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host lives in your house] Tanghua's House (part 1) - Still such an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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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Hello! This is ghost hunter Si Won Yoon.
I investigate haunted houses, abandoned buildings, asylums, and other spooky locations around Korea with
advanced ghost hunting gears (EMF meter, EVP recorder, spirit box, etc.).
Our team also receives stories from viewers who have encountered paranormal activity in their homes. Once
determined as an ideal candidate for our channel, we then conduct a paranormal investigation and perform
cleansing rituals to help rid the home of any negative entities or spirits.
My purpose is to provide high-quality content to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ghosts and paranormal
phenomenons. I hope to give you a unique insight into the unknown world of paranormal investigation through
my videos. Enjoy!
#hauntedhouses #scary #spooky #asylums #paranormalactivities #paranormalinvestigation
천천히 집을 둘러보는 93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이댓이 더 웃겨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글시체와 배경과 분위기에 그렇지 못한 자막
말로 한게 아니라 자막으로 나오는게 개웃기네
2:55 운동하면서 보는데 물먹다 뿜을뻔했습니다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너무웃겨요ㅠㅠ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저런건 그냥 악귀지...... 역겹다 진짜...
자손의 행복이 우선이지 지들이 뭐라고....
이번에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평생을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학대를 해왔는데 죽어서까지 괴롭히는 저것들은 조상도 아님....
제보자님 조상귀라고 하니 조심스럽네요
하지만...너무 이기적인건 아닐까 혼이 되어서까지 집안에 대를 이어야 한다는 집착은 버리지 못했다는게 제보자님 하루빨리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나도 남자이지만 우리 집안 어르신들도
남아선호사상이 아직까지 있으신 분들이라
진짜 최악이다 그거.. 별것도 없는 집안에
핏줄이니 가문이니 떠드는거 진짜 극혐이다..
그거 자식들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옛날이야 남자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여자는 하소연 할곳없어 삭히고 그랬겠지
요즘은 그런 사상은 비뚫어진것과 다를게 없는 사상이야.
내가 결혼을 생각하지 않게 된 가장 결정적인 때가
집안 어른들이 남아선호사상이라는걸 알게됬을때였다.
......그렇게 자손을 보는게 중요했음 아들이던 딸이던 진작에 잘해줬어야지.
남아선호를 한다해도 후손이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음 끝이지.
남아 선호 사상도 웃긴게 혈통을 잇는다는 부분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어나갈수 있는게 결과적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여성쪽이란거다.
시원이형님 오늘 틀린거 하나 없이 다 맞추시네요 완벽한 고스트헌터 이십니다.
귀신들 사이에 귀신 때리는 고스트헌터 윤시원의 이름이 유명한가보네요 ㅋㅋㅋㅋ
아니...시원님 왜 점점 더 감이 좋아지세요;; 진짜 무서운 시원님의 촉;
저도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새벽에 강원도까지 달려갔는데 장손이 먼저 안오고 기지배가 먼저 왔다고 고모가 막 뭐라고해서 엄청 서럽고 슬프고 속상하고 그랬어요ㅠㅠ
저런 귀신들은 심판을 받고 결국 영원히 고통받을듯...
이번에는 화련쌤
대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뭐 더 특별히 바라는 것도 없어요 방송 하시면서 그 누구보다 윤시원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라죠. 장기전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아러니하게도 항상 가장 인기 있을 때 가장 핫할 때 가장 사랑받고 인정 받을 때 큰 슬럼프와 방전이 온다 하더라구요 한 숨 돌려 가시면서 힐링도 하시고~ 좋은 날만 있진 않겠지만 언제나 몸마음 건강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64.6만 축하해요!ㅎㅎ
무서운 와중에 화련쌤의 뿜뿜 너무 귀여우셔ㅋㅋㅋ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화련쌤 수고하셨어요. 거울에서 무슨이유때문인지 계속 장비가 반응을 크게 하는지 모르겠네여. 신기합니다. 제보자님 앞으로 잘 되실거고 힘내세여. 잘 보고 갑니다.
오래만에 보네요~!!! 화련님~!!!
한동안 건강히 잘 보내셔나요~?
화련님이 오시니 기분이 좋네요~!!!
시원님과 화련님 항상 응원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재미있는 일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행운과 즐거운 하루가 있길 바랍니다~!!!
몸회복하고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으셨으면좋겠습니다 힘이들면 주변동생들에게 도와달라하시고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희아빠도 장남이셔서 할머니가 너무 오냐오냐하게 키우셔서 완전 멋대루에요~~
내 친구는 아들 낳아야한대서 넷째 준비중인데ㅠㅠ 안그래도 이 문제로 속상했었는데 ㅠㅠ 에휴 아들이 뭐길래..
아직도 아들타령하는거 보면 진짜 몰상식한듯...누구든 하나라도 잘 낳아서 키우면 되지 꼭 틀니 낀것들이 아들아들해댐ㅋㅋㅋㅋ
제칭구;위로딸만3명이어서;아들낳느라고 마지막으로 아들낳아선;4명입니다.저도;애가질때에 시어머니가;아들둘인건 괜찮은데;딸둘인건안된다고하셔서;임신할때부터 스트레스많이;받았네여!!!!!!!!!!!시어머니;젊은 나이셨습니다...
대장님 식구님들 모두 항상 힘내세요
잘보겠습니다 🎉
93kg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예전..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그게 단점이였죠...
남아선호사상...ㅜ
아니 진심 시원님의 촉이 더 소름인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대박이신듯~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가입을 하게되네요ㅎ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 항상몸 건강 챙기시면서 해주세욥❤❤
오늘도 알람뜨자마자 바로 왔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가용😊 역시 재미있네여!
93kg?
장비들이 얼마나 무거운거예요ㅠㅠ
에휴~
이런 귀신들 못됐네요잉~~다들 수고하셨어용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용~❤
그건 조상이 아닌 악귀다. 진짜 조상이면 이렇게 후손들 안괴롭히지
시원님 화련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촬영을 도우시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울화련쌤❤원래멋있어^^ 대장오빠두😊
제보자님행복하세요😄
고정관념에 박혀사는 어른들이 제일 싫어요
시원님 화련선생님 피디님 고생하셨어요 ❤
2:57 천천히 둘러보는 93kg에서 터졌네 ㅋㅋ
신녀님 활약이 너무 짧게 편집되었네요..요즘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끝내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고튜 단어들 말이 왜 시원이한테 말하는듯한거 같지 ㅋㅋ 자막은 또 왜케 웃겨 93키로 고스트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이가 촉 좋은건 알고있었는데 추리해서 말한게 완전 무당급이네..화련쌤이 한말과 똑같아..제보자가 방으로 들어가니 플라즈마가 제보자가 있는쪽으로 가는건 소름이다..제보자님 이제 편안하게 지내면서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랍니다
나 같으면 오면 조상이든 뭐든 소멸할때 까지 팰듯 조상이면 죽은사람이 왜산사람 일에 관여함
대화가 되는게 웃기네요. 가면갈수록 장비가 정교해져요. 웃기네
시원언니 오늘도 좋은영상 고마워여
화련쌤 카리스마에 귀여움까지 멋져용❤
탱화의집 윤시원님 화련신녀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화련신녀님 너무 멋지시고 카리스마 너무 멋잇어요
제보자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귀접을 예전엔 자주했는데 너무 자주 오니까 걍 에라 모르겠다 즐기자 하고 몇번을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요구하고 강요하니까 그 뒤로 안옴 ..왜 안와 한번만 더와라 하면서 자도 그 뒤로 2년정도 지났는게 한번도 안와 😢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꼭 들러붙는 이성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면 퇴치 가능하단것과 같은거군요 ㅋㅋㅋㅋ
기빨아가려고 욌다가 귀신이 기빨려서 소멸하셨나봄 ㅋ
기다리고 있었어요!!
헐 40분전에 1화보고잇엇는데... 댕이득..
촉시원이 또...ㅋㅋㅋㅋㅋ 화련 쌤이 해결해주셨으니 동생 제보자 분도 살도 좀 붙고, 잠도 편히 자고 키도 줄어... 아, 이건 아닌가. 암튼 튼튼해지실 듯!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점점 무당이 돼가는 시원님.. 촉이 진짜 좋으시네
93kg 언니 오늘도 고생이 많아여
윤시원님!!코너님 채널 출연하시던데 짱팬 유튜버 두명의 콜라보 너무 기대되네요!!!
남아선호사상 지금도있죠 그러니 오냐오냐 키우니 버릇이없어지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봉시봉 윤시봉❤ 믿보윤시봉쓰❤힘내세용
진짜 볼때마다 나오는 단골멘트 "죽일거야"ㅋㅋ
화련쌤 역시 멋져요❤❤
시원씨도 시원한 해석🥹
기다렸어요 ㅎ
손자 아들 이것만 듣고 파악하는 시봉님은 대체ㅋㅋㅋ
시원님 방송만 오늘 5시간 보는중...❤
사연은 윤시원님이 다 파해쳐주셨네요~ 오~
그 오랜기간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샤프한 촉으로 다 맞춰버리는 시봉이란 당신은 역시 대단하디!!
요즘 시봉언냐 건강걱정 나도됨!! 쉼표를 잠깐 가지셔도 될듯😊
감사합니다
7분 늦었다..하지만 재밌게 보고 가요~
시청자 위해서 고생하셨습니다
아 화련쌤 겁나 귀여우시네요 품품!
시봉언냐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
고맙다
다들 어서오세요~
이야 귀신이 있는 훙가 페가 다른 집 귀신이 너무 많네 그레서 귀신에 씌하지 안도록 건강 하고 훙가 안가도 돼는데 운시윈님 진짜 불한하겠네 우리도 훙가 안가서도 괜찮고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어릴때 이사간집에 온가족이 귀신체험을한게 생각이나요 전 기가 쎄다하는데 이상한 경험을했지만 그땐 머지?하고 했는데 그집서 다른집이사후 가족들이랑 애기하면서 듣고 먼가 딱딱맞아들어가며 소름이 엄청돋았네요
그집살면서 왜 맨날집서 예배를 드리는지도 의문이였고 갑자기 누나랑 방을바꾸고 화장실에 변기뒤 작은쪽문같은데 안을보면 갑자기 방이왜있지?싶었던거도...그집을 다시가보고싶은데 저한테 붙어올까봐 못가고있어요
제보자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아자아자 화이팅!!!
요기는 생방 혹시 언제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사연선정 생방은 봤는데 헌팅 생방은 못봐서 아쉽네유 ㅠㅡㅠ
시원이형님도 경영권전쟁 보시는구나? 좋았어!!
시원님 장비무게 제외하고 근육의 무게라고 이해하겠습니다 ㅋㅋㅋ
2:57 편집자 못됐노....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집을 둘러보는 93kg"....
항상 응원합니다~😊
귀신도 다 사연이 있네요 ㅎㅎㅎ 듣고나니깐 안무섭따 ㅋㅋㅋㅋㅋ
이번 편은 무언가 말 하지 못할 사정들이 많은 편
당집귀 잘볼게요...
형 이제 진또님의 손을 잡자 ㅋㅋㅋㅋㅋ 어떻게 다 맞추셔 ㅋㅋㅋㅋㅋ
와 손자갖고 싶어서 가족에게 귀접한 거에요 설마…..??
좋아요👍 꾹 누르고 잘 볼게용🙏
하루 마감하고 힐링 입니다😊
와 현기증난다 빨리 다음화좀요
볼떄마다 소름이내 시원님은
화련 선생님 하고 티키타카 하시는거 재미 있어요 ㅎㅎ
❤❤ 선생님 귀여워요
전편에서 존나 패고 풀어준귀신이 소문낸거 같은데? ㅋㅋㅋ
제보자가 동생을 끌어들인걸수도 있지 영가도 근친이 안된다는거아내 그래서 다른 여자 동생 데려온거지
허나 육체가 없어서 안됨니다 라는 이거는 영혼결혼식으로 연결될수도 있을꺼 같은대 그리고 했던말
제보자가 출산을 하면 삼촌의 영가가 그아이를 통해 환생이 가능할수도 있다라는 제보자아이로 출산해야지 피와 조상이 이어지지
제보자 동거하는 동생의 아이로 환생하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존재로 환생되는거지 영혼식을 의심해야될지도 몰라
시봉님 장비가 무슨 30키로나…ㅜㅠ
좋은신이고 악신이고 아예 귀신자체는 인간세계에 발도 못디디고 바ㅡ로 ktx저승행해야함
아니 자꾸 93키로 나와서 몰입감 깨졐ㅋㅋㅋㅋㅋㅋㅋ
때리지마라 제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화련님 오시는 귀신하고 진또님 오시는 귀신이 종류가 다른가요?
우와 그니까 제보자님이 빨리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해서 동생을 내쫒을라구 와…. 교묘하고 교활하네요!!! 그리고 딸이 얼마나 예쁜데!!! 아들 딸 할것없이 예뻐해 주면 얼마나 좋아 ㅜㅜ
(7:11)귀신도 이젠 헌터나부랭이라고 안하고 그렇게 부르는데, 하시죠ㅋㅎㅎㅎ
ㅎㄷㄷ.. 무서워..
자고 일어나면 바로 앞에 거울이 두 개나 있는데,
방향을 돌려놔야 하겠죠...?
옛날 분들은 아들선호주의라서 아들한테 더 좋은거 잘해주는 거임 근데 요즘 세대는 그렇지 않은데 제보자님 힘들엇을듯 ㅠㅠ
제보자도 요즘 세대같은데... 불과 한세대전만해도 그랬으니까 그 악고리가 다 끊긴건 아닌것 같아요. 80년대까지도 여아낙태가 활발했는데 지금 80년대생들 3040임 ㅠㅠ
생방때도 봤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93kg뿐..ㅋㅋㅋㅋㅋㅋㅋ
와 시원님 장난 아니신데요?
울시청자 위해 고생하셨어용~!
귀신은 역시 옆에 없는게 좋음.
팬텀하츠 명언^^
와... 진짜... 너무한다 진짜
7:39초 시원님 목소리 바탕에 숨소리 효과음인가요??
코너님이랑 콜라보기대하겠음니다
소금은 함부러 놓는게 아니죠 생을 일으킨다고 좆됩니다 무당이 놔두는거지 일반인들은 놔두면 큰일나요
남아선호 사상이 저렇게 강한 집은 자식과 후손들이 많이 힘드셨을듯...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사상이 바뀌고 지금은 안하셔도 언젠간 우연히라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수도 있는데 그것도 못참고 괴롭히다니..진짜 조상이 최대의 악귀네요 제 위로 친척 언니 오빠들도 30대 넘어선 나이에 남편 만나고 아내 만나서 결혼해서 자식도 생겼는데 조상이라는게 인내심이 저렇게 없어서야..
편집자분 21세기에 들어 완화 되었다는 본인의 주관적인 사족 달지 마세요. 이십대인 저도 그런 사상 때문에 힘들게 살아왔고, 여전히 주변에 피해자가 많습니다. 불쾌하네요
90년대생 여자 피해자1인이요ㅋㅋㅋ보통
조부모님들이 손녀(본인) 차별을 오지게 했음
그리고 부모님(특히엄마)도 어느정도 그런사상을 가지고 계셨음
본인은 외할머니가
딸 낳았다고(본인) 꼴도보기싫다했고
오빠만 싸고돌았는데
주변에 나같은 경험한 분들 많더라고요 동나이대에
아직 더 걸러져야함
최소한 요즘 아이들은 그런 남아선호사상은 없을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