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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그리워질, 혹은 벌써 그리운 아기의 귀여운 발음이 있나요?
도토리 👉됴토이할머니.할아버지👉함미.하삐ㅠㅠ 그립내요ㅎㅠ
딸기를 딸룽 이라고 했었는데 ㅠ.ㅠ그리워요
안아줘 -> 아또도~줘 -> 아또
깜딱 노댔더 ㅋㅋㅋㅋㅋ 맨날 깜짝 놀랬대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할미,하지라 불러요ㅋㅋ@@Instar-okssy2024
이제 곧 엄마와 아빠는 질문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젤 기억에 남는 발음은 신발장을 씨바꺼로 발음하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힙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회차 인생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쒸 개웃겨ㅠㅠㅠㅠ 애기 안아재우다가 깨울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뭉클하다 빵터졌넼ㅋㅋㅋㅋㄲ
씨바꺼 ㅎㅎㅎㅎ
고맙습니다를 허리를 어색하게 꾸벅 숙이면서 “고마~”하던게 안 잊혀져요😭😭
저도요😭😭
시바는 모든 아이들이군요 ㅋㄱㅋㄱㅋㅋㅋㅋㅋ
ㅋㅋ 어머니에게 물어보는 저는 띤발 이랬데요 ㅋㅋㅋㅋ
시바와 띠바 둘 중 하나로 부르죠ㅋㅋㅋㅋㅋ
???:아빠 시바!
아빠:야 그라면 않되 @@LKAil09
엄마:아빠한테 등짝스메싱. 🤚💥
보육교사입니다... 핸땐미라고 불렸던 이름이 선생님으로 바뀌면 눈물이 찔꼼 납니다...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한편으로는 고맙지만 그리고 다 커도 예쁘지만 아가들의 예쁜 순간들이 지나가고 있고 언젠간 졸업을 하여 품에서 떠날거라는 생각을 하면 그 날은 못자는거에요... 밤새 질질 짜느라ㅠㅠ 아가천사들 너희들이랑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아ㅠㅠ 천천히 커줘ㅠㅠ❤
@@user-vx2kq4tk1u ㅠㅠ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최고의 선생님이시네요!!!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와 참 된 따뜻한 선생님
진짜 고마우신 선생님이에요ㅜㅜ진짜 이런분들이 선생님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여러 아이를 본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보니..
핸땐미 사랑해요
저희딸은 차만 타면 시-발-!(출발)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 뭐...맞..는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시발자동차 ~
ㅋㅋㅋㅋㅋㅋ 뜻은 맞긴하넼ㅋ
우리들의 꿈을 담은 시-발... 자동차
아빠 시@bal!!
@@사람-l2b시발 시발 시발자동차~ (유튜브 시발 자동자 뮤지컬)
ㅋㅋㅋㅋㅋㅋ우리 동생은 외할아버지를 외라라라부지라고 불렀는데.. 귀여운 내 동생 어디갔어😂
ㅋㅋㅋ 웃기네요 저는 할아버지를 할버러지라고 했어요
저는 외할아버지를 희진아빠라고 했어요..ㅋㅎㅋㅎ 저희 어머니가 희진이고 외할머니가 할아버지를 희진아빠라 부르다보니..ㅋㅎ
할아버지 졸지에 와갤럼됨ㅋㅋㅋㅋ
딸: 아빠 어디가?맘: 아빠 쓰레기 버리러 갔어.딸: 아빠 슈레기이이....(긴문장 접수불가)
귀엽다 😂
어? 그거 내친구 홍수연이도 그랬는데
😂😂😂😂😂😂😂😂😂
ㅋㅋㅋㅋㅋㅋㅋ아빠슈레깈ㅋㅋㅋㅋ
딸: 아빠 어디가?맘:아빠 신발 딲으러 갔어딸:아빠 시바
노래가 너무 웅장해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상하다 애 키워본적도 없는데 왜 뭉클하지ㅋㅋㅋㅋㅋ
노래빨ㅋㅋ 개사기 브금
모성애는 언제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ㅠㅠ
ㅜㅜ 30살 아재도 눈물이 찔끔
축하드립니다. 이제 애 키우실 준비가 되셨네요
Duck 😂😂😂😂😂😂😂
고마나라고 말하는거 음성으로 들어보고 싶다 ㅠ ㅠ 너무 귀여워
'카캉'이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탕'이라하더군요
우리 애기는 앗땅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는 카광이라 했는데 ㅋㅋㅋㅋ🐨
@@케고들어와춘잦 어어 하지마라
@@케고들어와춘잦왜...어째서 하필...😢
저는 뭐였을까요. ㅋㅋ
아니 진짜 BGM맛집이여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잘 살리는짘ㅋㅋㅋ맞아...에서 기특하긴 하지만 한편으론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표정도 어케 저렇게 잘 살려 그리시는지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 음악을 진짜 잘쓰시네
ㅋ
??:아이쇼 스피드가~~~
그와중에 신발 발음이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할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서른살인데 어릴때 해바라기를 해다바기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아직도 말씀하시면서 해바라기 해봐 시키세요ㅋㅋㅋㅋ 가끔 해다바기라고 해주면 좋아하심😂
모야 넘 귀엽짠아
어머 저도 11살된 울애기한테 옛날 하던말 일부러 시켜보곤 하는데 넘 공감돼요~♡
이게 왜 울컥하게 되지😢
전 해라바기라 했어요ㅋㅋㅋㅋㅋ라랑 바의 순서가 헷갈렸던걸로 기억해요
응애 360개월 애기
ㅠㅠㅠㅠ맞아여ㅠㅠㅠㅠ갑자기 발음이 정확해질때 괜히 가슴이 좀 뭉클해요 크고있구나 너ㅠㅠㅠ
노래때문에 갑자기 아련해지네요ㅋㅋㅋㅋ나도 어렸을때는 저렇게 발음했겠지..
지금은 그 때와 달리 발음은 완벽하겠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당신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일거에요😊
@@user-vx2kq4tk1u 지금은 그 똥과 달리 냄새는 안나겠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당신의 똥은 여전히 ㅈㄴ냄새나는 똥 일거예요 😊
@@rabbitbreadalangkalang이건 뭐지..
고마나 영어자막에“Swee-tato”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영상 잘만든다 ㄹㅇ
무당벌레를 무지지라고 하고 애벌레를 애배배라고 하고 주황을 주아우라고 하던 내가 생각나네
우리 어머니도 가끔 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때 그 귀여운 발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구요.
할아버지를 하찌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의 전당에 일찍 들어가서 다행이군뇨 ㅋㅋㅋㅋㅋ
신발에 ㅅㅂ먼뎅ㅋㅋ 저도 제 동생의 커여웠던 발음이 그립네여ㅠㅠ😢 제 동생은 ㅋㅋ 고구마를ㅋ 구고마라고 했는뎅ㅋㅋ 넘 웃겨서 계산을 잊을 뻔 한적도 있음요❤ㅋㅋ😂
밑에 영어자막 발음 꼬아서 적어놓은 거 대단하네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그날들이 영상에 담겨있네요 어쩐지 뭉클해😊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 아침이예요 햇님이 떴어요라고 해서 기절할뻔...발음이 완벽해지기 전까지 말을 아낀 4세아들...지금은 뭐 이건뭐야저건뭐야 시끄러움
울 큰아들 덤프트럭을 담부터~ 기억이 소록소록ㅎ 이제는 그아이가 어느덧 올해 16살 이네요 ㅎ
아니 신발 시바 머냐고요...ㅋㅋㅠㅠ
영상을 감동적으로 잘 만드시네요
우리 조카님은 청소하는 언니 뒤따라 다니면서 머리카락을 머리카리 라고 하고볶음밥을 꼬쁨밥이라고해서 웃음을 줬었는데❤
신발 ㅋㅋㅋㅋㅋ 울아이들도 ㅋㅋㅋ 귀여워서 가운뎃손가락만 펴진 사진도 찍어놨...😂😂😂
아니 ㅋㅋㅋ 브금때문에 귀여웠던 발음 명예의 전당 거기서 다오는 만들 은근 웃기네요 ㅋㅋㅋ
아이고...애기가 성장한다❤진짜 금방이군요
저희 조카는 고고다이노 좋아해서 늘 변신을 외치는데 항상 병신으로 들려요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 😂😂😂
동생 어릴때 생각나요.지우개랑 무지개랑 헷갈려서 반대로 말하고보자기를 자꾸 보지기보지기 이래서 온 식구들이박장대소함.그랬던 아이가 직업을 프로그램 개발자되서 일잘하는거 보면 대견할 따름~
우리 애기는 할아버지 시키면 또박 또박 잘하다가 연음 시키면 할.보.지! 라고 해서 온 식구 기절 기절~~ 강조해서 시키면 저도 더욱 힘주어 강조하며 할! 보! 지!~~~~ 했답니다. ㅋㅋㅋㅋ 벌써 25살 디자인실 팀장님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alloonok72
나도 성장호르몬 성장할머니 호떡을 홀떡.. 18살 됐는데 이젠 아빠가 홀떡 먹자 이러고 전 옆에서 호떡이라고 정정합니다ㅋㅋㅋㅋ
옥듀슈…ㅠㅠㅠ 이제 7살인데 목소리도 점점 더 어린이가 되어버려서 그 애기때 목소리도 그립ㅠㅠ
옥듀슈?ㅠ?ㅠ?ㅠ?ㅠㅠㅇ라아아악 너무귕엽다 ㅠㅠ
아쉽고 그립겠지만 인정하고 떠나보내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이야(안녕)시어(싫어)시요(주세요) 말이 느린 27개월 아기라 할 줄 아는 단어도 많지 않고 좋지 않은 발음이여도 하나하나 귀엽고 감동이에요ㅠㅠ
유치원때 아빠가 담배피려고 저한테 ‘바람 쐬고 올게’ 이랬는데 엄마가 아빠 어디갔냐고 해서 ‘아빠 바람 피러갔어’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엌ㅋㅋ 오싹하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 시바는 다똑같네 가끔 진짜 욕하는줄알고 어디서 배워온건지 걱정한,,
수박을 후아-! 사과를 아가-! 딸기는 따히-!
형아 - 하이사과 - 까우바나나 - 마니우유 - 우우 라고 말하던 우리 30개월 막둥이 ㅋㅋ이제 형아를 하이라고 부르는것만남았네요😊😊😊
제 동생 똑같다는 말을 잘 못해서 맨날 코딱지 코딱지 이래서 엄마한테 혼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진짜 공감되는 영상이네요아가들마다 있겠지만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지금 고딩인 내새끼들 애기때 새록새록 생각나요자라면서도 영상 사진 많이 남겨놓으세요.저는 카카오스토리가 그 기록들이거든요^^ 사랑해 나의 아가들~♡♡😊😊
저도 카스가 육아기록이라 반갑네요^^
그와중에 신발을 시발이라고ㅋㅋㅋㅋ....
난 옛날에 뭣도 모르고 해맑게 엄마한테 신발 가리키면서 엄마 이거 시발이지? 라고 했는뎈ㅋㅋㄱㅋ
아이스크림을 아짜끙이라고하던 조카아이가 벌써 서른살.. 이런 얘기를 저렇게 아련하고 귀엽게 그려주시다니❤
아듐댜운 이땅에 금듀강댠에 당근 하부루지가 퍼자브시고 ㅠㅠ 저도 아련하네요 ㅠㅠ 사진첩 뒤져서 들으러 가야지~~~
제 사촌동생이 에전에 오이를 이오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ㅜ
코코몽-코꾸멍짜짠형-짜장면스파이더맨-씨팔로맨캡틴아메리카-새끼아메리카애미는 귀여웠는데바깥에서는 부끄러웠습니다 ㅋ
씨팔로맨은 진짜 기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밖에선 부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람들 있을 때, 울애기 신발 발음할때마다 얼마나 마음을 졸였고, 난처한 일도 많았었어요.. ㅎㅎㅎ
아기 정말 귀여워요
저는 제가 막내인데 엄마가 옛날 저 어릴적때 말해주셨는데 할머니가 맨날 엄마한테 밥하실 때마다 하시는 말듣고 배워서 몇달동안 엄마한테”애미야“라고 하셨다함😅😅ㅋ;;
맞죠맞죠 그리워요ㅠㅠ고 귀엽던 발음들... 하비, 함매, 모모, 아킴 등등ㅋㅋ
연출이 너무 천재적이에요…… 진짜 스토리텔링 기가막혀요. 우와
우리 딸랑구도 아빠시바 아빠시바 ㅋㅋ
아이가 저희 애랑 나이가 비슷 한가봐요! ㅋㅋ 너무 보면서 동감되는게 엄청 많아욬ㅋ 좋은 컨탠츠 감사하고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ㅋㅋ
맞아요 진짜 잊을 수 없는 발음들이 있죠ㅎㅎ저희 아들은 오렌지를 오이 라고 했네요ㅋㅋ
영상진짜 잘만드신다 ㅋㅋ 근데캐릭터얼굴이 우리와이프랑똑같아요 특히 웃는게 ㅋㅋㅋ
아진짜 너므 긔엽고 슬프네요 제 눈물버튼이 회상씬인데 노래까지더해지니 애도 없는데 눈물남
핳... 제 딸 어렸을 때도 신발은 보고는 뭐냐고 묻길래 신발이라고 말해줬더니 "시바?"하는 거 있죠 ㅎㅎ너무 공감되네요. 지금 제 딸은 사춘기라 대화도 잘 못 한답니다 😢 그래도 우리 딸 사랑해 ❤
아 노래때문인지 더 감정이 벅차오르네요 ㅋㅋ저도 나중에 애 키우면 이런 기분이겠죠? ?
너무너무 공감!!! 나도 저렇게 기록해 놓을 걸~~ 이제 가물가물... 귀여운 울아가 말❤❤❤
헝 ㅠㅠㅠ🥹🥹🥹🥹 그래서 너무 아쉽고 울컥하고 눈물나고 기특하고 대견한데 좀만 천천히 커줘 내 아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동생이 애기때 표창을 케찹이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욬ㅋㅋㅋㅋ누나라고 불러야하는데 언니언니 하던것도ㅋㅋㅋㅋㅋㅋ귀여운 애기들ㅜㅜ
톰토 -> 토마토 함거 -> 햄버거 샤샤 -> 사과 툐툐 -> 토끼 노유붕 -> 노래방 즈 -> 치즈 ……….. 등등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단어가 엄청나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뉘ㅋㅋ 신발이 시바야ㅋㅋ
어 왜 눈물날라카지 ㅋㅋㅋㅋㅋ어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사촌동생이 누나 신발을 누나 ㅅㅂ라고 해서..지금너무 슬퍼요..
시바는 진짜 모든 애들이 다 그러는듯ㅋㅋ 사과는 무조건 샤가
저희 아이는 아이스크림-아끼미비타민-빠찌로 발음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지금은 어느덧 만12살이되어 친구 같은 사이가 되었네요😊
아바 시바 = 아빠신발
우리 둘째, 안녕하세요를 시키면 "안녕(한박자 쉬고)시요"라고 해요 ㅎㅎ 나름 5글자를 맞추려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거 왜 감동적이지ㅋㅋㅋㅋㄱㄲㅋㅋ
전 3살때 삼촌을 냠촌이라 불러 삼촌의 별명이 냠촌이 됏슴미ㄷ
좋아요 100개 주고싶은 귀여움이에요~~😊❤
첫애 애기때 선풍기를 풍슨기라고 했었어요. 6살이 된 지금 너 풍슨기라고했다고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ㅋㅋ 가끔 그리워져요ㅎ 둘째가 옹알이하기 시작했는데 다시 기대중이예요😊 이래서 둘째낳는가봅니다ㅎㅎ
알지알지.... 뭔가 서운한 너낌.... 울 아들이 겨드랑이를 더이상 '더드라미' 라고 발음하지않게되었을 때의 섭섭함...
그와중에 신발이 시바가 됀거 ㅋㅋ
티역이 아니라 포터아입니까!!
ㅋㅋㅋㅋㅋ저도 어릴 때 물고기를 논노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었다는데.. 한번은 미꾸라지보고 하도 좋아하니까 한마리 사와서 어항에 두셨었다네요ㅋㅋㅋㅋ 아직도 물고기 보이면 니가 좋아하는 논노이다 이렇게 말씀하세용ㅋㅋㅋㅎ
띠즈>>치즈쌍디귿 발음 귀여웠는데
너무 귀엽고 먼가 서운하고 그러네요 😂❤
주민등록번호를 주니니번호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애들은 다 귀여워 😄
아직 엄마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라서 귀여운 발음은 없지만 누워있었던 시절 자면서 엿을 날리던 손가락이 기억나네요 멱살 잡았던 앙증맞았던 손도... 모든게 사랑스러웠던 아들
제 사촌동생이 애기때 '공룡과 코끼리'를 '곤뇽 코까리'라고 했던 이야기를 2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친척들끼리 하곤했는데 다들 똑같네요
엄마가 제가 비가 오는 날에는그렇게 좋아하면서 "비가 완당!!(온다)" 하고 방방 뛰었더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생각이 나네요😊
제 딸도 브로콜리를 보이꼬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계속 그렇게 발음하기를 바랬지요😅
어릴때 저런 명예의 전당이 나이가 20넘어서도 30넘어서도 두고두고 회자됨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엄마의 공감 포인트 잘 살려서 그리시네요.. 저도 아까왔던 그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명예의 전당 정말 사랑스럽네요 😂😊
난 옛날에 2살이었던 조카가 이모이모! 이모 안경! 하면서 내 안경 쓰고 있는걸 휘리릭 벗김😂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계속 와서 이모~~ㅎㅎ 하면서 안아줌ㅜㅜ❤
전 어렸을때 원숭이를 온싱이라고 말하는 영상 아직도 가지고있어욬ㅋㅋㅋ
우리 아이도 어릴때 날개를 나이아라고 발음했어요 ㅋㅋ 선풍기를 좋아해서 맨날 나이아가 돈다 나이아가 돈다하며 신나했는데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까까 먹을래 하니 까까가 아니라 사탕이라고 한 그때 그 기억을 아직도 못 잊겠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조카가 늘 아니가튼데 라고 해서 맨날 따라하고 그랬는데 이제 다 커서 똑바로 말해여 ㅋㅋㅠ
뭔가 뭉클.. 엄마는 '귀여운 발음 명예의 전당'도 만들어서 기억해주는구나...
우리 아들 어렸을때 으까~~으까~~ 너무 귀여웠었는데요... 지금은 말않듣는 초2...그래도 사랑해❤❤
훗날 그리워질, 혹은 벌써 그리운 아기의 귀여운 발음이 있나요?
도토리 👉됴토이
할머니.할아버지👉함미.하삐
ㅠㅠ 그립내요ㅎㅠ
딸기를 딸룽 이라고 했었는데 ㅠ.ㅠ그리워요
안아줘 -> 아또도
~줘 -> 아또
깜딱 노댔더 ㅋㅋㅋㅋㅋ 맨날 깜짝 놀랬대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할미,하지라 불러요ㅋㅋ@@Instar-okssy2024
이제 곧 엄마와 아빠는 질문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젤 기억에 남는 발음은 신발장을 씨바꺼로 발음하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힙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회차 인생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쒸 개웃겨ㅠㅠㅠㅠ 애기 안아재우다가 깨울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뭉클하다 빵터졌넼ㅋㅋㅋㅋㄲ
씨바꺼 ㅎㅎㅎㅎ
고맙습니다를 허리를 어색하게 꾸벅 숙이면서 “고마~”하던게 안 잊혀져요😭😭
저도요😭😭
시바는 모든 아이들이군요 ㅋㄱㅋㄱㅋㅋㅋㅋㅋ
ㅋㅋ 어머니에게 물어보는 저는 띤발 이랬데요 ㅋㅋㅋㅋ
시바와 띠바 둘 중 하나로 부르죠ㅋㅋㅋㅋㅋ
???:아빠 시바!
아빠:야 그라면 않되 @@LKAil09
엄마:아빠한테 등짝스메싱. 🤚💥
보육교사입니다... 핸땐미라고 불렸던 이름이 선생님으로 바뀌면 눈물이 찔꼼 납니다...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한편으로는 고맙지만 그리고 다 커도 예쁘지만 아가들의 예쁜 순간들이 지나가고 있고 언젠간 졸업을 하여 품에서 떠날거라는 생각을 하면 그 날은 못자는거에요... 밤새 질질 짜느라ㅠㅠ 아가천사들 너희들이랑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아ㅠㅠ 천천히 커줘ㅠㅠ❤
@@user-vx2kq4tk1u ㅠㅠ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최고의 선생님이시네요!!!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와 참 된 따뜻한 선생님
진짜 고마우신 선생님이에요ㅜㅜ
진짜 이런분들이 선생님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여러 아이를 본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보니..
핸땐미 사랑해요
저희딸은 차만 타면 시-발-!(출발)이럽니다..ㅋㅋㅋㅋㅋㅋ
뭐...맞..는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시발자동차 ~
ㅋㅋㅋㅋㅋㅋ 뜻은 맞긴하넼ㅋ
우리들의 꿈을 담은 시-발... 자동차
아빠 시@bal!!
@@사람-l2b시발 시발 시발자동차~ (유튜브 시발 자동자 뮤지컬)
ㅋㅋㅋㅋㅋㅋ우리 동생은 외할아버지를 외라라라부지라고 불렀는데.. 귀여운 내 동생 어디갔어😂
ㅋㅋㅋ 웃기네요 저는 할아버지를 할버러지라고 했어요
저는 외할아버지를 희진아빠라고 했어요..ㅋㅎㅋㅎ 저희 어머니가 희진이고 외할머니가 할아버지를 희진아빠라 부르다보니..ㅋㅎ
할아버지 졸지에 와갤럼됨ㅋㅋㅋㅋ
딸: 아빠 어디가?
맘: 아빠 쓰레기 버리러 갔어.
딸: 아빠 슈레기이이....(긴문장 접수불가)
귀엽다 😂
어? 그거 내친구 홍수연이도 그랬는데
😂😂😂😂😂😂😂😂😂
ㅋㅋㅋㅋㅋㅋㅋ아빠슈레깈ㅋㅋㅋㅋ
딸: 아빠 어디가?
맘:아빠 신발 딲으러 갔어
딸:아빠 시바
노래가 너무 웅장해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상하다 애 키워본적도 없는데 왜 뭉클하지ㅋㅋㅋㅋㅋ
노래빨ㅋㅋ 개사기 브금
모성애는 언제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ㅠㅠ
ㅜㅜ 30살 아재도 눈물이 찔끔
축하드립니다. 이제 애 키우실 준비가 되셨네요
Duck 😂😂😂😂😂😂😂
고마나라고 말하는거 음성으로 들어보고 싶다 ㅠ ㅠ 너무 귀여워
'카캉'이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사탕'이라하더군요
우리 애기는 앗땅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는 카광이라 했는데 ㅋㅋㅋㅋ🐨
@@케고들어와춘잦 어어 하지마라
@@케고들어와춘잦왜...어째서 하필...😢
저는 뭐였을까요. ㅋㅋ
아니 진짜 BGM맛집이여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잘 살리는짘ㅋㅋㅋ맞아...에서 기특하긴 하지만 한편으론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표정도 어케 저렇게 잘 살려 그리시는지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 음악을 진짜 잘쓰시네
ㅋ
??:아이쇼 스피드가~~~
그와중에 신발 발음이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서른살인데 어릴때 해바라기를 해다바기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아직도 말씀하시면서 해바라기 해봐 시키세요ㅋㅋㅋㅋ 가끔 해다바기라고 해주면 좋아하심😂
모야 넘 귀엽짠아
어머 저도 11살된 울애기한테 옛날 하던말 일부러 시켜보곤 하는데 넘 공감돼요~♡
이게 왜 울컥하게 되지😢
전 해라바기라 했어요ㅋㅋㅋㅋㅋ라랑 바의 순서가 헷갈렸던걸로 기억해요
응애 360개월 애기
ㅠㅠㅠㅠ맞아여ㅠㅠㅠㅠ갑자기 발음이 정확해질때 괜히 가슴이 좀 뭉클해요 크고있구나 너ㅠㅠㅠ
노래때문에 갑자기 아련해지네요ㅋㅋㅋㅋ나도 어렸을때는 저렇게 발음했겠지..
지금은 그 때와 달리 발음은 완벽하겠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당신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일거에요😊
@@user-vx2kq4tk1u 지금은 그 똥과 달리 냄새는 안나겠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당신의 똥은 여전히 ㅈㄴ냄새나는 똥 일거예요 😊
@@rabbitbreadalangkalang이건 뭐지..
고마나 영어자막에
“Swee-tato”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영상 잘만든다 ㄹㅇ
무당벌레를 무지지라고 하고 애벌레를 애배배라고 하고 주황을 주아우라고 하던 내가 생각나네
우리 어머니도 가끔 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때 그 귀여운 발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구요.
할아버지를 하찌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의 전당에 일찍 들어가서 다행이군뇨 ㅋㅋㅋㅋㅋ
신발에 ㅅㅂ먼뎅ㅋㅋ 저도 제 동생의 커여웠던 발음이 그립네여ㅠㅠ😢 제 동생은 ㅋㅋ 고구마를ㅋ 구고마라고 했는뎅ㅋㅋ 넘 웃겨서 계산을 잊을 뻔 한적도 있음요❤ㅋㅋ😂
밑에 영어자막 발음 꼬아서 적어놓은 거 대단하네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그날들이 영상에 담겨있네요 어쩐지 뭉클해😊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 아침이예요 햇님이 떴어요라고 해서 기절할뻔...발음이 완벽해지기 전까지 말을 아낀 4세아들...지금은 뭐 이건뭐야저건뭐야 시끄러움
울 큰아들 덤프트럭을 담부터~ 기억이 소록소록ㅎ 이제는 그아이가 어느덧 올해 16살 이네요 ㅎ
아니 신발 시바 머냐고요...ㅋㅋㅠㅠ
영상을 감동적으로 잘 만드시네요
우리 조카님은 청소하는 언니 뒤따라 다니면서 머리카락을 머리카리 라고 하고
볶음밥을 꼬쁨밥이라고해서 웃음을 줬었는데❤
신발 ㅋㅋㅋㅋㅋ 울아이들도 ㅋㅋㅋ 귀여워서 가운뎃손가락만 펴진 사진도 찍어놨...😂😂😂
아니 ㅋㅋㅋ 브금때문에 귀여웠던 발음 명예의 전당 거기서 다오는 만들 은근 웃기네요 ㅋㅋㅋ
아이고...애기가 성장한다❤
진짜 금방이군요
저희 조카는 고고다이노 좋아해서 늘 변신을 외치는데 항상 병신으로 들려요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 😂😂😂
동생 어릴때 생각나요.
지우개랑 무지개랑 헷갈려서 반대로 말하고
보자기를 자꾸 보지기보지기 이래서 온 식구들이
박장대소함.
그랬던 아이가 직업을 프로그램 개발자되서 일잘하는거 보면 대견할 따름~
우리 애기는 할아버지 시키면 또박 또박 잘하다가 연음 시키면 할.보.지! 라고 해서 온 식구 기절 기절~~ 강조해서 시키면 저도 더욱 힘주어 강조하며 할! 보! 지!~~~~ 했답니다. ㅋㅋㅋㅋ 벌써 25살 디자인실 팀장님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alloonok72
나도 성장호르몬 성장할머니 호떡을 홀떡.. 18살 됐는데 이젠 아빠가 홀떡 먹자 이러고 전 옆에서 호떡이라고 정정합니다ㅋㅋㅋㅋ
옥듀슈…ㅠㅠㅠ 이제 7살인데 목소리도 점점 더 어린이가 되어버려서 그 애기때 목소리도 그립ㅠㅠ
옥듀슈?ㅠ?ㅠ?ㅠ?ㅠㅠㅇ라아아악 너무귕엽다 ㅠㅠ
아쉽고 그립겠지만 인정하고 떠나보내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이야(안녕)시어(싫어)시요(주세요) 말이 느린 27개월 아기라 할 줄 아는 단어도 많지 않고 좋지 않은 발음이여도 하나하나 귀엽고 감동이에요ㅠㅠ
유치원때 아빠가 담배피려고 저한테 ‘바람 쐬고 올게’ 이랬는데 엄마가 아빠 어디갔냐고 해서 ‘아빠 바람 피러갔어’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엌ㅋㅋ 오싹하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 시바는 다똑같네 가끔 진짜 욕하는줄알고 어디서 배워온건지 걱정한,,
수박을 후아-! 사과를 아가-! 딸기는 따히-!
형아 - 하이
사과 - 까우
바나나 - 마니
우유 - 우우
라고 말하던 우리 30개월 막둥이 ㅋㅋ
이제 형아를 하이라고 부르는것만
남았네요😊😊😊
제 동생 똑같다는 말을 잘 못해서 맨날 코딱지 코딱지 이래서 엄마한테 혼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진짜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아가들마다 있겠지만 ^^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 고딩인 내새끼들 애기때 새록새록 생각나요
자라면서도 영상 사진 많이 남겨놓으세요.
저는 카카오스토리가 그 기록들이거든요
^^ 사랑해 나의 아가들~♡♡😊😊
저도 카스가 육아기록이라 반갑네요^^
그와중에 신발을 시발이라고ㅋㅋㅋㅋ....
난 옛날에 뭣도 모르고 해맑게 엄마한테 신발 가리키면서 엄마 이거 시발이지? 라고 했는뎈ㅋㅋㄱㅋ
아이스크림을 아짜끙이라고하던 조카아이가 벌써 서른살.. 이런 얘기를 저렇게 아련하고 귀엽게 그려주시다니❤
아듐댜운 이땅에 금듀강댠에 당근 하부루지가 퍼자브시고 ㅠㅠ 저도 아련하네요 ㅠㅠ 사진첩 뒤져서 들으러 가야지~~~
제 사촌동생이 에전에 오이를 이오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ㅜ
코코몽-코꾸멍
짜짠형-짜장면
스파이더맨-씨팔로맨
캡틴아메리카-새끼아메리카
애미는 귀여웠는데
바깥에서는 부끄러웠습니다 ㅋ
씨팔로맨은 진짜 기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밖에선 부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람들 있을 때, 울애기 신발 발음할때마다 얼마나 마음을 졸였고, 난처한 일도 많았었어요.. ㅎㅎㅎ
아기 정말 귀여워요
저는 제가 막내인데 엄마가 옛날 저 어릴적때 말해주셨는데 할머니가 맨날 엄마한테 밥하실 때마다 하시는 말듣고 배워서 몇달동안 엄마한테”애미야“라고 하셨다함😅😅ㅋ;;
맞죠맞죠 그리워요ㅠㅠ고 귀엽던 발음들... 하비, 함매, 모모, 아킴 등등ㅋㅋ
연출이 너무 천재적이에요…… 진짜 스토리텔링 기가막혀요. 우와
우리 딸랑구도 아빠시바 아빠시바 ㅋㅋ
아이가 저희 애랑 나이가 비슷 한가봐요! ㅋㅋ 너무 보면서 동감되는게 엄청 많아욬ㅋ 좋은 컨탠츠 감사하고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ㅋㅋ
맞아요 진짜 잊을 수 없는 발음들이 있죠ㅎㅎ
저희 아들은 오렌지를 오이 라고 했네요ㅋㅋ
영상진짜 잘만드신다 ㅋㅋ 근데캐릭터얼굴이 우리와이프랑똑같아요 특히 웃는게 ㅋㅋㅋ
아진짜 너므 긔엽고 슬프네요 제 눈물버튼이 회상씬인데 노래까지더해지니 애도 없는데 눈물남
핳... 제 딸 어렸을 때도 신발은 보고는 뭐냐고 묻길래 신발이라고 말해줬더니 "시바?"하는 거 있죠 ㅎㅎ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 제 딸은 사춘기라 대화도 잘 못 한답니다 😢 그래도 우리 딸 사랑해 ❤
아 노래때문인지 더 감정이 벅차오르네요 ㅋㅋ
저도 나중에 애 키우면 이런 기분이겠죠? ?
너무너무 공감!!! 나도 저렇게 기록해 놓을 걸~~ 이제 가물가물... 귀여운 울아가 말❤❤❤
헝 ㅠㅠㅠ🥹🥹🥹🥹 그래서 너무 아쉽고 울컥하고 눈물나고 기특하고 대견한데 좀만 천천히 커줘 내 아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동생이 애기때 표창을 케찹이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욬ㅋㅋㅋㅋ누나라고 불러야하는데 언니언니 하던것도ㅋㅋㅋㅋㅋㅋ귀여운 애기들ㅜㅜ
톰토 -> 토마토
함거 -> 햄버거
샤샤 -> 사과
툐툐 -> 토끼
노유붕 -> 노래방
즈 -> 치즈 ……….. 등등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단어가 엄청나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뉘ㅋㅋ 신발이 시바야ㅋㅋ
어 왜 눈물날라카지 ㅋㅋㅋㅋㅋ어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사촌동생이 누나 신발을 누나 ㅅㅂ라고 해서..지금너무 슬퍼요..
시바는 진짜 모든 애들이 다 그러는듯ㅋㅋ 사과는 무조건 샤가
저희 아이는
아이스크림-아끼미
비타민-빠찌
로 발음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어느덧 만12살이되어 친구 같은 사이가 되었네요😊
아바 시바 = 아빠신발
우리 둘째, 안녕하세요를 시키면 "안녕(한박자 쉬고)시요"라고 해요 ㅎㅎ 나름 5글자를 맞추려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거 왜 감동적이지ㅋㅋㅋㅋㄱㄲㅋㅋ
전 3살때 삼촌을 냠촌이라 불러 삼촌의 별명이 냠촌이 됏슴미ㄷ
좋아요 100개 주고싶은 귀여움이에요~~😊❤
첫애 애기때 선풍기를 풍슨기라고 했었어요. 6살이 된 지금 너 풍슨기라고했다고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ㅋㅋ 가끔 그리워져요ㅎ 둘째가 옹알이하기 시작했는데 다시 기대중이예요😊 이래서 둘째낳는가봅니다ㅎㅎ
알지알지.... 뭔가 서운한 너낌.... 울 아들이 겨드랑이를 더이상 '더드라미' 라고 발음하지않게되었을 때의 섭섭함...
그와중에 신발이 시바가 됀거 ㅋㅋ
티역이 아니라 포터아입니까!!
ㅋㅋㅋㅋㅋ저도 어릴 때 물고기를 논노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었다는데.. 한번은 미꾸라지보고 하도 좋아하니까 한마리 사와서 어항에 두셨었다네요ㅋㅋㅋㅋ 아직도 물고기 보이면 니가 좋아하는 논노이다 이렇게 말씀하세용ㅋㅋㅋㅎ
띠즈>>치즈
쌍디귿 발음 귀여웠는데
너무 귀엽고 먼가 서운하고 그러네요 😂❤
주민등록번호를 주니니번호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애들은 다 귀여워 😄
아직 엄마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라서 귀여운 발음은 없지만 누워있었던 시절 자면서 엿을 날리던 손가락이 기억나네요 멱살 잡았던 앙증맞았던 손도... 모든게 사랑스러웠던 아들
제 사촌동생이 애기때 '공룡과 코끼리'를 '곤뇽 코까리'라고 했던 이야기를 2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친척들끼리 하곤했는데 다들 똑같네요
엄마가 제가 비가 오는 날에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비가 완당!!(온다)" 하고 방방 뛰었더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생각이 나네요😊
제 딸도 브로콜리를 보이꼬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계속 그렇게 발음하기를 바랬지요😅
어릴때 저런 명예의 전당이 나이가 20넘어서도 30넘어서도 두고두고 회자됨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엄마의 공감 포인트 잘 살려서 그리시네요.. 저도 아까왔던 그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명예의 전당 정말 사랑스럽네요 😂😊
난 옛날에 2살이었던 조카가 이모이모! 이모 안경! 하면서 내 안경 쓰고 있는걸 휘리릭 벗김😂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계속 와서 이모~~ㅎㅎ 하면서 안아줌ㅜㅜ❤
전 어렸을때 원숭이를 온싱이라고 말하는 영상 아직도 가지고있어욬ㅋㅋㅋ
우리 아이도 어릴때 날개를 나이아라고 발음했어요 ㅋㅋ 선풍기를 좋아해서 맨날 나이아가 돈다 나이아가 돈다하며 신나했는데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까까 먹을래 하니 까까가 아니라 사탕이라고 한 그때 그 기억을 아직도 못 잊겠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조카가 늘 아니가튼데 라고 해서 맨날 따라하고 그랬는데 이제 다 커서 똑바로 말해여 ㅋㅋㅠ
뭔가 뭉클.. 엄마는 '귀여운 발음 명예의 전당'도 만들어서 기억해주는구나...
우리 아들 어렸을때 으까~~으까~~ 너무 귀여웠었는데요...
지금은 말않듣는 초2...그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