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뼈있는 조언: 성공, 처세술, 현실적인 인간관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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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knowledgeclubquotes
    @knowledgeclubquotes  2 года назад

    발타자르 그라시안 (1601 ~1658)
    스페인의 작가, 카톨릭 신부
    삶의 지혜와 처세술을 담은 그의 저작은 쇼펜하우어에 의해 편집 및 번역되어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그로 인해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 @뗏목위에유벌공
    @뗏목위에유벌공 2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 @김영일-b9z
    @김영일-b9z 2 года назад +1

    1. 선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
    드라마도 비극적 결말은 초기에는 신선하지만 곧 질리고만다 .
    항상 날 새롭게 하는것은, 선한 울림이 있는 드라마이다 .
    2. 나에게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재능이 있음을 깨닫는것은 ,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받는 축복이다 .
    너의 욕구를 철저히 무시하기 위해서 고독하고,
    너의 꿈을 철저히 응원하기
    위해서 또 고독하여라 .
    영광의 상처들이 , 승리보다 값진것인걸 느낄것이다 .

    • @knowledgeclubquotes
      @knowledgeclubquotes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각자가 가진 숨겨진 재능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재능을 찾고 트렌드를 잘 읽어서 둘을 매치시키면 성공할 수 있을텐데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당신의 재능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 거기에 당신의 직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