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코로나로 피치 못하게 건설 현장으로 출근한지 5개월 되었습니다 건설현장의 모든 아버님들을 큰 박수로 응원드립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내일로 돌아가겠지만 ... 꿋꿋하게 일터를 지켜나시는 영웅들이십니다 구독 시작한지 12일차인데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잘 때 들어서 다 몰랐던 내요 아침에 듣고 감동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내 이야기 같이 진하게 스며듭니다. 저도 나라에서 인정하는(?) 가난뱅이 엄마지만 또 내 자식들 마져 일류 대학을 나와 잘나가는(?) 직업을 사직하고 가난한 일에 스스로 택해 걷는 것을 보며 잘 산다는 것은 돈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름도 못쓰는 아빠가 잘 사셨고 잘 키우셨고 바르게 사시고 계시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가난이 좋을리는 없지만 약이 되는 것 같아요. 부요가 불편하지 않지만 독이 될 때가 있는것을 부자들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박정희대통령 시절. 이 땅의 아버지는 모두 그렇게 살아 왔고, 이로 해서 지금의 윤택한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된것 입니다. 비록 힘이 들었어도 그 때는 내일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세계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지금의 한국인의 삶은!?....
너~무 훌륭하신 부모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소서 ❤😅따님 용돈 많이많이 드리셔요😅 백퍼 공감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잘 들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녀가 있는 한 부끄럽지 않은 세상이겠지요. 좋은 글 선택하신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
너무 기특한 딸이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피하지 않으시고, 세상의 모든 자녀는 부모가 되기전까진 부모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진 못합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자식농사 잘 지으셨어요~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시는
부모님 ~코끝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크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코로나로 피치 못하게 건설 현장으로 출근한지 5개월 되었습니다
건설현장의 모든 아버님들을 큰 박수로 응원드립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내일로 돌아가겠지만 ...
꿋꿋하게 일터를 지켜나시는 영웅들이십니다
구독 시작한지 12일차인데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이런 딸을 키운 부모님은 성공하신 겁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을 바칩니다~
이런 분들로 채워진 세상이라면 무슨 염려가 있을거며 무서운
뉴스로 우리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겁니다~
아크나님!
잘 들었고 감동입니다
언젠가 저도 이분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은듯 합니다
훌륭한 아버님 !
어제아크나님을알게되고잘듣고있습니다.
차분한목소리를듣고있노라니내마음에감동이벅차오네요.
감사합니다. 오래듣게되면좋겠습니다.~♥
아크나님 이제야 이 채널을 알아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숨막히는 이때 에어컨 켜놓고 듣다 보니 이날씨에도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숙연한 마음마저 듭니다.
좋은책 들려 주신 아크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듣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나서
가슴이 먹먹하고 아팟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결국,
삶에서 , 자신에게로 귀착될,
성찰함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임희정 아나운서님!!! 닉넴 보심 기억하실텐데......
내가 알 수없는 너의 느낌!
너의 알 수없는 나의 느낌!
감각질, 퀄리아....
어찌할 것인가???
이 작품을 만나게 해주신 아크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님..
자식은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가 되면서 세상이치를 깨달아갑니다.
삶은 진실이 이 밤을 뜨겁게 해주네요.😭
잘 때 들어서 다 몰랐던 내요 아침에 듣고 감동 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내 이야기 같이 진하게 스며듭니다.
저도 나라에서 인정하는(?) 가난뱅이 엄마지만 또 내 자식들 마져 일류 대학을 나와 잘나가는(?) 직업을 사직하고 가난한 일에 스스로 택해 걷는 것을 보며 잘 산다는 것은 돈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름도 못쓰는 아빠가 잘 사셨고 잘 키우셨고 바르게 사시고 계시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가난이 좋을리는 없지만 약이 되는 것 같아요.
부요가 불편하지 않지만 독이 될 때가 있는것을 부자들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아버지의 느낌들!
딸의 느낌!
알 수 없었던 간극이 아니었을까요?????
어쩔 수 없음........
다만,
기특함이!!!!!!
🐳 박정희대통령 시절. 이 땅의 아버지는 모두 그렇게 살아 왔고, 이로 해서 지금의 윤택한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된것 입니다. 비록 힘이 들었어도 그 때는 내일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세계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지금의 한국인의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