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친밀한배신자] 6회 예고 | 김성희 아들이 밥을 뱉은 이유! 헬멧의 진짜 정체!(구대홍, 박준태 아님)😨

[@이혜경-i2w]

구경장 넘 연기 잘하심.. 멋짐요..

[@enjoymoviedrama]

😊👍

[@pianoholic6028]

수현이가 살해를 당했다는 전제 자체가 틀린것은 아닐까요? 수현은 어떤 사고로 사망했고 이를 둘러싼 각자의 의심이 상황을 알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송민하도 사체가 없으니 살해당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범인이 누구일까 하면서 출연자를 한명한명 의심하는 시청자의 뒷통수를 치는 작가의 의도이자 메세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enjoymoviedrama]

@@pianoholic6028 😊👍👍

[@민경-d8d]

박준태 ~! 나 머지는 또 한번 생각 윽! .김 성희 에게도 😅

[@써니-p9e]

김성희의 친아들이 아닐 것같아요

[@enjoymoviedrama]

@@써니-p9e 그럴까요? 🤔 이건 생각못했네요😅

[@심쿵두루]

맞네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제자를 사랑했네 어쨌네
역겨운 추측들이 있던데 너무 아닌 거 같더라고요

[@enjoymoviedrama]

그쵸? 감사합니다^^

[@danara8859]

헬멧남은 남자 이수현인듯, 이름도 일부러 같게 해서 수현이랑 연관있는데 (엄마가 데려간 형제라던가) 수현이를 찾으려고 하빈에게 접근 (이유 없이 도와줌+우연히 이름이 같음+키링이 없어진 걸 눈치채고 있었음)

[@annacheng8627]

하빈이의 남친

[@메로로-k3k]

1. 4화인가 영민이 이수현 지하철역계단에서 붙잡히고 풀리고 나서 성희 찾아가서 한말이 송민아는 죽어서 우리둘만 입다물면 된다고 했으니 영민은 준태가 연관된 걸 모름.
2. 5화에서 준태 손에 피가 있는 상상. 이수현이 죽은 이유가 준태임은 분명한 듯. 준태는 이수현을 제자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수현이 적극적이었을지도 아마 가출의 이유가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몇개월 동안 찾아다닌 거.
3. 이수현 사체 옷이 방에감금됐을 때 그 옷과 일치 그날 죽은거겠지. 그 자리에 왜 준태가 있었을까? 성희가 죽였으면 준태가 성희한테 그렇게 미안하단 소리르 안했을텐데 준태가 죄책감을 느끼는 건 보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면서 직간접적인 사망의 원인은 준태가 제공했을 듯
4. 내가 볼 때 이 드라마는 오해와 불신으로 관계가 틀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의 내용임. 성희도 준태와 수현의 관계를 오해해서 수현을 직간접 죽음에 몰리게 했을지도 . 아들도 밥을 뱉은 건 엄마를 오해해서 뱉는 것일수도
5. 내가 볼 때는 살인자가 없는 드라마일지도 ....송민아도 아마 살아있을 듯. 성희가 피를 뽑아서 도피시키게 만들어줬을지도

[@enjoymoviedrama]

@@메로로-k3k 그럴수도 있겠네요~자세한 추리 감사합니다..😊👍👍

[@countrybread]

맛이없어서

[@enjoymoviedrama]

🤣🤣🤣

[@yunjungpark3351]

그기 박준태가 자수할만한 일일까요?

[@enjoymoviedrama]

그럴수도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