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잠수함 사고! 소련 핵잠수함 K-278 콤소몰레츠의 마지막 항해"

[@hnterusa7]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 명복을

[@lee61leekr]

정확히 말하세여 방사능 유출 없었습니다

[@Historystories1004]

네, 소련 핵잠수함 K-278 콤소몰레츠(Komsomolets)에서 방사능 유출은 명백히 확인된 사실입니다.
방사능 유출의 증거:
1990년대 조사 결과:
러시아와 노르웨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해저 조사에서, 잠수함 잔해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어뢰에 사용된 플루토늄과 원자로에서 나오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바다로 소량 누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노르웨이 해양 연구소 보고:
2019년 탐사에서는 K-278 잠수함 주변 해수 샘플에서 평소 수치의 100,000배에 달하는 방사성 세슘-137이 검출되었습니다. 이는 잔해가 지속적으로 방사능을 배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환경 영향:
방사능은 지역적으로 국한된 상태로, 노르웨이 해와 대서양 전체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깊은 바다 환경에서 장기적인 영향을 배제할 수 없어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
K-278의 잔해는 수심 1,680m에 위치해 있으며, 복구 작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는 냉전 시기 개발된 핵잠수함 기술과 사고 대처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방사능 유출은 확실하며, 소량이지만 지속적으로 바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 링크 자료 : techrecipe.co.kr/posts/9444

[@Bbaanm]

전세계 각국 핵 폐 기 하고 악마 놀이 전쟁 안하겠다는 협정을 해야만 지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