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기고 이기려는 확신과 열심으로 사단이 묶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복음으로 사단이 결박을 당하다고 하시니 늘 목음이 아닌 저의 성품과 확신으로 세상과 사단을 이겨보려하니 늘 실패하였음을 회개 합니다.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다시한번 세상은 할 수 없는 나도 하기 싫고 사단도 절대 원치 않는 십자가로 처리한 죽어지는 적용으로 오늘도 천년왕국을 누리며 살길 소망합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첫째부활이 믿는자들의 영적부활이라고 말하고 있군요..애구 가르치는 말씀이 잘나가다 도루묵 삼천포로 빠져버렸구요.. 첫째부활은 살아서 지상천국에서 이땅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천년동안 왕노릇 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부활입니다... 아마겟돈 잘나가시다가 막판에 무천년설..삼천포로 빠지시면..불쌍한 영혼들을 어찌하시려 하십니까요 ? 데전4:16절 이하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렵니까? 믿는자들의 최대 소망이 마라나타 죽지않고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왕국에서 왕노릇 하는 것인데..어찌 무천년설을 가르치시는지요?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 목사님 이땅에서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 재림맞이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마라나타의 소망이 종말의 시대에 참믿음 입니다요.
말씀에서 천년 왕국에 앞서 용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용은 1.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2.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으며 3. 머리가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리고 4. 아이를 삼키려하고 5. 여자를 박해하며 6. 표범 같은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줍니다. 1.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표범 같은 짐승도 용과 동일하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이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 표범입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 용이라는 것입니다. 2.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권세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3. 머리가 와관을 써고 있는 것은 표범 같은 짐승이 뿔이 왕관을 써고 있는 것과 대조됩니다. 이는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이요 표범 같은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로서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이상에서 단 7장의 넷째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로마입니다. 이것은 사탄을 영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름니다. 예언은 서로 다른 예언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단 7장과 다른 예언이 계시록에 등장할 수 없습니다. 계시록에서 용 곧 로마에 대한 예언이 중심이 되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들 중 셋은 이미 지나갔고 요한 당시는 로마만이 남아 예언의 대상은 로마뿐이기 때문입니다. 4. 아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며 이 아이가 승천하자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으니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용의 때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은 로마 시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용은 로마입니다. 5. 여자는 계 17:18에 의거 성입니다. 이 성은 세 때 반과 관련된 성입니다. 세 때 반과 관련된 성은 계 11:2의 거룩한 성으로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면 용은 계 11:2의거룩한 성을 짓밟은 이방인입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을 황폐화시킨 나라는 로마입니다. 6.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에게 능력과 보조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으로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헬라로 천도된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이탈리아의 로마요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곧 표범 같은 짐승은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4 년 정도 연구했다고 하는데 전천년설 만이 계시록의 진리라고 주장하는데 워낙에 본인이 지지하는 입장만을 옳다고 믿으며 신학적 차이를 관용하는 태도가 없어서 독선적이에요 . 그리고 세대주의적 해석을 따르는 경향이 있어요 . 신구약 역사를 7 시대로 구분하는 것은 따르지 않더라도 신약시대에서도 이스라엘과 교회를 따로 구분해서 보며 구약성경의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들이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해당될뿐 교회와는 상관이 없다고 봐요 . 그것부터가 신약성경의 일치되는 교훈과 어긋난거예요 . 사도 바울의 교훈을 보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으로 연합되었고 성전으로 건축되어 간다고 하셨는데 , 조인형 이 사람은 구약 때는 언약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에서 신약시대에는 교회가 언약백성이라는 것을 대체신학 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에요 . 그러니 계시록 해석도 자꾸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해서 보는 거죠 . 전천년설 해석도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입장이에요 . 개혁신학에서는 전천년설 마저도 교회와 이스라엘에 대한 경륜이 별도로 구별된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 조인형은 개혁신학은 대체신학이라고 비꼬는 사람이에요 . 계시록에 대한 조인형의 해석을 보면 신약시대에서 지금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 훗날 짐승이 출현하는 시기엔 짐승의 표를 받느냐 마느냐 그것으로 구원과 멸망이 결과된다고 해석하더군요 . 한 마디로 신약성경의 복음의 일치된 교훈을 따라 해석하는 것을 거스르는 거예요 . 사도들이 다 같은 복음을 가르치셨지 각자 다른 교훈을 전한게 결코 아니거든요 . 말로 따지고 들며 남을 이겨내는 건 탁월한데 그럼 뭐합니까 . 예수님 재림 때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불못에 던져지고 멸망하는데요 . 사도 바울은 이단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고 경계를 주셨어요 . 종말론에 대한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정도만 인터넷에서 읽어보셔도 충분합니다 .
![[18/07/01] 김양재 목사 - 하나님의 큰 잔치(계19:17-21)](http://i.ytimg.com/vi/zZsIApXDKyA/mqdefault.jpg)
![[18/07/01] 김양재 목사 - 하나님의 큰 잔치(계19:17-21)](/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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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땅의 천년 왕국과 장래의 새;;예루살렘
천년왕국을 유머스러운
언어로 성경적인관점 성경적언어 방언적으로 잘 풀어
주심에 다시 한번 은혜를 받았습니다_~
Hallelujah hallelujah amen amen입니다_~
육적인부활? 주님재림시에
영적인부활? 거듭남 번어게인 okay nice 입니다
천국은 이미와 아직이며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천년왕국은 문자그대로 이뤄 집니다.
무천년설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목사님 설교와 말씀을 통한 목장양육은 환영합니다^^
현지님의 답글에 적적으로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전천년설을 지지합니다_~~
무천년설은 부분적인 영적 해석은 맞는 부분도 있지만
성경66권의 40여명의 기자들의 선지하고 예언한것은
90%가 문자적인 전천년설을 하나님의 시선과 관점으로
풀어내고있습니다_~hallelujah
목사님 말씀은 오직 얘수 ~오직 말씀으로 적용하고 살게끔 하시네요 주님이 은혜로 기름부어 주시는 말씀을 듣고 또 들어요
나의 이기고 이기려는 확신과 열심으로 사단이 묶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복음으로 사단이 결박을 당하다고 하시니 늘 목음이 아닌 저의 성품과 확신으로 세상과 사단을 이겨보려하니 늘 실패하였음을 회개 합니다.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다시한번 세상은 할 수 없는 나도 하기 싫고 사단도 절대 원치 않는 십자가로 처리한 죽어지는 적용으로 오늘도 천년왕국을 누리며 살길 소망합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첫째부활이 믿는자들의 영적부활이라고 말하고 있군요..애구 가르치는 말씀이 잘나가다 도루묵 삼천포로 빠져버렸구요..
첫째부활은 살아서 지상천국에서 이땅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천년동안 왕노릇 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부활입니다...
아마겟돈 잘나가시다가 막판에 무천년설..삼천포로 빠지시면..불쌍한 영혼들을 어찌하시려 하십니까요 ?
데전4:16절 이하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렵니까?
믿는자들의 최대 소망이 마라나타 죽지않고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왕국에서 왕노릇 하는 것인데..어찌 무천년설을 가르치시는지요?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
목사님 이땅에서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 재림맞이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마라나타의 소망이 종말의 시대에 참믿음 입니다요.
진정한 하나님의 천년왕국에서 함께 천국을 누려요 목사님😘😘❤❤ 목사님 사랑해욧😚😚😚😚😚😚❤❤❤💜
심심한주부의일상 p
목사님..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말씀붙들고..십자가에서 죽어지심으로 여러말을 듣고 가시는 목사님...~★힘내시고..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김양재 목사님 사랑하고..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네가 이 땅에서 수한이 차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신부 중에
하나가 될지 어찌 알겠느냐. ?
목사님 할례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에서 천년 왕국에 앞서 용의 정체를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용은 1.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2.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으며 3. 머리가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리고 4. 아이를 삼키려하고 5. 여자를 박해하며 6. 표범 같은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줍니다.
1.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표범 같은 짐승도 용과 동일하게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이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 표범입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 용이라는 것입니다.
2.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권세입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3. 머리가 와관을 써고 있는 것은 표범 같은 짐승이 뿔이 왕관을 써고 있는 것과 대조됩니다. 이는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이요 표범 같은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로서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이상에서 단 7장의 넷째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로마입니다. 이것은 사탄을 영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름니다. 예언은 서로 다른 예언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단 7장과 다른 예언이 계시록에 등장할 수 없습니다. 계시록에서 용 곧 로마에 대한 예언이 중심이 되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들 중 셋은 이미 지나갔고 요한 당시는 로마만이 남아 예언의 대상은 로마뿐이기 때문입니다.
4. 아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며 이 아이가 승천하자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졌으니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용의 때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은 로마 시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용은 로마입니다.
5. 여자는 계 17:18에 의거 성입니다. 이 성은 세 때 반과 관련된 성입니다. 세 때 반과 관련된 성은 계 11:2의 거룩한 성으로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면 용은 계 11:2의거룩한 성을 짓밟은 이방인입니다. 예루살렘과 성전을 황폐화시킨 나라는 로마입니다.
6.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에게 능력과 보조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으로 로마의 천도입니다. 그러니 헬라로 천도된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은 이탈리아의 로마요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곧 표범 같은 짐승은 비잔틴 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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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년설이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을수있나? 절대 불가능.
조인형님은 요한계시록에 대해선 꿰고 있네요 거기에 선교사 목사란분들도 답글 달고ᆢ물론 신천지 겠죠 여기에 신천지 분들이 꽤나 많이 말씀을 듣고있는것 같아서 반갑구 지속적으로 말씀듣고 돌아오셨음 바래봅니다~
그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4 년 정도 연구했다고 하는데 전천년설 만이 계시록의 진리라고 주장하는데 워낙에 본인이 지지하는 입장만을 옳다고 믿으며 신학적 차이를 관용하는 태도가 없어서 독선적이에요 .
그리고 세대주의적 해석을 따르는 경향이 있어요 . 신구약 역사를 7 시대로 구분하는 것은 따르지 않더라도 신약시대에서도 이스라엘과 교회를 따로 구분해서 보며 구약성경의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들이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해당될뿐 교회와는 상관이 없다고 봐요 . 그것부터가 신약성경의 일치되는 교훈과 어긋난거예요 .
사도 바울의 교훈을 보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으로 연합되었고 성전으로 건축되어 간다고 하셨는데 , 조인형 이 사람은 구약 때는 언약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에서 신약시대에는 교회가 언약백성이라는 것을 대체신학 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에요 .
그러니 계시록 해석도 자꾸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해서 보는 거죠 . 전천년설 해석도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입장이에요 . 개혁신학에서는 전천년설 마저도 교회와 이스라엘에 대한 경륜이 별도로 구별된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 조인형은 개혁신학은 대체신학이라고 비꼬는 사람이에요 .
계시록에 대한 조인형의 해석을 보면 신약시대에서 지금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 훗날 짐승이 출현하는 시기엔 짐승의 표를 받느냐 마느냐 그것으로 구원과 멸망이 결과된다고 해석하더군요 .
한 마디로 신약성경의 복음의 일치된 교훈을 따라 해석하는 것을 거스르는 거예요 . 사도들이 다 같은 복음을 가르치셨지 각자 다른 교훈을 전한게 결코 아니거든요 .
말로 따지고 들며 남을 이겨내는 건 탁월한데 그럼 뭐합니까 . 예수님 재림 때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불못에 던져지고 멸망하는데요 . 사도 바울은 이단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고 경계를 주셨어요 .
종말론에 대한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정도만 인터넷에서 읽어보셔도 충분합니다 .
초심을잃지마새요십개명을꼭지켜라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