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의 해석은 여러가지로 분분한데, 아마 사와가 잇세이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추측됩니다. 참고로 사와가 잇세이는 여성을 살인하고 시신을 섭취하는 식인을 저질렀으며 시간(시체와 성관계)또한 저지른 일본 최악의 범죄자 중 한명입니다. 목을 베는 saw=사와가 잇세이의 이름 스펠링 제어는 난관, 파탄은 간단=여성을 끌어들이는 건 어려웠지만 죽이는 건 간단했다는 내용 굶주린 도련님, 쉬어버린 아가씨=사와가 잇세이는 부잣집의 외동아들이었음(도련님) 아가씨는 피해자 이 외 등등 여러 가사가 사가와 잇세이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ORIGINAL: ruclips.net/video/ttEOHrHeh5I/видео.html
** 원본 영상도 시청해주세요! (本家の動画も是非見てください)
** 원작자 분과 메일을 통해 허락받은 동영상입니다. (MARETUさんの許可を得て作りました)
=== 가사 ===
번역: 니지_
WOW!!
割れたキャンディー 散るクランチ
와레타 캰디- 치루 쿠란치
부서진 캔디 흩어진 크런치
ポケットいっぱいのファナマリジャンキー
포켓토 잇파이노 화나마리쟝키-
주머니 가득 찬 화나마리 정키
飢えた坊ちゃん 饐えた嬢ちゃん
우에타 봇챵 스에타 죠-챵
굶주린 도련님 쉬어버린 아가씨
水面下、たっぷり悪辣百般
스이멘카 탓푸리 아쿠라츠햣판
수면 아래서, 듬뿍 악랄함을 전부
制御は難関 破綻は簡単
세이교와 난칸 하탄와 칸탄
제어는 난관, 파탄은 간단
いつだって、なびく悪意に目を光らせる
이츠닷테 나비쿠 아쿠이니 메오 히카라세루
언제나, 나부끼는 악의에 눈을 번뜩여
屑か、滓か、 下衆か、悪か、
쿠즈카 카스카 게스카 아쿠카
쓰레긴지, 찌꺼긴지, 상놈인지, 악인지,
知らないが、条理の冗費を今終わらせる
시라나이가 죠-리노 죠-히오 이마 오와라세루
모르겠지만, 조리함의 낭비를 지금 끝내
狂いかける躁
쿠루이카케루 소-
미쳐가는 조증
首、刎ねるSAW
쿠비 하네루 소-
목을 베는 SAW
悪い笑顔 ←断ち切るぼく
와루이 에가오 타치키루 보쿠
나쁜 웃음 ←끊어내는 나
心がひろいんだ
코코로가 히로인다
마음이 넓어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잔넨 밧텐 앗칸베
어쩜! 벌점! 메롱!
もう、壊れてしまったの。
모- 코와레테시맛타노
이미, 부서져버렸다고.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잔넨 밧텐 앗칸베
어쩜! 벌점! 메롱!
もう、呆れてしまったの。
모- 아키레테시맛타노
이미, 질려버렸다고.
終わってしまったの。
오왓테시맛타노
끝나버린거라고.
漏れる嬌声 触れる上下
모레루 쿄-세이 후레루 죠-게
새어나오는 교성 만지는 상하
実にねっとりマルバツ証明
지츠니 넷토리 마루바츠 쇼-메이
참으로 끈끈한 O/X 증명
摂るブランチ 吐くスラッジ
토루 브란치 하쿠 스랏지
섭취하는 브런치 뱉는 슬러지
まるでまったく、滅分奉私パーティー
마루데 맛타구 멧코-호-시 파-티-
마치 완전히, 멸공봉사 파티
歪んだ観念 孕んだ怨念
유간다 칸넨 하란다 온넨
뒤틀린 관념 품은 원념
いつだって、潜む悪意に目を光らせる
이츠닷테 히소무 아쿠이니 메오 히카라세루
언제나, 숨어든 악의에 눈을 번뜩여
屑か、滓か、 下衆か、悪か、
쿠즈카 카스카 게스카 아쿠카
쓰레긴지, 찌꺼긴지, 상놈인지, 악인지,
知らないが、凶徒の暴挙を今終わらせる
시라나이가 쿄-토노 보-쿄오 이마 오와라세루
모르겠지만, 흉도의 폭거를 지금 끝내
笑いかける躁
와라이카케루 소-
웃어보이는 조증
奮い立つSAW
후루이타츠 소-
분투하는 SAW
したり顔 ←お仕置きだよ
시타리카오 오시오키다요
의기양양한 낯짝 ←처단이야
心はひろいんだ
코코로와 히로인다
마음은 넓어
WOW!!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잔넨 밧텐 앗칸베
어쩜! 벌점! 메롱!
もう、つかれてしまったの。
모- 츠카레테시맛타노
이미, 지쳐버렸다고.
観念! 断念! あっかんべ!
칸넨 단넨 앗칸베
관념! 단념! 메롱!
もう、汚れてしまったの。
모- 요고레테시맛타노
이미, 더럽혀져버렸다고.
感嘆、満タン! アンアンアン!
칸탄 만탄 앙앙앙
감탄, 만땅! 앙앙앙!
もう、いかれてしまったの。
모- 이카레테시맛타노
이미, 가버렸다고.
残念! 罰点! あっかんべ!
잔넨 밧텐 앗칸베
어쩜! 벌점! 메롱!
もう、壊れてしまったの。
모- 코와레테시맛타노
이미, 부서져버렸다고.
壊れてしまったの。
코와레테시맛타노
부서져버렸다고.
핑크의 해석은 여러가지로 분분한데, 아마 사와가 잇세이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추측됩니다. 참고로 사와가 잇세이는 여성을 살인하고 시신을 섭취하는 식인을 저질렀으며 시간(시체와 성관계)또한 저지른 일본 최악의 범죄자 중 한명입니다.
목을 베는 saw=사와가 잇세이의 이름 스펠링
제어는 난관, 파탄은 간단=여성을 끌어들이는 건 어려웠지만 죽이는 건 간단했다는 내용
굶주린 도련님, 쉬어버린 아가씨=사와가 잇세이는 부잣집의 외동아들이었음(도련님) 아가씨는 피해자
이 외 등등 여러 가사가 사가와 잇세이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화리마나 정키를 돌려서 써보면 마리화나 정키가 되는데 마리화나 = 대마초 / 정키 = 마약 중독자 이외에도 마약 암시는 많은 수준인데 마레츠가 노래에서 마약을 다룰 정도로 심오하고 이해가 안되는 경지에 왔군요 마레츠는 역시 이해와 해석이 힘들군요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마약이 아니라 실제로 식인 저지른 범죄자 사가와 잇세이랑 관련 된 곡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그사람 셀카중에 더블피스하고 찍은게 있어서...
중간에 전기톱소리가 계속 나오는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1:08 갠적으로 마음에 듬
이번에도 좋은 노래 보고갑니다
0:56
아직도 해석이 논란이 되는 그 곡
원래 마레츠님은 음란한 곡 만드는걸 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