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은 나이에 결혼하고 자식2명을 대학에 모두보내고서야 반항하듯 혼자훌쩍 여행을 떠냈다..설렘과 기대 걱정이 번갈았지만 가정에 얽메어살다 4일동안 혼자한여행은 앞으로 내가 어찌살아야할지 ..하고싶은일.. 먹지않아도 배고프지않은 자유를 만끽했다 5년이 지난 지금 45살의 지금내나이가 다시뭔가를 해야할듯한 생각을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은데 격하게 쉬고 싶어 직장을 그만 두었어요....오래도록 못 만난 고향 친구들도 보고 여든을 넘어선 엄마하고 엄마동선 따라 병원도 가고, 목욕탕도 가고, 시장구경도 하고... 엄마하고 시장에서 국밥도사먹었네요.. 듣다보니 계속 듣게 되는 책읽는 다락방 님의 음성이 참 좋습니다. 문득 저도 글을 쓰고 싶고 여행을 떠나고도 싶어지네요 ^^
언제나 여행을 떠나고싶었습니다 굴레에서 벗어나고싶었을까!! 늘 머리맡에 보따리를 싸놓고 그냥 떠나보려 애쓰다 죽은 어느책에서 읽은 노인처럼 나도 늘 보따리를 싸고 떠나고 싶었습니다 내인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지요 그렇게 안달만하다가 이제 정말 돌아올수없는 여행이 얼마남지 않은듯~~벌써 인생이 저물어갑니다 다시 태어나면 아무것에도 구속되지않고 길을 떠나보고싶습니다 제이님이 들려주시는 여행이야기가 나의삶을 반추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긴 분량의내용들 차분한 멋진목소리 J 작가님의 덕분에 가끔씩은 설레이는 맘으로 때론 울컥해서 침을 삼켜가며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답니다만, J선생님께선, 얼마나 많은 귀중한 시간과 정성을 요했을까요, 힘드셨지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함께해주신 근사한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실제 여행을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J 님의 덕분에 잠자고있던 의식을 깨워주시듯한, 따뜻하고 차분한 멋진목소리로 이끌어주시고 밀어주시며, 자세한 안내가 있었기에 멋지고 근사한 목소리 만큼이나 참 근사하고 멋진 여행길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여행!!! 저는 강아지 한마리 무릎에 앉히고 4박 5일간 마음이 끌리는대로 치악산에 들러서 고즈녁한 아름다움에 취해도 보고 내 설악의 아늑한 품 속에도 안겨보고 한계령 고개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며 절경에 취해도 보고 아ᆢ 그러다 보면 삶의 무게가 다 내려와 가뿐한 발걸음으로 다시 일상에서 열정을 품고 다른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받아내면서 보람과 기쁨으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 마음과 영혼을 부요하고 윤택하게 충전해주는 참 좋은 친구 .. ..
아름다운 시와 먹먹한 이야기에 깊이 빠져 들어서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들었다.여행을 떠날 수 없으니 ‘여행’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들뜨고 설레고 가슴이 뛴다. 서른 아홉까지 결혼도 하지 않고 늘 가슴에 품었던 것은 ‘세계 여행’ 이었다. 일년에 한번씩 2~3주 연차를 내고 세상 곳곳을 여행하는 것, 그것도 배낭여행을 하는 것... 그 것이 내 꿈이었었다. 물론 그 꿈은 여전히 살아 꿈틀거리는 유효한 꿈으로 간당간당 남아 있어서 아직 기회는 유효한 것,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테지...! 산티아고 순례길도 그 중에 하나이다. 내 주변의 거의 모든 교우들이 다녀온 곳이라서 아주 친근한 그 곳에 가서 느끼고, 비우고, 담담히 삶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을, 감사로 가득 채워올 수 있게 될거야... 갑자기 삶이 반짝,기대가 된다.🍀
우리의 일상을 바꿔버린 19-.- 2년전 에는 목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슬퍼보이는 느낌은 저 혼자만의 감정일까용? 기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용 우리 모두다 ㅎ 우리의 힘든 기나긴 시간을 우리를 위해 좋은 책여행 함께해주심에 새삼 감사 감사드려용 ♡ 지금은 달라지는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는 시기 많은 여행을 떠날준비 해두 될듯싶어용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
해외여행ㆍ국내여행도 뜻깊고좋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직장다닐때 지하철을 타면 호선역마다 여행할수있는안내표가있다ㆍ시간이 되면 지하철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다ㆍ그런데, 지금은 시간은 많지만. 그 쉬운 경비도 들지않는 여행?도 못하는 마음이 참으로 슬프다ㆍ직장다니던 몇년전 출근 준비를 하는도중에 뇌졸증이 와서 그후에 몸에 편마비가와서 한쪽 팔ㆍ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되어서이다ㆍ몸이 건강할때는 친구들과 소소한 1년에 한 두번은 국내 가고 싶은곳 여행을 하곤 했었는데ㆍㆍㆍ이제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다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안타까워집니다ㆍ 그래도 요즘 또 다른 소소한 취미를 찾게됨에 행복을 느낍니다ㆍ 책 읽어 주는 유튜브를 만나게 되어서죠ㆍ사실 책 읽기도 좋아했는데, 손 쓰는것도 부자연 스러워 나 스스로 책을 읽는것도 힘들므로 좋은 유튜브를 만남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ㆍ 여러가지 책들을 듣고 대할 수 있으니, 그 또한 감사함ㆍㆍㆍ 시청각장애인이 아님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ㆍ 직접 베낭을 메고, 좋은것들 대하며 재밋는 여행을 다녀온듯 느껴집니다ㆍ그런데 마지막에 정리가 되지않고 끊어짐은 왜일까요? 나머지 부분을 다시 올려 주실건지요? 좋은책 멋지고 편안한 음성으로 낭독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ㆍ 건강하십시요ㆍ~ 🎆
잊고지내든 추억을 그린다. 인간은 모두 지난 후 에야 안다. 당연하다~~공감.!!!! 남해안은 나의 마음에 고향이다..남해...유년시절 지명.을보며 웃음을 자아내게했던 (물건)이였다~ㅎ~정확하게는 물건리.이다.. 나의 어머니.신민당 문부식 감옥살이 를 ~~도우려 왜 그땐 또 몰랐다.현정부관료들과 일하면서 어떻게 그리도 당당하게. 잡혀가지도 않고 ..~~@@@@ 어린나는 모친 덕분에 남해섬 안을 속속히 낯낯이 구경..여행아닌 여행을 신나게 했다.. 금산 보림암을 자주찿으셨다. 그먼 곳을 왜 다니시는지 그땐.몰랐다 .오늘 알았다 내나이 ㅇ0세에 ~~에 어머님의 친구 스님이 계셨기 때문이라신 걸...어머니는 그 옜날 보기힘든 .몸에 살이많으시고 피부는 하얀편이시고 걸음걸이가 위풍당당하셔서 먼~언 곳에서도 알아볼수있지만 .살 만은 어머니가 산 놓이 있는 금산 보리암을 찿으신 이유를....와 ...당신이 불교신자가 되신 그친구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위함이었음을 ....남해대교 놓을당시 온 국민의 관심사...어머니는 통역을하셨다 해방전 신식학교를 조금다니신.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여자아이 는 혼자 그먼길을 다니기싫어 이리저리 도망다니셨다지만 .외조모님은 귀신갗이 찿아 학교에 ..옆길로 샐까하여~~ 보림암 스님 은 왕왕 우리집에 다니려오셨다..어린 내가 봐도 영혼으로 함께하는 친구였다 ..다른사람을 대하는 대하는태도와 달라도 너무다른 ..당신 들 두분은 아무말없이도 모든움직임 무언으로 대화하는 그 이상의 ...이제야 책을써신 저자의 글 속에서 그분이다....그분의 아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보리암 스님은 나에게도 애정을 말없이 보이셨다..어머니를 닮은 나는 타도시에서 유학을 마치기도 전에 진주시에서 사업을 사작하고 . 보리암스님친구와 함께오신 어머니..스님은 내가 미쳐몰랐던 엄청난 일을 딱. 두마디로 운을 뛰워주셨는데.. 난 그어머니그딸 그어머니의 스님친구와 서로통했다....덕분에 문제 해결을 지혜롭게 처리 할 수있었다 세상은 돌고돌아 그자리 그자리~!!!! 1929년생인 어머니와스님은 한사람이 움직였다. 아~ 저자 의 책내용 을 듣노라니. 나와 도 ~~~....공감 정도가 넘어선 뭔가가 느껴진다 헤밍웨이..노인과바다. ~~~~쿠바 여 !!!!키리브..라틴음악...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이 낭만을 ....
걷는 여행은 오롯이 자연 속 나와 마주하게 합니다. 여행의 모든 과정에 피곤이 따르지만 그 모든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 만큼, 걷는 여행은 나를 보다 맑아지게 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혹시.. 낭독하시는 책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시는지요.책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새싹유튜버라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스님이라 해야할지 엄마라고 해야할지 아아아 마음이 저려집니다 하석근아저씨 기죽지말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시가 잉태되어지는것이 아니라 잉고의 시간이 동반된다는거 예술의 과정일수도 어머니의 유자 낡은 내복안에 들어있었던 두번째 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30년만의 휴식_책읽는다락방J[나의인생책]](http://i.ytimg.com/vi/0TNqbKkRngg/mqdefault.jpg)
저는 암환자 입니다.갑자기 문득 여행을떠나고싶은 생각이드네요.고생스러운 혼자만의 외로운 여행 그래서 결심했어요.계획없이 오토바이로 내일 동해바다를 보러 떠나기로...조은 음성으로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꼭승리하시길~~
힘내세요~
의미있는 여행이 되시길~~~
재밌게 보내세요~~~
혼자하는 여행 해보시면 의외로 편안합니다. 나에대한 배려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무색할 정도로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잔잔한 목소리가 듣는이로 하여금 아름답습니다
여행의 책속에
헤밍웨이 대해 글이 참 좋았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
😊🙏👍
좋은 내용과 따뜻한 음성
고맙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치유가 되네요
늘 따뜻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긴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글이 더욱 서정적으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목소리와 배낭맨 사진 모두
기분좋아집니다 ~~~
🙏🙏 😊
목소리~ 너무 좋아요~
책좋아하는 저에게 멋진 신세계입니다^^^
👍🙏🙏😊
매일 하루4~6시간씩 듣고 있어요. 좋은 책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좋은책
멋진음성으로 들려 주심 감사합니다
ㅎ 좋은 책들 잘 골라 꾸준히 올리도록 할께요.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찍은 나이에 결혼하고 자식2명을 대학에 모두보내고서야 반항하듯 혼자훌쩍 여행을
떠냈다..설렘과 기대 걱정이 번갈았지만 가정에
얽메어살다 4일동안 혼자한여행은 앞으로 내가
어찌살아야할지 ..하고싶은일.. 먹지않아도 배고프지않은 자유를 만끽했다
5년이 지난 지금 45살의 지금내나이가 다시뭔가를 해야할듯한 생각을하게해줘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간절히 읽고싶은데 절판이고 도서관은 코로나로 닫았네요.
듣다가 후두둑 눈물이 흘럿네요.
감사해요
늦은 시간인데 .. 감사합니다. 😊
이래도 되나 싶은데 격하게 쉬고 싶어
직장을 그만 두었어요....오래도록 못 만난 고향 친구들도 보고 여든을 넘어선 엄마하고 엄마동선 따라 병원도 가고, 목욕탕도 가고, 시장구경도 하고... 엄마하고 시장에서 국밥도사먹었네요..
듣다보니 계속 듣게 되는 책읽는 다락방 님의 음성이 참 좋습니다.
문득 저도 글을 쓰고 싶고 여행을 떠나고도 싶어지네요 ^^
하시면 돼죠~.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이유도 많겠지만 적어도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을 줄여나가다보면 언젠가는.. 🙂🙏
언제나 여행을 떠나고싶었습니다
굴레에서 벗어나고싶었을까!!
늘 머리맡에 보따리를 싸놓고
그냥 떠나보려 애쓰다 죽은
어느책에서 읽은 노인처럼 나도
늘 보따리를 싸고 떠나고 싶었습니다
내인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지요
그렇게 안달만하다가
이제 정말 돌아올수없는 여행이 얼마남지
않은듯~~벌써 인생이 저물어갑니다
다시 태어나면 아무것에도 구속되지않고
길을 떠나보고싶습니다
제이님이 들려주시는 여행이야기가
나의삶을 반추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떠나보시죠.. 그냥 길을 나서면 됩니다. 그게 여행이 아닐까요☺🙏
여러 분야의 좋은 책들을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amino de Santiago를 저는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네.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낯선 곳에서 만난 이방인!
지금으로 돌아오면 삶은 일상적이지만 그 낯선 이방인과의 만남이 내 삶을 흔들어놓아버리는 경우를 느꼈다.
여행은 참 신선한 맛이다.
좋은 여행의 책을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마니아에게
도움이 되는 책 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마치.. 내가 여행을 간듯 .. 눈앞에 모든것들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헤밍웨이에 대해서 .. 20년간 쿠바에서 머물고 내가 학창시절 읽은 노인과 바다를 쓴거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
나자신을 만나고 누군가를 용서 할수있는 ..
여행의 힘 ..
감사합니다🍀
장시간 긴 분량의내용들 차분한 멋진목소리 J 작가님의 덕분에 가끔씩은 설레이는 맘으로 때론 울컥해서 침을 삼켜가며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답니다만, J선생님께선, 얼마나 많은 귀중한 시간과 정성을 요했을까요, 힘드셨지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함께해주신 근사한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
행복한 동행 이였습니다
@@송혜연-g7x 안녕하세요? 혜연님 반갑습니다. 동행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 많은 나라들을 다녀봤는데 그냥 숙제하듯이 다녀본듯 합니다. 이제 오랜휴식 후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감사히 모든사물들을 사랑하며 여행할것 같습니다. J님의 음성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간에 좀 끊겨서 듣기에 불편하셨을텐데 😓
너무 좋아요❤ 읽어주신곳 전부 가보고싶어졌어요.
☺👍👍
꿈속에서 함께 여행을 햇네요 헤밍웨이가 쿠바에 마지막 머물럿다는 내용 참ㅡㅡ잘들엇어요 감사합니다
업로드한 가 헤밍웨이가 쓴 글을 소개한 거니 같이 보심 더 .. 😊🙏🙏
좋은 책 좋은 낭독 늘 감시드려요
전철을 타고 서울근교, 춘천, 양평 등에 가서 각 지역의
둘레길을 걷는 것도 넘 좋은 여행입니다
코로나로 먼 여행은 못가지만
하루 거리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들으며...
꿈나라로...
고마위요.
구독 좋아요. 꾸욱!!!
게재후 편집을 몇군데 했는데 미리듣기와 업로드된 결과가 틀려 중간중간 불편하셨을줄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ㅡㅡ 감사합니다~
실제 여행을 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J 님의 덕분에 잠자고있던 의식을 깨워주시듯한, 따뜻하고 차분한 멋진목소리로 이끌어주시고 밀어주시며, 자세한 안내가 있었기에 멋지고 근사한 목소리 만큼이나 참 근사하고 멋진 여행길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듣고 또 듣게 되는 J님이 긴 휴식(?) 중이라 안타까운 구독자입니다
오늘도 잠 깬 새벽 즐겨찾기 속 J님의 낭독으로 쉬어갑니다
😄😄🙏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여행의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게 국내외 도시든 산길이든 제게는 늘 여행이였지요. 그리고 돌아 오는 길은 마음의 키가 조금은 자란것 같은..
"산에 들거나 강가에 서면 글구 바다를 보면.. 마음이 비에 씻긴 것처럼 말끔해지는거 같아" 그러던 때가 생각납니다.
여행은 일상으로부터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소중한 듯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 여백이 나를, 내 주변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니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쿠바에서의추방.....?까지
읽어주셨어요
늘감사한마음입니다
🙏🙏🙂👍
배냥의 무게 내무게 네무게
삶에 무게는 드 넓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한 열 번 은 들었네요
그런데 끝 이 아쉬워요
고맙습니다🍓
님이 선택하시는 모든 책들은 님의 목소리로 먼저 만나게되어서 더욱 좋습니다
잠잘때 여지없이 님의 목소리로 잠이 듭니다
오늘은 새벽에 듣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여행에세이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일인 인데. . .
이 책은 처음 입니다
다락방 J님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 . . 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그리고 좋은책 많이 낭독 해주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독성ᆢ
좋은데요ㅡㅡ
감사합니다
😊🙏🙏
깊은 밤, 좋은 벗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가지못하는 현실에...이렇게라도 느껴보네요 감사합니다~^^
🙂🙏🙏
여행!!!
저는 강아지 한마리 무릎에
앉히고 4박 5일간 마음이
끌리는대로
치악산에 들러서 고즈녁한
아름다움에 취해도 보고
내 설악의 아늑한 품 속에도
안겨보고
한계령 고개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며 절경에 취해도
보고
아ᆢ 그러다 보면
삶의 무게가 다 내려와
가뿐한 발걸음으로
다시 일상에서 열정을 품고
다른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받아내면서 보람과 기쁨으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
마음과 영혼을 부요하고
윤택하게 충전해주는
참 좋은 친구 .. ..
👍👍😄
아름다운 시와 먹먹한 이야기에 깊이 빠져 들어서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들었다.여행을 떠날 수 없으니 ‘여행’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들뜨고 설레고 가슴이 뛴다. 서른 아홉까지 결혼도 하지 않고 늘 가슴에 품었던 것은 ‘세계 여행’ 이었다. 일년에 한번씩 2~3주 연차를 내고 세상 곳곳을 여행하는 것, 그것도 배낭여행을 하는 것... 그 것이 내 꿈이었었다. 물론 그 꿈은 여전히 살아 꿈틀거리는 유효한 꿈으로 간당간당 남아 있어서 아직 기회는 유효한 것,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테지...! 산티아고 순례길도 그 중에 하나이다. 내 주변의 거의 모든 교우들이 다녀온 곳이라서 아주 친근한 그 곳에 가서 느끼고, 비우고, 담담히 삶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을, 감사로 가득 채워올 수 있게 될거야... 갑자기 삶이 반짝,기대가 된다.🍀
꼭 갈거다 맘 먹으면 갈 수 있어요 ㅎ😊🙏👍
목소리가 제가 직접책을 편안한 여유를 갖고 읽고있는듯해요~~ 넘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강아지들이 ㅎ 귀엽네요
!!!
==============
목소리!!!
=========
행복!!!
-------------
마음!!!
-------------
여행의 이유!!!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우리의 일상을 바꿔버린 19-.-
2년전 에는
목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슬퍼보이는 느낌은 저 혼자만의 감정일까용?
기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용
우리 모두다 ㅎ
우리의 힘든
기나긴 시간을
우리를 위해 좋은 책여행 함께해주심에 새삼 감사 감사드려용 ♡
지금은 달라지는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는 시기
많은 여행을 떠날준비 해두 될듯싶어용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
이 긴 시간이 고치의 시간이었음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한번 듣고 지나가기에는 여운이 남는 내용과 편안한 낭독이 이곳에 있습니다 또 들어 봐야겠습니다 헤밍웨이에 대해서 처음듣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안하십시요
🙏🙏 헤밍웨이의 자전적 책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는 동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될듯요☺
좋은 하루되세요
👋☺🙏
선생님책전부잘듣고머리가깨끄쌔집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해외여행ㆍ국내여행도 뜻깊고좋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직장다닐때 지하철을 타면 호선역마다 여행할수있는안내표가있다ㆍ시간이 되면 지하철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다ㆍ그런데, 지금은 시간은 많지만. 그 쉬운 경비도 들지않는 여행?도 못하는 마음이 참으로 슬프다ㆍ직장다니던 몇년전 출근 준비를 하는도중에 뇌졸증이 와서 그후에 몸에 편마비가와서 한쪽 팔ㆍ다리를 잘 쓰지 못하게 되어서이다ㆍ몸이 건강할때는 친구들과 소소한 1년에 한 두번은 국내 가고 싶은곳 여행을 하곤 했었는데ㆍㆍㆍ이제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다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안타까워집니다ㆍ
그래도 요즘 또 다른 소소한 취미를 찾게됨에 행복을 느낍니다ㆍ
책 읽어 주는 유튜브를 만나게 되어서죠ㆍ사실 책 읽기도 좋아했는데, 손 쓰는것도 부자연 스러워 나 스스로 책을 읽는것도 힘들므로 좋은 유튜브를 만남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ㆍ
여러가지 책들을 듣고 대할 수 있으니, 그 또한 감사함ㆍㆍㆍ
시청각장애인이 아님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ㆍ
직접 베낭을 메고, 좋은것들 대하며 재밋는 여행을 다녀온듯 느껴집니다ㆍ그런데 마지막에 정리가 되지않고 끊어짐은 왜일까요? 나머지 부분을 다시 올려 주실건지요?
좋은책 멋지고 편안한 음성으로 낭독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ㆍ
건강하십시요ㆍ~ 🎆
안녕하세요? 이 여행의 이유는 업로드 후 수정을 한번 했는데 그 결과물이 다르게 다운로드되었어요. 그래서 ... 그냥 두었는데 내리던지 다시 해서 올리던지 해야겠어요 ㅎ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네요 쿠바에 가는날이 오기는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
여행은 일상에서 잠시난봐 탈출하게된다
오늘도 책을읽어주는J
오늘은 주제는 여행에 책을듣게되네요.
늘 매일같는일상생활을 하게되지만 또 다른일상에서 한층업데트을 하게되네요.
여행을한단고 생각하면 두러움이 있지만 때로은 설렘도있게지요.
여행은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여행자체만으로 가슴이뛰는여행지가게지요.
여행을하다보면 또 다른도전이 시작이되게지요.
늘 일상에서 변화없이 살아지만 여행을통해서 넒은시야가 눈에마음에들어봅입니다.
여행은 자신에인생을 또 단른길을걷게됩입니다.
여행을통해서 작은철장에서 큰산으로 한층몸을 막기게되네요.
늘 한울타리네 있는데 여행을 하면서 좁은길에서 좀더넒은길을걷게되네요.
여행을통해서 보는눈도 보는시야도 단르게느끼게되입니다.
국내여행보다는 다른나라에여행은 자신을하벽돌이 언져놓의겆같게지요.
한번츰은 모든걸내려놓고 일상에서 탈출하면서 또다른 열매와 결실을 단단이 맺게될것입니다
오늘도 여행에 한페지를들의면 또단른인생에 목포가 생기네요
넘~~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여행과 맥주의 공통점 5%라는 말이 공감갑니다
가볍게 취하고 싶은 것들^^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삶의 여정이 어쩜 여행이
아닐런지요.
4월 세번째 주말 아침고요
수목원 아들 42번째 생일날
가족 외식 후 수목원 나들이
향기 여운처럼
책읽어주시는목소리 속에서도
은은한 향기가
느껴지면서 심연이 따뜻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뵈요~😁
👍 🙏🙏
감사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선댓글 후청취~^^
😊🙏
이렇게 또 책 여행을 합니다~~^^
녹음 상태가 많이 안좋았을텐데 ㅠ😔🙏🙏
재밋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서 ㅎㅎ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목소리가 조은이유 오욕이없는 지성인 즉 소박과검소의 목소리
조아요 꾹!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녜 맞어요!
그렇다 여행을 가고 싶다면 자연의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는 사막과 같은 곳일것 같다
😊🙏
9아주 감사합니다
🙏😊
남해 유자는. 치유입니다
귀하고 귀한과실
😊👍👍
저는제주도를 가고 싶은데 아직 못가고 있어요
용기가 않나서 혼자 가려니 겁도나고 아직 고민중이내요
언제쯤 용기가 생겨 훌쩍 떠나야 할텐데
😖😖😖
아마도 여름에 시간되면 떠날뜻 합니다
영상에 베낭멘 분들 모습을 보니 벌써 떠나고 싶내요
ㅇ
처음은 항상 어렵죠..🙂🙏
인생자체가 경험....체험의 여행이다...마음을 (자아) 찻아헤메는...,.~_~
👍😊🙏
쌤~
코로나가 언제 없어질까요
홍대도 가고싶고
북촌도 먹거리즐비한
광장시장도 대학로도,,,
살아있는 증거죠 .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긴장하고 사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서도...
@@책읽는다락방J 저도
좌우명이 이또한 지나가리라
인데도
생활 방경이 좁아지니
조바심이 ..
유일한낙이죠
매번 답해주셔서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여행가고싶네ㅠㅠ
😊😊
어디론가 발 길 머무는 곳으로 떠나고싶다. 마스크를 집어치우고 바람의 냄새를 마시며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으며.
그냥... 해보시죠 ㅎ 😊
혹시 성우 아닌가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어요
자주 업로드 부탁드려요.
ㅎ 😊🙏🙏
잊고지내든 추억을 그린다. 인간은 모두 지난 후 에야 안다. 당연하다~~공감.!!!!
남해안은 나의 마음에 고향이다..남해...유년시절 지명.을보며 웃음을 자아내게했던
(물건)이였다~ㅎ~정확하게는 물건리.이다..
나의 어머니.신민당 문부식 감옥살이 를 ~~도우려 왜 그땐 또 몰랐다.현정부관료들과 일하면서 어떻게 그리도 당당하게. 잡혀가지도 않고 ..~~@@@@
어린나는 모친 덕분에 남해섬 안을 속속히 낯낯이 구경..여행아닌 여행을 신나게 했다..
금산 보림암을 자주찿으셨다. 그먼 곳을 왜 다니시는지 그땐.몰랐다 .오늘 알았다 내나이 ㅇ0세에 ~~에 어머님의 친구 스님이 계셨기 때문이라신 걸...어머니는 그 옜날 보기힘든 .몸에 살이많으시고 피부는 하얀편이시고 걸음걸이가 위풍당당하셔서 먼~언 곳에서도 알아볼수있지만 .살 만은 어머니가 산 놓이 있는 금산 보리암을 찿으신 이유를....와 ...당신이 불교신자가 되신 그친구의 진정한 친구가 되기위함이었음을 ....남해대교 놓을당시 온 국민의 관심사...어머니는 통역을하셨다 해방전 신식학교를 조금다니신.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여자아이 는 혼자 그먼길을 다니기싫어 이리저리 도망다니셨다지만 .외조모님은 귀신갗이 찿아 학교에 ..옆길로 샐까하여~~
보림암 스님 은 왕왕 우리집에 다니려오셨다..어린 내가 봐도 영혼으로 함께하는 친구였다 ..다른사람을 대하는 대하는태도와 달라도 너무다른 ..당신 들 두분은 아무말없이도 모든움직임 무언으로 대화하는 그 이상의 ...이제야 책을써신 저자의 글 속에서 그분이다....그분의 아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보리암 스님은 나에게도 애정을 말없이 보이셨다..어머니를 닮은 나는 타도시에서 유학을 마치기도 전에 진주시에서 사업을 사작하고 .
보리암스님친구와 함께오신 어머니..스님은 내가 미쳐몰랐던 엄청난 일을 딱. 두마디로 운을 뛰워주셨는데..
난 그어머니그딸 그어머니의 스님친구와 서로통했다....덕분에 문제 해결을 지혜롭게 처리 할 수있었다
세상은 돌고돌아 그자리 그자리~!!!!
1929년생인 어머니와스님은
한사람이 움직였다.
아~
저자 의 책내용 을 듣노라니.
나와 도 ~~~....공감 정도가 넘어선 뭔가가 느껴진다
헤밍웨이..노인과바다. ~~~~쿠바 여 !!!!키리브..라틴음악...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이 낭만을 ....
여행은 나를 온전히 바라보는
시간이다^^
멋진정신의 소유자같아요
왜 끝이 마무리가 안 되었나요
여행의이유 2 는 없나요?~
여러 사람이 쓴 글을 모은 책이라서요..🙂
걷는 여행은 오롯이 자연 속 나와 마주하게 합니다. 여행의 모든 과정에 피곤이 따르지만 그 모든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 만큼, 걷는 여행은 나를 보다 맑아지게 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혹시.. 낭독하시는 책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시는지요.책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새싹유튜버라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네. 안그럼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도 -😊🙏
@@책읽는다락방J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떤 방법으로 허락을 받으면 좋은지요?
@@친절한책라디오 출판사에 연락을 하심 됩니다
@@책읽는다락방J 네! 고맙습니다.
저는 책 읽는 다락방 오디오 Book 을 늘상 청취 합니다.
j님의 목소리는 하루의 피로는 물론이고 심적으로 안정감을 채워주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남해...... 물금에서 미조가는길 .... 가보고 싶다
꼭 가볼 기회가 생기길 ---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강추예요.
시댁이 그쪽이라 반했던 기억이..
제목만 보고 김영하씨 책인줄 .....ㅋ
읽고 싶은데 절판이라니 아쉽네요.
내레이션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또 아쉽고.....
수고하셨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보시면 있을것 같네요~
@@책읽는다락방J 감사합니다~^-^
헤밍웨이가 엽총으로 자살했다니 넘 안타까워요 ***** 쿠바에 여행가서 헤밍웨이의 집을 꼭 보고싶어요 노인과바다도 리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스님이라 해야할지
엄마라고 해야할지
아아아
마음이 저려집니다
하석근아저씨
기죽지말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시가
잉태되어지는것이 아니라
잉고의 시간이 동반된다는거
예술의 과정일수도
어머니의 유자
낡은 내복안에 들어있었던
두번째
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여행은 일상에 대하여 바람 피우는 겁니다.
ㅎㅎ 😊🙏
여행은 힘들고 피곤하다.
피곤하지 않는 여행은 없다.
인생도 여행이기에 피곤함 속에서도 즐거움도.. 😊🙏🙏
10분10초 이후로 자꾸 끈겨요😭
네~ 죄송해요... 영상 업로드 후 호흡이 긴 부분을 유튜브에서 몇 군데 직접 편집했는데 할때의 편집점과 저장 후 편집점이 달라서 ㅠㅠ 😤🙏🙏
한국인들이 유럽 여행은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곳은 거짓, 속임수, 사기, 폭력, 차별이 문화로 정착된 야만의 후진국이다. 먼저 유럽의 역사를 알기를 바란다
ㅎ
녹음이 믹스가되는데 제가 인터넷이안조은가..
초기에 만든 영상이라 여러가지로 미흡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
여행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 ...
ㅎㅎ 네. 여행은 일상에서 나를 관조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분명.
그냥 가자. 이유 생각 말자. 못 가면 못 가 나보다 하자.
요새 못가는 대신에 독서하고 명상 하고 돈 덜 쓰고~^^
👍👍😊🙏
버퍼링 심해여
네.😔 채널 초기에 읽었던 책이라 기술적으로 많이 미흡했어요. 조만간 다시 읽어서 업로드하려구요🙏
쥐와 파충류에 대한 무의미하다는 비유는 이해기 잘 안갑니다.
그 비유만큼 의미없는 질문이란 얘기죠 ㅎ
질문자님의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한수 배워갑니다. 궁금하던차 이해를 도와주셨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