,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저 정도면 깡패들인데
하이난갈때 다행히도 한국분이 가이드라 아틀란스호텔 칵테일 라운지 서비스도 받았고 관광지도 좋은데만 추천해주셔서 좋았네요
ㅋㅋㅋ😂
ㅋㅋㅋ
재미있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복 님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방치된 모습 가슴이 아프네요ㅜㅠ못된 가이드 같으니 제대로 처벌 받았길 바랍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오늘도 안심하고 잡니다. 아직 중국은 정신이 없네요!!
에혀 중국애들도 참 밥먹고 살기 힘든갑다.. 핑핑아 잘좀하자
잘보아 습니다
반장님 사랑해요❤
아무르 님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소식 잘 봤습니다.
비싼건 비싼 대로 싼건는 싼대로 다 이유가 있다. 싸다고 이런 여행사로 패키지 여행 가지 마세요. 1~200백 만원 아낄려다 이런꼴 당하지.
우리나라도 80년대 관광객들 오면, 가이드가 면세점이니 음식점이니 가방가게니, 차지 받을 수 있는데로만 데리고 다녔지.
가이드들은 면세점에 등록이 돼 있어서 팔리는만큼 수당을 받았고.
물론 그만큼 싸게 온 사람들은 바가지를 써야 하는 시스템이라...별로 인상이 좋진 않았어.
그래도 저렇게 노골적이진 않았는데 참 중국 대단하다...
와 중국은 진짜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네…
초저가로 들어오는 단체관광 제도적으로 규제
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여행가는건
반간첩법에 툭하면 검문검색에 기분 더럽죠
영어를 전혀안써서 말도 안통해
가는곳마다 담배냄새에 쩔어 있죠
굳이 중국여행을 갈이유가 없죠
와 ~ 어떻게 중국 여행을 가지 !! 대단함 ~~ ㅜ
아뉘 중궈들이 저런 일로 쪽팔려 하다니 믿을 수가 없네. 저런 논객과 가이드들이 많은 아름다운 중궈들. 더욱 많아지길~~~
이런거보고도 중국여행가고싶은 생각이들까. 완전 깡패네
우리도 30년 전엔 횡포가 장난 아니었음. 참 여행가이드의 횡포가 뉴스에 종종 나왔고. 참 격세지감이네요
진실을 밝히시요.
에메모호하네요
저가 패키지에 쇼핑문제는 어느나라나 있을듯. 쇼핑안한다고 가이드가 승객을 버리고 가는 게 가능한 나라가 중국;
저런일은 중국뿐 아니라 한국 여행사도 마찬 가지입니다 물건을 안사면 대놓고 눈총을 줍니다
여행을 한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고 옵니다
이런 여행사들을 알려서 엄벌에 처하여야합니다
이렇게 알려져야.. 고치겠지...
아이고 이놈들아...
가이드는 한국인으로만 하도록 해야 합니다. 외국도 다 그렇게 합니다. 왜, 한국만 중국인이 가이드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관광여행비가 너무 저렴하면 가지말아야 합니다 ㆍ
저런자가 많아야한다
우리나라 여행사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물건 안 사면 눈치 겁나 주고 그래요.
왜 저런건 창피해 하면서 대외적으로 중국이 저지르는 만행에는 한없이 뻔뻔한 건지 참..
여유좀 있는 여행객들이 가이드한테 갑질하면 안되는게 일반적인 건데;;;
어떤 시스템 이길래 되려 가이드가 갑질이여??? 목욕탕에서 세신사가 때 안밀면 손님 쫒까 내보내는꼴 아니냐 중국아???
10분거리래도 중국에 여행을 가진 않을듯...
우리 나라도 얼마전까지..버스태우고 저러고 돌아다녀다....뉴스 보면 가끔나오는데..
창피해 하지 말아라
중국이니까 이해한다
저런 중국인 가이드가 있는 중국에 관광을 갈 사람들이 있을까 에~라~이
과거 한국도 저가 해외 여행 패키지 여행에 가이드들의 물건 강매는 있기는 했지만
중국에 오는 한국인들에게 김치 한 접시 대접 해주면 되는 한국인들이라고 안 간다
아이고 공자님 맹자님 어떻게 가르치신거에요?
이거 웃긴게,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단체 관광가면 조선족 (중국인) 가이드가 붙고, 중국인들이 한국 단체 관광와도 역시 중국인 가이드가 붙고. 우리나라 관광은 우리나라 가이드를 쓰게 법으로 바꿔야 한다
엄마가 이번에 하이난 여행다녀오시고 너무 좋았다고하셔서 첫 중국여행을 하이난으로 가볼까했는데 저 명망있는 사람의 망언때문에 기분나빠서 가기 싫어지네요. 김치한접시면 된다니 말을 해도 참 이쁘게하네
외국인들한테 간첩혐의를 씌우고 범죄자를 만드는 저런 썩은 나라를 왜가나요?
중국인이 전쟁기념관 와서.. 뭔 .. ㅋㅋ
우리도 저랬어요 저가 패키지는 쇼핑몰에 차대고 아무도 안사면 출발을 안해요 ㅋㅋㅋ 차에서 끌어내리지만 않았지 똑같음
나도 당했었는데...
저런 여행상품은 오지 못하도록 막아야될 것 같네요.. 방문하는 중국 여행객도 불쾌하고, 가만히 있는 한국 이미지만 안좋아지는 것 같네요. 뭐하나 우리나라에 도움도 안되고 피해만 주고 가는데.. 개싸움은 자기 나라에서나 하지 왜 여기까지 와서 저러는 건지..
어릴적 수확여행때도 그랬는데. 가이드가 이렇게 물건 사라고 강요하고 안사면 이렇게 안사는거 처음봤다고 하고 짜증내고. 지금도 또렷하다. 잘못한거 없이 죄지은 기분에 굉장히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