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보건당국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게 하는게, 백신 몇명을 더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투명하고 객관적이고 정보가 제공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노력 한다면, 우리들은 앞으로의 싸움에서도 평정, 이타, 헌신, 시민참여와 같은 정신을 역사에 기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도록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백신 접종이 어땠는지 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1차는 괜찮았는데 2차 맞고 3일 뒤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어요. 진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엉엉 울다가지쳐서 잠들고 하는걸 2일동안 겪었어요..1차땐 괜찮았는데 2차때 아프니까 3차땐 그냥 넘어가지 혹는 아플지 예측이 안되니까 너무 무서워요ㅠㅠ 진짜 죽고 싶지 않아요ㅠㅠ
저는 1, 2차 화이자로 맞았어요!(20대) 1차는 맞은 팔이 조금 아프긴 했는데, 열은 안나고 나른하기만 했어요. 2차는 2일째인가? 3일째인가? 그쯤에 미열이 거의 1주일 정도 났었어요. 5일째 아픈거 잘참는 편인데, 밤에 허리가 엄청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ㅠ(미열도 있어서) 그 이후에는 그냥 나른함만 조금 지속되고, 다른건 괜찮았어요ㅎㅎ 이제 3차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금 무서워서 5달 정도 지나서 하려구요ㅋ
지금 시기 너무 맞는 말ㅜㅜ 저도 백신 다 잘 맞고있지만 정부와 질병청의 정보공개에 너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백신접종자와 중증도 사망도의 구체적 수치라던지 백신을 맞은지 얼마나 기한이 지났는지 돌파감염은 얼만지 백신의 실효성이 얼마 정도인지 너무 궁금한게 많고 진실인지 아닌지 사람들의 주장은 쏟아지는데 뭘 믿어야할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ㅜㅜ 결론은 다들 건강히 무사하시길..😢
꼭 필요한 주제인거같아요. 두달전에 엄마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하시게되었는데, 코로나로 병실을 구할수가없어서 서울대병원근처에서부터 여섯시간을 헤매다가 의정부까지 가게되었고 결국 돌아가셨어요. 정말 너무나도 한으로 맺히고 너무기가막히고 받아들일수가없고 가가막히고 그런마음으로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조그만 일찍 수술했으면 사셨을거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고요 너무기가막히죠.
평소 건강했던 친구가 3차 백신맞고 주말동안 집에서 휴식했는데도 이틀 지나 설사, 위가 심하게 아픈 증상, 오한, 고열, 두통 등이 너무 갑자기 심해졌대서(평소에 그런 적 없었음) 응급실로 같이 부축해서 가줬어요. 백신맞고 그런 거 같아서 의료진 분께 참고로 이틀 전에 백신맞았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렸는데도, 백신때문이 아닐 수 있다 하시며 기록하시거나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넘기셨습니다. (혹여나 아닐 수도 있지만 맞을 가능성도 컸는데요.) 그리고 고열이라 격리응급실?로 가야하는데 거긴 자리가 없으니 컨테이너에서 무한정 기다리거나 집에 가라고 하셨어요..참고로 가게 돼도 그곳은 진료비?가 최소 9만원 이상 나올거라 하셨구요. 1시간을 따뜻하지도 않은 컨테이너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지쳐 밖에 계시던 병원 직원 분께 보통 얼마 기다리냐 하니 최소 4시간은 넘게 기다린다 하시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의료진 분께 다시 여쭤봐도 기약없이 기다려야한다, 아님 집에 가라고만 하시고...ㅠ 결국 다시 돌아갔어요. 친구는 다행히 다음날 많이 나아졌지만, 옆에서 이런 시스템을 보니 3차 부스터 맡기가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부스터 정말 안전한 게 맞나 하고 여러 백신접종사례들을 찾아보니... 인정받지 못한 백신부작용 사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백신패스로 백신 접종은 압박하면서, 그 이후는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라 접종에 반감이 들어요ㅠ
백신이 효용이 있든 없든, 공공의 이익이란 허울 좋은 말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 선진국도 그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다들 맞았는데 너도 맞아야지,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맞아라 이런 말들이 요즘 너무 많은데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며 전체주의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공산국가들의 기초가 전체주의부터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국가가 이런 시스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줄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접종률에만 매달리며 백신은 선택이라더니 이제는 질병관리청에서 3차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광고를 하더군요. 백신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부작용 사례가 들려오는데 오히려 접종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인데 개인의 자유를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이모는 혀가 마비되시고 원인모를 목통증? 두통으로 고통받고 척수검사 등등 하고 만신창이되서 300만원 들었는데 다행히 괜찮아지셨지만 백신부작용으로 먹은 약 때문에 심장에 열이 나서 지금도 몸이 안좋으세요 그런데 당국은 서류 냈는데도 연락도 없고 모르쇠네요. 인과성 불충분이라며 ㅋ
여자친구가 화이자 1차맞고 그 다음날 몸이 너무 아프대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 판정받았습니다. 생활패턴도 다 망가졌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전쯤 몸상태 괜찮아져서 2차 맞았는데 일주일만에 항진증이 재발했다더군요. 저는 괜찮았는데 여자친구는 앞으로 절대 맞지말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에요!! 3개월전에 건강검진 받았을때는 갑상선은 물론 아주 건강한 몸이었어요! 백신 2차까지 맞고 살이 한달만에 급격하게 빠졌고, 몸이 너무아파서 응급실 여러군데를 다니다, 장염진단을 받고 입원도 2주했어요ㅜ 입원기간에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의사선생님께서 갑상선검사를 한번 받아보자고 해서 검사를 받게되었어요, 결국에는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아서 치료중이에요ㅜ백신때문이라고는 말할 증거도 없지만, 저랑 증상이 비슷해서 더 공감가네요ㅜㅜ
전 2차 맞고 갑자기 일하다가 기절햇어요~ 숨도 안쉬어졌구요~ 응급실가서 일어났을땐 24시간 지나있었고 일어나니 중환자실이더군요~ 근데 접종예외자로 해달라고 의사분에게 요청햇는데 아주 급한질환이나 예외항목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던게 그건 너무 한거 아닌가 싶어요~ 접종예외는 안해서 3차 맞고나서 정말 죽을까봐 가족들이 걱정해요~
저도 화이자 3차 맞았습니다 세 번 다 화이자 맞았어요 건강한 33세 남성입니다 저는 다 괜찮았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게 더 멋집니다 귀한 따님 얼굴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 진솔한 의견 이야기 해주시는 거 쉽지 않은 거 알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두 72세 부모님 다 3ㅊㅏ 맞으셨어요 이상 없으시구요
제 친구는 화이자 1차맞고 심장이 아파서 검사받고 심근염 판정받았는데 중증이상이 아니면 예외자 확인도 어플로 불가능하고 종이로 가지고 다녀야하고 심각하지 않아서 보상도 못받는다고ㅡ하네요. 저런 부작용 위험이 있는데 강제적으로 무조건 맞으라고 하는 정부의 정책 정말 화가납니다. 저또한 림프절??의 통증이 오래갔는데 부스터는 솔직히 맞고싶지 않네요
50대 남동생. 기저질환 없음. 1차 화이자 맞고 심근염 증상 응급실행. 실손보험있으니까 병원서 CT까지 검사 다 했으나 이상없음. 2차 거부하고 싶어도 직장 때문에...소염진통제 복용하고 맞음. 다행히 괜찮았음. 이제 끝났나 했더니 부스터샷은 어찌하누...ㅠㅠ 아내와 10대 딸은 비접종. 12월 확진. 자택 격리. 감기정도 증상 회복
1,2차 모더나맞고 죽다 살아나서 부스터샷 맞는거 진짜 너무 무서워요! 거기다가 영상속 내용중에 심장질환, 면역체계이상의 부작용사례가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약하긴 하지만 부정맥도 잡히고, 지금 완치됐지만 대상포진으로 병원신세 지고 난 이후에 몸이 조금만 피로해지면 두드러기에 물집이 잡히는 몸뚱아리라 더 무섭네요...
사람이 아픈 이유는 진짜 ..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을텐데 지금 인구의 90% 가까이 맞은 백신으로 어디까지 책임 집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 인구의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히스토리에 백신접종을 갖고 있을 테고 그 사람들이 오만가지 병증을 갖고 병원에 올텐데 그거 다 백신탓이라고 하고 나라가 무한책임져요? 보상 치료에 드는 돈는 땅파면 나오나봐요? 지금 백신불신이 아몰랑 백신때문아님, 때문일 것 같아요 아니면 님같은 아몰랑 다 백신탓임 일것 같아요. 부작용이 여전~히 부수적인 작용이란 말인걸 인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신뢰을 받을 수 있습니까... 돈? ..
전 주말에 1차 화이자 백신 맞고 바로 현장에서 호흡이 답답해지는 이상 반응 있어서 누워 있다가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기본 검사(피검사, 초음파, 엑스레이)상 결과로는 이상 없다는 말만 들었고 병원에서 지급되는 타이레놀 몇 알 받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귀가 하고 집에서도 여전히 호흡이 잘 안되는 증상이 유지가 되었으나 어떻게든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누워서 지내다가 월요일 출근 할 때 마스크를 쓰고 출근 하다 결국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출근할 수가 없었고 추가로 심장 부근 통증이 계속 발생하는 증상까지 추가로 발생하여 다시 한번 응급실을 찾았으나 역시나 결과상 이상 없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3-4일이 지날때까지 심장 통증 및 호흡 곤란, 근육통, 두통이 계속 지속되어 결국 입원을 하여 심장 초음파까지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결국 결과상 이상 없다는 소리와 함께 원인을 모르니 그냥 나아질때까지 진통제 먹고 쉬는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소리밖에 안하더군요. 결국 저 소리를 듣는 순간 코로나 관련 백신을 맞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저런 증상이 있은지 2-3달이 흘렀고 위 증상에 대한 부분은 그나마 나아져서 좋아진 상태라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백신 맞기 이전까지는 아무런 이상 증상 없이 멀쩡하던 몸이 호흡이 힘들고 심장 부근 통증이 발생하면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질 정도였는데 병원에서는 결과상 수치만으로 이상 여부를 판단하고 부작용 여부를 판단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의사가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써주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부작용을 인정해주지도 않는 상황에 백신만 맞으라고 하고 있고 (위 케이스는 제 케이스가 아닌 다른 지인의 케이스 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로 작성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방역패스라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너무 좋지 않은 정책으로 압박 아닌 압박을 주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최근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진 분들도 많이 계신 상황입니다. (실제로 병원을 찾으면 해당 부작용으로 인해 정밀검사를 받으려면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는거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닥터프렌즈 의사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주사만 맞히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제대로 된 신뢰를 줄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를 믿고 백신을 맞으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기엔 보여주는 모습과 행동과 말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따르기 어렵겠더라구요. 백신 관련해서 영상이 올라왔길래 저 역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그냥 댓글로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백신의 신뢰를 잃지 않게 하는게 주사를 더 많이 맞히는 것보다 중요하다 맞는 말씀이네요.. 1,2차 맞으며 닥터 프렌즈 의사분들의 백신의 대한 필요성, 집단면역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봤었어요 집단면역와 위드 코로나가 실패하고, 3차를 강요하는 지금 닥터 프렌즈 의사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었어요 그저 맞아야 한다고만 하지않고 백신 신뢰의 필요성과 개인 선택의 존중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가 확연히 보여지지않고 반강제적으로 맞아야하는 끌려다니기만 하는 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사람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댓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어떤 말들이 심의에 걸려서 삭제되는지 모르겟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까지도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백신접종보다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잇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런말씀을 직접이렇게 해주시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Az-Az 맞고 11월 말에 3차 화이자로 부스터샷을 맞았는데,, 맞고 나서는 근육통이랑 두통, 어지럼증 말고는 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12월 초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 수가 없이 빠져서 머리 감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피부과에 문의하였을 때, 백신이랑 탈모증상의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어렵다하셨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저와 같은 증상들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Az 맞았을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화이자 접종하고 이런 증상이 보이다보니까 앞으로 맞을 4차 백신, 추가 접종들은 주저하게 될 것 같네요 ㅠㅠ
저는 2차 맞고 나서 심장쪽이 쪼이듯이 아팠었어요. 친구도 심장이 진짜 너무 빨리 뛰어서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있었고요. 백신이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완벽한 약이라도 할지라도 그게 100% 안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부작용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응이 올바른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생명, 삶의 질, 재정 등 많은 요소들이 영향받게 될 거니까요. 하지만 현재 정부의 대응에서는, 오히려 반감만 생기도록 이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차는 최대한 맞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저는 2차 맞고 눈이 깜짝놀랄 정도 전기오듯 충혈(ㅡㅡ 매일매일 터지는 느낌 왜이럴까요? 너무 무서워요 눈쪽이라 어쩔수없이 3차맞으러 가서 물어보니 대수롭지 않게 샘이 안과나가보래요. 지난주 3차맞았는데 가슴이 쪼이고 많이 아파요 무서워요 숨쉬는것도 힘들고...신랑도 같은 증상인데 부작용일까요ㅡㅡ 일땜시 일찍 맞은게 후회 시간이 지남 괜찮을까요 울아이는 백신 맞히고 싶지않아요.부모가 맞혀서 아이를 잘못될까바 너무 두렵습니다.
백신 맹신하는 분들 3개월마다 그것도 1년도 안되서 3번을 맞아야하는데 의심들도 안되시나봐요 백신도 내성이 있어서 자주 맞으면 면역체계가 꺠진다고 하는데, 당장 이상없다고 본인은 괜찮다고 비접종자 비난하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정말 피해자가족들 촛불시위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 없습니까?
동생 1차후부터 부정출혈 시작됐고 2차 접종(이때까지만 해도 접종 영향이라 생각하지 않음), 4개월 넘게 지속되다가 최근에야 겨우 출혈 멈췄어요.. 주변에 한 다리 건너 아는 청년은 급성백혈병..제 올케도 부정출혈로 고생했네요..이런 상황이니 백신 자체에 믿음이 안 가는게 사실입니다.. 투명한 정보공유가 안 되는것..보건 당국이 부작용 사례에 대해선 무시로 일관하고 무조건 접종률 높이려는걸로 보인다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심하지 않은 부작용이라고해서 모든 사람이 심한부작용이 없는건 아닙니다. 제가 이빨 잇몸이 약하긴했는데 화이자 1차맞고 이빨이 흔들리기시작 2차에 어금니가 뿌리채 뽑히고 전체이빨이 흔들립니다. 아직 살날은 많은데ㅡㅡ^ 부스타샷. 무서워서 못 맞습니다. 백신맞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백신패스때문에 어쩔수없이 맞았습니다. 수만가지 부작용이 있고 사실 면역이 약한곳에 파고드는게 백신이며 사람마다 그게 독약이 될수도 있는데 사회주의도아닌 민주주의에서 백신맞는다고 걸리지 않는것도 아닌데 백신패스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ㅎㅎ 어떠한 불이익없이 백신 선택하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맞지않을걸요? 부작용 많은 백신 은 별로 권장하고싶지않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까지 맞추자는 분위기인데요. ㅎ 아이들에게 독약같은 부정확한 백신 투여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정도면 건강에 영향이 심히 끼쳐지는 나이대 또는 환자분들이 아니시라면 오히려 코로나에 걸려서 자연면역이 생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3차 맞고 나서 부작용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고, 저는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고 센터를 다녀왔는데 같이 지내던 분들도 3~4일 목아픔 코막힘 무기력함 정도만 느끼고 금새 괜찮아지더라구요.( 3인실이었고 저희 셋다 20대였습니다.) 그리고 완치자에게는 3차 접종을 권장하지 않아서 coov에 따로 완치자라고 뜹니다. ( 인터넷에 찾아보기로는 유효기간 없이 백신패스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쿠브에는 유효기간이 떠있긴 합니다..의문..) 저는 이제 변이로 인해 증상이 약해진 코로나 바이러스라면 오히려 자연적으로 면역력이 생기는게 훨씬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신뢰도도 너무 낮고 제 가족들이 아플까봐, 저와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할까봐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여기 영상에 나온 말처럼, 확진자 수 카운팅 보다는 중증환자, 증상이 심하신 분들에게 빠른 의료대처를 할 수 있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백신도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니만큼강요,필수 가 아닌 선택의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정말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바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져 1,2차 화이자 접종을 국가에서 지정한 시기에 맞았었습니다. 그런데 2차 접종 날짜가 전체적으로 밀리게되면서 2차 접종시기가 배란일과 겹쳐 한 일주일정도 심한 심한 열 감기몸살에 찌릿한 가슴통증이 동반되었었습니다. 그래도 타이레놀을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았던 편이라 차츰 나아짐을 느끼며 고통의 일주일이 지나갔는데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하필이면 날짜가 밀렸던 2차접종 시기에.. 하필이면 그때 임신이 되었었나봐요.. 그래서 병원에 문의해보니 저같은 경우가 극히 드물어 백신 부작용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하여 그때당시 국내,외 임산부 접종에 관한 관련기사들이 많지않았던 시기라 별탈없을것이라 생각하며 여느 임산부들과 똑같이 산전검사와 기형아검사 모두 실시하였는데 기형아검사때 아이의 문제점들이 발견되었고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임신을 유지해오다 아이의 상태가 너무 점점 더 위중해지며 결국 아이를 잃고 조리중에 있습니다… 그냥 저의 건강탓에 아이가 약했던게 아니였는지 열이나서 타이레놀을 먹은 탓이였는지 다른 이유들을 생각해보며 원인을 찾고자하였고 혹여나 다음 임신때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리 후 여러 검사들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백신탓 하지 않으려하고있고 혹시나 차후 임신 후 병원출입에도 통제가 생길것이 우려되어 3차 접종을 예약해둔 상태인데.. 제 머리속에서는 백신 부작용때문에 저희 아이를 잃었던건 아니였는지 그 생각을 하지 않으려해도 그 생각이 계속해서 떠나지않아 3차 예약했지만 또 고민되고 또 고민되네요… 요즘 출산과정에서 백신미접종자 혹은 코로나검사를 실시하지 못한 위급한 산모들이 구급차에서 병원을 떠돌다 안좋은 상황을 겪었다는 뉴스를 마주하다보니 더 걱정되고 더 고민되네요ㅜㅜ
함익병 원장님 의견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스터샷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으며, Wsj에서도 오미크론을 감기수준으로 여기고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언제까지 맞아야 멈출 수 있는건가요? '의무적으로 맞아야만 한다' 2차접종이 80%가 넘어간 시점에도 유효한 주장일까요?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게 무조건 옳은 것처럼 생각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2차 백신을 맞고 심장 근처 근육이 발작해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사촌은 하루에 응급실을 두 번 입원 해야 했구요 부스터샷 정말 맞기 싫은데 백신패스라며 주기적으로 맞으라니.. 연령층별 치사율 중증율을 생각했을 때 (특히 60대 이하 연령에게)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정부가 5조원 정도의 백신을 구매했고, 수차례의 부스터샷을 맞지 않는다면 모두 유효기한으로 폐기되기 때문에 무리한 조치를 취한 건가 의심도 됩니다. 함익병님의 의견에 대한 고견들을 꼭 듣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zYYSDwFCkuI/видео.html
저두 3차까지 멀쩡했어요! 그리고 주사맞은 부분이 저릿해지는 것도 1차, 2차, 3차 맞으면서 점점 덜 아프네요. 1차때는 약한 근육통 느낌이었다면 3차는 팔을 어깨로 일직선이 되게끔 해서야 누가 꼬집은 듯한 느낌 정도로만 아프고 아니면 아예 안 아픕니다. 과체중에 운동도 아예 안 하고 밖에 잘 안나가고 침대에 누워있길 좋아하고 수면시간 제대로 안 지키는 생활패턴 엉망인 사람인데 저만 백신맞고 지나치게 말짱하니 이게 좋은 건지 내 몸이 망한 건지 모르겠네요.
미접종자로써 정말 와닿는 영상입니다. 저는 통계학과 수학을 다루는 직군에서 일을 하는 만큼 정부가 투명하게 데이터를 모두 공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기저 질환자의 감염률, 중증률 그리고 2030 세대의 감염률 중증률 부작용 호소 비율 등을 다각도에서 비교해서 개인이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PJfB6Gz0aHQ/видео.html 2030세대의 감염률 중증률 포함된 코로나 관련 통계를 정리한 영상이에요. 교회에서 발언한 것이라 종교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통계 정보가 필요하시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화이자로 3차까지 전부 맞은 20대 여성입니다! 1차는 근육통 정도에 그쳤는데 2차가 열이 39도8까지 오르고 약을 먹어도 2시간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응급실을 알아보는 도중에 열이 내리기 시작하여 응급실 까진 거진 않았었습니다.. 목요일에 맞았었는데 토요일꺼지 열이나더라구요...? 전 신기하게 열이나면 항상 허리가 아팠어요.. 열이 떨어지면 허리가 괜찮았구요! 물론 1차 2차는 제가 실습도중에 맞게되서 백신을 맞고 일을 하였던거라 무리해서 열이 심하게난거라 의심(?)을 했기 때문에 3차도 지켜봤는데.. 3차가 진짜 제일 아팠어요.. 물론 3차는 맞고 집에만 쳐박혀있었습니다. 진짜 밥을 제대로 못먹을정도로 두통이 심하고 열이 39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죽음으로 48시간 보내고 나니 괜찮아져서 말짱합니다..! 병원에서 2차맞고 열이 많이 났다고 하니 집가서 타이레놀 먹고 쉬라고 하셨늗데 그 말 들을걸 그랬어요.... 과 특성상 실습을 한번 더 나가야 하고,, 1,2차도 실습지에서 맞았으면 해서 일반 20대들보다 빠르게 접종을 했던거라 3차도 실습에 문제가 생길까 맞았습니다,,
1,2차 다 화이자 맞은 고3입니다 1차는 거의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2차 때는 처음에는 괜찮더니 맞은 날 밤부터 심한 몸살과 함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힘들었어요ㅠ 심장에 반응이 오니까 더 무섭더라고요 3차..일상생활하려면 맞아야할거같긴한데 무서운건 어쩔 수 없네요…
친구가 화이자 맞고 흉통 및 여러가지 증세로 너무 아파했고 몇달 고생했어요. 아무리 봐도 부작용인데 친구 말로는 병원 가봤자 비싼 검사들만 받고 부작용이라고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돈은 돈대로 쓰고 기저질환이다 아니면 백신과는 관계 없다는 결과를 받으니 병원 갈 필요 없다고 혈전용 아스피린 먹으면서 버티더라구요. 정말로 부작용으로 인정받기가 힘든지 어떤것들이 부작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정도로 심하게 부작용이 있는데 부스터 맞고 앞으로도 계속 맞아야 하는건가요? 의사의 권고사항이 있으면 면제 받을수는 없나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백신 맞고 생리 불순을 겪는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생리가 몇주 일찍 시작한다던지 몇달간 안 나온다던지 또는 폐경하신 분이나 피임장치를 해서 몇년간 생리를 안 했던 사람들이 생리를 하고 그런 경우를 들었어요. 이 건은 부작용으로 해외에서도 많이 보고 된걸로 알고 있는데 어떠한 백신의 작용으로 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몸의 면역이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힘들었나? 몸이 호르몬을 생성하게 하나? 아무래도 제가 여자이다보니 참 신경쓰여요.
3차 맞으신 고모부께서 대상포진에 걸리셨어요.. 사업하시는 데에도 이때문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대학병원 유방외과 의사인 사촌언니는 임신으로 3차를 못맞고 있는데 의사라 2차를 일찍맞아 백신패스가 없어 마트도 못가고ㅠ어려움이 있어보이더라구요.. 3차 강제 접종을 막아야합니다.. 제발 우리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코로나 고위험군 사람들과 접촉이 많다고 당연히 맞아야하는 사람인건가요? 그렇다면 백신접종이 코로나19의 전파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쪽말 틀리고 저쪽말 틀리니 여기 채널 의사선생님은 어떠한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코로나19의 전파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에 따른 정보라던지 데이터등을 보고 정말일까?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거랑 정반대되는 이야기를 하시니 어떠한 근거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1~3차 맞은 사람인데요 사람마다 다른 듯 해요 저는 1,2차 아스트라제네카고 3차 화이자인데 화이자 부작용으로 죽을 것 같은 통증을 느꼈어요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요 부작용으로 아픈 부위가 자신이 평상시 안 좋은 부위라고 해요 저도 하체가 안 좋은데 1~3차 부작용 공통점이 다 다리관련 통증이었어요
저도 화이자 접종했고 1차때 고열 2차때는 몸살 정도였습니다. 3차 접종하였는데 3차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냥 왼쪽 팔만 근육통 약간 있었습니다. 요즘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플라시보효과의 반대인 노시보 효과가 있다고 해요. 너무 겁내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용기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차 2차는 몸살 심하게 앓았는데 3차는 팔만 아프고 넘어갔어요. 물론 팔이 엄청나게 아프긴했지만 ㅠㅠ 임신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제 환자 중 80프로가 코로나 걸려서 고생중이고 그 중 두 분은 중환자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지라- 맞기로 결심하고 얼마전에 맞았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코로나로 다들 고생이라ㅜ 아무쪼록 다들 아프지마시고 무사히 이번 코로나 웨이브도 넘길 수 있길 ㅜ
저는 선양낭포암으로 투병중인 30대 여자 환자인데 저는 수술,치료 담당해주신 교수님이 백신 맞지 말라고 하셔서 1차 예약 했다가 안 맞고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있어요... 종양내과 교수님은 맞아도 된다고 했지만, 수술하셨던 교수님은 맞지 말라고 하셔서... 솔직히 환자로서 너무 선택이 어려웠어요... 이미 암 때문에 폐 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의료진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는 환자인데 의료진 사이애서도 의견이 갈리니까 되게 헷갈리더라고요... 가족들은 접종을 다 했지만,가족들마저도 제가 접종하는건 반대하더라고요.죽으면 어떻게 하냐면서...미접종자를 차별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쩔수 없이 못 맞는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ㅠㅠ
전 화이자 2차 접종 2주 후에 안면경련 증상이 나타났고 약 2주 정도 증상이 지속되었는데요, 병원에 방문해도 백신과의 관련성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을 뿐 명쾌한 답변을 얻진 못했습니다. 부작용과 관련해서 인정도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방역패스는 적용되고 있어서 접종을 강제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3차 접종은 많이 망설여집니다. 좀 더 백신 접종에 대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자였고요. 재작년에 갑상선암으로 요오드치료를 받은 이력 때문인지 일찍 맞았습니다. 1차는 머리를 누가 망치로 치는 듯한 두통에 발열과 몸살로 고생했고요. 2차는 왼팔 근육통으로 고생했습니다. 저는 1, 2차 부작용의 절반정도 불편감이 있었으나, 3번 모두 생리 주기가 당겨졌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도 병원을 하셔서 저 맞고 조금 지나서 맞으셨다고 합니다. 고정 댓글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과 보건당국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게 하는게, 백신 몇명을 더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투명하고 객관적이고 정보가 제공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노력 한다면,
우리들은 앞으로의 싸움에서도 평정, 이타, 헌신, 시민참여와 같은 정신을 역사에 기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도록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백신 접종이 어땠는지 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1차는 괜찮았는데 2차 맞고 3일 뒤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어요. 진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엉엉 울다가지쳐서 잠들고 하는걸 2일동안 겪었어요..1차땐 괜찮았는데 2차때 아프니까 3차땐 그냥 넘어가지 혹는 아플지 예측이 안되니까 너무 무서워요ㅠㅠ 진짜 죽고 싶지 않아요ㅠㅠ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무섭네요.
전 1,2,3차 다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전부 화이자)
저는 1, 2차 화이자로 맞았어요!(20대)
1차는 맞은 팔이 조금 아프긴 했는데, 열은 안나고 나른하기만 했어요.
2차는 2일째인가? 3일째인가? 그쯤에 미열이 거의 1주일 정도 났었어요.
5일째 아픈거 잘참는 편인데, 밤에 허리가 엄청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ㅠ(미열도 있어서)
그 이후에는 그냥 나른함만 조금 지속되고, 다른건 괜찮았어요ㅎㅎ
이제 3차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금 무서워서 5달 정도 지나서 하려구요ㅋ
지금 시기 너무 맞는 말ㅜㅜ 저도 백신 다 잘 맞고있지만 정부와 질병청의 정보공개에 너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백신접종자와 중증도 사망도의 구체적 수치라던지 백신을 맞은지 얼마나 기한이 지났는지 돌파감염은 얼만지 백신의 실효성이 얼마 정도인지 너무 궁금한게 많고 진실인지 아닌지 사람들의 주장은 쏟아지는데 뭘 믿어야할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ㅜㅜ
결론은 다들 건강히 무사하시길..😢
꼭 필요한 주제인거같아요. 두달전에 엄마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하시게되었는데, 코로나로 병실을 구할수가없어서 서울대병원근처에서부터 여섯시간을 헤매다가 의정부까지 가게되었고 결국 돌아가셨어요. 정말 너무나도 한으로 맺히고 너무기가막히고 받아들일수가없고 가가막히고 그런마음으로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조그만 일찍 수술했으면 사셨을거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고요 너무기가막히죠.
몸에문제가있으면 열이나는게당연한건데 참 뭐같네요 얼마전에 암으로돌아가신 저희아버지도 항암중 장천공으로인한 복막염으로 수술이 급한상황이였는데 열이난다며 pcr음성이 나와야 수술할수있다고 하더군요...위급한 환자분들은 pcr검사를 생략한다면 조금더 좋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드네요
@@돌멩-b9f 맞아요 저희엄마도 그런와중에서도 코로나검사하더라고요 지주막하뇌출혈로 혼수상태인데 병실이없어서 6시간을 구급차로 헤매이다가 병원에도착해서 코로나검사하고 결과기다리시라고... 하 참 다시생각해도 뭐라고 할말이없네요
....생각만으로도 숨이 턱 막히네요... ㅠㅠㅠ 코로나나 백신 부작용보다도 이런게 진짜 문제네요....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그런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국민청원이라도 해보심이
아 너무 안타깝네요....
평소 건강했던 친구가 3차 백신맞고 주말동안 집에서 휴식했는데도 이틀 지나 설사, 위가 심하게 아픈 증상, 오한, 고열, 두통 등이 너무 갑자기 심해졌대서(평소에 그런 적 없었음) 응급실로 같이 부축해서 가줬어요. 백신맞고 그런 거 같아서 의료진 분께 참고로 이틀 전에 백신맞았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렸는데도, 백신때문이 아닐 수 있다 하시며 기록하시거나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넘기셨습니다. (혹여나 아닐 수도 있지만 맞을 가능성도 컸는데요.) 그리고 고열이라 격리응급실?로 가야하는데 거긴 자리가 없으니 컨테이너에서 무한정 기다리거나 집에 가라고 하셨어요..참고로 가게 돼도 그곳은 진료비?가 최소 9만원 이상 나올거라 하셨구요. 1시간을 따뜻하지도 않은 컨테이너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지쳐 밖에 계시던 병원 직원 분께 보통 얼마 기다리냐 하니 최소 4시간은 넘게 기다린다 하시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의료진 분께 다시 여쭤봐도 기약없이 기다려야한다, 아님 집에 가라고만 하시고...ㅠ 결국 다시 돌아갔어요. 친구는 다행히 다음날 많이 나아졌지만, 옆에서 이런 시스템을 보니 3차 부스터 맡기가 무서워졌어요.. 그래서 부스터 정말 안전한 게 맞나 하고 여러 백신접종사례들을 찾아보니... 인정받지 못한 백신부작용 사례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백신패스로 백신 접종은 압박하면서, 그 이후는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라 접종에 반감이 들어요ㅠ
증상은 노로바이러스랑 비슷한데 그 주변 1~3일내에 혹시 굴같은거 먹은적있으면 노로바이러스일수도있겠네요
굴이 아니라면 아마 백신 부작용이 맞을것같아요
한국사람들이 대학은 많이가고 뭐 배웠다고 말은하는데 이런거보면 공부란걸 안해본듯 백신 성분은 봄? 돌파감염보면 당연히 이거 사기치는건줄 알아야지
@@99.0.25 굴 같은 거 전혀 먹은 적 없고 심지어 응급실 간 당일은 너무 아파서 저녁도 못먹고 뒹굴었다 해요. 백신부작용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가죠.
@@putjam 그럼 부작용이 맞겠네요 허어...
맞아요... 1도라도 높아도 밖에서 무한대기해야하고, 제가 갔던 병원들은 딱 처음에 도착해서 잰 체온만 인정해서 두번째쟀을때 멀쩡해도 어쨌든 대기... ㅠㅠ 😭
백신이 효용이 있든 없든, 공공의 이익이란 허울 좋은 말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 선진국도 그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다들 맞았는데 너도 맞아야지,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맞아라 이런 말들이 요즘 너무 많은데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며 전체주의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공산국가들의 기초가 전체주의부터 시작이었습니다.
현재 국가가 이런 시스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줄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접종률에만 매달리며 백신은 선택이라더니 이제는 질병관리청에서 3차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광고를 하더군요.
백신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부작용 사례가 들려오는데 오히려 접종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인데 개인의 자유를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3차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현수막 볼 때마다 굉장히 거부감 들고 눈을 의심해요
주변에 20대 화이자 1차맞고 심근염에 30대 호릅곤란에 심장병 생겨서 밤에 잠들면 못깨어날까봐 밤마다 가족들에게 지켜봐달리고 하는 시람에 40대 3차맞고 일주일이내 사망자도 있고 난 정말 모두가 같은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설득하는 이 싱황이 더 무섭다
저희 이모는 혀가 마비되시고 원인모를 목통증? 두통으로 고통받고 척수검사 등등 하고 만신창이되서 300만원 들었는데 다행히 괜찮아지셨지만 백신부작용으로 먹은 약 때문에 심장에 열이 나서 지금도 몸이 안좋으세요 그런데 당국은 서류 냈는데도 연락도 없고 모르쇠네요. 인과성 불충분이라며 ㅋ
참고로 1차 맞고 일주일 뒤 증상이 생겼습니다 건강하신 분이였습니다
화이자 구요
@@LoveConquersAll777 ㅜㅜㅜㅜㅜㅜㅜ진짜 당국은 나몰라라 임
복불복 입니다. 정부의 책임은 단 1 도 없습니다
이게 나라가 맞는건지 저도 헷갈립니다
얘들 기준으론 전세계에 나라가 단 하나도 없네 ㅋㅋ
이미 신뢰가 깨져버려서 어쩌지요ㅠㅠ
의료진이나 고령층, 중증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접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굳이 청소년까지 강요하려 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요..
맞고나서 부작용 생겨도 아무도 책임 져주지 않을거면서... 😤😤😤
여자친구가 화이자 1차맞고 그 다음날 몸이 너무 아프대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 판정받았습니다.
생활패턴도 다 망가졌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전쯤 몸상태 괜찮아져서 2차 맞았는데 일주일만에 항진증이 재발했다더군요. 저는 괜찮았는데 여자친구는 앞으로 절대 맞지말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에요!! 3개월전에 건강검진 받았을때는 갑상선은 물론 아주 건강한 몸이었어요! 백신 2차까지 맞고 살이 한달만에 급격하게 빠졌고, 몸이 너무아파서 응급실 여러군데를 다니다, 장염진단을 받고 입원도 2주했어요ㅜ 입원기간에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의사선생님께서 갑상선검사를 한번 받아보자고 해서 검사를 받게되었어요, 결국에는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아서 치료중이에요ㅜ백신때문이라고는 말할 증거도 없지만, 저랑 증상이 비슷해서 더 공감가네요ㅜㅜ
저도 그랬는데요, 동네 의원 10군데 다녀봐도 아무도 연관없다고했는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갔더니 의사뿐만아니고 간호사도 바로 그러더라구요 그런사람들 꽤있다구요
외국에는 작년말부터 논문도 벌써 나왔을정도로 이슈인데, 우리나라에선 조용하네요 조만간 논문 나올거같다고는 하더만..
여튼 아예 없던게ㅐ 생긴다기보단 끼가 있던사람이 그레이브스병이 생겨서 항진증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같은경우에는 엄마쪽 갑상선 유전이 있구요
여튼 ㅠ 저도 3차 안맞을라구요 기운내셔요
저도 화이자1차후 갑상선 항진 진단 받고 약 먹고 있어요 ㅜㅜ 비슷한 사람 진짜 많으네요..
@@Siosuke 건강한 사람일수록 면역반응도 강하게 나타나는데 이건 무슨 말이지..?
@@Siosuke 개념이나 장착 해라
전 2차 맞고 갑자기 일하다가 기절햇어요~
숨도 안쉬어졌구요~
응급실가서 일어났을땐 24시간 지나있었고 일어나니 중환자실이더군요~
근데 접종예외자로 해달라고 의사분에게 요청햇는데 아주 급한질환이나 예외항목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던게 그건 너무 한거 아닌가 싶어요~
접종예외는 안해서 3차 맞고나서 정말 죽을까봐 가족들이 걱정해요~
3차는 맞지마세요..
몸이망가지면 누가 책임지지않아요..
맞아요. 백신을 강요해야 한다면 백신에 대한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솔직하게 어느정도 정보를 주는게 더 현명할거라고봐요
생물학 출신인데 백번을 따져봐도 백신을 안맞는게 좋습니다.
저도 3차백신을 앞두고 있어요 2차때 고생했던터라 걱정이지만 백신맞고 건강하게 복귀해서 시청하겠습니다 전직 의사 현직 암환자로서 팬입니다~
아이고 꼭 건강하게 복귀해주세요!! 기다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금방 나으실거에요 파이팅
꼭 100차까지 맞길 기원할게요~
암환자분이 왜맞아요?
저도 화이자 3차 맞았습니다
세 번 다 화이자 맞았어요 건강한 33세 남성입니다
저는 다 괜찮았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게 더 멋집니다
귀한 따님 얼굴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
진솔한 의견 이야기 해주시는 거 쉽지 않은 거 알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두 72세 부모님 다 3ㅊㅏ 맞으셨어요 이상 없으시구요
무조건 맞아라! 와 같은 뻔한 내용의 영상이 아니라 더 좋네요. 역시 믿고 보는 닥터프렌즈입니다.
저는 1,2차 다 부작용 오고 힘들었는데..ㅠ 3차 넘 걱정이에요...
와중에 애기들 너무귀엽네요😍
999차까지 열심히 맞으세요. 오늘 발생하나 내일 발생하나 생명의 지장이 있을 정도의 중증 부작용은 반드시 발생 할겁니다. 100%
좆같은소리하네ㅋㅋ
제 친구는 화이자 1차맞고 심장이 아파서 검사받고 심근염 판정받았는데 중증이상이 아니면 예외자 확인도 어플로 불가능하고 종이로 가지고 다녀야하고 심각하지 않아서 보상도 못받는다고ㅡ하네요. 저런 부작용 위험이 있는데 강제적으로 무조건 맞으라고 하는 정부의 정책 정말 화가납니다. 저또한 림프절??의 통증이 오래갔는데 부스터는 솔직히 맞고싶지 않네요
그러게요.. 부작용에 대한건 백신 부작용이 아니다, 원래 걸릴 사람이었다 이렇게 회피하고 있는데 여기 댓글보니 힘이 축 빠지네요 부작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ㅜㅜ 3차 맞는 사람이 이리 많으니 정부에서 방역패스를 밀어붙일 수 있죠..
50대 남동생. 기저질환 없음. 1차 화이자 맞고 심근염 증상 응급실행. 실손보험있으니까 병원서 CT까지 검사 다 했으나 이상없음. 2차 거부하고 싶어도 직장 때문에...소염진통제 복용하고 맞음. 다행히 괜찮았음. 이제 끝났나 했더니 부스터샷은 어찌하누...ㅠㅠ
아내와 10대 딸은 비접종. 12월 확진. 자택 격리. 감기정도 증상 회복
1,2차 모더나맞고 죽다 살아나서 부스터샷 맞는거 진짜 너무 무서워요! 거기다가 영상속 내용중에 심장질환, 면역체계이상의 부작용사례가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약하긴 하지만 부정맥도 잡히고, 지금 완치됐지만 대상포진으로 병원신세 지고 난 이후에 몸이 조금만 피로해지면 두드러기에 물집이 잡히는 몸뚱아리라 더 무섭네요...
정부차원에서 인과관계를 따지고 잘잘못을 따질 생각만 하지 말고 접종 후 이상 증상에 대한 무한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줬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사망까지 이어진 부분도 있는데 "아몰랑 백신때문 아님. 아무튼 아님." 이런 태도는 신뢰를 얻기에 좋지 않겠죠.
사람이 아픈 이유는 진짜 .. 숫자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을텐데 지금 인구의 90% 가까이 맞은 백신으로 어디까지 책임 집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 인구의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히스토리에 백신접종을 갖고 있을 테고 그 사람들이 오만가지 병증을 갖고 병원에 올텐데 그거 다 백신탓이라고 하고 나라가 무한책임져요? 보상 치료에 드는 돈는 땅파면 나오나봐요?
지금 백신불신이 아몰랑 백신때문아님, 때문일 것 같아요 아니면 님같은 아몰랑 다 백신탓임 일것 같아요. 부작용이 여전~히 부수적인 작용이란 말인걸 인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신뢰을 받을 수 있습니까... 돈? ..
@@wayneclark4330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무한 책임이요? 그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부정수급하려고 달려들텐데 ㅋㅋㅋㅋ 님이 세금 더 내서 충당하면 되는거지?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1,2,3차 전부 화이자 맞은 20대입니다!
1, 2차 때 열 조금 나고 설사만 계속 했습니다.
3차는 주변에 졸리다는 느낌만 있었습니다.. 제 주변은 대부분 1, 2차보다 안아프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십쇼!!
화이자 3차 앞두고 있는데 님 댓글 덕분에 좀 안도가 됩니다. 화이자 2차 맞고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3차가 좀 걱정스러웠거든요; 고맙습니다 ^^
화이자맞고 호흡곤란, 이석증, 어지러움, 구토 증상 겪은 분들이 많고,, 저도 한동안 일상생활이 힘들었기 땜에.. 3차 겁나요
전 주말에 1차 화이자 백신 맞고 바로 현장에서 호흡이 답답해지는 이상 반응 있어서 누워 있다가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서 진료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기본 검사(피검사, 초음파, 엑스레이)상 결과로는 이상 없다는 말만 들었고 병원에서 지급되는 타이레놀 몇 알 받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귀가 하고 집에서도 여전히 호흡이 잘 안되는 증상이 유지가 되었으나 어떻게든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누워서 지내다가 월요일 출근 할 때 마스크를 쓰고 출근 하다 결국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출근할 수가 없었고
추가로 심장 부근 통증이 계속 발생하는 증상까지 추가로 발생하여 다시 한번 응급실을 찾았으나 역시나 결과상 이상 없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3-4일이 지날때까지 심장 통증 및 호흡 곤란, 근육통, 두통이 계속 지속되어 결국 입원을 하여 심장 초음파까지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결국 결과상 이상 없다는 소리와 함께 원인을 모르니 그냥 나아질때까지 진통제 먹고 쉬는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소리밖에 안하더군요.
결국 저 소리를 듣는 순간 코로나 관련 백신을 맞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저런 증상이 있은지 2-3달이 흘렀고 위 증상에 대한 부분은 그나마 나아져서 좋아진 상태라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백신 맞기 이전까지는 아무런 이상 증상 없이 멀쩡하던 몸이 호흡이 힘들고 심장 부근 통증이 발생하면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질 정도였는데
병원에서는 결과상 수치만으로 이상 여부를 판단하고 부작용 여부를 판단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의사가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써주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부작용을 인정해주지도 않는 상황에 백신만 맞으라고 하고 있고
(위 케이스는 제 케이스가 아닌 다른 지인의 케이스 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로 작성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방역패스라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너무 좋지 않은 정책으로 압박 아닌 압박을 주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최근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진 분들도 많이 계신 상황입니다.
(실제로 병원을 찾으면 해당 부작용으로 인해 정밀검사를 받으려면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는거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닥터프렌즈 의사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주사만 맞히려고 하지 말고 정말로 제대로 된 신뢰를 줄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를 믿고 백신을 맞으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기엔 보여주는 모습과 행동과 말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따르기 어렵겠더라구요.
백신 관련해서 영상이 올라왔길래 저 역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그냥 댓글로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부작용 인과성에 대해 확인 받지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의사가 백신 부작용이 맞다는 확인서를 발급해줬다구요?
@@김형준-j5h 정부에서는 의사가 부작용이라고 소견서를 써주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부작용을 인정해주지도 않는 상황 이라고 쓴 건 제 경우가 아니라 다른 지인의 경우 발생한 케이스여서 위와 같이 쓴 겁니다. 제 케이스는 아닙니다.
@@피자없이는못살아 힘내시길 바랄게요 ㅠ
결과상으로 문제가 없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게-n3k 결과상 문제는 없는데 호흡은 안되고 심장 부근 지속적인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저도 더 말씀드릴 부분은 없을듯 싶습니다
1, 2차 모더나 맞고 두번다 고열+몸살 엄청 심했는데 (2차땐 응급실도 감ㅠ) 그래서 그런지 3차 맞기가 넘 겁나네요ㅠㅠ 어렸을때 신종플루 이후로 이렇게 크게 아파본적은 오랜만인지라... 다음달부터 3차 맞을수 있는데 1,2차 때랑 달리 주저하게 될 것 같아요.
젊은 분이신가봐요..............늙으면.................아무 반응도..................없......................쿨럭`
@@Ratel4Moon 그래도 안 아픈게 최고로 좋은거여요ㅠㅠㅠㅠㅠㅠ
모더나1차는 근육통 좀있었고
모더나2차는 오한몸살근육통있었는데
두통이 사일동안 계속 타이레놀 시간별로
복용해도 계속 너무아팠었고 무서웠어요
3차 모더나 이틀전에 맞았는데 약한 몸살기정도로 지나가고 있네요
참고로 53세 여성입니다~
저도 1,2차때 열 많이 났고 근육통 정말 심했는데 3차는 아프지 않더라고요. 양이 절반이라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저도 1차 2차엄청 아팠어요 2차는 거의 몸을 못움직일 정도로 아프고 열도 났는데 3차는 주사맞은곳 근육통만 있었어요
3차를 맞아야 중증이 줄수 있다 말씀하시는데 미접종시 중증도가 더 높다라는 데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연령대에 따른 접종 과 미접종의 중증도 차이에 대해서도 문의드립니다.
백신의 신뢰를 잃지 않게 하는게 주사를 더 많이 맞히는 것보다 중요하다
맞는 말씀이네요..
1,2차 맞으며 닥터 프렌즈 의사분들의 백신의 대한 필요성, 집단면역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봤었어요
집단면역와 위드 코로나가 실패하고, 3차를 강요하는 지금 닥터 프렌즈 의사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었어요
그저 맞아야 한다고만 하지않고 백신 신뢰의 필요성과 개인 선택의 존중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가 확연히 보여지지않고 반강제적으로 맞아야하는 끌려다니기만 하는 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사람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득이라 ..일단 돌파감염은 이제 기정사실이고
30대인 내가 중증질환으로갈확률은얼마나되나요?
몇차까지더맞아야 의료체계가붕괴가안되나요?
코로나주사맞고중증으로갈확률이높아보여요 주변에림프질환 대상포진 이석증 부정출혈이 너무많은데요..
무엇보다 개인의 자유가 중요한 것 같아요. 중증환자를 줄이는 게 목적이긴 하나, 오히려 부작용때문에 중환자실 오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이미 신뢰를 잃을대로 잃어버렸어.... 2차까지 접종자지만 3차는 도저히 맞을생각도 안하는중.. 하지만 이런영상은 좋은거같습니다..
7차 까지 준비되어 있다 하니
계속 두둘겨 맞으시길 ㅡ면역체계가 망겨져도 생존할 자신있으면
댓글이 자꾸 삭제되는데... 어떤 말들이 심의에 걸려서 삭제되는지 모르겟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까지도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백신접종보다는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잇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런말씀을 직접이렇게 해주시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특정단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필터링 되는건지?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신뢰가 중요한데, 지침이나 접종기준이 왔다갔다 자꾸 변경되니까 더욱 무섭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ㅠㅠ
5차까지 화이팅 합시다!
현 시점에서 두분 말씀이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료쪽으론 아는 지식이 없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말 한마디가 많은 불안을 해소할 수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분과의 상담은 길어야 3분이내이잖아요.
저도 Az-Az 맞고 11월 말에 3차 화이자로 부스터샷을 맞았는데,, 맞고 나서는 근육통이랑 두통, 어지럼증 말고는 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12월 초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 수가 없이 빠져서 머리 감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피부과에 문의하였을 때, 백신이랑 탈모증상의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어렵다하셨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저와 같은 증상들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Az 맞았을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화이자 접종하고 이런 증상이 보이다보니까 앞으로 맞을 4차 백신, 추가 접종들은 주저하게 될 것 같네요 ㅠㅠ
그런 탈모는 보통 자가면역질환일 가능성이 있을텐데..
?잉..
교차접종을 해주네요.
같은걸 맞으라던데
@@mongmonglee6035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도 부스터샷은 화이자나 모더나로 맞고 있습니다....
@@sigongzoa
?잉 아스트라가 금지되얐어여
@@구이워니
그런데 제가 들은 백신 정보는 왜? 틀리죠. 이상하네요?
전 1차.2차,3차 다 화이자 맞았는데 인후통.오한이 몇일을 가서 병원에 약처방 받아서 복용 하고 있어요!! ㅠㅠ 저도 신뢰감을 가지게 하는게 주사 맞히는거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미접종자를 마녀사냥 하는것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ㅠㅠ
너도 5차 6차 계속 맞고 어디까지 버티나 함 보자 존나 극혐이다
@@railslife13 왜 저한테 그러시죠??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 입니까?? 제 생각도 말 못 합니까??
@@railslife13 무지성
@@railslife13 이분 왜 이러시는...?
@@railslife13 니는 다른 백신도 접종하지마라 ㅋㅋ
저는 2차 맞고 나서 심장쪽이 쪼이듯이 아팠었어요. 친구도 심장이 진짜 너무 빨리 뛰어서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있었고요.
백신이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완벽한 약이라도 할지라도 그게 100% 안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부작용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응이 올바른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생명, 삶의 질, 재정 등 많은 요소들이 영향받게 될 거니까요.
하지만 현재 정부의 대응에서는, 오히려 반감만 생기도록 이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차는 최대한 맞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저는 2차 맞고 눈이 깜짝놀랄 정도 전기오듯 충혈(ㅡㅡ 매일매일 터지는 느낌 왜이럴까요? 너무 무서워요 눈쪽이라 어쩔수없이 3차맞으러 가서 물어보니 대수롭지 않게 샘이 안과나가보래요. 지난주 3차맞았는데 가슴이 쪼이고 많이 아파요 무서워요 숨쉬는것도 힘들고...신랑도 같은 증상인데 부작용일까요ㅡㅡ 일땜시 일찍 맞은게 후회 시간이 지남 괜찮을까요 울아이는 백신 맞히고 싶지않아요.부모가 맞혀서 아이를 잘못될까바 너무 두렵습니다.
백신 맹신하는 분들 3개월마다 그것도 1년도 안되서 3번을 맞아야하는데 의심들도 안되시나봐요
백신도 내성이 있어서 자주 맞으면 면역체계가 꺠진다고 하는데, 당장 이상없다고 본인은 괜찮다고 비접종자 비난하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정말 피해자가족들 촛불시위하는거 보면서 느끼는거 없습니까?
지금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숫자에 미쳐서 접종률에 환장하는거 같음 ㅠㅠ
동생 1차후부터 부정출혈 시작됐고 2차 접종(이때까지만 해도 접종 영향이라 생각하지 않음), 4개월 넘게 지속되다가 최근에야 겨우 출혈 멈췄어요.. 주변에 한 다리 건너 아는 청년은 급성백혈병..제 올케도 부정출혈로 고생했네요..이런 상황이니 백신 자체에 믿음이 안 가는게 사실입니다..
투명한 정보공유가 안 되는것..보건 당국이 부작용 사례에 대해선 무시로 일관하고 무조건 접종률 높이려는걸로 보인다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화이자 1차 맞고 부정맥증상 생김
참고로 나이는 30세인데 조기수축 증상이
엄청 심하고 흉통이 있음
백신 맞은지는 5개월째임
증상은 계속 진행중 병원비로 600만원이상씀
아~ 진정한 의사들의 소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넘넘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차 화이자 맞고 어지럼증에 빈맥 140~170까지 오르고 몸 부음(널널한 시계줄이 조일정도로) 되서 접종한 병원 다시가고 대학병원 의뢰서 받고 대학병원 응급실가고 했네요 그래서 추가접종은 잘못될꺼같아서 절떄 못맞겠는
나는 2차접종까지는 했고 앞으로는 더이상 맞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고위험 중증이 문제라면 코로나가 크게 위험하지않은 젊은 사람이 부스터를 맞을게 아니라
고위험군이 4번, 5번 맞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이게맞죠정말.... ㅠ ㅠ
중증환자 수를 줄이는게 목적이라면서 아이들한테까지 강요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네요.. ㅜㅜ 쌤들 말씀처럼 연령에 대한 접종기준을 신중하게 세워야할텐데 정부는 접종 자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게 너무 걱정입니다
본인이 심하지 않은 부작용이라고해서 모든 사람이 심한부작용이 없는건 아닙니다. 제가 이빨 잇몸이 약하긴했는데 화이자 1차맞고 이빨이 흔들리기시작 2차에 어금니가 뿌리채 뽑히고 전체이빨이 흔들립니다. 아직 살날은 많은데ㅡㅡ^ 부스타샷. 무서워서 못 맞습니다. 백신맞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백신패스때문에 어쩔수없이 맞았습니다.
수만가지 부작용이 있고 사실 면역이 약한곳에 파고드는게 백신이며 사람마다 그게 독약이 될수도 있는데 사회주의도아닌 민주주의에서 백신맞는다고 걸리지 않는것도 아닌데 백신패스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ㅎㅎ
어떠한 불이익없이 백신 선택하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맞지않을걸요? 부작용 많은 백신 은 별로 권장하고싶지않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까지 맞추자는 분위기인데요. ㅎ
아이들에게 독약같은 부정확한 백신 투여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개월에 4번 맞는게 정상이냐고 도대체 ㅋㅋㅋ 3개월짜리 효과를 뭐하러 맞어
저는 이 정도면 건강에 영향이 심히 끼쳐지는 나이대 또는 환자분들이 아니시라면 오히려 코로나에 걸려서 자연면역이 생기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3차 맞고 나서 부작용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고, 저는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고 센터를 다녀왔는데 같이 지내던 분들도 3~4일 목아픔 코막힘 무기력함 정도만 느끼고 금새 괜찮아지더라구요.( 3인실이었고 저희 셋다 20대였습니다.)
그리고 완치자에게는 3차 접종을 권장하지 않아서 coov에 따로 완치자라고 뜹니다. ( 인터넷에 찾아보기로는 유효기간 없이 백신패스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쿠브에는 유효기간이 떠있긴 합니다..의문..) 저는 이제 변이로 인해 증상이 약해진 코로나 바이러스라면 오히려 자연적으로 면역력이 생기는게 훨씬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신뢰도도 너무 낮고 제 가족들이 아플까봐, 저와 더 이상 함께 하지 못할까봐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여기 영상에 나온 말처럼, 확진자 수 카운팅 보다는 중증환자, 증상이 심하신 분들에게 빠른 의료대처를 할 수 있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백신도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니만큼강요,필수 가 아닌 선택의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정말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바입니다..
저도 3차 모더나 맞았어요! 2차에 비해서 아무 증상이 없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저도 어제 오늘 인후통으로 고생했어요 ㅠㅠ 갑자기 왜 이러나 했는데 접종 후 증상 중 하나였군요 ㅎㅎ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져 1,2차 화이자 접종을 국가에서 지정한 시기에 맞았었습니다.
그런데 2차 접종 날짜가 전체적으로 밀리게되면서 2차 접종시기가 배란일과 겹쳐 한 일주일정도 심한 심한 열 감기몸살에 찌릿한 가슴통증이 동반되었었습니다. 그래도 타이레놀을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았던 편이라 차츰 나아짐을 느끼며 고통의 일주일이 지나갔는데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하필이면 날짜가 밀렸던 2차접종 시기에.. 하필이면 그때 임신이 되었었나봐요.. 그래서 병원에 문의해보니 저같은 경우가 극히 드물어 백신 부작용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하여 그때당시 국내,외 임산부 접종에 관한 관련기사들이 많지않았던 시기라 별탈없을것이라 생각하며 여느 임산부들과 똑같이 산전검사와 기형아검사 모두 실시하였는데 기형아검사때 아이의 문제점들이 발견되었고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임신을 유지해오다 아이의 상태가 너무 점점 더 위중해지며 결국 아이를 잃고 조리중에 있습니다… 그냥 저의 건강탓에 아이가 약했던게 아니였는지 열이나서 타이레놀을 먹은 탓이였는지 다른 이유들을 생각해보며 원인을 찾고자하였고 혹여나 다음 임신때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리 후 여러 검사들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백신탓 하지 않으려하고있고 혹시나 차후 임신 후 병원출입에도 통제가 생길것이 우려되어 3차 접종을 예약해둔 상태인데.. 제 머리속에서는 백신 부작용때문에 저희 아이를 잃었던건 아니였는지 그 생각을 하지 않으려해도 그 생각이 계속해서 떠나지않아 3차 예약했지만 또 고민되고 또 고민되네요… 요즘 출산과정에서 백신미접종자 혹은 코로나검사를 실시하지 못한 위급한 산모들이 구급차에서 병원을 떠돌다 안좋은 상황을 겪었다는 뉴스를 마주하다보니 더 걱정되고 더 고민되네요ㅜㅜ
임산부입니다. 3차부스터샷못맞아 뭔가죄인처럼보내고있었는데 선생님영상보며 위로를받았습니다.
함익병 원장님 의견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스터샷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으며,
Wsj에서도 오미크론을 감기수준으로 여기고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언제까지 맞아야 멈출 수 있는건가요?
'의무적으로 맞아야만 한다'
2차접종이 80%가 넘어간 시점에도 유효한 주장일까요?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게
무조건 옳은 것처럼 생각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2차 백신을 맞고 심장 근처 근육이 발작해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사촌은 하루에 응급실을 두 번 입원 해야 했구요
부스터샷 정말 맞기 싫은데
백신패스라며 주기적으로 맞으라니..
연령층별 치사율 중증율을 생각했을 때 (특히 60대 이하 연령에게)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정부가 5조원 정도의 백신을 구매했고,
수차례의 부스터샷을 맞지 않는다면 모두 유효기한으로 폐기되기 때문에 무리한 조치를 취한 건가 의심도 됩니다.
함익병님의 의견에 대한 고견들을 꼭 듣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zYYSDwFCkuI/видео.html
0:07 그러게요...🥰 같이 누워요 편집자님 ㅠㅠ
저두 3차까지 다 맞았는데 정말 물백신이라 말하고디녔을 정도로 멀쩡했어요.
건강한 사람일수록 면역반응 세게 온다는 말도 있어서 지나치게 말짱했던게 불안해지기도 하는데요
이거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와 진짜 궁금해요 저도 3차까지 너무 멀쩡해서,,, 뭔가 찝찝한,,,
저는오늘3차맞았는데 ㅜㅜ맞은한쪽이 팔이 따끔하고 아프고 2차맞았던거처럼 욱씬거리는것도 있는데 안아팠다니 엄청부럽네요ㅜ
저두 3차까지 멀쩡했어요! 그리고 주사맞은 부분이 저릿해지는 것도 1차, 2차, 3차 맞으면서 점점 덜 아프네요. 1차때는 약한 근육통 느낌이었다면 3차는 팔을 어깨로 일직선이 되게끔 해서야 누가 꼬집은 듯한 느낌 정도로만 아프고 아니면 아예 안 아픕니다.
과체중에 운동도 아예 안 하고 밖에 잘 안나가고 침대에 누워있길 좋아하고 수면시간 제대로 안 지키는 생활패턴 엉망인 사람인데 저만 백신맞고 지나치게 말짱하니 이게 좋은 건지 내 몸이 망한 건지 모르겠네요.
저두 1,2,3차 모두 화이자 맞았는데 팔이 24시간 아픈거 말고는 별 증세 없어서 3차 3개월째 되자마자 어제 맞았는데 이번엔 팔도 덜 아프고...별 증세가 너무 없는 것이 저도 의문과 불안이 들었어요.
다들 복 받으신거 아닌가요?ㅜㅜ
궁금한게 있는데 몇차까지 맞으실껀가요?
미접종자로써 정말 와닿는 영상입니다.
저는 통계학과 수학을 다루는 직군에서 일을 하는 만큼 정부가 투명하게 데이터를 모두 공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기저 질환자의 감염률, 중증률 그리고 2030 세대의 감염률 중증률 부작용 호소 비율 등을 다각도에서 비교해서 개인이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PJfB6Gz0aHQ/видео.html
2030세대의 감염률 중증률 포함된 코로나 관련 통계를 정리한 영상이에요. 교회에서 발언한 것이라 종교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통계 정보가 필요하시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와우!! 참! 잘했어요 그럼4차도 고고씽^^
화이자로 3차까지 전부 맞은 20대 여성입니다! 1차는 근육통 정도에 그쳤는데 2차가 열이 39도8까지 오르고 약을 먹어도 2시간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응급실을 알아보는 도중에 열이 내리기 시작하여 응급실 까진 거진 않았었습니다.. 목요일에 맞았었는데 토요일꺼지 열이나더라구요...? 전 신기하게 열이나면 항상 허리가 아팠어요.. 열이 떨어지면 허리가 괜찮았구요! 물론 1차 2차는 제가 실습도중에 맞게되서 백신을 맞고 일을 하였던거라 무리해서 열이 심하게난거라 의심(?)을 했기 때문에 3차도 지켜봤는데.. 3차가 진짜 제일 아팠어요.. 물론 3차는 맞고 집에만 쳐박혀있었습니다. 진짜 밥을 제대로 못먹을정도로 두통이 심하고 열이 39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죽음으로 48시간 보내고 나니 괜찮아져서 말짱합니다..! 병원에서 2차맞고 열이 많이 났다고 하니 집가서 타이레놀 먹고 쉬라고 하셨늗데 그 말 들을걸 그랬어요....
과 특성상 실습을 한번 더 나가야 하고,, 1,2차도 실습지에서 맞았으면 해서 일반 20대들보다 빠르게 접종을 했던거라 3차도 실습에 문제가 생길까 맞았습니다,,
백신 위험합니다. 백신 연구하신 의사선생님들 영상보세요. 몸에 들어가는 성분이니 꼭 확인해 보세요
임신 중기 임산부에요.. 임신 전에 2차까지 백신을 다 맞았는데 임신되고나니 부스터샷까지 맞기 꺼려지더라구요.. 몸이 아프면 약을 먹지도 못하고 태아에게도 영향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솔직히 부스터샷 맞기 꺼려집니다ㅠㅠ
모유수유끝날때까지 절대맞지마세요 ㅠㅠ아기한테 무슨 영향이 가는지 알수없잖아요 ㅠ
맞지마세요. 유산되고 기형아 출산 그 어느것도ㅠ검증된게 없는 백신을 고민하다니.. 에고..
19주째인데 다음주에 맞으러가요~ 유럽거주중인데 여긴 임산부들 고위험군으로 포함되고, 중환자실에 백신안맞은 임산부들 많이 입원해있다고해서요(아직 사망사례는 없음). 아기 태어나서 코로나 백신맞게하는것보다 뱃속에서 항체전해주는게 나은것같아요.
첫 10초로 심장마비올거같아요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1,2차 다 화이자 맞은 고3입니다 1차는 거의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2차 때는 처음에는 괜찮더니 맞은 날 밤부터 심한 몸살과 함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힘들었어요ㅠ 심장에 반응이 오니까 더 무섭더라고요 3차..일상생활하려면 맞아야할거같긴한데 무서운건 어쩔 수 없네요…
아가 너무 귀여웡 ㅠㅠㅠ
여러분 왜 검색도하지않고 다 믿으시는건가요?..
FDA에서 일반인 대상으로하는 부스터샷 16:3로 반대로 나왔었습니다 3개월 전에요
근데 1달뒤에 부스터샷 몰표찬성 ㅋㅋㅋㅋㅋ;
이걸 믿으시는거에요?..
엥 펌킨이 말도하네! ㅋㅋㅋㅋ 카메라앵글 밖에서 애애애앵 하고 울던게 엊그제같은데...
친구가 화이자 맞고 흉통 및 여러가지 증세로 너무 아파했고 몇달 고생했어요. 아무리 봐도 부작용인데 친구 말로는 병원 가봤자 비싼 검사들만 받고 부작용이라고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돈은 돈대로 쓰고 기저질환이다 아니면 백신과는 관계 없다는 결과를 받으니 병원 갈 필요 없다고 혈전용 아스피린 먹으면서 버티더라구요. 정말로 부작용으로 인정받기가 힘든지 어떤것들이 부작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정도로 심하게 부작용이 있는데 부스터 맞고 앞으로도 계속 맞아야 하는건가요? 의사의 권고사항이 있으면 면제 받을수는 없나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백신 맞고 생리 불순을 겪는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생리가 몇주 일찍 시작한다던지 몇달간 안 나온다던지 또는 폐경하신 분이나 피임장치를 해서 몇년간 생리를 안 했던 사람들이 생리를 하고 그런 경우를 들었어요. 이 건은 부작용으로 해외에서도 많이 보고 된걸로 알고 있는데 어떠한 백신의 작용으로 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몸의 면역이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힘들었나? 몸이 호르몬을 생성하게 하나? 아무래도 제가 여자이다보니 참 신경쓰여요.
닥터님 화이자백신. 백신에 존재해선 안 될 미생물들이 밝혀지지도 않은 종류로 5,6종 이상 발견됐다는 의사분의 입장과 영상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차 맞으신 고모부께서 대상포진에 걸리셨어요.. 사업하시는 데에도 이때문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대학병원 유방외과 의사인 사촌언니는 임신으로 3차를 못맞고 있는데 의사라 2차를 일찍맞아 백신패스가 없어 마트도 못가고ㅠ어려움이 있어보이더라구요.. 3차 강제 접종을 막아야합니다.. 제발 우리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마 그건 대상포진 이미 그 이전에 걸렸다가 백신맞고 면역반응일어나서 몸의 컨디션과 면역이 떨어진상태일때 대상포진이 나타난경우이거나 염증작용일 가능성이 있어보임.
대상포진이 뭔지 검색을 하세요...
@@강서구매니아 원래 잠복기가 있단다...
이번 대학엠티갔다가 코로나 걸린 21명 중 20명이 백신 접종자인데 과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 위중증 낮은 10대 20대는 특히
코로나 고위험군 사람들과 접촉이 많다고 당연히 맞아야하는 사람인건가요? 그렇다면 백신접종이 코로나19의 전파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쪽말 틀리고 저쪽말 틀리니 여기 채널 의사선생님은 어떠한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코로나19의 전파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에 따른 정보라던지 데이터등을 보고 정말일까?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거랑 정반대되는 이야기를 하시니 어떠한 근거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임산부라 안맞았어요. 아무리 제한적인 삶을 살게되더라도.. 마녀사냥을 당해도 전 애가 태어나는 그날까지 맞을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백신접종의 효과가 높은사람도 있고 부작용이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백신이99% 안전하다해도 사람의 인체 반응이 각기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강요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입니다.
펌킨이 볼살 넘 귀여워❤️🥰
펌킨이가
말을한다거 ?? ㅠㅠㅠㅠ 와... 시간 엄청 빠르네
아가 언급이 많이 안보이네요ㅠㅠ 아 진짜 너무귀엽다..볼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백신 후기 보러 왔다가 펌킨이 잘 보고 가요ㅎ..
불안 불안 하고, 조마 조마한 심정으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게 기가막힙니다. 말도 안되고......
아기 너무 귀엽😆💕💕💕💕💕💕
저는 1차2차 화이자고 조금있음 부스터 맞는데 1차때 접종 후 10분 경과됐을때 앞이 캄캄해지면서 어지럽고 심박동이 미친듯 솟으면서 경련에 구토 증상 보이니 접종해주신 의사 선생님께서 큰병원으로 후송보내주셨습니다
이후 부정맥 극심한 두통을 며칠겪다 다행히 살아났지만 솔직히 3차 너무 겁이납니다...
직업특성상 접종을 피할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ㅜㅜ
작년에 1~3차 맞은 사람인데요 사람마다 다른 듯 해요
저는 1,2차 아스트라제네카고 3차 화이자인데
화이자 부작용으로 죽을 것 같은 통증을 느꼈어요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요 부작용으로 아픈 부위가 자신이 평상시 안 좋은 부위라고 해요
저도 하체가 안 좋은데 1~3차 부작용 공통점이 다 다리관련 통증이었어요
@@Insanitiplaya_32
사람마다 다 다르고 회차마다 부작용의 강도나 부위도 다르니 걱정입니다ㅜㅜ
다리 아프셨다는 분은 저한테 첨 있는 사례네요ㅠㅠ
진짜 자기 몸 안좋은 곳에서 증상이 나타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화이자 접종했고 1차때 고열 2차때는 몸살 정도였습니다. 3차 접종하였는데 3차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냥 왼쪽 팔만 근육통 약간 있었습니다. 요즘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플라시보효과의 반대인 노시보 효과가 있다고 해요. 너무 겁내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용기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o0omoya 저도 처음에는 독감주사 정도의 몸살기운이겠지~하고 호기롭게 혼자 접종하러 갔었죠ㅎㅎ 구급차에 실려가는데 어찌나 무섭던지요ㅜㅜ 응원 받고 부스터샷 접종 잘하고오겠습니다:)
@@바찌-b3w 혹시 궁금한데 큰병원가서 진단받은 병명이 있나요? 아니면 별 이상 없다고 진단명이 없나요?
너무좋은말씀이신거같아요..! 백번공감합니다
1차 2차 맞고는 응급실까지 갈 정도로 부작용이 심했는데 3차는 맞은 날조차 아프지 않아서 넘 멀쩡하게 생활했어요!! 다들 백신맞고 부작용 없이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ㅠ
응급실 갈 정도로 아팠는데 3차 맞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두요!!! 지금 백신 3차 2일째인데 아무렇지도않네요!! 1차, 2차때 너무너무아파서 고생했는데.. 모두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백신을 맞는다고 효과 없는거 알면서 왜 맞는거임? 코로나 걍 걸려도 길어봐야 1달정도면 걍 낫더만 이런애들 진짜 무지성이네 자꾸 맞아주니까 4차 5차 나오잖아 너 계속 맞을거야??????????????
부럽네요 ㅜ안아프셨다니ᆢ저는 오늘3차맞은사람인데 2차때맞았던거처럼 팔이 아프고 욱씬거리는 느낌이있네요ㅜ
저두요. 2차는 열이 39도넘고 힘들었는데 3차 잠깐 밤에 춥다 느낀정도 외 증상없이 잘 넘겼어요. 방학숙제 끝난 느낌. 휴~
곧 3차 맞는데 이렇게 나이스 타이밍 영상이 올라오다니!
1차 2차는 몸살 심하게 앓았는데 3차는 팔만 아프고 넘어갔어요. 물론 팔이 엄청나게 아프긴했지만 ㅠㅠ 임신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제 환자 중 80프로가 코로나 걸려서 고생중이고 그 중 두 분은 중환자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지라- 맞기로 결심하고 얼마전에 맞았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코로나로 다들 고생이라ㅜ 아무쪼록 다들 아프지마시고 무사히 이번 코로나 웨이브도 넘길 수 있길 ㅜ
지금쯤 슬슬 정작용 나올 듯.. 공부 많이 하셨을텐데 왜 임상도 제대로 안 거친 신기술 테스트를 받으셨을꼬 안타깝네
의사분들이 검증이안된것을 3차접종을 하셨다니 굉장히 충격적임 ..... 왜 휴대폰을 하면안될까요? 성분때문에..... 부적용은 시간이오래걸리더라도 있을건데 무사하시길 바래요
휴대폰을 하지말라는 이유는 영상에 나와있듯
부작용과 백신 접종후 안내가 적힌 프린트를 읽고 확인하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gkstmf5075 읽으면 안읽으나 부작용은 옵니다.
@@tubesy2297 논점은 그게 아닌데요?
저는 선양낭포암으로 투병중인 30대 여자 환자인데 저는 수술,치료 담당해주신 교수님이 백신 맞지 말라고 하셔서 1차 예약 했다가 안 맞고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있어요... 종양내과 교수님은 맞아도 된다고 했지만, 수술하셨던 교수님은 맞지 말라고 하셔서... 솔직히 환자로서 너무 선택이 어려웠어요... 이미 암 때문에 폐 상태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의료진의 말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하는 환자인데 의료진 사이애서도 의견이 갈리니까 되게 헷갈리더라고요... 가족들은 접종을 다 했지만,가족들마저도 제가 접종하는건 반대하더라고요.죽으면 어떻게 하냐면서...미접종자를 차별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쩔수 없이 못 맞는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ㅠㅠ
현직의사분들이 백신거부 영상도 있는데?이분들은 ??알수가없네~
ㅋㅋㅋㅋ 개인의 선택만 있다면 안아키의 확산이지
진짜 맞기 싫은데 안맞으면 회사에서 싫어하니까 안맞을수도 없고 너무 걱정되요 ㅡㅜ
너무 강제적인 분위기라 그것도 별루고 ㅡㅜ
주사맞고 응급실 간사람 봄 강제고 나발이고 응급차에 누워있으면 정신차릴려나 ㅋㅋㅋㅋㅋ 생각좀해 니가 맞으면 정부는 4차 5차 갖고오잖아
역시 닥터프렌즈! 공익적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긴급상황이다!!@ 치명률이 코로나보다 교통사고가 21배 높다! 당장 내일부터 도로를 봉쇄하고 개인차 사용 제동을걸어야한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써야할경우!! 허가증을 부여해 강력한 차량패스를 실시하여야한다!!
응원합니다 ~~~
선생님들 ADE(항체의존면역증강) 하얀/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중증과 감염이 오히려 강화되고 면역력이 약화된다는데 이부분은 알아보셨나요?? 검색 조금만해도 나옵니다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제발요..
아아 인트로에서 누웠어요😍
펌킨이×교복은 반칙이죠
학원에서 일하다보니 백신패스 필수여서 강제접종 했어요..1차땐 2주넘게 38도정도 고열, 2차땐 6개월간 생전 처음 겪는 월3경과 극심한 생리통..며칠뒤 3차 부스터인데 걱정되고 무서워서 계속 검색해요..주위에 일상생활 힘든 시력저하 호소 많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걸 아이들 맞추라고
말같지도 않아서 잘생각해봐
이런걸 맞쳐도 될지
아이들한테는 실험하지말아야지
애들 건들지좀마
따님 진짜 졸귀탱.. 너무 귀여워요
집계되지않은 부작용 사망자들이랑 비교하면 뭐가 옳은지 모르겄어요
전 화이자 2차 접종 2주 후에 안면경련 증상이 나타났고 약 2주 정도 증상이 지속되었는데요, 병원에 방문해도 백신과의 관련성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을 뿐 명쾌한 답변을 얻진 못했습니다. 부작용과 관련해서 인정도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방역패스는 적용되고 있어서 접종을 강제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3차 접종은 많이 망설여집니다. 좀 더 백신 접종에 대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최근 나오고 있는 코로나 치료제에 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자였고요. 재작년에 갑상선암으로 요오드치료를 받은 이력 때문인지 일찍 맞았습니다. 1차는 머리를 누가 망치로 치는 듯한 두통에 발열과 몸살로 고생했고요. 2차는 왼팔 근육통으로 고생했습니다. 저는 1, 2차 부작용의 절반정도 불편감이 있었으나, 3번 모두 생리 주기가 당겨졌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도 병원을 하셔서 저 맞고 조금 지나서 맞으셨다고 합니다. 고정 댓글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