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어릴때 좋아했는데 정체 알고 안먹게 되는거 인정 ㅋㅋㅋㅋ 무엇보다 뉴스에서 번데기 때문에 죽었다고 해서 학교에서 못먹게 했던거 기억나네요. 근데 그때는 기러기들이 특종 만들려고 여러 거짓 제보 나 과대 포장 많이 했던지라 그것 때문에 망하거나 번데기처럼 극소수만 남거나 하는 일이 많았죠
20대 초반인데 번데기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2000년대 후반쯤에 진해 군항제에서 할머니가 번데기 사준거 고소하고 맛있었던거 기억나네... 지금은 할머니도 돌아가신지 꽤 되었고 코로나때매 밖에 행사 같은것도 못해서 번데기 파는걸 못봤는데 번데기 보이면 꼭 사먹고 싶다...
짜장 자체는 중국에서 기원한게 맞습니다. 춘장을 기름에 볶으면 춘장 특유의 발효된 신맛이 사라지는데 이렇게 볶은 춘장을 작장(炸醬,짜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짜장을 이용한 음식은 중국에도 원래 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의 짜장면이 고유한 이유는 짜장면의 원재료인 춘장 조차도 중국과 다르게 캐러멜을 섞고 여타 조미료를 추가하여 한국식 춘장을 만들고 이 한국식 춘장으로 짜장 및 짜장면을 만들다보니 고유한 특성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고조때부터 잠원동 살던 집안사람입니다. 잠원동이 원래 잠실이였다고 하네요.. 잠원동 이름 유래 퍼왔어요. 잠원동은 이곳에 조선초에 국립양잠소격인 잠실도회가 설치되어 잠실리라 부르던 것을 서울에 편입될 때에는 이미 현 송파 구에 잠실동이 있었으므로 중복을 피해 잠실리의「잠」자와 인근 신동 면 신원리의「원」자를 따서 잠원동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img/1.gif)
기억속에서 잊어버리면 오는사람....
ㅇㅈ ㅋㅋㅋㅋㅋ
알람이 필수인 사람...
ㄹㅇ ㅋㅋ
ㅇㅈ
ㅋㅋ
진짜로 잊을 만하면 찾아오시네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라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다
음... 번데기의 정체보다 민트나 녹차 아이스크림의 성분이 더 충격적인걸 ㅋㅋㅋㅋㅋㅋ
????
딸기우유, 바나나 우유도
@@kfc4666 그건 연지벌레
왜요??? 색소라서??
@@laver- 영상을 보고 말하세요 ;;
1:03 나한테 날아오지만 않는다면 ㅈㄴ 귀엽네
저 몸집으로 푸드덕 하고 날아온다면? 어우..
@@mofu_man 난다면 어떨까? 하고 가정한 것입니다
@@mofu_man 다행이다
@@SIERRA-sc8mt 영상에서 야생에서 사는능력이 사라졌다는데 그게 비행능력이 사라진것을 뜻한거예요
@@SIERRA-sc8mt okp-7보단 1p78이 더 좋음
누에 실제로 보면 엄청 귀여움 보들보들하고 살짝 푹신하고 안깨물고 진자 보들보들함
@@I_LOVE_Strokes 보들보들에서 폭신폭신으로 진화
근데 길거리에서 보면 깜짝 놀라는게 함정
@@joonjoonie 누에를 길거리에서 볼수가 없을텐데
@@hwgndhf1298 ㅋㅋㅋㅋㅋㅋ
@@joonjoonie 1:19 없어요.
아침 굶은 시어머니 다루듯 해라ㅋㅋㅋㄹㅇ 조상님들 비유수준이 남달랐네
ㄹㅇ ㅋㅋㅋㅋ
과거부터 드립실력이 ㅋㅋ
ㅈㄴ 간떨렸을거 같네
드립의 민족ㄷㄷ
ㄹㅇㅋㅋ
어릴때 추운 겨울날
할머니가 사준 번데기 생각나네
200원치사면 신문을 종이배접는거
비스무리하게 접어서 거기 담아줬었는데
위에 맛소금 살살 뿌리준거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다른건 징그러워서 잘못먹는데
번데기는 아직도 맛있게 잘먹음
보고싶다 우리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잘쉬세요
@@hanidong ㅉㅉ
@@hanidong Wls
번데기랑 관련은 없지만
제가 강에서 놀다가 발이 안 다여서
죽을뻔 했는데 외할아버지가 구해줘서
구사일생으로 살았어요.
할아버지 하늘에서도 잘 사세요...
@@hanidong 분위기파악 못하는 k잼
@@hanidong 다른 사람이 하면 재밌는데 너가 하면 왜 이런 반응인지 아니?
재밌는 이야기 : 기원전 당시 로마는 비단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중국에 사람을 파견할 정도였는데 당시 중국은 비단 제조법을 국가 기밀사항으로 취급해 로마는 그 소원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당시 로마인들은 비단이 특별한 나무에서 자란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상상하는거 겁나 귀엽다ㅋㅋㅋ
커엽다ㅋㅋ
쌀은 쌀나무♥
수정되어 있는데 수정전 댓글이 너무 궁금...
진짜 너무 유익해서 쌀거같아...
전 이미 쌌습니다(축축)
ㅗㅜㅑ
주르르륵
view viewt
[ OKP-7 ] 뷰븃..
극한의 도전정신 ㄷㄷ,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공장에서 버려진 곤충을 먹을생각을 했을까
느그집밥도둑간장소년 넌 정말 대단해 임마!
근데 한 입 먹으면 그 담부턴 몽땅 먹을 맛이긴 해 ㅋㅋㅋ
인간이 겉바속촉을 좋아하는 이유가 곤충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는 가설도 있는거 보면 조상님덜의 지혜일 수도....
박정희 정권시절에 정부 주도하에
실뽑고 버려지는 번데기먹기 시작했음
번데기 아빠가 아무 거리낌 없이 먹어서 놀랐는데 아빠가 한입 먹여줬는데 개존맛 새우맛이ㅠㅠㅠ 하 시장에서 또 아빠랑 또 먹어야겠다
마트에서 통조림으로 팜.
아빠가친구니 먹다라고하게 드셨다라고해야지
@@MinGyu1993 이야~ 존댓말은 신경 오지게 쓰면서 띄어쓰기는 씹창내놓은 걸 보니 아주 유식해 보이는걸~?
@@MinGyu1993 아빠 친구 맞는데? ㅂㅅㅋㅋ
@@MinGyu1993 존나 모순된 삶을 사시는 군요!
번데기 어릴때 좋아했는데 정체 알고 안먹게 되는거
인정 ㅋㅋㅋㅋ 무엇보다 뉴스에서 번데기 때문에 죽었다고 해서 학교에서 못먹게 했던거 기억나네요. 근데 그때는 기러기들이 특종 만들려고 여러 거짓 제보 나 과대 포장 많이 했던지라 그것 때문에 망하거나 번데기처럼 극소수만 남거나 하는 일이 많았죠
대를 이은게 공업용 우지러면, 쓰레기 만두....최근엔 식용유 대만키스테라... 근데 뻔데기 사건 아시면 연배 꽤 되실듯 ㅋㅋㅋㅋ 반갑구만유 ㅋㅋㅋ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사망해서 그럼. 성인이 사망했으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탠데 애들이 단체로 사망하는 바람에 국가가 발칵 뒤집힌것임.
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밥해주세요 ㅠㅠ국밥!!!
국밥의 유례부터 조선시대 주막국밥 구한말 국밥 지금의 한반도 13도 지방의 국밥까지!!!!!
전주 콩나물 국밥 부산 돼지국밥
@@루삥뽕빵테온 솔직히 전 콩나물국밥이 더 조음
진정한 국밥은 식혜라네
굴국밥
@@is8206 그렇지! 자네 아주 잘 알고 있구만 껄껄껄!
잊을만하면 오시다니..선댓 후 감상합니다!
예전에 소라랑 번데기를 종이컵에 담아서 팔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번데기 징그라워서 소라만 샀었던ㅋㅋㅋ
전 두개 다사서 먹었더랬죠.
번데기의 고소함에 소라의 짭쪼름한 맛까지...
최애 간식이었는데 국딩다닐때요...
옛날 유원지나 큰 대공원 놀이공원 혹은 학교축제때 그 앞에서 매대끌고와 장사하시던 번데기 소라 아저씨들... 그맛을 못잊습니다 진짜 맛있았는디
종이컵 이전에 신문지 고깔이 있었습니다.
아니 녹차 아이스크림...
누에똥으로 색깔을 내죠 녹차가루로는 색깔이 안나와요
참고로 누에 곤충치고 귀엽게 생기고 날지도 못해서 키우는 맛이 있습니다
(물론 오래살지는 못합니다...)
@Vin 누에는 다른 벌레에 비해서는 귀여운 편이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처음에 밑에 자막 부분만 보이게 하고 봄 ㅋ쿠큐큨큐ㅠ
근데 진짜 귀여운데.. 부드러우면서 꼬물거려..처음엔 좀 그랬지만 잘만졌슴미다...
잠실이 그뜻이었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딩때 방학숙제로 누에 한마리 키운 적 있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귀여웠음
형 돌아왔구나!! 기다리라고 있었어!!
번데기 엄청 맛있음. 겨울에 서울랜드 가면 파는거 참 맛있었는데 심지어 번데기 국물 엄청 맛있음.
2:48 ???: 이 번데기는 아주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겁나 맛있음
인정합니다
숫가락으로 한 움큼 퍼서 먹으면 완전 맛있는데
ㅇㅈ
이 번데기는 변태하기 전, 누에로서 인간에 의해 뽕잎을 먹으며 길러졌을 것입니다. 이 누에가 몸에 두르는 실은 그야말로 고급이죠.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입니다.
오이오이...기다렸다구!..젠장..!!!!
이분은 왜 안뜨는지 몰라 이렇게 알차고 재밌는데
20대 초반인데 번데기 어렸을때 많이 먹었는데... 2000년대 후반쯤에 진해 군항제에서 할머니가 번데기 사준거 고소하고 맛있었던거 기억나네... 지금은 할머니도 돌아가신지 꽤 되었고 코로나때매 밖에 행사 같은것도 못해서 번데기 파는걸 못봤는데 번데기 보이면 꼭 사먹고 싶다...
이분 진짜 어디에나 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센 언제하십니까 ㅋㅋ
귀여운나방이라고 하니까 진짜 귀여워보이잖아,,
이야 ㅋㅋ 다시 생각나네 이거 ㅋㅋㅋ
캐나다 유학 고삐리일때 점심 반찬으로 번데기 싸갔다가 애들이 '야, 그게 뭐야?? 콩이야???' 했는데 '아닌데 나방 새끼 번데기인데?'
했다가 아주 그냥 기겁을 하고 도망가더라 ㅋㅋㅋㅋ
캐나다에서도 먹어요?ㅋㅋㅋㅋ 신기하네요
문제는 번데기가 길거리에서 파는건 너무 짜다는거..
저는 길거리에서 파는게 오히려 짭짤해서 맛있는데ㅎㅎ 이것은 취향차이
번데기 맛있죠!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 잘 봤습니다!
누에 하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누에에게 색소가 섞인 먹이면 색이 물드는 것도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정보고 쇼킹하네요...녹차아이스크림이랑 민트껌 초록색이 누에똥이라니..
유감스럽고 슬프게도...저도 뻔데기입니다...눈물이 쥬륵쥬륵...쥬르르르륵
어.. 음.. 수술하세요! 화이팅!
올라오는건 월 단위지만 이 채널 끊을수가 없어
아...갑자기 번데기 땡기네...정말 존맛이지...이게 징그럽다고 안먹는사람들은 참 안타깝다 ㅋㅋ
미안
미안
너 많이 드세요..
영상이 템포가 빠르면서도 귀에 잘 들어오네요.
중국산 번데기가 99% 국내에 유통 되는데 중국산 번데기 어떻게 키워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국산으 제철 아니면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거의 1kg에 20배 정도 하더군요 이놈의 메이딘 차이나는 코로나 말고는 품질을 믿을수가 없네요
위생상 안먹는걸 추천.
내가 원래 배가 아플 때에는 유튜브를 안보는데 형꺼는 배아파도 봐
푿님 이번에 파맛 첵스초코가 출시되었습니다
파맛첵스 초코도 한번 영상만들어줴요
우와 안그래도 평소에 광기어린 영상인데 3분 20초쯤부터 폭발하시네 ㄷㄷ 잘 보고갑니다
제가 1000원짜리 유동 번데기 가끔사서
막걸리에 가끔먹는데요.
나름 번데기 좋아하는편이죠.
근데 한달전인가 어머니가 추어탕을 사오셔서 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밥두그릇을 먹었는데
그걸 보신 어머니가 추어탕을 한번더 사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또 먹었는데 먹는도중에 추어탕에 정체를 알수없는 고기가 있었습니다.
미꾸라지는 도저히 아니고.. 계속 관찰한
결과 번데기의 한부분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맛을 보니 약간씁쓸하고 퍽퍽하면서 달고..
그리고 추어탕관련 검색을 해보니 추어탕에 번데기를 같이넣는 사례들을 찾았는데요.
번데기를 추어탕에 넣는 추어탕집이 많다는걸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진짜요??? 아 추어탕 어케먹누ㅠㅠㅠ
으아앜 시팔
추어탕은 다 순순 미꾸라지 갈아만든 줄 알았는데 번데기를 넣는 곳도 있다니ㄷㄷ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맛있겠다
이 유튜버 흥할각이다
누에... 어렸을때 키워봐서 그런가 딴 곤충처럼 징그럽진 않고 기여움
누에나방이 너무 예쁘다...
귀여운 누에나방이 나오는 장면
1:02 1:04 1:20
으엇 시발ㄹ 깜따기야
짜장의 춘장 중국에는 없다고 다큐멘터리 에서 전에 보았는데. 중화요리 세프도 짜장면은 한국 소울푸드 라고 말한 짜장에 춘장 진실좀 알려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짜장 자체는 중국에서 기원한게 맞습니다.
춘장을 기름에 볶으면 춘장 특유의 발효된 신맛이 사라지는데 이렇게 볶은 춘장을 작장(炸醬,짜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짜장을 이용한 음식은 중국에도 원래 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의 짜장면이 고유한 이유는 짜장면의 원재료인 춘장 조차도 중국과 다르게 캐러멜을 섞고 여타 조미료를 추가하여 한국식 춘장을 만들고 이 한국식 춘장으로 짜장 및 짜장면을 만들다보니 고유한 특성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번데기 한켄에 자잘한 야채 썰어넣고 살짝 끓여서 먹으면 맛있지 ㅎㅎ
근데 좀 커보니까 못먹는사람들도 많다는부분에서 놀랐음ㅜㅠ
어릴땐 잘 모르고 그냥 고소해서 계속 집어 먹었는데 벌레라는거 알고부터 맛있는건 알지만 못 먹겠어..
아침굶은 시어머니 다루듯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털보 보고 오신분
민트가 누에똥이 아니고 민트색을 낼 원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는 잎파리다~
결론 이상하게 내린 사람한테 말한 거예요
잎파리(X) 이파리(O)
김진수 ㄱㅅㄱㅅ~
민트 껌에 들어간다고 했음
진짜 4분 금방 가네 하.. 한 40분짜리로 만들어주세요
유치원때부터 먹었는데 쌉맛 국물 쌉 짭 쪼 롭!! 그냥 추운날 먹으면 꾸르 맛
번데기는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곤충.. 지금나이 15 애들은 싫어 하지만 난 어릴적 아빠가 사줘서 단련되가지고 먹는거 ㄱㄴ
다른건 징그러워서 못먹겠는데 번데기는 옛날부터 많이 먹어서 그런건 안느껴짐.
중국도 그런건가 전갈 굼벵이 지네 이런것들 옛날부터 많이 먹어서ㅡ?
쳐먹는건 지들 문화니까 이해 하는데 제발 위생적으로 쳐먹으면 좋겠음 ;;
ㅋㅋ뭐래 중국애들도 전갈 지네 굼벵이 이딴거 안쳐먹어 ㅋㅋㅋ우리나라 번데기 먹는것도 징그러워하는데 ㅋㅋㅋ뭔 개소리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리하지말고 중국가봐라
@@로제돔페리뇽-u3d 천안문 관련 작업은 잘 진행 되고 있지?
@@로제돔페리뇽-u3d 중국 상하이 여행 가봤는데 길거리에 조그마한 새 꼬챙이로 끼워서 요리하는 사람들 있던데
고정댓글 해달라는거 무시 안하면 나중엔 정말 밑도 끝도 없이 합니다...그리고 영상은 정말 잘봤습니다
진짜 난 번데기 비주얼부터 존나 혐오스러워서 보기만해도 토쏠리는데 혹시 나같은 사람 또 없음?
그런데 번데기탕은 맛있더군요
그냥 통조림으론 못 먹겠던데
밀웜은 먹겠는데 이상하게 번데기는 못먹겠음
번데기가 얼마나 맛있는디....청양고추 넣고 자글자글 끓인다음에 하나 콕 집어서 먹으면 입안에서 육즙이 탁 터지는데 그 육즙이 진심 존맛탱
캬 이맛난걸 목묵노 ㅋㅋ 쐬주도둑인디
@@Uuuu_youuU 뭘 좀 아시네
형 목소리가 최고야
마지막 현타...ㅜㅜ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양
난 그냥 아무 거리낌없이 먹음 ㅌㅌㅋㅋ
어렸을때 즐겨먹다가 나이 들어서 기피 할거라 생각 했는데 지금도 맛있는 냄세를 맡으면 그 자리에 항상 번데기가 있는게 기억나네요.
번데기 고소하고 짭짤하니 맛있지ㅋㅋ
나하고 누나는 먹는데 엄마는 못먹는음식ㅋㅋㅋㅋ
오우 정보는 좋은데 많이 정신이 없네요 ㄷㄷ
요약 : 민트 = 누에똥
개꿀맛
구와악
@너만을기다려왔어 아 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한고래 멸치 많이먹음?
???: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마지막은 알고싶지 않은 정보였어...
와우 털 많은 나방 귀엽다
"누에나방"
@@zhonglitalmo 감사
쟤네 10마리가 님 자는데 몸에서 기어다닌다 생각해보셈 막 콧구멍에도 들어가려하고 입에도 들어가려하고 막 아직도귀여움?
@@enqkfw3733 아이유 10명도 몸에서 기어다니고 콧구멍에 들어가려하면 안 귀엽다
@@redgallery5991ㅗㅜㅑ...ㅗㅜㅑ...ㅗㅜㅑ...
엄청 오랜만이다 이분..!!
이거보고 진짜 편집도 깔끔하고 주제도 재미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진짜 업로드만 자주 하신다면 50만은 거뜬할 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구독 박습니다
누에나방 진짜귀엽다 형처럼 ♥
더 자주 보고싶어요 행님..ㅠ
어릴때 아버지랑 손잡아 가다가 길에서 사다주시던 뜨끈한 번데기 한컵 그맛은 잊을수가 없었는데 싫어하던 사람들이 있긴하네
번대기 길거리에서 잘못사면 좀 뻣뻣할때 있습니다. 오히려 캔에 담긴것이 부드러워요. 고운 고추가루 한티스푼 넣고 끓으면 매콤하니 더 좋습니다.
마지막에 대박 ! ㅋㅋㅋ
형님 너무 좋아요! 계속 영상 올려줘요!
2:10 참고로 말하자면 3호선 잠원역도 이 잠실에서 유래한 거라고 해요! 집 실(室) 대신 집 원(院)을 썼다고 보시면 되요
고조때부터 잠원동 살던 집안사람입니다. 잠원동이 원래 잠실이였다고 하네요.. 잠원동 이름 유래 퍼왔어요.
잠원동은 이곳에 조선초에 국립양잠소격인 잠실도회가 설치되어 잠실리라 부르던 것을 서울에 편입될 때에는 이미 현 송파 구에 잠실동이 있었으므로 중복을 피해 잠실리의「잠」자와 인근 신동 면 신원리의「원」자를 따서 잠원동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서씨네-s3j 제가 듣기로는 잠실이 동잠실이고 잠원이 신잠실이라 그랬던 거 같았는데 동네 이름을 합친 건지는 몰랐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저희가 잠원동 사람들이라 그랬겠지만 잠원동을 원잠실이란 말도 썼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건 한쪽말만 들으면 안돼서.. 외부에서는 현잠실을 동잠실이라고 이렇게 불렀을 수도 있겠네요
편집지리네여
국밥과 같이 한국인의 소울푸드의 자리를 유지한 설렁탕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이거 ㅋㅋㅋㅋㅋ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고소하고 짭짤한게 너무 맛있어서 종이컵째 들고 먹었는데 탈탈 털면서 ㅋㅋ 아빠가 이거 사진보여주면서 나방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의 번데기 모습이야 이러니까 그떄부터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
3:23 개기네ㅋㅋㅋㅋㅋㅋ
"개긴" 다구여?
밥먹으면서 보고있는데 누에의..그 이야기가....
번데기 존맛이데
ㅇㅈ
ㅇㅈ
이쑤시게에 찍은 번데기를 국물에 푹 담가서 먹으면 고소하고 짭짤하니 존맛이죠
번데기는 좋은 음식이여~
@@나그네구름 맞아요
이야~ 크게될 채널이다
이래서 제가 민트를 거릅니다....
(드립입니다! ㅠㅠ)
드립이라고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했거나 사람들이 그걸 잘못 이해한 것이다.
민트가 아니라 민트 껌이라구욧
오 유익한 채널이네요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오우 쒯 이지랄 해도 나는 먹을거임. 맛있거든. 지들 인식이 어떻든 뭐든간에 내알바 아님.
내
우 쒯 하면서 자기들도 달팽이 먹음ㅋㅋㅋㅋ 뭐라 할 처지 못됨
미친,,,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주던거라 아무생각 없이 먹었는데 누에였어..?? 죽고싶다..
마지막은 진짜 몰랐어!!
번데기가 문제 없는 완전식품은 맞습니다만...
문제는
누에고치를 삶을 때 화공약품을 넣고 삶아야 실이 안 끊기고 잘 풀려서 문제가 됩니다.
저도 된장에 번데기 넣고 자박하게 끓인 번데기를 좋아하는데 지금은 완전 끊었습니다.
누에만 보면 늘 국어시간에 읽었던 누에와 천재라는 수필이 생각난다....
어릴 땐 먹었는데 이젠 못먹겠음.. 너무 징그러워ㅜㅜ 어떻게 대놓고 벌레인 것을 먹었을까
나 어릴땐 컵이 아니고 신문지를 꼬깔 모양으로 접어서 담아줬음 그걸로 국물도 받아먹고..
배경음악 뭔가요? 전부 이음악이라 중독되네요ㅋ
이젠 배경음악마저 중독될지경
관찰일지.ㅋㅋㅋ 저도 어릴 때 비슷한걸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뭔 색소물에? 식물 담궈서 색깔 변하는건가? 그런것도 했었던거 같은데
다음은 족발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성지순례ㄷㄷ
형 기다렸어....♡
진짜 개맛있음 추울때 종이컵에 담아준 번데기 그맛을 잊을수가없다
댓글 속도ㄷㄷ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훈련소 갔다오니까 영상올렸넹 다음엔 언제 올릴거야 형?
뭔가 이 분 영상은 똥싸면서 보기 좋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