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저 소스통은 적어도 여름엔 2~3일에 한번 청소해줘야하고 파우더류도 3일엔 한번은 통갈이 해줘야하긴하는데 편리성 면에서 확실히 좋을것같기는 한데 보여지는 모습과 그뒤에 손이가는 것들이 비용적인 문제도 더 들어가니 좀더 여러가지가 개선이 되긴하겟죠 로보트 치킨도 초반에는 로봇이 훨씬 능력있고 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치는 비용과 로봇 손꾸락 청결문제등으로 확 죽긴햇죠 요새 소비자들은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남들이 편하게 일한다? 그럼 여러가지 민원 쑤셔넣기 때메 머리아프죠 ㅋㅋ
괜찮아요. 그런거 신경 쓸 정도의 탑급 요리사가 별로 없을뿐더러 그런 차이에 의한 맛을 판별할 수 있는 소비자는 더더욱 없습니다. 소비자의 95프로 이상은 조미료의 첨가 양과 간으로 입맛을 잡을 수 있어요. 님이 말하는건 소수 상위 5프로 정도 입맛군에 해당되는데, 장사하는 입장에선 그 5프로 버리고 나머지 95프로 입맛군을 잡으면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파인다이닝이니 오마카세니 그런것들이 이 상위 5프로를 전용 고객으로 삼으려는 직군이죠
웍 기름코팅도안해서 고기 다 눌러붓고 ㅋㅋㅋㅋ 개판이다진심
가장 큰 문제는 저 소스통은 적어도 여름엔 2~3일에 한번 청소해줘야하고 파우더류도 3일엔 한번은 통갈이 해줘야하긴하는데 편리성 면에서 확실히 좋을것같기는 한데
보여지는 모습과 그뒤에 손이가는 것들이 비용적인 문제도 더 들어가니 좀더 여러가지가 개선이 되긴하겟죠
로보트 치킨도 초반에는 로봇이 훨씬 능력있고 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치는 비용과 로봇 손꾸락 청결문제등으로 확 죽긴햇죠
요새 소비자들은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남들이 편하게 일한다? 그럼 여러가지 민원 쑤셔넣기 때메 머리아프죠 ㅋㅋ
소스야 어떻게든 정량화 하는건 알겠는데요. 원물 변수는 어떻게 커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재료 써는거야 기계로 썰어서 한다고 하지만. 계절마다 기온,습도 차이+ 계절별 재료 수분 차이 + 냉동 원물의 사이즈에 따른 해동 가이드라인 및 거지같은 변수가 많아서 표준화 정립 차원에서 아주 주옥같은 변수를 좀 봐서요.
괜찮아요. 그런거 신경 쓸 정도의 탑급 요리사가 별로 없을뿐더러 그런 차이에 의한 맛을 판별할 수 있는 소비자는 더더욱 없습니다.
소비자의 95프로 이상은 조미료의 첨가 양과 간으로 입맛을 잡을 수 있어요. 님이 말하는건 소수 상위 5프로 정도 입맛군에 해당되는데, 장사하는 입장에선 그 5프로 버리고 나머지 95프로 입맛군을 잡으면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파인다이닝이니 오마카세니 그런것들이 이 상위 5프로를 전용 고객으로 삼으려는 직군이죠
그정도는 사람이 하자
야이 인간아 인트로에 넣은 거는 영상 끝나기 전에 알려줘야지 다음 주 이러고 있네
변수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