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장인의 켈리 작업

#에르메스 #켈리 #명품
파리 생토노레의 에르메스 매장에서 장인이 직접 켈리 백을 만들고 있네요. 정말 프랑스 장인이 손으로 한땀 한땀 만든 명품입니다.
(1930년대, 에밀 에르메스의 사위 로베르 뒤마는 1951년부터 스트랩이 장착된 여성용 백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두 개의 삼각형 모양 거싯, 커팅 디테일을 갖춘 플랩, 핸들 그리고 두 개의 사이드 스트랩으로 구성된 사다리꼴 형태의 백을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에르메스는 더욱 대담하고 현대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 헐리우드 스타였다가 모나코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는 임신으로 볼록해진 배를 가리기 위해 에르메스 백을 앞에 두었고, 이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제품은 ‘켈리 백’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젊어 보이는 미인이신데 에르메스 장인이라니... 경력이 얼마나 됐는지 궁금했습니다...
편집: Movavi Video Editor Plus 2021 Movavi(www.movavi.com...)

[@yieunkim9428]

나도 저 백 갖고싶다 우와아...

[@Johnshobby]

켈리백이 제일 예쁘지!

[@mariesooda3884]

버킨이냐 켈리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문제인 거 같아요 ㅎㅎㅎ

[@탱크성애자]

1:27 3년이라니.. 정말 3년동안 열심히 하셨나보네 5년에서 10년정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atelierravich]

Can I get pattern? :)

[@mariesooda3884]

Sorry I don't have any patterns.

[@hohoho7078]

난 켈리보단 버킨이조앙

[@mariesooda3884]

저도 실은 버킨이...ㅎㅎㅎ

[@user-mh4cm4rz7s]

버킨 쪽이 좀더..

[@mariesooda3884]

버킨 한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