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생에 첫 백패킹을 선자령에서│노을같은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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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놀자먹자-q7f
    @놀자먹자-q7f 20 дней назад +1

    👍🏻

  • @주차왕김빠꾸-r3p
    @주차왕김빠꾸-r3p 17 дней назад +1

    선자령은 드론 날릴수 있는 지역인가요? 그거 잘 확인해보셔야 할거같습니다 드론 제한된 곳이 많습니다

    • @hellossing
      @hellossing  17 дней назад

      네네 감사합니다 👍 제한구역 아니고 개활지여서 많이들 날리시더라구요 ㅎㅎ

  • @dormammu766
    @dormammu766 17 дней назад +3

    20키로 배낭으로 갈수 있는 곳은 많이 없어요 무의도..정도.. 그리고 의자같은 옵션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안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 15키로 언더로 맞춰야 갈수 있는 박지가 많아질것 입니다. 하면 할수록 왜 사람들이 100그램 줄이기 위해 몇십만원을 쓰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제 동계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내년 5월달부터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목숨이 달린 취미가 될 수 있으니... 참 그리고 선자령은 바란불면 극한의 난이도 극상으로 올라갑니다. 왜 바람개비가 있는지 아실거라..

    • @hellossing
      @hellossing  17 дней назад

      ㅎㅎ 그러니까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텐트 날아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항상 안전하게! 배낭무게도 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

  • @곰표-i9y
    @곰표-i9y 17 дней назад +1

    지금도 싹센다 하시나요?

    • @hellossing
      @hellossing  17 дней назад

      작년에 하다가 중단했다가 요즘 다시 해보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