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곳 : 이승재 /Cover 복면아재

이승재(1946년생)
포크 1세대 가수다
1979년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어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앨범을 내어 빅히트 시키며
톱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목사 안수를 받고 복음성가 가수로 변신했다
이응수 작사(1955년생)
송골매 1기 멤버 베이스겸 작사 작곡가
구창모(1954년생) 작곡
1978년 블렉테트라 2기 멤버로 TBC 제1회 해변가요제에 출전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송골매의 리드 보컬이었다
송골매 탈퇴 후 발표한 희나리,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문을 열어 등의 노래,
비음 섞인 아름다운 미성의 목소리
1990년 가요계의 'PD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었고,
그후 돌연 가수계를 은퇴하였다.
1991년 카자흐스탄 아시아가요제에 우연히 초청을 받고 무대에
선 것이 계기가 되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사업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여, 2005년 키르기스스탄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기도 했다.현재 건축회사 엠엔아이의 사장

[@오리무중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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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즈-z1m]

이노래 들어본지가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