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리즈별로 스토리도 있고 설정도 재밌고, 제가 좋아하는 고전게임들중 하나죠ㅎㅎ 2:01 원래 테츠유키는 구정규군이 운용하던 폭격기로, '난공불락의 하늘성' '지옥의 나방' 등의 별명이 붙은 무시무시한 폭격기였으나 연락이 두절된체 실종되고, 그뒤 모덴군이 찾아서 그곳을 거점으로 요새를 지었다고 하네요 9:50 시즈탱크가 생각나는 타니오는 미완성이었지만 주인공을 막기위해 출격시켰다고합니다 13:20 아이언 노카나는 원래 정규군차량이었으나 모덴군이 가져가서 개조했다고합니다. 찾아보니 내부에는 주인공 마르코의 스승이 탑승해있었다고하네요 (딸이 모덴군에의해 인질로 잡혀있었다고) 18:56 모덴이 탑승한 하이두는 수송헬기를 각종 중무장을 시켜놓은것이라고 하네요. 이후 시리즈에서도 여러번 등장하게됩니다
플레이할 당시에야 솔직히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몰랐지만 하...일단 오락실가면 자리만 비었다 하면 얼른 동전 넣고 즐길정도로 재미있는 명작이네요 설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영상을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참 많이도 했죠. 특히 1편은 이식판의 질이 더 좋은 부분. 컴뱃 스쿨 하는 맛이 컷습니다. 결국 최종 계급은 못달았지만, 알고보니 SS판 최종 계급 달성시 신시아의 표정이 살짝 앗흥-~-;; 한 모습이 된다고 했는데 PS판은 그런게 없었다죠. 그리고 스타트할 때 낙하산 타고 내려오고 있는 도중. 후방. 왼쪽으로 레버 방향을 넣고 탄을 쏘면 후속작에서는 사라진 도트가 잠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1편에서도 이 동작을 써볼 일이 없어서 왜 넣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중요한 건 이 작품은 대각선을 기본적으로 공격할 수 있었어야 했다는 것. 그게 되질 않고 제한적으로만 가능하다보니 맨몸 상태에서의 긴장감은 마계촌과 비슷한 뭔가가 있었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게임의 기본도 그렇고 3편에서 끝나고 다른 시리즈가 시작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나중에는 캐릭터별 개성이 추가되면서 모습이 확 달라지게 되었죠. 슬라이딩도 있었지만, 미묘했던 액션이었고,. 2H 더블 머신건이 사라진 게 좀 아쉽지만, 나중에 나온 후기 시리즈에서 나온 말코 롯시의 경우 기본 핸드건 위력이 좋고. 에리는 폭탄 위력과 갯수에 던지는 방향의 자유로움. 피오는 탄약 더 많이 받고. 타마 로빙은 탈것 보너스가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물론 이런 건 다 1편에선 없고 정말 기본 게임성에 배경 그래픽과 움직이는 도트들의 군대 맛이 듬뿍 들어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죠. 아쉬운 점이라면 스테이지 진입 전이나 클리어 훙. 일러스트 한장 정도 나오면서 전쟁 상황을 조금 더 전달하는 식으로 분위기를 더 뽑아주었으면 안되었으려나 합니다. 지옥에서 다시 보자는 알렌 오닐도 1탄 부터 나왔죠. 지금보면 스테이지 곳곳에 숨어있는 포로들이 여기저기 있고(알렌 오닐 상대후 나무를 쓰러뜨리지 않고 위쪽을 직선으로 잘 때리면 포로가 내려온다던가...참 별 희안한 곳에 포인트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패턴. 이게 참. 5스테이지 때 같은 부분적인 차이가 예전부터 있는 게임은 게임 그래픽 상당수가 바뀌기도 하고 패턴 하나가 다르기도 하고. 혹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거나 하는 부분이 과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 엔딩 곡이 두가지이지만, 양쪽 다 맘에 듭니다. 노멀 엔딩인 25:51 초 조금 지나서 나오는 이 소녀의 행동을 보면. 전쟁이 낳는 것은 결국. 씁쓸한 것이라는 걸 전해주는 부분이고 오히려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설정집 자료 부분에서 살짝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래저래 도트 노가다를 듬뿍 담아준 덕에 시리즈가 오래 이어졌었구나 하죠.
기억상 메탈 시리즈중 유일하게 목판 크라운 기체로도 운영되었던 게임이었죠 처음봤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게임이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2부터는 완전 산으로 갔지만요... 참고로 켠왕 4회에 플레이되었던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쉽지만 처음하시는분들에겐 "이게 게임이냐?" 라고 말할정도로 난이도가 극악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거 너무 어려웠어요. ㅜㅜ 그래서 몇 번 해보고 그 뒤로 안했음. 대신 잘하는 사람이 플레이하고 있을 때는 뒤에 서서 꽤나 쳐다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사회적인 모습이 없어서 시대배경이 미래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 생소한 사실이네요. 혹시 던전앤드래곤 그런 것도 컨텐츠 가능하신가요? 던전앤드래곤2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저는 그 게임 좋아했고 당시에 오락실에서 참 자주 했었거든요. 혼자서도 1시간쯤 할 수 있었고 종종 혼자서도 끝판까지 클리어하는 오락실 게임은 사실상 제 인생에 던전앤드래곤2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남들 오래 플레이하는 보글보글도 저는 비교적 일찍 죽었던 듯...
1라운드 보스인 테츠유키는 원래 정규군 소속으로 알고있어요 추락한후에 모덴군이 노획한걸로 메탈슬러그는 강철'민달팽이'로 알고있어요 어린 친구들을 위해 달팽이라 하신건가요 ㅎㅎ 3스테이지 외계인설은 메탈2아닌가요 설정집은 따로 안찾아봐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잼께봤네요 ㅎㅎ 꽤 연습하시고 잘 보고 오신거같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오락실, 문구점에 가면 유독 메탈슬러그 2, 혹은 X와 3가 가장많이 설치되어있었죠. 여담이지만, 메탈슬러그는 3의 엔딩을 보면 마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처럼 3부작에서 마무리되었고 그리고 완결된 스토리를 이어가려다보니 4,5,6. 그리고 마지막 7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초경량 전차인 메탈슬러그는 전차라기보단 강력한 슈트에 가깝다. 메탈슬러그의 장점으로 초경량 전차이기에 6스테이지 초반처럼 덩굴로 묶은 다리도 지나갈 수 있다 초경량 전차이기에 진짜로 점프를 한다 전차임에도 숙일 수 있어서 잠입을 해야 하는 곳에 침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장비가 아니라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을 지향하는 장비이기에 가지는 장점이 많다 게임에서 피격당할 때 우스꽝스럽게 고개를 숙이거나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것이 게임적 허용이 아니라 세계관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이야기를 게임으로 구현한 것이다 그나저나 드디어 메탈슬러그네요 호감님 채널에서 보게되서 정말 반가운 게임입니다
1P엔딩은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엔딩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 느낌 안나서 모르겠어요^^ 그래서 배드엔딩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ㅎ 모덴 장군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긴 있어요. 가족은 잃은건 정말 힘든일이니까요~ 핑크리본님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처음 오락실에 등장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도트그래픽 작품으로선 가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총싸움 게임인데다가 복잡한 스토리 조작법 몰라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나이 지긋하셨던 분들도 즐기셨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가끔 즐기는 편인데 제 개인적으론 메탈X를 가장 선호합니다 ^^ 호감님 명절에도 열일하시네요 즐겁게 보고 있어서 명절이 외롭지 않습니다 ㅠㅠ
각 시리즈별로 스토리도 있고 설정도 재밌고, 제가 좋아하는 고전게임들중 하나죠ㅎㅎ
2:01
원래 테츠유키는 구정규군이 운용하던 폭격기로, '난공불락의 하늘성' '지옥의 나방' 등의 별명이 붙은 무시무시한 폭격기였으나 연락이 두절된체 실종되고, 그뒤 모덴군이 찾아서 그곳을 거점으로 요새를 지었다고 하네요
9:50
시즈탱크가 생각나는 타니오는 미완성이었지만 주인공을 막기위해 출격시켰다고합니다
13:20
아이언 노카나는 원래 정규군차량이었으나 모덴군이 가져가서 개조했다고합니다.
찾아보니 내부에는 주인공 마르코의 스승이 탑승해있었다고하네요 (딸이 모덴군에의해 인질로 잡혀있었다고)
18:56
모덴이 탑승한 하이두는 수송헬기를 각종 중무장을 시켜놓은것이라고 하네요. 이후 시리즈에서도 여러번 등장하게됩니다
플레이할 당시에야 솔직히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몰랐지만
하...일단 오락실가면 자리만 비었다 하면 얼른 동전 넣고 즐길정도로 재미있는 명작이네요
설에도 이렇게 한결같이 영상을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일 시작합니다. ㅎㅎ
근데 귀찮네요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8:25 누구 노래인지까지 알면... 진정한 호감님 또래(아재)분 ㅋ
희재님...또래 인정?!! 인정^^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hogamtv 전... (서세원 노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디유. 그럼 또래 아니져 ㅎㅎㅎ
@@miyuki3479 아시는거 같은데요 ㅋㅋ
오락실에서 원코인엔딩을 볼 때까지 했던 게임이네요
나중에 새턴으로 이식이 되어서 새턴용도 정말 밤새도록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2인용 플레이를 한 적이 없어서 2인용 엔딩을 처음봅니다만, 개인적으로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일반엔딩이 좋은 것 같아요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오락실에서 많이 했었는데, 보니까 반갑네요.
모덴에 관해 알게 되니 좀 슬프게 느껴지네요.
엔딩도 두가지 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엔딩의 느낌이 서로 달라서 새롭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제가 정말 즐겨보고 인정하는 유투브 채널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쉬다가 일하려니 귀차니즘이. ㅎㅎ
드디어 메탈슬러그를 리뷰하시게 됬군요. 제가 해본시리즈 중 극악의 난이도로 기억하고 있죠. 역시 메탈슬러그는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ㅋㅋㅋ
메탈슬러그 잘보고갈게요~ ㅎㅎ
그리운그대여님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다 귀찮은데요? 아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추억의 메탈슬러그네요!!pc로 많이 즐겼는데ㅋㅋ설날인데 추억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호감님에게 양각이란 의미없다!
목숨은 많다
작년 추석에 뱀프, 올해 설 연휴에 메탈슬러그라니! 명절 특선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보겠습니다. ^^
작년것도 기억을 하세요? 저는 몰랐습니다. ㅎㅎ
제이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드디어 근본게임을 하시는군요ㅎㅎ
ㅎㅎ 네^^
댓글 달리는 속도가 역시 ㅋㅋ메탈 슬러그는 추억이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연휴라서... 많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그나저나 오늘 일하려니... 암것도 하기 싫으네요.. ;;
저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ㅎㅎ 곧미남님도?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hogamtv 먹고 살야아 하니 출크죠 에휴 호감님도 힘내세요 서로 화이팅 하죠😔😔😔좋은 하루 보내세요 ^~^😆😆
@@handsomeguy01 👍👍👍
여러군데에서 설정 해설을 들어보면 게임보다 설정이 더 재밌는 게임 ㅋ
아이템이나 배경으로 지나가는 NPC까지 나름 세세한 설정이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언제봐도 좋은 방송, 만나면 좋은 친구,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메탈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엔딩에 노래방이 나오다니 제작자들 센스가 대단하네요.
호감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덴군... 처음 알았네요. 역시 스토리를 알면 게임 더욱 재밌어 지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ader dath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엇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메탈슬러그 아직도 좋아합니다 잠이 안올때 호감게임티비 자주 보는데 메탈슬러그 영상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 시절 친척집에서 메탈슬러그 엔딩 스텝롤에 나오는 Hold you still 오랜만에 들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04:15 하지만 이러한 모덴도 2편부터는 아예 3류악당 수준의 개그캐릭터가 되버리고 마는데..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꿀짱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년에 보게됐는데 타이밍이 좋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수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감님 설연휴 잘보
내시고 메탈 슬러그
게임리뷰 잘봤습니
다!새해 복 많이 받
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8:25 뭘 적시나요??🤔처음들어보는노래네요ㅋㅋ(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카포사리사리센터)이노래는 아는뎅 ㅋㅋ오늘영상도잼있게보고갑니다~👍🕹🎮
서세원 목사님이 찬송가랑 착각해서 부르셨다고 하셨던 그곡인듯합니다..
김수한무~~ 아시면 서세원 아저씨 노래도 아실텐데요? ㅋㅋ
제육볶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늘 재미지게 보고있고 또 즐겁게 보고 갑니다 🤗 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 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참 많이도 했죠. 특히 1편은 이식판의 질이 더 좋은 부분. 컴뱃 스쿨 하는 맛이 컷습니다. 결국 최종 계급은 못달았지만, 알고보니 SS판 최종 계급 달성시 신시아의 표정이 살짝 앗흥-~-;; 한 모습이 된다고 했는데 PS판은 그런게 없었다죠. 그리고 스타트할 때 낙하산 타고 내려오고 있는 도중. 후방. 왼쪽으로 레버 방향을 넣고 탄을 쏘면 후속작에서는 사라진 도트가 잠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1편에서도 이 동작을 써볼 일이 없어서 왜 넣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중요한 건 이 작품은 대각선을 기본적으로 공격할 수 있었어야 했다는 것. 그게 되질 않고 제한적으로만 가능하다보니 맨몸 상태에서의 긴장감은 마계촌과 비슷한 뭔가가 있었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게임의 기본도 그렇고 3편에서 끝나고 다른 시리즈가 시작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나중에는 캐릭터별 개성이 추가되면서 모습이 확 달라지게 되었죠. 슬라이딩도 있었지만, 미묘했던 액션이었고,. 2H 더블 머신건이 사라진 게 좀 아쉽지만, 나중에 나온 후기 시리즈에서 나온 말코 롯시의 경우 기본 핸드건 위력이 좋고. 에리는 폭탄 위력과 갯수에 던지는 방향의 자유로움. 피오는 탄약 더 많이 받고. 타마 로빙은 탈것 보너스가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물론 이런 건 다 1편에선 없고 정말 기본 게임성에 배경 그래픽과 움직이는 도트들의 군대 맛이 듬뿍 들어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죠.
아쉬운 점이라면 스테이지 진입 전이나 클리어 훙. 일러스트 한장 정도 나오면서 전쟁 상황을 조금 더 전달하는 식으로 분위기를 더 뽑아주었으면 안되었으려나 합니다.
지옥에서 다시 보자는 알렌 오닐도 1탄 부터 나왔죠. 지금보면 스테이지 곳곳에 숨어있는 포로들이 여기저기 있고(알렌 오닐 상대후 나무를 쓰러뜨리지 않고 위쪽을 직선으로 잘 때리면 포로가 내려온다던가...참 별 희안한 곳에 포인트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패턴. 이게 참. 5스테이지 때 같은 부분적인 차이가 예전부터 있는 게임은 게임 그래픽 상당수가 바뀌기도 하고 패턴 하나가 다르기도 하고. 혹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거나 하는 부분이 과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 엔딩 곡이 두가지이지만, 양쪽 다 맘에 듭니다. 노멀 엔딩인 25:51 초 조금 지나서 나오는 이 소녀의 행동을 보면. 전쟁이 낳는 것은 결국. 씁쓸한 것이라는 걸 전해주는 부분이고 오히려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설정집 자료 부분에서 살짝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래저래 도트 노가다를 듬뿍 담아준 덕에 시리즈가 오래 이어졌었구나 하죠.
스즈키 사치코
연인이 모덴에 강제로 입대 당한걸로 추정
저 철모가 그 고인의 것으로 보임
모덴 원수를 아주 철천지로 보고있을정도로 싫어한다고..
@@kkasuma1186 정말 이런저런 설정이 있지만, 정작. 게임 중에는 ? 라고 의문을 띄울 정도로 알기가 어려워서 아쉽죠...
약간만 더 설정을 잘 살려 주었다면 게임의 질이 더욱 올라갔을텐데 아쉽습니다.
@@Hell_Dust-Buhnerman 초기설정에 탱그 주인공일때 대사가 있었을 예정 이었으나
바꾸면서 저렇게 애도정도만 하는것으로 알고있슴다
전 메탈슬러그 다 깼어용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메탈슬러그를 여러 차례 해봤지만, 원코인은 해 본적이 없네요.
영상으로나마 대리 만족합니다.
호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권희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보고갑니다 ㅋㅋ
17:57 실제로 stage3에서 알렌잡고 난 뒤 진행할 때 확률적으로 UFO가 지나가는 이스터 에그가 있습니다.
설날인데도 올려주시네요 올해에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재밌는 영상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엔딩에 나오는 가수분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는데 아이렘사의 알타입 엔딩곡을 부르신 분인거 같네요 아이렘과 인연이 많은 가수분이신가봐요 ㅎㅎㅎㅎ
진짜 오락실 에서도 많이 한 추억의 게임 메탈슬러그 입니다.
진짜 추억에 젖어들고싶을때마다 호감님채널보는데 너무힐링됩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하다 이거에요
마침내 이 게임 플레이가 나왔네요 ㅎㅎ
시리즈로 해주시겠죠?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4:31 이게 근본인줄 알았는데 다른게 있었구나
고3때 학원에서 공부 끝나고 오락실에서 딱 게임 한 판씩만 하고 집에 갔던 그 게임. 아무리 해도 스테이지 2 깨기도 힘들었던 게임. 호감님 대단한 실력입니다.
ㄴㅇㅁㅇㄱ
@@kkasuma1186 세상이 참 좁네요 😆
학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게임한판...꿀잼이 였어요ㅎ
오픈티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호감님도 새해복많이 받아요~^^
김철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상 메탈 시리즈중 유일하게 목판 크라운 기체로도 운영되었던 게임이었죠
처음봤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게임이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2부터는 완전 산으로 갔지만요...
참고로 켠왕 4회에 플레이되었던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쉽지만 처음하시는분들에겐 "이게 게임이냐?" 라고 말할정도로 난이도가 극악이었습니다
메탈만 기다렸다.. 감사합니다..
초딩때 많이했었는데 엔딩이 두가지 종류인건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적들의 콘티는 독일군을 모티브로 한게 맞던듯..
각 라운드 보스들의 기계화 시킨거..(당시 독일기계화 기술은 세계최강)
중간중간에 독일군 장비 ( 슈투카,타이거/팬저 탱크 등) 등장..
하켄크로이츠랑 비슷한 모덴군 마크..
연휴에도 못쉬고 작업해서 업로드하시는거 보니 방금 퇴근한 저를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번 명절은 코로나(전 명절도 ㅜㅜ) 때문에 집에서 쉬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여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항상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G다라이어스 도 리뷰될까요?
메모해 둘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호감님! 진엔딩을 보면서 코끝이 찡해지네요... 코끝이 찡해지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때의 향수가 다시 한번 다가와서 그런가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작이죠~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김기남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2P엔딩곡을 너무 좋아했는데
PS1버전은 갤러리 모드에서 언제든 들을 수 있더라구요
녹음해서 듣고 다녔는데, 추억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 형 너무 좋다. 게임이랑 설명 할때 멘트랑 목소리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메탈슬러그 엔딩은 처음 보네요~
메탈슬러그 스토리는 못 참지!!!!!
명절은 어떠셨나요???
오늘 일하려니... 아침부터 귀차니즘이...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호감님 덕담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메탈슬러그는 굳이 잘하지 않더라도 커플들이 동전 러쉬로 엔딩봐도 하나의 추억이 될만한 사랑을 키워주는 게임임!!
메탈2 할 때가 기억이 나네요 ㅎ
rohga armor force도 언젠간 해주시나요?
전 6부터 못했어요 - 기종이 달라서...
저는 3편 이후 치트사용해서 엔딩만 봤네요^^
제가 원했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오락실보다는 PC방에 더 익숙한 2n세인 저도 오락실에서 즐겨본 메탈슬러그!!! ㅎㅎ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좀 더 역동적인 표현들이 많아 7까지도 플레이해본 이후에도 제 기억 속에 가장 깊게 남아있네요
3편이후로는... 거의 안해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마지막 패잔병의 종이비행기편지를 보고 모덴은 어떤느낌이였을지... 굉장히 좋습네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메탈 슬로건 게임은 오락실보다 예전 게임씨디나 문방구 입구 앞에있던 게임기에서 많이봤고 코로나 전에는 식당이나 찜질방 같은 곳에서 무한으로 했던 기억의 게임이네요
와 보컬 엔딩곡 처음 봤어요 역시 스토리텔링이 있으니 좋네요
호감게임만의 특별함 스토리 텔링이죠 ^^ 감사합니다.
웅장한 BGM깔리고 깔끔하게 쓸어버린 노멀엔딩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를 알고 나니 괜히 모덴군을 응원하고 싶네요
가족 잃으면ㅜㅜ 모덴의 그마음 느껴지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모든게임 다한가닥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거 너무 어려웠어요. ㅜㅜ
그래서 몇 번 해보고 그 뒤로 안했음.
대신 잘하는 사람이 플레이하고 있을 때는 뒤에 서서 꽤나 쳐다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미래사회적인 모습이 없어서 시대배경이 미래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 생소한 사실이네요.
혹시 던전앤드래곤 그런 것도 컨텐츠 가능하신가요?
던전앤드래곤2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저는 그 게임 좋아했고 당시에 오락실에서 참 자주 했었거든요.
혼자서도 1시간쯤 할 수 있었고 종종 혼자서도 끝판까지 클리어하는 오락실 게임은 사실상 제 인생에 던전앤드래곤2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남들 오래 플레이하는 보글보글도 저는 비교적 일찍 죽었던 듯...
던전드래곤... 올해 리뷰 해보려는 게임입니다^^ 잘 하는게임은 아니지만요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ㅋㅋ 저도 처음에는 적들이 독일군인지 알았어요..ㅋㅋ 3탄에서 화면으로 튀어나오는애들은 녹색이 아니여서 이상한 연출로만 기억햇엇는데 이제 보니 건물안에 있던 친구들이네요~~
메탈 재밌죠
하하하 잘보고 갑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라운드 보스인 테츠유키는 원래 정규군 소속으로 알고있어요
추락한후에 모덴군이 노획한걸로
메탈슬러그는 강철'민달팽이'로 알고있어요 어린 친구들을 위해 달팽이라 하신건가요 ㅎㅎ
3스테이지 외계인설은 메탈2아닌가요
설정집은 따로 안찾아봐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잼께봤네요 ㅎㅎ
꽤 연습하시고 잘 보고 오신거같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P 엔딩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엔딩 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무겁다고 생각됩니다. 엔딩을 보는 제가 쓸쓸하고, 허무한 감정을 느끼네요. 그리고... 전쟁은 또다른 화를 부르며,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김영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감님은 진짜 오래하셨으면해요^
울나라 게임리뷰 최강이신분
그립네요. 진짜로 이때가 저희들의 황금기였지요! 보컬버전도 오랜만에 듣고.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_^
야규님^^ 감사합니다.
이 게임 진엔딩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이돌 가수 노래까지 나오고 말입니다 그리고, 모터보트 갈아타는데, 모터보트 기름 떨어져셔 이 노래 맞습니까? 제 나이 10대 중반때 동네친구에게 배운 기억이 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락실, 문구점에 가면 유독 메탈슬러그 2, 혹은 X와 3가 가장많이 설치되어있었죠. 여담이지만, 메탈슬러그는 3의 엔딩을 보면 마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처럼 3부작에서 마무리되었고 그리고 완결된 스토리를 이어가려다보니 4,5,6. 그리고 마지막 7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x를 많이 봤어요^^
25:53 강제로 징병당한 모덴군의 애인 스즈키 사치코가 정규군한테 죽은 애인을 애도하고있다.
13:18 저도 저렇게 죽은 적 진짜 많은데 억울하시겠어요:(
제작사에서 그렇게 1마리 목숨 없애라고 만든 곳이라... 어쩔 수 없죠 ^^
감사합니다.
초경량 전차인 메탈슬러그는 전차라기보단 강력한 슈트에 가깝다.
메탈슬러그의 장점으로
초경량 전차이기에 6스테이지 초반처럼 덩굴로 묶은 다리도 지나갈 수 있다
초경량 전차이기에 진짜로 점프를 한다
전차임에도 숙일 수 있어서 잠입을 해야 하는 곳에 침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장비가 아니라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을 지향하는 장비이기에 가지는 장점이 많다
게임에서 피격당할 때 우스꽝스럽게 고개를 숙이거나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것이 게임적 허용이 아니라 세계관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이야기를
게임으로 구현한 것이다
그나저나 드디어 메탈슬러그네요
호감님 채널에서 보게되서 정말 반가운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1편을 그나마 제일 많이 해봤어요~ 시리즈 뒤로 갈수록..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항상 국제판만 해봐서 이 게임 주제곡이 있다는걸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다른 게임 유튜버들은 이런 일본판과 국제판의 차이점을 얘기해준 사람은 없는데
호감님이 처음이신듯
제 채널만의 특징이라고 자랑하고프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메탈슬러그 시리즈도 보고싶네요
네~ 2편도 영상 만들도록 할게요^^ (언제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요)
언더커버 캅스처럼 메탈슬러그도 전용 엔딩곡이 있었군요!!
20년만에 알게된 사실이란것에 깜놀하고
또한 호감님이 메탈슬러그를 시작하신것에 놀랐습니다... ㅠㅠ
호감님 방송도 좋지만 건강 챙기시고 올한해도 멋진 플레이 기대합니다!!
P.S:나중에 주작형좀 불러서 "가부키Z" 플레이 가능한지 물어봐주세요ㅠㅠ
'Hold You Still'. 토미나가 미나가 불렀다고 하죠. 소피아의 성우도 맡았다고 하네요. 그 분은 게임 발매 연도로부터 23년 후 메탈슬러그 인피니티에서도 소피아 교관의 성우도 맡았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였던 시기 기획된거라서 엔딩형식이 같네요^^
가부키z 는 역시 주작형이 해야 맛이겠죠?
주작형 올해는 리뷰해달라고 부탁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병사가 사이렌 울리는 소리가 안나길래 고장났나 했는데 소리가 났었네요 😀
메탈슬러그1은 1,2인용 둘다 이동속도가 같아서 (1945에서 이동속도 같은 기체 두개 쓰는것처럼) 합체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요 (대신 메탈슬러그는 포기해야하지만요)
2인용 엔딩을 좋아해서 이렇게 합체플레이를 해서 엔딩을 봤죠
후크하다가 메탈슬러그 생각나는건 킹쩔수 없죠
와... 1년전 영상이라 이제와서 봤는데 일본내수판은 엔딩에서 노래도 불러주는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서 뭔가 좋네요!!(심지어 노래가 좋네요!.. ㅎㄷㄷ;;)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
18:10 이부분에서 배가 육지에 가까워질때 배 밑으로 플레이어가 떨어지면 해양생물들을 먹을수?있는데 다 점수입니다.ㅋㅋ 히든점수죠
2편두 해주세요!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초기개발 진짜 주인공 자체가 슬러그 였었을게임
첨 접했던게 플스1으로 메탈슬러그1이었는데 이젠 추억의 게임이 됐네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립 저스티스학원 게임 가능하십니까? 케릭터는 죽도를든 열혈선생님과 츄리닝을 어깨에걸친 여자 위원장팀플도보고싶습니다 ㅎ
'리뷰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전 또 1P로도 보는것두 해피엔딩인줄 알았네여~~~ㅎㅎㅎ모덴장군한테 그런일이 있었는줄은 몰랐어여~~그러고보니 조금 안됐다는 느낌도드네여~~ㅎㅎ그러고보니 2P로 같이 보는 엔딩은 처음보는거 같아여~^^*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여~~따뜻한 한주되세여^^
1P엔딩은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엔딩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 느낌 안나서 모르겠어요^^ 그래서 배드엔딩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ㅎ
모덴 장군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긴 있어요. 가족은 잃은건 정말 힘든일이니까요~
핑크리본님 명절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와 이거 진짜 어렵던데.
제 또래셨군요
와 엔딩2가지인건 첨알았네요 와
처음 오락실에 등장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도트그래픽 작품으로선 가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총싸움 게임인데다가 복잡한 스토리 조작법 몰라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나이 지긋하셨던 분들도 즐기셨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가끔 즐기는 편인데 제 개인적으론 메탈X를 가장 선호합니다 ^^
호감님 명절에도 열일하시네요 즐겁게 보고 있어서 명절이 외롭지 않습니다 ㅠㅠ
이번명절은 코로나로 (전 명절도요) 집에서 쉬었어요 그래서 시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역시 슈팅.아케이드 강자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렘 알고보면 근본있는 명문이죠.
그리고 추가로 설명하자면
캡콤(설립자가 츠지모토씨,아이렘 설립자죠)과 snk(kof시리즈에 영향) 그리고 딤프스(스파르탄 X 게임화 제작진으로 이후 아랑전설&용호의권과 스파1,4,5 제작진으로 활약하게 됩니다.)는
범 아이렘가 출신이라고 봐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