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너무 어려워서 하지는 못하고 데모화면만 멍하니 구경했었는데 ㅋㅋㅋㅋ.....지금 봐도 진짜 정신없고 아이디어가 엄청난 게임이네요 ㅋㅋㅋㅋ비행기 타고다니다가 부셔지면 파일럿 튀어나오고 여러 장비들 옮겨 탈수 있다는 기억만 있었는데 의외로 뭔가가 부셔질때 철골이 드러나거나 파편이 튀는 등등의 디테일도 진짜ㅓ 엄청난 게임이었네요 ㅋㅋㅋㅋ
26:26 여기서 선택지가 있는데 같이일하자는 보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보스가 테스트해본다고 하면서 선택스테이지중 #5번째로 선택한 스테이지와 라스트 스테이지로 리턴해서 한번더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보스와 만나면 엔딩. 물론 보스의 제안을 거절하면 보스랑 전투죠. 이게 한가지 웃긴게 2인플레이할땐 보스가 플레이어별로 각각 제안을 따로 하는데 YES/NO가 엇걸리면 YES를 선택한 플레이어는 보스의 기체를 조종해서 NO를 선택한 플레이어와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옆에서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가- -적으로 돌변하면서- -의자가 날라다니는- -진풍경까지 보게될수도 있습니다-
부기윙즈 오락실이랑 애뮬로 지금도 종종하는 게임이에요 별 생각 없이 버튼만 누르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아했어요 미려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탈것, 후반은 좀 어렵지만 2,3판은 그냥 적당히 도망 다녀도 할 수 있어서 시간 때우기도 좋았어요 특히 크리스마스랑 유령스테이지는 제취향이라 꼭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름이 부기윙즈...영상 제목 보기전까진 진짜 이름이 생각이 안났네요 ㅋ 오락실에선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제법 자주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지금 봐도 아이디어 하나는 진짜 참신하네요, 당시의 뻔하디 뻔한 비행 슈팅게임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잘한듯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관람차>비행선>산타>공장 이러고 공장에서 항상 끝... 진짜 그 어떤 오락실 게임보다 신선한 게임이었죠 보통 자신이나 기계가 강해지거나 총을 바꾸거나 그런거인데 총은 단순한데 메탈슬러그의 슬러그 집중 강화판이라서 정말 재미있었죠 2명이서 하면 2명이서 눌러서 전기 안 끊어지던가 1명이 전기 보조하고 1명이 잘 잡는거 ㅋ 특히 비행기에 다른사람 태우기 하면 꼭 팀킬이 나옴 ㅋㅌ
어렸을 때 오락실에 가면 무조건 저 게임이 있나 없나 쭉 훑어본 기억이 납니다. 부기윙이 있으면 그 오락실은 몇 번이고 또 갈 값어치가 있다고 여겼죠. 기묘하고 정신이 없었지만 맨 처음에 나오는 기체에서 일부러 2번 얻어맞고 내린 다음, 별의 별 탑승물을 타고 플레이해도 더 꿀잼이었습니다. 광범위한 스파크 공격을 쓸 수 있는 주인공 기체가 훨씬 좋은 게 당연했지만... 빠른 속도로 로켓을 쏠 수 있는 발사대가 달린 차량을 보는 순간 '저건 못참아!' 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올라탔던 기억이 있네요.
2회차 엔딩 왜 안보여줘요! ㅋㅋㅋ 이게임 정말 탈것도 많고 메탈슬러그 같기도 하고 재밌었죠 뭔가 게임에서 이스터에그나 숨겨진 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막상 뭐 없나보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임이었음... 어렸을때는 돈없어서 한두판 깨고 죽고 했는데 나중에 돈 많을때는 이 게임 있는 오락실이 없어서 엔딩도 못보고 이렇게라도 보니 참 좋네요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쇼" 니까. 아예 작당하고 세계가 왁자지껄 쇼로 난동을 부리는 영화속 세계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고 만약 영화로 만들어서 실사화 시켜도 게임만큼 난리법석 부르스를 피울 수 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다양한 탈것에 이어 온갗 방법으로 싸우는 모습은 신나게 왁자지껄 떠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개인적으론 연사성능이 좋은 기체나 맨몸이 오히려 즐거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특히 자동차에 달린 미니건이 제일 신나는 느낌이었죠. 아참. 코끼리는 점프같은 동작을 했다간 다리가 터지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큽니다. 애당초 코뿔소나 기린같이 몸이 일정이상 큰 생물은 달리기는 가능하지만, 높이 뛰어오르는 행동이나 높은데서 떨어져 내리는 경우 몸이 못 버틸 가능성이 적잖습니다. 대형 생물이지만, 현재 지구 자연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살아남은 "육상" 동물들은 몸을 유지할 수 없다는 문제가 겹쳐 그 사이즈가 한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코끼리조차 발에 젤리같은 구조의 기관이 있을 정도로 평상시 몸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달리는 정도로도 몸 자체가 커서 뽑아낼 수 있는 파워. 피지컬은 차고도 넘칩니다만,... 점프. 위로 뛰어오르는 동작은 거의 무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못 보신 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없다고 밖엔...) 실질적으로 지금의 지구 환경 수준으론 호랑이나 사자 체급 정도가 뛰어오를 수 있는 한계라 생각됩니다. 코끼리 이상의 덩치로도 자유롭게 뛰어오르는 게 가능하려면 다른 몸구조의 생물이 아니고선 무리라고 봐야겠지요. 뭐. 이런 게임에서 현실성을 너무 따지면 재미가 없어지기 쉬우니 적당히. -~-. 그래도 가끔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실제 동물들 모습 관찰하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 있더군요. 아무튼 정말 신명나게 놀아재끼게 해주었던 영화같은 게임입니다. 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진행해본 기억이 없군요...으음. 이제야 보게 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
진짜 정신나간 컨셉이라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되네요 그립다 어린신절ㅋㅋ
중딩때 구멍가게에 있던 작은 오락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련해집니다ㅋㅋ 특히 비행기 꼬리 빙빙돌려서 낚아 채던게 기억에 남네요
드디어 이 게임을 하시네요.
유튭에도 잘 찾기 어렵고, 제목도 먼지 몰랐는데 꼭 보고 싶었어요~~~~
어릴때 너무 어려워서 하지는 못하고 데모화면만 멍하니 구경했었는데 ㅋㅋㅋㅋ.....지금 봐도 진짜 정신없고 아이디어가 엄청난 게임이네요 ㅋㅋㅋㅋ비행기 타고다니다가 부셔지면 파일럿 튀어나오고 여러 장비들 옮겨 탈수 있다는 기억만 있었는데 의외로 뭔가가 부셔질때 철골이 드러나거나 파편이 튀는 등등의 디테일도 진짜ㅓ 엄청난 게임이었네요 ㅋㅋㅋㅋ
ㅋㅋ 이거 동전 안넣고 화면보면서 조종만해도 진짜 하는느낌남 ㅋㅋ
일본 버블경제 피크의 완성도... ㅎㄷㄷ;;; 저 통에 맞아 죽으시다니... 저 같은(게 같은).... 상황이시네요.
이 게임 리뷰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플레이 하시네요 우리 호감게임천재님 당시 너무 어려워서 많이 즐기진 못했는데 고수들의 플래이를 넋놓고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호감님은 개임을 잘하면서도 다채로운 플레이를 하시네요 👍
저도 호감님이 이 게임 리뷰하길 기다렸음 ㅋㅋ
26:26 여기서 선택지가 있는데 같이일하자는 보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보스가 테스트해본다고 하면서 선택스테이지중 #5번째로 선택한 스테이지와 라스트 스테이지로 리턴해서 한번더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보스와 만나면 엔딩.
물론 보스의 제안을 거절하면 보스랑 전투죠.
이게 한가지 웃긴게 2인플레이할땐 보스가 플레이어별로 각각 제안을 따로 하는데 YES/NO가 엇걸리면 YES를 선택한 플레이어는 보스의 기체를 조종해서 NO를 선택한 플레이어와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옆에서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가-
-적으로 돌변하면서-
-의자가 날라다니는-
-진풍경까지 보게될수도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저까지 갔는데 저런선택지를 하는 경우까지 고려하다니...ㅋㅋㅋㅋ
오...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그부분은 아껴둔건데 ㅎㅎ 나중에 리뷰용으로 말이죠^^
부기윙즈 오락실이랑 애뮬로 지금도 종종하는 게임이에요 별 생각 없이 버튼만 누르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아했어요 미려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탈것, 후반은 좀 어렵지만 2,3판은 그냥 적당히 도망 다녀도 할 수 있어서 시간 때우기도 좋았어요 특히 크리스마스랑 유령스테이지는 제취향이라 꼭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봤어요 이 게임도 왠지 너무 좋아보여요 ㅎㅋㅎㅋㅎㅋ
이게임 얼마 못가서 끝나긴해도 타는맛이 있어 자주 했어요ㅎㅎ
재밌게 잘 봤슴다ㅎㅎ
8:52 이구간까지 비행기를 끌고왔다면 여기서부턴 강제하차합니다
그리고 산타보스에서 님처럼 탈거 나오면 그건 정말 운이 좋은겁니다. 대부분 투척물이 나오는지라...
오락실 같은 살벌한 난이도가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연습할때도 꼭 꼭 나왔거든요 👍
이거 진짜 명작임 ㅋㅋ 오락실가면 맨날햇음
이거 진짜 명작이죠 ㅎㅎ 호감게임님 리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ㅎㅎ
이게임의 백미는 스카이콩콩이나 씽씽카죠 ㅋㅋㅋㅋ
멋진 공략 감사드려요. 그리고 투코인이라...
고수... 아니 고고수네요. ㅎㄷㄷ
거짓말 안치고 보는 내내 혀를 내두르고 봤습니다.
오락실게임중에 제일 기억에 씨게 남은 게임
아...이름이 부기윙즈...영상 제목 보기전까진 진짜 이름이 생각이 안났네요 ㅋ
오락실에선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제법 자주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지금 봐도 아이디어 하나는 진짜 참신하네요, 당시의 뻔하디 뻔한 비행 슈팅게임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잘한듯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이 게임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너무 어려워서 첫판도 못깨서 어쩌다 한번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저에겐 설날이나 추석 주머니 사정이 빵빵 할 때만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오해할까 봐 걱정하신 호감님의 깨알 자막 ㅋ
호호호 호피티
호감게임TV님~
이 게임 예전에 리뷰하시지 않았나요?
한번 했던 게임을 또 리뷰하시는건
처음 보네요😏
10:43 이 영화 인셉션 아닌가요?? 자막이..
아니 이것은 제가 오락실에서 너무 좋아했던 그 게임!!!
오랜만에 밀린영상들 정주행하러 들어왔는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개가 정신 사납게 계속 쫓아다니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롤러코스터까지 쫓아올라와 ㅋㅋㅋㅋㅋ
이야..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너무 좋아했던 게임😂
추억이다 부기윙
비행기를 안 떨궈야 고수였지
이게임의 정신줄 놓게만드는 여러기믹들이 재미요소를 더했던게...
다양한 특이함의 게임성을 잘보여주는 게임사 '데이타 이스트' 사의 모든재미를 보여준듯합니다.
이겜은 슈팅게임 한다기보단 기믹요소를 즐기는겜이어서 끝판까지 가는걸 본적이없다는;;;;;
게다가 특히나 유령스테이지에서의 봄석상이 은근 '맹구'석상같네요.ㅋㅋㅋ
문방구앞 작은 게임기로 만난 게임인데 정말 돈아까운줄 몰랐죠
내가 가진 동전을 먹는 주범중에 하나였던 게임
초딩때 구멍가게 오락기에서 얼핏본 게임.
추억감사합니다.
에버랜드 관람차는 2010년부터 노후,안전 문제로 운행중단입니다 ㅠㅠ 10년 넘게 장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죠 ㅎㅎ
다시 작동하면 좋겠어요. ^^
이거하다 오락실 주인한테 등짝 맞았던 ㅋㅋ 미친듯이 돌려서 ...
긴시간 편집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이게임 못해보고
군대감 😂
무엇이든 걸어드림
이게매력이네요 ㅎ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군대가..정말 황금의 젊은 시기를 단절 시켜버렸죠...
추억의 노래라고 노래방을 가도 친구들은 아는데 저는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군대있을 때 유행한 노래더라구요 ㅎ
스케일이 엄청나네여~ㅋ
재미와 즐거움을 다잡은 명작게임이네요
보는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와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던 부기윙.. 영어를 못해서 스토리는 몰랐는데 박사가 마냥 악당은 아니었네요ㅋㅋ 시작할때 격납고 바닥 쓸면 폭탄 한개 더 있어서 의미는 없지만 괜히 던지고 새 폭탄 걸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ㅎ
소방차 미사일.. 낭만 가득하네요 ㅋㅋ
소방차... 하면 그녀에게 전해주오~ 가 왜 먼저 떠오를까요? ㅎㅎ
와 이거 진짜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어요. 어릴 때 동전이 얼마나 소중했는데, 이거 할 엄두가 못났음.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여전히 재밌는 리뷰 잘보고갑니다
17:52 아앜ㅋㅋㅋㅋㅋ 젖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는 쇼네요^^
17:53 여기에 이 무서운 영화 짤을 넣으시다니 ㅋㅋㅋㅋㅋ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레전드 짤이죠 ㅋㅋㅋㅋ
저 통 잡으라고!!!
에버랜드 지구마을도 사라졌어요.. ㅜㅡㅜ
이게임 정말 좋아했는데.. 당시 나이에는 좀 어려웠습니당
오락실에선 욕하면서 했던 겜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시대를 앞선 겜이랄까요? 컨셉부터가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했던 겜. 어릴 때도 약먹고 만들었나 했던 겜입니다.
부기윙 확실한거는 무지하게 재미있는 게임 비행기 터지면 갈아타는 재미 하지만 어렵게는 더렵게 어렵다는 사실
어라 소년군이 여기고 왓네?!
야후! 하는 소리 들어보니 이스케이프 키즈가 떠오르는군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말이랑 비행기랑 코끼리랑 한번에 다 타보는것도 되게 재밌네요ㅋㅋㅋㅋ
오락실에서는 비행기 외에 타는건 .... 사실 죽기전에 발악같은 거였어요. 저는요 ㅎㅎ
어렸을적 동네 오락실에서 자주 하곤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렵게 느껴져서 금방죽고는 했는데 추억입니다. :)
와 이거 찾고 있었는데ㅠㅠ
참신한 아이디어로 잼있게한 겜이죠
참고로 전 많이 못했었죠ㅋㅋ
호감님 방송은 대부분이 알지만 모르는 겜이라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은거 같아요
이거 오락실 가면 꼭 한번씩은 했던 게임. 비행기 갈고리에 다 걸어서 던지곤 했죠. ㅋㅋㅋㅋㅋㅋ.
잼있어요 돈 많이버세요.
시릴로님도 부자되세요^^
어허허 에버랜드 라니요 '자연농원' 세대 아니십니까? ㅎㅎ 의외로 자연농원 패싸움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TV 9시 뉴스에 나온적도 있었더랐죠.
와 문방구 앞에서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독특했던 게임.
지금보니 은근히
2차대전 병기들이 나오네
100 원. 넣코. 하타. 4스태이지
쯤 죽은 기억이 있네요
오락실에서 이 게임 데모플레이가 나오는 걸 볼때
보면서도 도대체 이게 뭔게임인가 싶었죠 ㅋㅋㅋ
에뮬로 나중에 하고서야 재미를 알았지만..ㅎㅎ
관람차>비행선>산타>공장
이러고 공장에서 항상 끝...
진짜 그 어떤 오락실 게임보다
신선한 게임이었죠
보통 자신이나 기계가 강해지거나
총을 바꾸거나 그런거인데
총은 단순한데 메탈슬러그의
슬러그 집중 강화판이라서
정말 재미있었죠
2명이서 하면 2명이서 눌러서
전기 안 끊어지던가
1명이 전기 보조하고 1명이 잘 잡는거 ㅋ
특히 비행기에 다른사람 태우기 하면
꼭 팀킬이 나옴 ㅋㅌ
존나 어려웠던 게임
어릴적 내 용돈 파괴범
와 이거 중학교때 중간 고사 끝나면 늘 오락실 가서 제일 먼저 하던 게임 ㅋㅋㅋㅋ
시험보는 날은 오락실 일찍갈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죠^^
Jakie Kim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스위치로 발매되었으면 하는게임 어릴적 오락실에서 진짜 재미있었음
자연농원(에버랜드) 대관람차는 사용연한이 넘어서
운행을 못함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안전상 운행을 못해요
국내 대관람차는 제가 아는곳이 월미도 속초 울산 대구
아산 이렇게 5곳 있습니다
-저 게임 비행기 고리에 걸고 미친듯이 돌려줘야 고인물 인정-
와 이거 진짜 드럽게 어려워서 못했던건데 되게 반갑네요
이분 리뷰하는 맛이 장난이 아니구만;;;;
아 그리고 영상 중간에 빙글빙글 중력반전되는 영화' 어셉션?'이라고 나오던데 자각몽과 코마상태를 다룬 영화 '인셉션' 얘기하는거같네요 ㅎㅎ
정말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게임이라고 생각듭니다
와 이거 찾고있던건데ㅋㅋ
저도 어릴때 슈퍼나 문방구옆에 비치되어있는 오락기에서 저게 가동되는걸 본적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게임보다는 공아 울프팽을 좀더 많이했지만..
혹시 나중에 공아 울프팽도 플레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락실에 킹오파 시리즈가 대유행이던 1996년에 이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존나 약빤 게임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ㅋ
저도 오락실 에서 자주 했습 니다.
그때도 어렵고 지금도 어려운 게임이죠 ㅎㅎ
아 기억난댜 이게임
선댓 후감상~👍👍👍
Pc 업글하시는라고 바쁘시겟어요?^^
늘 떡상하길 바라는마음으로 영상잘보고갑니다~
고품격 고전게임채널 호감TV👍🕹🎮
요즘 쾌적한 인코딩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편집할때 버벅이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였네요. 바꾸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
이 명작이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ㅎㅎ
아 ㅎㅎ 3년전에 이 게임 너무 하고 싶어서 지식인에 제목까지 물어봐가면서 했던 게임이네요 ㅎㅎ 나이들어도 여전히 어렵지만, 컨셉이 기가 막힌 게임이라 요즘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거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탈게너무많아 그냥 나오는거 아무거나 주워타면됨....😊😊
아 이거 보고싶었던 건데... 다시 해보고 싶다 ㅎㅎ
영상으로만 접했는데 게임 컨셉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었네요
제일 좋아하던 게임
어렸을 때 오락실에 가면 무조건 저 게임이 있나 없나 쭉 훑어본 기억이 납니다. 부기윙이 있으면 그 오락실은 몇 번이고 또 갈 값어치가 있다고 여겼죠.
기묘하고 정신이 없었지만 맨 처음에 나오는 기체에서 일부러 2번 얻어맞고 내린 다음, 별의 별 탑승물을 타고 플레이해도 더 꿀잼이었습니다. 광범위한 스파크 공격을 쓸 수 있는 주인공 기체가 훨씬 좋은 게 당연했지만... 빠른 속도로 로켓을 쏠 수 있는 발사대가 달린 차량을 보는 순간 '저건 못참아!' 라고 생각하면서 바로 올라탔던 기억이 있네요.
산타할아버지를 이리 환상을 부셔 버리시다니 ㅎㅎㅎㅎ
캡콤의 에어리언 vs 프레데터도 리뷰해주세요.
정말 정신없는게임중하나 ㅋㅋㅋㅋ
중학교 게임이 여긱서 보게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우왕 이겜무지장 재밌게했는데
2회차 엔딩 왜 안보여줘요! ㅋㅋㅋ 이게임 정말 탈것도 많고 메탈슬러그 같기도 하고 재밌었죠 뭔가 게임에서 이스터에그나 숨겨진 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막상 뭐 없나보죠?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임이었음... 어렸을때는 돈없어서 한두판 깨고 죽고 했는데 나중에 돈 많을때는 이 게임 있는 오락실이 없어서 엔딩도 못보고 이렇게라도 보니 참 좋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리뷰할때.. 빼먹은 이벤트.. 추가할게요^^ 헤이드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플레이 중에 나오는 갈고리에 걸어서 던질 수가 있는 동상은 데이터 이스트의 다른 게임에서 봤던 캐릭터 같네요 ㅋㅋ
와 이 게임 어릴때 오락실에서 하고 20년넘게 계속 생각은 나는데 이름을 몰라서 못찾았는데 드디어 이름을 알았내..
어셉션이 아니라 인셉션이요 ㅋㅋㅋ
끄아!!!! 이거 진짜 추억의 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 비행기만 타면 전기쏘려고
엄청 연타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요즘에야 연사키로 비행기 광역스킬을 쉽게 쓰지만 오락실 시절에는 저거 쓴다고 버튼 막 누르다보면 손톱 다 갈려나가 있고 ㅠㅠ
2인 플하면 마지막 박사가 합류권할때 한명이 예 하면 1피2피와 싸웁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학교 근처 오락실에 있던 게임이라 아직도 기억나요 화면이 화려해서 그런지 정중앙쪽에 있었고 인기도 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신기한건 다들 좋아하는 스테이지가 조금씩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배경이나 디자인을 멋있게 만든 게임인거 같아요
이거 처음본 오락실은 처음 비행기말고는 못 타게 해 놨었어요 안 그래도 어려운데 난이도 급상승
옛 게임도 좋지만 최신게임도 해주세요~~
이건 진짜 잘 만든 게임
저런 로직을 구현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ㅋ ㅋ 코끼리는 점프를 못하는 유일한 포유류인데 ㅎㅎㅎ
이거 엄청 재밌게 했어요 ㅎㅎㅎ
호감님 제가 옛날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인데 4인의 코트 입은 마피아(?) 들이 스테이지마다 총으로 적을 물리치는 게임인데 혹시 게임 이름 아실까요?
ruclips.net/video/fm9pj2d9qW4/видео.html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쇼" 니까. 아예 작당하고 세계가 왁자지껄 쇼로 난동을 부리는 영화속 세계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고 만약 영화로 만들어서 실사화 시켜도 게임만큼 난리법석 부르스를 피울 수 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다양한 탈것에 이어 온갗 방법으로 싸우는 모습은 신나게 왁자지껄 떠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개인적으론 연사성능이 좋은 기체나 맨몸이 오히려 즐거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특히 자동차에 달린 미니건이 제일 신나는 느낌이었죠. 아참. 코끼리는 점프같은 동작을 했다간 다리가 터지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큽니다. 애당초 코뿔소나 기린같이 몸이 일정이상 큰 생물은 달리기는 가능하지만, 높이 뛰어오르는 행동이나 높은데서 떨어져 내리는 경우 몸이 못 버틸 가능성이 적잖습니다.
대형 생물이지만, 현재 지구 자연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살아남은 "육상" 동물들은 몸을 유지할 수 없다는 문제가 겹쳐 그 사이즈가 한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코끼리조차 발에 젤리같은 구조의 기관이 있을 정도로 평상시 몸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달리는 정도로도 몸 자체가 커서 뽑아낼 수 있는 파워. 피지컬은 차고도 넘칩니다만,... 점프. 위로 뛰어오르는 동작은 거의 무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못 보신 게 아니라 그냥 그럴 수 없다고 밖엔...)
실질적으로 지금의 지구 환경 수준으론 호랑이나 사자 체급 정도가 뛰어오를 수 있는 한계라 생각됩니다. 코끼리 이상의 덩치로도 자유롭게 뛰어오르는 게 가능하려면 다른 몸구조의 생물이 아니고선 무리라고 봐야겠지요. 뭐. 이런 게임에서 현실성을 너무 따지면 재미가 없어지기 쉬우니 적당히. -~-. 그래도 가끔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실제 동물들 모습 관찰하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 있더군요.
아무튼 정말 신명나게 놀아재끼게 해주었던 영화같은 게임입니다. 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진행해본 기억이 없군요...으음. 이제야 보게 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
차들도 그렇게 점프하면 서스 박살나요 ㄹㅇㅋㅋ
@@촉법소년단 무거운 건 뛰어오르는 게 그만큼 힘들지요. -~-;
ㅋㅋ 에버랜드에서 사투리쓰는거 귀엽다고 가방에 맥주들고와서 같이 까먹을래 물어보시던 고등학생누님 잘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