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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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쿨한결
    @쿨한결 4 года назад +13

    너무 멋있어요 !! 고1 여름에 방문한 박물관이 정말 인상깊어서 고3인 지금까지 박물관 학예사를 꿈꾸고 있는데 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 꿈을 펼치고 싶네요 막연히 박물관 학예사가 되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접하면서 제 꿈의 방향성을 다시 잡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정말 자극이 많이 됐어요!!! 교육연구사로 박물관에서 일하고 싶네요☺️❗️❗️

  • @kangkang7404
    @kangkang7404 3 года назад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를 관람 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사를 잘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박물관의 학예사 들은 일본서기의 신봉자 들입니다.
    가야 건국 42년을 교과서에 등재하는 것을 극도로 분노하고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가야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하는 자들입니다.
    합천가야를 일본서기의 다라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남원가야를 일본서기의 기문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이들 학예사 강단사학자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가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2021년 12월 현재 가야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라고 등재하여 놓았 습니다. 매국노 이완용 보다 더 악질적인 자들입니다. 유네스코홈페이지에 등재된 1차자료를 삭제하여야 합니다. 함께 싸워 주십시요.
    우리의 역사를 지켜 주십시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