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변질됐다기 보다는 폴아웃3편의 BOS가 라이언 가문때문에 이례적으로 선한세력이었지, 원래 BOS는 기술 수집만 아는 세력이라.. 폴아웃3의 BOS가 상황이 안 좋았던것도, 사실 주 권력층인 서부 명령거부하고, 독단적으로 황무지인들 도와주느라 버림받았죠.. 그냥 선한 영향력의 라이언스 가문이 죽고, 원래 BOS대로 돌아갔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여..
알고리즘이 좋은사람 추천해 줬네 구독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보충설명 같은건 군사 기술만 확보하는게 아닌 다양한 첨단 기술을 보전하여 NCR같은 녀석들이 생기면 기술 지원 해주는거였으나 나중에는 첨단기술 특히 군사 기술의 독점으로 세상과 격리를 하게 되는 아이러니 함을 보여 주죠 그래도 엘더 라이언의 영향으로 서부식 보수주의에서 어느정도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는 4편의 동부 브라더 후드 보면 그래도 이녀석들이 얼마 없는 황무지의 희망인건 여전한거 같습니다.
오원 라이언스와 사라 라이언스 밑에서 자라온 아서 맥슨이 먼치킨급 실력으로 하이 엘더에 오르지 않았다면, 진작에 BoS는 엔클레이브 꼴이 되고도 남았겠죠. 폴아웃 4를 한참했었던 저로서는 그나마 마음에 드는 팩션이 인스티튜트 정도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파 하버는 그래도 세 세력 다 평화롭게 끝내는 루트라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DLC였고, 누카월드는 후반부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약간 모자라지만 간지는 원탑인 그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폴아웃]](http://i.ytimg.com/vi/VP-gksbkK0k/mqdefault.jpg)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7Wf0h1Q8a4/mqdefault.jpg)
![별 볼일 없던 노숙자가 "독일의 신"이라 불리며 인류 최악의 독재자가 된 방법ㅣ[히틀러: 악의 탄생] 몰아보기](/img/1.gif)
'하루 늦는다'의 하루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의 하루였다...b
+) 8분 40초대, 50초대의 낯선 영상들은 폴아웃 NV의 대형 모드 '뉴 프론티어'의 오피셜 트레일러 영상 중 일부입니다
사실 가장 위험한 적은 플레이어인데 너무 위험해서 뺏지를 못함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근데 변질됐다기 보다는 폴아웃3편의 BOS가 라이언 가문때문에 이례적으로 선한세력이었지, 원래 BOS는 기술 수집만 아는 세력이라..
폴아웃3의 BOS가 상황이 안 좋았던것도, 사실 주 권력층인 서부 명령거부하고, 독단적으로 황무지인들 도와주느라 버림받았죠..
그냥 선한 영향력의 라이언스 가문이 죽고, 원래 BOS대로 돌아갔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여..
느슨해진 베데스다 팬들의 랄부에 텐션을주는 영상...좋아요~
3편의 특이했지만 열심히 노력하던 BOS가 4편에서 3편의 흔적이 사라진 것을 보고
정말 허탈했습니다.
3편의 BOS는 미래가 기대 되던 세력이었는데...
3편의 노력을 없애버린 4편은 정이 안가더군요.
저는 그 빈자리를 메꿔주는 애들이 미닛맨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님이 약하다는 소리지ㅋ
인간은 너무 자유로운것 보단 강압적이여야 통제가됨 그렇다고 꽉 묶진않잖슴? 즈그들 인생 즈그들이 살아야지 끔 터치 안하잖냐. 그리고 인스같은 애들이 얼마나 윤리관 선넘었는데 그걸 파괴해선 안됀다는 명분이라고? ㅋㅋㅋ뭔 논리냐.
알고리즘이 좋은사람 추천해 줬네 구독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보충설명 같은건
군사 기술만 확보하는게 아닌 다양한 첨단 기술을 보전하여 NCR같은 녀석들이 생기면 기술 지원 해주는거였으나 나중에는 첨단기술 특히 군사 기술의 독점으로 세상과 격리를 하게 되는 아이러니 함을 보여 주죠
그래도 엘더 라이언의 영향으로 서부식 보수주의에서 어느정도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는 4편의 동부 브라더 후드 보면 그래도 이녀석들이 얼마 없는 황무지의 희망인건 여전한거 같습니다.
어쩌면 NCR이 결국 BOS를 소탕하거나 흡수 해버릴수도있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폴아웃 뉴베가스가 마지막 폴아웃이라고 생각해요 율리시스가 "인류는 누가 이기든 또 핵전쟁 터져서 죽을 운명"이라는 암시를 던져줬다고 생각해요
레일로드 같은 PC충 팩션 말고 엔클레이브가 계속 나왔어야 했는데 말이죠
개박살나서 나올수가 없는..
@@cdy7738 엔클레이브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반드시......
여러곳에서 방공호같은데에서 나왔다는 설정으로는 안될까요
엔클레이브를 너무 우려먹는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감자-튀김 그 설정이 맞아서 후속에서 나올 순 있어도 2편 3편같은 대규모로는 못나옴 잘해야 뉴배의 모하비 지부같은 곁다리 군소 팩션 정도라
다음 시리즈에선 주인공이 이례적으로 엔클레이브와 손잡고 타락한 브라더후드스틸을 정화(?)하는 전개도 나올법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캐사기급
파워아머와 각종 광학 장비빨로 덕후들에게 전율을 일으키는 강철의 형제단.
행여 로저 맥슨의 유언이 홀로테이프로 남아 아서 맥슨에게 전달된다고 해도 과연 아서 맥슨이 본인의 고집을 꺾을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4에서 정착민 삥뜯는 양아치짓과 답없는브오후 초딩들의 사상.... 아마리 박사의 증언등. 걍 폭8 시켜버렸습니다.
폴아웃4 Bos도 주인공 없었으면 괴멸 됫을거린게 함정... 그것도 주인공한테... 이정도면 폴아웃 주인공이 다 해준셈 아닌가?
일하면서 케즈님 영상 정주행하기...
오원 라이언스와 사라 라이언스 밑에서 자라온 아서 맥슨이 먼치킨급 실력으로 하이 엘더에 오르지 않았다면, 진작에 BoS는 엔클레이브 꼴이 되고도 남았겠죠.
폴아웃 4를 한참했었던 저로서는 그나마 마음에 드는 팩션이 인스티튜트 정도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파 하버는 그래도 세 세력 다 평화롭게 끝내는 루트라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DLC였고, 누카월드는 후반부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잘해봤자 럭키 탈영병 집단
저게....20살?
Bos는 아무리봐도 워해머 40K의 스페이스 마린들이 떠오른단 말이지....딱 아이언핸즈 같은 놈들이구만
다시 만든건가요?옛날 동영상들이 사라 졌네요.
B.O.S는 리버티 프라임이 쨩!
리메이크로 다시 하나둘씩 올리고 있지요
리버티 프라임 is Best!
00:01부터 03:16까지 나온 첫 노래 제목이 뭔가요? 혹은 원곡 링크라던가... 아 03:16부터의 두번째 노래도요.
첫 번째 노래는 Vans in Japan의 Rest Easy / 두 번째 노래는 Nat Keefe의 Come with Us입니다 bb
@@케즈라토 감사합니다.
기계교 순한맛
역시 비오에스가 최고야..
언젠가 적이 될 것 같은데
NCR이 희망인듯
이걸보기전까진몰랏지 아서맥슨이 20살일줄은 모습만보면 30대후반에서40초반같은디
bos가 서부,중부,동부,텍사스에 있는 친구들인거죠?
그렇지요 '-')bb
정부군자체가 정부에서 운영하는 군벌아닌가?
좋다
옿 ^o^ 리메이크
이런 망할ㅋㅋㅋㅋ 거대 개미가 FEV에 절여진거였어ㅋㅋㅋ?
강철형제단은 일단 쏘고본다 엔크레이브 만쉐!
아 엔클레이브 그깟 원주민한테 본진 개털리고 동부에서도 개털려서 너덜너덜 해진 바보들 아닌가요?ㅋ
영상 소리끄고 보니깐 별거없네
아드 빅토리암
아드 빅토리암
예외적인 방법들이 다 하나같이 역대 주인공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