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를 은혜로 맡아서 수고하시는 지휘자님들 축복합니다. 전문으로 음악 전공하지 않은 지휘자님은 성령으로만 하기도 무리가 있더군요. 일단은 본인이 음정을 잘 모르십니다. 그래서 하모니가 되는 게 좀 어렵고요...어떤소리가 좋은소리인지 지휘자님도 모르시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합창은 그렇다 한다치더라도 5명의 중창일 경우에도 소리를 둥글게 가볍게 내기를 원하시더군요... 예전에 대형교회를 다녔는데 그 지휘자님은 전공자셔서 목사님께서 칸타타를 세계적 수준이라고 칭찬하신 적도 있었지요. 예체능은 정말 개인의 역량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정말 울 성가대 지휘자가 보시길!! 진성이 없는데 자꾸 띄우라니....
특히 성가대지휘는 성악을 아시는 분이 하시는게 정답!!
예전 성가대 지휘자님은 파트연습도 정확한 음정으로 시범 보여주고 시키시고, 본인도 독창 무대에서 성악가처럼 부르셨네요
성가대를 은혜로 맡아서 수고하시는 지휘자님들 축복합니다. 전문으로 음악 전공하지 않은 지휘자님은 성령으로만 하기도 무리가 있더군요. 일단은 본인이 음정을 잘 모르십니다. 그래서 하모니가 되는 게 좀 어렵고요...어떤소리가 좋은소리인지 지휘자님도 모르시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합창은 그렇다 한다치더라도 5명의 중창일 경우에도 소리를 둥글게 가볍게 내기를 원하시더군요...
예전에 대형교회를 다녔는데 그 지휘자님은 전공자셔서 목사님께서 칸타타를 세계적 수준이라고 칭찬하신 적도 있었지요. 예체능은 정말 개인의 역량 차이가 큰 것 같아요
맞습니다 형편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니 기뻐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