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300 월세30으로 서울에서 직방 다방 도움없이 발품팔아 원룸 방구하기

안녕하세요
영상 에세이 집필 하고 있는 키누작가입니다.
작가란 말이 말도 안될 정도로 허접하지만
앞으로 영상으로 저의 에세이를 꾸준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직 초보라 영상의 퀄리티나 음성의 퀄리티가 많이 미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시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 째 화 이야기는
30대 중반의 찌질한 남성상의 대표주자인 역시나 저의 이야기입니다.
원룸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고,
직방이나 다방 다양한 방구하기 플랫폼이 있지만
몇 번 실패 후
직접 피터팬 방구하기에서 알아보고 발로 뛰어 다니면서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시금 서울에서 방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증금300에 월세30정도로 제가 원하는 집은 없었습니다
상상속의 동물 유니콘과 같았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맘에 드는 곳을 찾을 때 까지!!!
BTS의 아버지 방시혁대표님의
말을 되새기며
분노를 자극제로 삼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고시원이 아닌 원룸을 찾아 떠나는 키누작가의 독립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키누작가 촬영 장비
촬영 카메라 : galaxy note 10 (갤럭시노트10)
마이크 : MATA studio C10 (마타스튜디오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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