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 말고 우울증도 저렇게 살아야한다 생각해요. 대신 약을 먹으면서. 어차피 우울증도 갑자기 뇌가 스스로 고장난 게 아니라면 환경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가 고장난 거니 그 '환경' 을 바꾸지 않으면 우울증은 절대 안 낫습니다. 근데 보통 그 환경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도 잘 변하지 않죠. 그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이니 포기해야하는데 보통 내가 바꿀 수 없는 고통은 내가 포기한다고 해서 나아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고통스러워요. 그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지독히 괴롭히는 가난. 내가 백날 뼈빠지게 돈 벌어봐야 가난 못 벗어나죠. 일하면서 받는 무시, 신체적 고통, 미래에 대한 불안. 이런것들이 내가 돈 욕심 내려놓는다고 사라집니까? 절대 안 사라져요. 부양해야할 가족까지 있다면 병원비며 월세며 계속 내야하고 내가 내려놓고싶다고 해서 내려놓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돈을 예로 들었지만 부모라던가 직장동료라던가.. 인간관계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또 예를 들어 나를 지독히 괴롭히는 외모 콤플렉스. 아무리 좋은 거 먹고 잘 꾸미고 살빼고 성형하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도 키는 뼈를 늘려 키울수도 없고(수술 있긴 하지만 목숨 걸어야죠?) 백날 피부과에 몇백몇천 갖다부어봐야 피부질환은 잘 안 나아요. 그렇다고 피부 포기하면 일상생활에서 시시때때로 받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시선과 혐오스러운 감정을 아예 안 느낄 수 있나요? 아니라는 거죠. 우울증은, 우울감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소가 누그러지지 않으면 절.대.로. 치유 안 됩니다. 백날 약먹어봤자요. 그냥 운이에요. 마음 먹기 달렸다, 노력해라, 욕심버려라... 아무 소용없다니까요. 무조건 환경이 스스로 변하거나 내가 그걸 어떻게든 바꿔야해요. 우울증이든 우울감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거 뭐든 하면서 버텨내는 수 밖에 없어요. 우울증은 정말... 그냥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버티시길...
제가 생각하는 우울증의 주원인 1. 주양육자의 양육방식 문제, 가정불화인데 원가족과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 2. 경제적 자립 문제. 취업이 안 되고 있거나 취업 했어도 사회적 지위가 낮고 급여 자체가 적어서 생활 수준이 낮거나 현재 나갈 돈이 너무 많아서 미래의 불확실성이 큰 경우 3. 객관적으로 외모가 부족해서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 4. 안정적인 애착 형성 대상이 없어서 어디에도 기댈 수 없이 완전히 홀로 살아남아야한다는 불안감과 부담감, 고독감이 너무 큰 경우(가족,친구, 동료 포함 소속감과 유대감이 부족할 때) 5. 불치병(혹은 모종의 이유로 인한 지속적인 신체적 불편감 혹은 고통) 제 생각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게 많을수록 우울증에 해당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먹거나 마음챙김 같은 거 도움 되긴 하지만 이 실질적인 원인이 해결이 안 되면 우울증 낫기 어렵다고 봐요.
역설적이게도, 슈바이처는 바쁠수록 불행하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고통을 잊기 위해서 쾌락에 빠지는데 권태를 잊기 위해서도 쾌락에 빠진다는 점 입니다. 마음 수련과 규칙적인 생활,운동은 고통을 줄여주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것을 굉장히 따분하고 지루하게 여기기 때문에 스스로 건강을 해치거나, 위기를 좌초합니다. 뛰어난 자들에게 여유는, 안식을 가질 기회가 될 수도, 이번에 나를 되돌아보는 자기계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리석고 평범한 자들은 여유를 주면, 이것을 권태롭게 여기고, 일을 벌리고 다니거나 사교모임,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더군요. 뛰어난 자들은 고통이 없으면서도, 자유를 추구하지만 어리석고 평범한 자들은 쾌락을 쫓으면서, 자유보다 타인의 시선을 더 중요시 여기는 본성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삽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 인생의 대부분이 우울함과 함께했어서 제가 그냥 우울감이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우울감이 인생을 지배해버렸을때 참다참다? 정신과를 갔는데 중증우울증이고 만성이라고 하더라고요.. 병원갔는데도 믿겨지지가 않아서 1-2년 사이에 총 4번의 병원을 옮겼고 우울증이 심하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ㅋㅋㅋ ㅠㅠ 저는 누구나 이정도는 힘들게 살아 라고 생각했고 그냥 남들보다 이겨내는 힘도 약했고 가정사에 문제도 많아서 그런줄 알았거든여 ...😢 이제와 돌이켜보니 초등학생때부터 우울증과 함께했던것같아요 어디가서 우울증이라고 말하자니 징징대는것 같고 누구나 다 그정도 우울증은 있어 소리도 들어서 말도 잘안해요 😅... 하여튼 찐(?) 우울증도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요즘은 운동으로 이겨내려하는 중이에요 !
행복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크게 뭉뚱거려진 감정이라 100이면 100명 모두 행복함을 각자 다르게 정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즐거움, 기쁨, 환희, 경외감, 영화시청중 극적 슬픔, 안락함, 편안함, 포만감 등등 각각 다른것이지만 이 느낌을 그냥 행복이라고 착각한다.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그 감정 상태를 얻기 위해 내 몸속 어떤 호르몬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 호르몬이 잘 분비되려면 어떤 음식과 어떤 영양성분이 필요한지에 집중해야 한다. 각설하고 초기 우울증은 1. 운동(시간에 상관없이 자기가 운동했다라고 생각할 정도면 된다),2. 식습관( 탄수화물 (특히 설탕) 튀김, 과자, 편의점 음식 줄이거나 완전히 끊어본다) 3. 쓸데없는 생각 줄이기( 내일 걱정은 내일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세가지만 해서 내분비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평범한 일상을 다시 사는것이고.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져 석달이 넘어가는데도 진전없이회복이 더디면 병원가서 처방 약물로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만들면서 운동 식습관 생각줄이기에 계속하면 회복됨
아..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가 딱 맞는 내용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북토크님.. 정말로 저는 북토크님이 1만~2만일때 부터 쭉 구독을 해왔어요. 그냥 성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탄스럽고, 비즈니스 PT에 요약 부분에 요새 안 나오셔서 아쉬워요. 그래서 얼굴 뵈러 왔어요 ㅎㅎ.
60일 만에 '진짜로' 인생 바꾸는 구체적 방법
ruclips.net/video/ccauNFqJe94/видео.html
행복해지려 하지말고, 불행을 피하자(감사,건강,돈) 바쁘게 살자(잡생각부정적×) 할수있는일은 하고 할수없는 일은 내려놓자
쇼펜하우어 인생론에 다 나오는 내용이네요. ㅎㅎ 저도 읽었습니다. ㅎㅎ 현자는 행복을 바라는게 아니라 고통이 없기를 바란다고.. 또 명량함의 정도가 곧 행복의 정도라고... 또 인간관계는 모닥 불과 같다고 가까이 있으면 데이고 멀리있으면 차갑다고. ㅎㅎㅎ
인생의 고통은 의지완 상관없이 오죠..그럼 어떡해야하죠
고맙습니다☘☘
9:56 공감, 내가 하고싶은 일도 아닌데, 시간 갖다 버리는 느낌 많이 받아요
우울감 말고 우울증도 저렇게 살아야한다 생각해요. 대신 약을 먹으면서.
어차피 우울증도 갑자기 뇌가 스스로 고장난 게 아니라면 환경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가 고장난 거니 그 '환경' 을 바꾸지 않으면 우울증은 절대 안 낫습니다. 근데 보통 그 환경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도 잘 변하지 않죠. 그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이니 포기해야하는데 보통 내가 바꿀 수 없는 고통은 내가 포기한다고 해서 나아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고통스러워요. 그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지독히 괴롭히는 가난. 내가 백날 뼈빠지게 돈 벌어봐야 가난 못 벗어나죠. 일하면서 받는 무시, 신체적 고통, 미래에 대한 불안. 이런것들이 내가 돈 욕심 내려놓는다고 사라집니까? 절대 안 사라져요. 부양해야할 가족까지 있다면 병원비며 월세며 계속 내야하고 내가 내려놓고싶다고 해서 내려놓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돈을 예로 들었지만 부모라던가 직장동료라던가.. 인간관계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또 예를 들어 나를 지독히 괴롭히는 외모 콤플렉스. 아무리 좋은 거 먹고 잘 꾸미고 살빼고 성형하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도 키는 뼈를 늘려 키울수도 없고(수술 있긴 하지만 목숨 걸어야죠?) 백날 피부과에 몇백몇천 갖다부어봐야 피부질환은 잘 안 나아요. 그렇다고 피부 포기하면 일상생활에서 시시때때로 받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시선과 혐오스러운 감정을 아예 안 느낄 수 있나요? 아니라는 거죠.
우울증은, 우울감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소가 누그러지지 않으면 절.대.로. 치유 안 됩니다. 백날 약먹어봤자요. 그냥 운이에요.
마음 먹기 달렸다, 노력해라, 욕심버려라... 아무 소용없다니까요. 무조건 환경이 스스로 변하거나 내가 그걸 어떻게든 바꿔야해요.
우울증이든 우울감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거 뭐든 하면서 버텨내는 수 밖에 없어요. 우울증은 정말... 그냥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버티시길...
제가 생각하는 우울증의 주원인
1. 주양육자의 양육방식 문제, 가정불화인데 원가족과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
2. 경제적 자립 문제. 취업이 안 되고 있거나 취업 했어도 사회적 지위가 낮고 급여 자체가 적어서 생활 수준이 낮거나 현재 나갈 돈이 너무 많아서 미래의 불확실성이 큰 경우
3. 객관적으로 외모가 부족해서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
4. 안정적인 애착 형성 대상이 없어서 어디에도 기댈 수 없이 완전히 홀로 살아남아야한다는 불안감과 부담감, 고독감이 너무 큰 경우(가족,친구, 동료 포함 소속감과 유대감이 부족할 때)
5. 불치병(혹은 모종의 이유로 인한 지속적인 신체적 불편감 혹은 고통)
제 생각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게 많을수록 우울증에 해당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먹거나 마음챙김 같은 거 도움 되긴 하지만 이 실질적인 원인이 해결이 안 되면 우울증 낫기 어렵다고 봐요.
역설적이게도, 슈바이처는 바쁠수록 불행하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고통을 잊기 위해서 쾌락에 빠지는데
권태를 잊기 위해서도 쾌락에 빠진다는 점 입니다.
마음 수련과 규칙적인 생활,운동은 고통을 줄여주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것을 굉장히 따분하고 지루하게 여기기 때문에
스스로 건강을 해치거나, 위기를 좌초합니다.
뛰어난 자들에게 여유는, 안식을 가질 기회가 될 수도, 이번에 나를 되돌아보는 자기계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리석고 평범한 자들은 여유를 주면, 이것을 권태롭게 여기고, 일을 벌리고 다니거나 사교모임,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더군요.
뛰어난 자들은 고통이 없으면서도, 자유를 추구하지만
어리석고 평범한 자들은 쾌락을 쫓으면서, 자유보다 타인의 시선을 더 중요시 여기는 본성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삽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 인생의 대부분이 우울함과 함께했어서 제가 그냥 우울감이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우울감이 인생을 지배해버렸을때 참다참다? 정신과를 갔는데 중증우울증이고 만성이라고 하더라고요..
병원갔는데도 믿겨지지가 않아서 1-2년 사이에 총 4번의 병원을 옮겼고 우울증이 심하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ㅋㅋㅋ ㅠㅠ
저는 누구나 이정도는 힘들게 살아 라고 생각했고 그냥 남들보다 이겨내는 힘도 약했고 가정사에 문제도 많아서 그런줄 알았거든여 ...😢
이제와 돌이켜보니 초등학생때부터 우울증과 함께했던것같아요
어디가서 우울증이라고 말하자니 징징대는것 같고 누구나 다 그정도 우울증은 있어 소리도 들어서 말도 잘안해요 😅...
하여튼 찐(?) 우울증도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요즘은 운동으로 이겨내려하는 중이에요 !
요즘 우울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위안이어서 더 담백하고 담담하게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더욱 더 흥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북토크 시작한 이유 듣고 바로 좋아요 눌렀어요 ㅎ
(항상 아침마다 배우고 있는 구독자에요^^)
06:05 감사, 궁핍하거나 부할때에도 늘 자족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40대에 건강 ㅠㅠ 진짜 공감됩니다. 갑자기 아픈 사람들 넘 많아요
북토크님. 항상 명쾌하고 잘 정돈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의사 전달력 최고!!
때때로 우울감이 있는데요...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내용이 다 좋은거 같아요. 저도 북토크님처럼 지혜로워 지고싶네요. 책을 많이 읽고 정리해봐야겠어요.
큰변화로 힘든시기를보내고있다보니 의지와 상관없이 위축되고 다운됐는데 북토크님말씀 듣고 기운내겠습니다. 인삼액기스같이 찐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목소리는 천상
다른 영상도 진짜 좋지만 이번 영상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힘들다 무기력하다 허무하다 같은 부정적 생각을 할 여유가 없도록 바쁘게 생활하는게 답인 것 같네요. 오차피 생각은 현실과 다르니 부딫히며 겪어보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마지막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일단 해보는것은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존하기위해 시작했다는게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크게 뭉뚱거려진 감정이라 100이면 100명 모두 행복함을 각자 다르게 정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즐거움, 기쁨, 환희, 경외감, 영화시청중 극적 슬픔, 안락함, 편안함, 포만감 등등 각각 다른것이지만 이 느낌을 그냥 행복이라고 착각한다. 내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그 감정 상태를 얻기 위해 내 몸속 어떤 호르몬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 호르몬이 잘 분비되려면 어떤 음식과 어떤 영양성분이 필요한지에 집중해야 한다. 각설하고 초기 우울증은 1. 운동(시간에 상관없이 자기가 운동했다라고 생각할 정도면 된다),2. 식습관( 탄수화물 (특히 설탕) 튀김, 과자, 편의점 음식 줄이거나 완전히 끊어본다) 3. 쓸데없는 생각 줄이기( 내일 걱정은 내일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세가지만 해서 내분비 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평범한 일상을 다시 사는것이고.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져 석달이 넘어가는데도 진전없이회복이 더디면 병원가서 처방 약물로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만들면서 운동 식습관 생각줄이기에 계속하면 회복됨
역시 북토크님
갈아타기 중 입니다. 2주택 상태라 대출 안나올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잘 풀렸어요~ 괜히 공감되서 댓글 쓰게되네요 ㅋㅋ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 항상 위로돼고 용기가 납니다 저도유튜브 합니다 행복청과
아..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가 딱 맞는 내용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북토크님.. 정말로 저는 북토크님이 1만~2만일때 부터 쭉 구독을 해왔어요. 그냥 성장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탄스럽고,
비즈니스 PT에 요약 부분에 요새 안 나오셔서 아쉬워요. 그래서 얼굴 뵈러 왔어요 ㅎㅎ.
뉴스레터는 어디로 보내주시는건가요??
우와 진짜 좋다........
생활속 전자파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궁금해요
같은 광주사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길에 봐야겠다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성장한다
지금 저한테 정말 필요한 영상이였네요!!
내인생의 가장 큰 불행은 돈이없는것이다. 가난은 끈질기게 나를 쫓아오고 괴롭히고 날 불행하게만든다. 난 나중에 부를 이뤄서 이 고통받았던 인생을 보상받고싶다..
잘보고갑니다
어디가세여?🤔
좋다
맞는말만 하네..
우울에서 벗어나기가 싫어요 근데 우울하면 힘들어요
1:46
👍
😊
2빠
1빠
오빠
돈 많아?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