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고고학자, 역사학자, 미술사학자

[@ansiajaiq1-l9o]

관련 직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학생으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하는잼민이-v9i]

와 고고학자분들은 굉장히 멋지다

[@현우정-i8k]

유익했습니다.

[@razikaghouari2770]

اريد التواصل مع باحثين في الاثار والتاريخ والفنون الزخرفية انا باحث اكاديمي من الجزائر 🇩🇿 ارجو منكم ايصالي الباحثين لللتواصل وتبادل الخبرات بيننا في مجال التاريخ والاثار

[@razikaghouari2770]

انا من الجزائر 🇩🇿 اريد التواصل مع باحثين او طلبة تاريخ واثار وفنون ارجو افادتي من فضلكم ايها الكوريين

[@razikaghouari2770]

친애하는 한국 학생 또는 연구원 여러분,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까? 🇩🇿한국인 여러분, 저는 알제리에서 온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고대 유물, 역사, 전통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ISFP2602]

역사학과 졸업하면 국립중앙박물관에 취업할수있나요

[@이예영-z8b]

그럼 고고학자는 미술사학자 처럼 전시도록이나 전시기획에는 손을 넓힐 순 없는 건가요? 유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나요?

[@냐냐냐냐-u6n]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청동기 문화 2020》라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의 경우엔 고고학자들이 주로 참여를 했겠죠?(유물의 선별, 대여, 디스플레이 등등의 업무)
도록의 경우 박물관측에서 만듭니다. (제작은 박물관, 인쇄는 업체) 이 과정에서 유물의 촬영, 설명 등은 박물관 학예사들이 합니다. 고고학자, 더 상세하겐 청동기시대 전공자들이 하겠죠. 도록에 실리는 특별 논고는 청동기시대를 전공한 교수들이 작성하고요.
질문에도 쓰셨듯이 전시도 고고학 관련 유물이냐, 미술사 관련 유물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외부 혹은 내부의 전시기획자가 전시를 총괄하는데 최고의 전시환경(공간구획, 디피, 조명, 동선 등)을 만들어낼 것인지 전공자들과 충분히 소통을 하며 전시를 준비합니다.

[@crabcrab149]

요즘도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고 발굴되나요?

[@남조선스파이]

코~로~나~~~

[@제리-r6g]

네.. 고고학과 재학하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건물 지기 전에도 고고학과 출신 애들이 토지 조사 한번 하는게 법으로 있더라구요... 아직도 수백개씩 유물이 나온다고 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새내기라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유정후-e4l]

국립중앙박물관 화이팅!@!!!

[@김범진-j8o]

대청중 답 알려주세요

[@전현재-f5m]

@@문과정시러 ㄹㅇㅋㅋ

[@qewqeqeq]

와

[@상큼한레몬-v2k]

온라인

[@김명환-d9m]

너를기다리는 해골들

[@user_jeongsoonie]

....

[@qewqeqeq]

?

[@이승현-d6r]

?

[@qewqeqeq]

우우우우우

[@boso-hong]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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