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재택근무혹은 무급휴직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미 부부사이의 감정이 깨진것이지. 근데 매일 얼굴 맞대고잇을려니 다툼이 많을것이고요. 정확한 문제점이 원인이지 두사람 사랑이 넘치는데 재택근무햇다고 싸우지는 않아요. 아내가 나쁜게 아니라 부부의 관계가 위험해진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남편 수입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밥도 차려주기싫고 짜증나고 귀찮아서 구박하는거지 남편은 기계가 아니다 이럴때 집에도 못있을거면 집은 무슨 필요가 있나 노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로인한 재택근무인데 저 여자는 정도가 심하다 하루빨리 이혼이 답이다 남편은 이집안에 노예였네 양변도 한번 당해보고 그런말을 하시지요 생활이 어렵다면서 카페가서 일을 하라고 교통비와 차값 점심값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모든걸 공짜로 준대? 밖에나가면? 누가? 학생들도 눈치보여 공부하기 힘든데 어느카페에서 좋아라한다고 한두시간도 아니고 그럴거면 결혼은 왜하냐? 남편이 노예인가? 남편이 너무 착해서 저런못봇꼴을 당하고 사는구나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남편분 충분히 요건 됩니다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쫓아내야 한다. 쌍욕이 나오려고 하네. 저건 집이 좁고 넓은 이유가 아니라 여자가 정신을 못차리는 거다. 여자라고 여자 편들지 마라.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듯이 남편도 그렇게 막 대하면 늙어 후회해도 소용없다. 여자 정신차려라
@@박희찬-x6u 헛짓거리?????당신 부인이 그러다가 이혼했나???아님 주변에 죄다 그런 이웃들만 있나????아님 그런 헛짓거리하는 유부녀와 바람을 피나?!?! 일하고 왔는데 남편이란 직자가 애들 케어도 안하고 쳐먹은거 설겆이도 안하고 집은 어질러 놓고 늘어져 티비 켜놓고 누운채로 밥타령 해봐라 열이 뻗치나 안뻗치나 본인도 그런 부류인가??
동남아 어느 나라였는데 지참금 없으면 결혼 못 하더라고요. 인터뷰에서 사랑이 없어도 살 수 없지만 돈이 없어도 못 산다고. 그들은 현실을 직시했고 우리는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여겨 평생을 너머 대를 이어 지게되는 무게를 생각 못하고 너무 미화돼 왔다는 생각입니다. 결혼이라는거에 대해서.
저 부부가 그동안 어찌 지내왔는지를 모르기에 함부로 얘기해선 안된다고 봐요. 남편들 밖에선 술 마시며 돈 막 쓰면서 정작 아내한텐 돈 아껴 쓰라는 사람들도 많고, 돈 번다는 이유로 집안일과 육아 우습게 알고 평소에 함부로 대했을수도 있으며,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요즘 여자들 이기적인 자기 본 모습은 얘기 안하고 남편 잘못하는거 혹시 있지 않을까 그런 얘기 나열하지 ㅎ 정말 웃기네 세상 좋아져서 좋기는 한데 요즘 남녀의 관계가 조금 이상하게 전개 되는데 결혼 앞 둔 남자는 한가지 명심하고 결혼 하시길 평생 동안 여자들 "여왕"처럼 그리고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말을 할수 있다면 그 여자와 결혼해라 그렇지 못하면 처음부터 결혼 할 생각 하지 마시길 ~ 나중에 후회 합니다
@@101hwyca 그런 여자한테 피해의식 있으신가ㅎ 여자 남자를 떠나서 가해자는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지만, 피해자는 그렇지가 않지요. 상처 받아온 상대한테 좋게 대해질리 만무한법. 어디 이상한 여자들만 보고 이상한 말씀 하시네. 물론 그런여자들도 있지만, 이기적인 남자들도 있음.
@@마이네임-i9h 너 기준으로 남 평가하지마..내가 여성이 무조건 양육해야한다고 했이? 실제로 해외 주재원으로 있었던 사람들 이야기라도 들아봐..내 말이 틀렸는지...내가 사실 근본을 적어도 여성이라는 하나 이유로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이 더 나쁜 사람이야..남자나 여자나 여유가 되면 같이 양뉵하는거다..내 말의 요지는 한국남자들이 동남아 남자들보다 더 게으리지 않는 말이다
@@마이네임-i9h 내가 분명 일부 여성이라 기재햤고 적어도 사람이 어떤 사실이 있으면 다양한 시선으로도 접근을 하고 사실을 기번으로 해야지 단순 젠더가 틀리니 나쁜사람?. 한국이 왜 역사적 단점으로 분리되는줄 아니? 그건 나에게 반하면 다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이야....나 글 똑바로 읽어봐..내가 여성 전체를 비하했냐고....저러니 중국 심양에 잡혀가서 중국여성들에게 차별이나 당햤지...사대주의 남성들도 마찬가지이고
사람들이 생각해봐야하는 포인트는 '왜 불편하냐임' 죽고못사는 사랑하는 남편이 집에있는게 불편하다? 말이안됨 옛날부터 상당수의 이혼사유는 배우자의 무관심이였음. 남편이 일만하고 가정에 소홀히한다였음. 도히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일상화됐으면 상당수의 가정은 유지됐을거임 부부가 시간을 보내고 오해를 풀수있으니까. 그럼 왜 여기 글다는 주부들은 불편하냐? 답은 한가지임. 남편을 사랑하지않으니까. 정말 꼴도보기싫은 남자가 출근하고. 본인이 잘나갈때는 쳐다도안볼 지금남편의 씨를 받고 낳은 모성애가 1도 안생기는 본인자식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홀로남은 시간이 본인에게는 보상인거임. 집안일 못한다고 타박한다? 씀씀이가 돈소비가 심하다고 타박한다? 역정을 낼수밖에없음 난 사랑하지도 않는 너랑 살아주고있거든. 이 결혼은 미래 자신의 노후를 위해 여자가 본인의 청춘을 희생하는거임 코로나이혼은 설거지론으로 정리됨ㅋㅋ 맘에없는 인간 atm 골랐는데 24시간 같이있으니까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설거지론으로 독박육아 꾸밈노동 산후조리 돌봄감옥 몇몇여자들의 고충들 전부 설명가능함.
남편이랑 집에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는게 말이대나? 그럴꺼면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만들었지? 애 만들때 둘이 완전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건 안불편했나? 아 ㅋㅋ 아니면 집에 남친 초대하고 남친이랑 편하게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해야하는데 남편이 있으면 편하게 못하니까 그러나?
밥 차려줄 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 안 간다. 좀 알아서 먹지. 나 같애도 식모 된거 같고 답답하겠구먼. 남편이 집에서 일하면 청소기 돌리는 것도 눈치보면서 하고 설겆이도 너무 소리 크게 안 나게 하고 얼마나 답답한지 아나... 애까지 있으면 애가 너무 떠들진 않나... 좀 가끔은 나가 주는게 아내도 숨통을 좀 트는 거지.
저런 여자는 딱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 둘 양육하면서 돈벌어 가면서 살림하고 혼자 살아야 남편 귀한줄도 돈 버는 거 힘든 줄도 코로나 시대에 실직하지않고 남편이 재택 근무하는 것 조차 감사한 줄 알 것이다~때는 이미 늦었겠지만 저 오렌지 넥타이 퍽이나 쿨 한척 하면서 맹한 목소리로 멍청한 소리하고있네~ 지 입장이라면 아내보구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성질내겠구만~ 남의 가정사쉽게 말하지 말라~
수입이 줄어서 배달먹는것도 집밥먹자고 아끼자는 남편인데 집 놔두고 돈 내가며 카페가서 일을 해야 하나요? 양변호사님은 남편이 공원 벤치에서 마스크 쓰고 사무봐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내용에 아이들 태권도학원에 위탁해 지출이 늘었다고 토로하는데 그러면 육아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줄어 들었을텐데 나머지 집안 청소와 식사 만들고 하는게 그렇게 남편 쥐잡듯이 잡을 일인가 싶네요.
부인 본인 스트레스 받는것 남편에게 풀었네.. 둘다 힘들껀데... 모 친구네보니 작년기준 부인(친구)는 알바해서 9~12시까지 알바하는데 남편 집에서 일하니 아침 챙겨주고 남편에게 아이 오전 온라인 수업좀 도와(수업 듣게 컴퓨터 켜주라는 소리)주라고 하니 본인 일한다고 안해주고 점심도 차려줘야하고 학교 못가니 숙제, 예습 도와주고 집안일에 저녁차리고 아이들만으로 힘든데 남편까지 저러니 힘들어하던것 생각나네요
저희집도 그런데 저도 카페나 도서관 가서 일합니다.... 집에있으면 집중도 잘안되고 눈치도 보이고 나가면 서로 편합니다. 집에서 일하고나서부터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 같네요.... 요즘은 도서관도 디지털열람실이 있어서 노트북도 사용가능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책도 공짜로 읽고....ㅠㅠ....너무좋아요..ㅠㅠ
그런 긍정적인 면도 있어서 좋네요. 전 평소 남편보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짧은 편이라 가정 일을 도맡아서 했는데. 코로나덕분에(?) 남편이 설거지랑 빨래 도맡아서 해주네요ㅎㅎ... 그리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그건 긍정적인 거 같아요. 물론 금전적인 건 걱정이 되지만... 에휴
남편이 눈치 없다니? 선 넘네~~ 심할 때는 카페 도서관도 못 가고.. 카페도 안전지대가 아니라 걱정되서 나갈 수 없고 집에서 밖에 할 수 없는데.. 누군 집에 있고 싶나 ㅋㅋ 눈치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기가 눈치 없는 거 아냐? ㅋㅋ 내 생각에 와이프 입장에서 맞벌이하다가 남편은 계속 일 다니고 자기는 그만 두고 밥하고 애 보는게 억울해서 남편이 꼴보기 싫어진 걸로 보이는데..
3년 육아휴직 중에 코로나 생겨서 1년간 애둘 데리고 집에만 갇혀지냈는데 남편이 재택근무하게 되었음 와… 진짜 답답하던데…원래 주말부부였는데 애둘 혼자 온종일 독박육아하느라 정말 나 좀 살려달라고 하고 싶을 만큼 육아 좀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재택근무한다고 사람이 집에 있는데 일만 해야하니까 육아를 전혀 도와주질 않음… 사람은 있는데 딱히 아주 바쁜 일은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딱히 육아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남편 밥까지 챙겨야하니 너무 힘들고 짜증나더이다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여자 욕 하는데 그럴일도 아닙디다 난 저 여자 입장 백퍼 이해감 지금은 육아휴직 끝나서 회사 다니는데 집에 갇혀서 온종일 애 둘 독박육아하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도움받고 싶은데 못받으니 남편이라도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안도와주고 온종일 노트북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속터지지 바쁜업무 중이면 이해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니 남자들이 육아 가사를 조금은 좀 도와줍시다 누가 돈벌고 안벌고 떠나서 부모라면 같이 키워야지 경중이 있을뿐 육아도 엄연히 남자들 몫이 있답니다
난 돈도벌고 육아도 하고 살림도 했는데.. 내가 돈버니 남편이 어느순간 육아와 살림을 나랑 같이 하고 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이분말씀 공감 못하겠는게 애둘다 얼집이며 유치원이며 보내고 있지 않나??? 애들엄는시간에 쉬면 되잖아? 난 애낳은지 5개월되던 애잘때 경단녀 극복해본다고 자격증공부도 했었고 결국 자격증따서 애가 15개월되었을때 일했음..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집단 가스라이딩 심각하네.. 어떻게 이걸 남자 문제로 치부하지? 변호사라는 사람은 어떻게 저런 관점을 갖고 있죠? 여자는 지가 여자라고 여자 편을 들고, 사회자한테 돌발적으로 결혼 해라고 말한 남자는 전형적인 박쥐 스타일이고 와 이런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시사프로는 폐지 하는 게 답 아닌가요? 사회자 말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정말 심각하네요. 저런 편협한 것들이 전문가라니…
집안일이랑 육아를 같이 하는데도 나가라는 말이 나왔을까? 밖에서 일할때처럼 집에서도 일!만! 하고 싶으면 차라리 나가서 일하라는 말이겠지..육아는 늘 손 하나라도 아쉬운게 상식이잖아 게다가 자기 자식이고 대체 언제까지 뒷바라지를 바라는거냐고 엄마가 하던거 마누라가 해주길 원하는 시대는 이젠 정말 지났다 각성 좀 하자
코로나이후 재택근무 두번을 했는데 첫 재택근무 때는 아이들과 와이프 와같이 있는게 약간 불편하고 가족들도 내눈치를 보는듯 하고 회사일도 많이꼬여 화도나고 정말 잘못하면 이혼이야기 나올것 같았는데 한4개월있다 재택근무를 6개월 더 했는데 두번째는 모두 적응되서 가축같은 분위기로 바뀜. 팁! 아이랑 엄마가 싸울때 절대 누구편도 들면 안됨 그냥 싸움 끝나면 많이 맘상한사람 다독여주면 됨
ㅋㅋ..이해가 감. 나도 남편이 옆에서 알짱거리니 짜증 남. 그래서 암말 안하고 그냥 정원에 세워진 침대와 소파, 주방 tv까지 갖추어진 캬라반에 가서 시간 보냄. 그러다 자주 깜빡 자고 아침에 들어감. 남편도 내가 하도 캬라번에 가 있는게 익숙한지 알아서 히터 켜 주고 알아서 내가 먹은 음식 쟁반 거두어 주방에 갖다놓는등 비교적 잘 지냄. 둘이 퇴직후 여행이나 다니면서 호텔비 아끼려고 작년 12월달에 껍데기 뿐인 캬라반 사서 5개월 걸려 레노베이션 마쳤는데 이렇게 우한 바이러스로 재택근무로 잘 쓰게 될 줄 몰랐음. 부부싸움해서 저 웬수 뒤통수 꼴뵈기 싫을 때 딱 좋음. 하루종일 안 봐도 됨 ㅋㅋ..^^
이건 재택근무혹은 무급휴직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미 부부사이의 감정이 깨진것이지. 근데 매일 얼굴 맞대고잇을려니 다툼이 많을것이고요. 정확한 문제점이 원인이지 두사람 사랑이 넘치는데 재택근무햇다고 싸우지는 않아요. 아내가 나쁜게 아니라 부부의 관계가 위험해진겁니다.
이게팩트 그냥 남편이 싫은거임
정답
남편 때문에 애인 못 만나서 짜증나서 그런거잖아~
사랑은 돈이다
애인이랑 연락하기 힘들어져서 그런 걸 수도 모르겠...;;
부부사이가 평소에 원만했다면 재택근무한다고 갑자기 이렇게 되진 않지. 그동안 마음이 엇갈리는데 풀어지지않은채로 그냥 참고 사는게 컸을거고 하루종일 붙어서 얼굴 보다 보니 결국은 뻥 터진거겠지
원만했어도 삐걱거릴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같은때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남편 수입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밥도 차려주기싫고 짜증나고 귀찮아서 구박하는거지 남편은 기계가 아니다 이럴때 집에도 못있을거면 집은 무슨 필요가 있나 노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로인한 재택근무인데 저 여자는 정도가 심하다 하루빨리 이혼이 답이다 남편은 이집안에 노예였네 양변도 한번 당해보고 그런말을 하시지요 생활이 어렵다면서 카페가서 일을 하라고 교통비와 차값 점심값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모든걸 공짜로 준대? 밖에나가면? 누가? 학생들도 눈치보여 공부하기 힘든데 어느카페에서 좋아라한다고 한두시간도 아니고 그럴거면 결혼은 왜하냐? 남편이 노예인가? 남편이 너무 착해서 저런못봇꼴을 당하고 사는구나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남편분 충분히 요건 됩니다
@@jimao_4254 말같지 않은소리 님이 하네요 남편 사랑스러우면 안그러죠. 이미 안 좋으니까 더 안 좋아지는거지
쯧쯧쯧
@@beelove312 그러니 이혼 해야죠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쫓아내야 한다. 쌍욕이 나오려고 하네. 저건 집이 좁고 넓은 이유가 아니라 여자가 정신을 못차리는 거다. 여자라고 여자 편들지 마라. 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듯이 남편도 그렇게 막 대하면 늙어 후회해도 소용없다. 여자 정신차려라
진짜 부인 답답하네 남편이 죄졌냐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지가 나가면되지 이래서 결혼을 잘해야된다 늙고 돈못벌면 버려진다
결혼 하지마라
남편측의 상담내용일뿐. 소통안되는 남녀사이 각자 입장일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걍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사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나을듯..
결혼은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겁니다 사랑하는데 왜 집에있는게 답답해 ㅠ
나가면 애는 누가봐?
@@오로라-r8s 사랑만으로되는게 결혼생활이가니
이건 누가봐도 아내가 욕먹어야 맞는거다
저렇게 배려없는 사람은 혼자 살아야함
부부는 아침에 인사하고 각자 직장생홯하고,
저녁에 보는게 가장 좋다.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도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없다.
돈벌어오면 가족 못벌면 남인 세상 ㅋㅋ
지금은 벌어와도 거의 남인세상;;
네 알겠습니다. 하고 이혼해야지 ㅋ 이것은 기회입니다.
@S K 참고 살 이유 있나요? 싫으면 이혼해야죠 시대도 많이 변함
일중인대 나가래 어디가냐 코로나19 인대 무개념 아내 이혼각이다
남편은잘못이없는데ᆢ
애는?
기회는 자주 오는게 아니죠 ^^
방송 출연자들도 이상하다
코로나 시국에 어쩔수없이
집에서 일을하게 되면 그것도 감사 할 일이지
뭐가 여자편을 들어요
그럼 카페나가 마스크 쓰고 코로나 득실거리는
밖에서 일을해야 됩니까?
이건 분명 여자분한테 문제
있는건데
집에서라도 일할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지금은 패미시대..
그러니깐여 . 재택근무하는 이유가 코로나때문인데 사람많은 카페가서 일하라니ㅡㅡ
아 ㅋㅋㅋ 요즘 여자 잘잘못따지면 좌표 찍힌다고 아 ㅋㅋㅋ
@@chirping3 님 남편이 싫으면돈도받지말구지가벌로나가면되지.괜히밥해주기싫어서이혼미쳤구만요
부부도 가끔봐야 된다 ㅋㅋㅋㅋ 이건 진리야 ㅋㅋㅋ 동물농장보다가 강아지 키워봐 느낌이 다르다
굿~~
난 매튜가 무슨말 하는건지 못알아 듣겠다
@@샤샤-u9b 본인 멍청한걸 남탓 안했으면 좋겠다
@@메튜-c9q 강아지 좋아서 여러마리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난 우리 강쥐 매일24시간 봐도 좋은데
남편 눈치 없다고 하는 저 분은..대체....
가족끼리도 눈치를 봐야하나 무슨 죄 지은 것도 아니고....물론 서로 지킬건 지켜야하지만 눈치보는거랑은 다른 문젠데
잘리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것만 해도 다행인데 뭔;;;;;;
내집에서 누구눈치를 어이없어
@행복 그렇게 사신다구요? 님이요?
@행복 네 ㅎㅎ 글이라 이해가 늦었네요
@행복 저렇지않은 여자를 만나는게 우선인거같네요 뭐 물론 처음부터 저러진않았을수도 있지만 참 문제네요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 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지
애때문에 어쩔수없이..애때문에 이혼해야하는건데
결국 나중에 더 안좋아지기만할텐데
차라리 일찍이혼하는게 맞아요
질질끌면 더 안좋아요
독박육아에 가사분담도 제대로 안해줬어봐라.....그런데 남편이 집에서 일헌다고 손하나 까딱안하고 아내는 종일 종종거리며 부엌에 있다보면 발이고 다리고 퉁퉁 붓고 자기시간과 공간은 없지 쉴시간도 없지 숨막힌다
헛짓거리 하고 다녀야하는데 남편이 집에있으니
헛짓거리 못하고다녀서 답답하겟지ㅋㅋ
@@박희찬-x6u 헛짓거리?????당신 부인이 그러다가 이혼했나???아님 주변에 죄다 그런 이웃들만 있나????아님 그런 헛짓거리하는 유부녀와 바람을 피나?!?!
일하고 왔는데 남편이란 직자가 애들 케어도 안하고 쳐먹은거 설겆이도 안하고 집은 어질러 놓고 늘어져 티비 켜놓고 누운채로 밥타령 해봐라
열이 뻗치나 안뻗치나
본인도 그런 부류인가??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지말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라는데 집 밖으로 나가라는게 전문가들이 할 말이냐 ㅋㅋㅋ
너무한다 안사는게 낫다
3:24 끼니때 밥 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했다에서 왜 이혼하려는지 보인다... 애 보기도 힘든데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 밥 차려줘야 하고 집안일이 는다. 점심시간에 도 일하는거 아니면 자기가 차려먹던가 해야지.
이런거 보면 같이 사는게 행복보다 불행이라는 거네.
결혼이 뭔지 부부라는게 뭔지...
부부인데 남편얼굴을 보는게 답답하다고 하는게 서로의 삶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 수있게 하는 부분.
이런거 보면 결국 결혼안한 사람들이 승리자네.
동남아 어느 나라였는데 지참금 없으면 결혼 못 하더라고요. 인터뷰에서 사랑이 없어도 살 수 없지만 돈이 없어도 못 산다고.
그들은 현실을 직시했고 우리는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여겨 평생을 너머 대를 이어 지게되는 무게를 생각 못하고 너무 미화돼 왔다는 생각입니다. 결혼이라는거에 대해서.
@@bookgold8347 . 돈 사랑 필수
24시간 붙어 있으면 트러블이 날수 있고 안차리던 점심도 차려야 하고ㅜㅜ 낮에 독립적인 삶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없어지고 답답하죠
결혼은 안하는게 현명하다 ㅋㅋㅋㅋ 공감
맞아요 절때
카페가서 일하라고…. 아니 무슨 개소리, 카페가 차마시고 대화의 장소지, 무슨 개인 사무실이냐 ? ( z요즘 대화도 힘들지만) 홀로 앉아 4 인 테이블 차지하고 태블릿이나 노트북 펴놓고 작업하는 인간들 개 진상이다. 카페가 작업실이나 개인 독서실은 아니잖아 …
결혼을 하지 않으면 못하는 뭔가가 있었겠죠.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동감합니다
어휴.. 그냥 이혼해 왜 서로 보면 답답하면서 왜 같이 사냐... 그냥 혼자 벌어서 내 취미생활이나해.. 돈버는것도 힘들데 집에서까지 눈치보고 사냐..
그러게요
제일 편해야 될 곳이 집인데
대접은 바라지두 않는데 눈치나 봐야하구
이 못된년 같트니라구..
방송내용만 보면 여자가 참 이기적인 사람이네ㅠㅠ 내 집에서 일하는게
눈치없는짓이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에서 당신이 하는말이 저도 여자지만
더 황당합니다
저 부부가 그동안 어찌 지내왔는지를 모르기에 함부로 얘기해선 안된다고 봐요. 남편들 밖에선 술 마시며 돈 막 쓰면서 정작 아내한텐 돈 아껴 쓰라는 사람들도 많고, 돈 번다는 이유로 집안일과 육아 우습게 알고 평소에 함부로 대했을수도 있으며,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요즘 여자들 이기적인 자기 본 모습은
얘기 안하고 남편 잘못하는거 혹시 있지 않을까 그런 얘기 나열하지 ㅎ 정말 웃기네
세상 좋아져서 좋기는 한데
요즘 남녀의 관계가 조금 이상하게 전개 되는데 결혼 앞 둔 남자는 한가지 명심하고
결혼 하시길
평생 동안 여자들 "여왕"처럼 그리고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말을 할수 있다면
그 여자와 결혼해라
그렇지 못하면 처음부터 결혼 할 생각 하지 마시길 ~ 나중에 후회 합니다
@@101hwyca 그런 여자한테 피해의식 있으신가ㅎ 여자 남자를 떠나서 가해자는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지만, 피해자는 그렇지가 않지요. 상처 받아온 상대한테 좋게 대해질리 만무한법.
어디 이상한 여자들만 보고 이상한 말씀 하시네. 물론 그런여자들도 있지만, 이기적인 남자들도 있음.
@@A솜 알겠어 제왕절게 하신 아줌마씨
@@Hunter-trutht2727 왜 여기서 니네 엄마 찾음???
그럼 같이 돈 벌고 같이 육아하면 되요
와... 남자가 밖에서 돈만 벌어오는 기계인가?
아니면 돈만 좋고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는 그런 마음인가?
저 여자 왜 저래?
더어이없는게 집에있는게불편?더불쾌함 무개념
돈이많이필요한거임
여자는 애키우고 밥주는 기계인가요
@@nojam_2699 당연히 해야할 주부일인데
외국주부들은 더힘들게 요리 다해요
@@nojam_2699 거지 만나서 너도 평생 일하지 말고 남자 등에 빨대 꼽고 살 팔자구만
헐.... 양재열은 지금 재택근무를 왜하는가를 생각좀 하시길... 사람들 모이지 말라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는건데 까페나 공유 사무실로 가라고??? 그럼 뭐하러 재택 근무 시킴?? 걍 사무실 나가지.....
모이지말라고 재택 시키는데 카페가래 미친 ㅋㅋ
남편이 싫어서 숨소리도 듣기 싫고 그림자도 보기 싫은게 분명하네. 같이 살 이유가 없다
살다보면 세월에 무뎌지고
다른 여자도 10년정도 만나면 식상해지고 편안함에 익숙해진 습관처럼 만나는거지요~
속궁합이 아무리 좋아도 한때입니다!
풀곳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만나는지도 모르겠고~
끼리끼리 그밥에 그나물들이니
그닥 신경안쓰고 사는게 좋습니다
평생 불륜녀.상간남딱지를 붙여주는것도 소심한 복수입니다
각방쓰고 대화안하고 밥같이 안먹고 살면 그뿐!
이건 누가봐도 여자가 좀 ... 남편이 노는것도 아니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해해줘야지
애초 ATM기로만 본거네
귀책사유는 아내네요. 남편이 집에 있는거 자체가 답답하다니... 저런 마음이었으면 코로나 재택이 아니었어도 언젠가 이혼했을거같네요 그저 타이밍의 문제였을뿐
남편분이 너무 불쌍하다.돈은 꼭 남편만 벌어야 하나? 여자도 뭐든 해서 생활비를 벌면 될텐데
아내분이 오전알바뛰는 일하세요
남자한테 돈돈 이야기 하지말고요
한심하네요
밥 달라고도 못한다고? 자기가 차려 먹으면 되지?
밥을 혼자 못 먹거나 집 안일을 어느정도 같이 안해서
여자가 힘든거임
남편이 집에있고 싶어서 있는것도 아니구 저 아내가 잘한건 없잖아요.
와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먹고 살면서 일하는데 눈치준다고 미쳤다
기존에 쓰던 씀씀이가 있으니 그러겠죠 뭐.. 카드값, 보험료, 식비, 자식 학원비 등등 빚이 쌓여가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제정신인 아내라면 나서서 맞벌이를 해야겠지만요..
일본에서 양육은 당연한거야....미국도 마찬가지이고 .. 태국, 동남아는 여성들이 돈까지 벌고 양육까지 한다....진짜 일부 한국여성들 한숨이 든다.
@@Viva-s5y 이런 사고방식들이 문제다. 남자건 여자건 돈 안버는 사람이 양육을 더 많이 하고 가사를 더 많이 하는 시대에 참 무조건 여자가 많이한다 하~~내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마라
어느누구도 당연하지 않다
@@마이네임-i9h 너 기준으로 남 평가하지마..내가 여성이 무조건 양육해야한다고 했이? 실제로 해외 주재원으로 있었던 사람들 이야기라도 들아봐..내 말이 틀렸는지...내가 사실 근본을 적어도 여성이라는 하나 이유로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이 더 나쁜 사람이야..남자나 여자나 여유가 되면 같이 양뉵하는거다..내 말의 요지는 한국남자들이 동남아 남자들보다 더 게으리지 않는 말이다
@@마이네임-i9h 내가 분명 일부 여성이라 기재햤고 적어도 사람이 어떤 사실이 있으면 다양한 시선으로도 접근을 하고 사실을 기번으로 해야지 단순 젠더가 틀리니 나쁜사람?. 한국이 왜 역사적 단점으로 분리되는줄 아니? 그건 나에게 반하면 다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이야....나 글 똑바로 읽어봐..내가 여성 전체를 비하했냐고....저러니 중국 심양에 잡혀가서 중국여성들에게 차별이나 당햤지...사대주의 남성들도 마찬가지이고
재택근무의 본질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으라는 것인데, 카페로 내보낼 것 같으면, 사무실을 가는게 더 안전 할 것 같은데
ㄹㅇ 저 변호사 먼 자꾸 나가라는건지 모르겠음 재택근무하는 이유가 뭔데ㅋㅋ
퐁퐁의 힘을 잃은 남편은 같이 살 이유가없어졌음 여자입장에선 ㅠㅠㅠ
여자가 취업하고 남자가 회사그만두고 아이들 키우자
다큰 아이들 어릴때 키우기가 더 힘들지요
맞어요~
그래야죠~
불쌍하구만~
나도 내가 돈 버는데~
성취감도 느끼고 완전 좋아요~
개꿀 나가고싶어요 여자라고 대기업 그만두고 내인생없이 육아가 백번 어려움
@@잘살아보세-s8i 느그앰
@@잘살아보세-s8i 좋네요
나가서 일하시고 남자가 집에서 일하면 딱이네요
아내 잘못 이혼사유 안됨 코로나 땜시 일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텐데 그걸 갈구나 남편 집에 있을때 시간제 알바라도 하지 남편이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참 ㅠ 남편을 내쫒았네 어이없음
여자분이 자유를 좋아해서 외출을
하고 싶은분인것 같네요ㆍ
출처 좀 알려주세요. 위 영상엔 그런 내용이나 그런 리앙스는 전혀 안 나오는데.
사람들이 생각해봐야하는 포인트는 '왜 불편하냐임' 죽고못사는 사랑하는 남편이 집에있는게 불편하다? 말이안됨 옛날부터 상당수의 이혼사유는 배우자의 무관심이였음. 남편이 일만하고 가정에 소홀히한다였음. 도히려 지금처럼 재택근무가 일상화됐으면 상당수의 가정은 유지됐을거임 부부가 시간을 보내고 오해를 풀수있으니까.
그럼 왜 여기 글다는 주부들은 불편하냐? 답은 한가지임. 남편을 사랑하지않으니까. 정말 꼴도보기싫은 남자가 출근하고. 본인이 잘나갈때는 쳐다도안볼 지금남편의 씨를 받고 낳은 모성애가 1도 안생기는 본인자식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홀로남은 시간이 본인에게는 보상인거임. 집안일 못한다고 타박한다? 씀씀이가 돈소비가 심하다고 타박한다? 역정을 낼수밖에없음 난 사랑하지도 않는 너랑 살아주고있거든.
이 결혼은 미래 자신의 노후를 위해 여자가 본인의 청춘을 희생하는거임
코로나이혼은 설거지론으로 정리됨ㅋㅋ
맘에없는 인간 atm 골랐는데 24시간 같이있으니까 미치고 팔짝뛰는거지. 설거지론으로 독박육아 꾸밈노동 산후조리 돌봄감옥 몇몇여자들의 고충들 전부 설명가능함.
사무실을 차려주든 갈곳을 마련해주고 나가라 해야지
우선은 일을하는데 무조건 나가라는건
아내의 실수인듯합니다
서로 배려해야됩니다
남편이랑 집에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는게 말이대나? 그럴꺼면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만들었지? 애 만들때 둘이 완전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건 안불편했나? 아 ㅋㅋ 아니면 집에 남친 초대하고 남친이랑 편하게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해야하는데 남편이 있으면 편하게 못하니까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재택근무하는데 어느 누구보다 남편이 더 답답할텐데 아내 분이 인내심을 가지고 남편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할 것
밥 차려줄 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 안 간다. 좀 알아서 먹지. 나 같애도 식모 된거 같고 답답하겠구먼. 남편이 집에서 일하면 청소기 돌리는 것도 눈치보면서 하고 설겆이도 너무 소리 크게 안 나게 하고 얼마나 답답한지 아나... 애까지 있으면 애가 너무 떠들진 않나... 좀 가끔은 나가 주는게 아내도 숨통을 좀 트는 거지.
저런 여자는 딱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 둘 양육하면서
돈벌어 가면서 살림하고 혼자
살아야 남편 귀한줄도 돈 버는
거 힘든 줄도 코로나 시대에
실직하지않고 남편이 재택 근무하는 것 조차 감사한 줄 알
것이다~때는 이미 늦었겠지만
저 오렌지 넥타이 퍽이나 쿨
한척 하면서 맹한 목소리로
멍청한 소리하고있네~
지 입장이라면 아내보구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성질내겠구만~
남의 가정사쉽게 말하지 말라~
애는 엄마가 다보고 집안일도 하나안돕고 밥줄때까지 일한다치고 생색부린게훤하네
그러면서 마누라는 집에서 돈안벌고있다고 무급주부취급하니 한숨나올만한데
아내가 좀 이상하네..남편 회사가면..집에서 뭔짓했냐..
ㄹㅇ 집에 블랙박스 달아야함ㅋㅋ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ㅎㅎ
ㄹㅇㅋㅋ
쉴 새가 있었겠나? 아들이 둘인데.
드라마 보고. 포르ㄴ.보고 쇼핑하고 남친 만나서 모텔가고 잡ㄴ들이 을매나 많은지
남편이 돈 잘벌때만 남편이냐
그리 못마땅하면 니가 나가서 일해라
이런 배려심없는 마누라하고는 하루 빨리 헤어져라
청소기돌리고 설거지하고 쓰레기버리면 집에있어도 눈치안줌..
아니 저 아내분 솔직히 진짜 짜증나네 역겹네 진짜 진짜 혐오에 환멸 까지 생긴다.
부인님니가 나가돈버세요 여자가이상한여자여 코로나재택이잖아 니가나가벌어 요즘돈벌기얼마나힘든데 받아만먹고살아호강에초쳤어
인숙이짱
인숙씨 짱
인숙씨 짱!
공인중개사였다잖아요.
와 진짜 넘하네 .....
난 솔직히 둘다 이해간다...
남편이 다 잘한건 아님
집안일을 아내한테 맡겼으면 집안일에서는 온전히 아내의 선택을 존중해야지
거기에다대고 돈아껴라 왜 시켜먹냐 하면서 따지고들면 그건 선넘은거지
근데 남편 잘못은 그거 하나밖에 안보임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부인 부려먹기만 했겠지~
@@Queen-gz5dw 확실하지 않은 상상으로 타인을 비난하는건 옳지 못한 습관으로 보입니다
그랬을거 같아요
방송은 남편의 입장이었으니
이젠 부인 말도 한번 들어봐야지
수입이 줄어서 배달먹는것도 집밥먹자고 아끼자는 남편인데 집 놔두고 돈 내가며 카페가서 일을 해야 하나요? 양변호사님은 남편이 공원 벤치에서 마스크 쓰고 사무봐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내용에 아이들 태권도학원에 위탁해 지출이 늘었다고 토로하는데 그러면 육아에 대한 부담은 상당히 줄어 들었을텐데 나머지 집안 청소와 식사 만들고 하는게 그렇게 남편 쥐잡듯이 잡을 일인가 싶네요.
이건 이미 부부사이 막장이었던거임. 그나마 남편이 싫지만 돈이라도 벌어서 유지되고 있던 사이였을거임. 특히 남자가 돈만 버셨을 확률이 높다고 봄.(집안일 기타 등등 애초에 만족이 없었을 듯) 사랑이 있는데 저럴리 없음
내아는분들은 코로나때 어딜나가냐고 못나게하는 분들이 엄청많은대 희한하네
그런 여자를 선택한 남자의 잘못이 크다
예민할수있으나 좋은 맘으로 이겨나가야지 지혜롭지못한 아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너무 한거 아니요!
이건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집에 있는거 꼴보기 싫어하는 아줌마 즉 더이상 같이 살 가치가 없다 ㅋㅋ
재택근무 이유 : 코로나시국에 사람 만라면 안됨.
그런데 밖에 나가서 사람 있는데 가서 일하라?
패널들이 여성분 입장을 너무 고려하는 듯~~
페미의 극치 이롰 jtbc가 얼마나 편파 방송인지 이제 알았음?
사람이 아닌 마누라
여자 = 전업주부
남자 = 경제활동.집안일
바꿔서 해보면 좋겠다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전업주부하고
그래도 저여자는 똑같이 말할수 있을까
저 아는 맘까페에도 글많이올라와요
여자는 일나가는데 남편재택해서 평소 집안일 안도와주는데 은근 조금이라도 하겠지 애좀 챙기겠지 하고 일나갔는데
퇴근하고오니 난장판에 애 밥도안먹이고 자기 오자마자 배고프다는 남편보고 살인충동 느꼈다는..
근데 살인충동 어쩌구는 넘 선 넘은거 아닌가요? 맘 까페에도 어그로 끌려고 자극적으로 MSG 뿌려서 스토리 만드는 분들 많을 텐데
아들딸을 둔 엄마로써 결혼을권하고싶지않다 결혼은 반드시사랑과희생이 필요하다 배우자가 일을못할상황이면 언제라도내가먹여살릴수있다라는각오가있을때 해야만한다
끼니 때마다 밥을 안 챙겨줘서 챙겨줄 때까지 기다렸다는거 보니 독박육아에 지쳤나보네
무급휴가 때라도 집안 일 같이하지 좀...
그냥 휴가로만 즐겼으니 같이 이겨내려는게 아니라 더는 못 버티겠다고 갈라지려고 하는거지
정상인 댓글 찾았다!!!!!
딱보아하니 남편 늙고 돈못벌면. 버릴여자니. 미리. 이혼해라
적당한 거리유지는 부부사이에도 필요하네
여자가 문제가많네 여자가 이상한여자야 그럼혼자살지 요즘살기힘
든대 집에서 일한다고 말이 안돼지 남자가 착해서 막나가네 저런여자는 개고생해야돼 인정머리업는여자네.
경력단절댄다고 ㅈㄹ 하는사람많은대. 할사람은. 함요즘은. 육아한다고 회사에서짜르면. 뒷감당. 힘들어서 안짜름 짜르는곳이면 여자능력이별루여서 회사에서도 필요없는거임 멋있게. 커리아 높여가는. 여자도 많음. 고로. 이혼하면댐. 지입에. 거미줄칠정도면. 죽든가. 여물어야지.
그러면 ㅋㅋ. 이혼해서. 돈겁나뜻어내겠내 ㅋㅋ
이여자 남편 돈 벌어오지 못하면 쳐다보지도 않겠네 세상 말세야
남자가 집에서 일하는 김에 시간도 많이 남았을텐데 집안일도좀하고 그러지 밥도 기다릴게 아니라 해먹든가 했으면 눈치줬을까 싶긴한데?
사람 나름이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평소에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오랜 시간 같이 있으니 더 싫겠지. 남편이 평소에 잘했으면 아내가 집에 있다고 뭐라 했겠냐?
양지열 변호사 ?, 집에서 일하는 남자가 눈치가 없다라....
변호사가 나와서 해야할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뭘 믿고 저 변호사에게 일을 맡길까...
스윗한세대
같이 쳐 일할 생각을 안하고 재택근무하는 남편한테 나가서 일 하라고? 미쳤냐
부인 본인 스트레스 받는것 남편에게 풀었네.. 둘다 힘들껀데...
모 친구네보니 작년기준 부인(친구)는 알바해서 9~12시까지 알바하는데 남편 집에서 일하니 아침 챙겨주고 남편에게 아이 오전 온라인 수업좀 도와(수업 듣게 컴퓨터 켜주라는 소리)주라고 하니 본인 일한다고 안해주고 점심도 차려줘야하고 학교 못가니 숙제, 예습 도와주고 집안일에 저녁차리고 아이들만으로 힘든데 남편까지 저러니 힘들어하던것 생각나네요
부인이 못 됐네.
남편 출근하고 바람피는넘이랑 통화도 해야하고 만나러도 나가야하는데 감시아닌감시자가 쭈욱붙어있으니까 짜증이나는거지
좋은 기화가 생긴 남편분 축하드립니다
사연만으로 봤을땐 여자가, 미쳤...
혼자 살면 얼마나 편할까
저희집도 그런데 저도 카페나 도서관 가서 일합니다....
집에있으면 집중도 잘안되고 눈치도 보이고 나가면 서로 편합니다.
집에서 일하고나서부터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 같네요....
요즘은 도서관도 디지털열람실이 있어서 노트북도 사용가능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책도 공짜로 읽고....ㅠㅠ....너무좋아요..ㅠㅠ
가족들끼리 그동안 같이 못한시간들 같이 할수있어서 좋아요 22년차ㅎㅎ
맛난 음식도 같이 만들어 먹구요
대학생 고딩 사업가 항상바쁜 가족들
집에 맨날 혼자있다가 요즘 식구들 모여있으니 좋답니다
그런 긍정적인 면도 있어서 좋네요. 전 평소 남편보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짧은 편이라 가정 일을 도맡아서 했는데. 코로나덕분에(?) 남편이 설거지랑 빨래 도맡아서 해주네요ㅎㅎ... 그리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그건 긍정적인 거 같아요. 물론 금전적인 건 걱정이 되지만... 에휴
그건 몇달이 흐른후에 다시 얘기 해보는게 더 나을듯요
남편이 눈치 없다니? 선 넘네~~
심할 때는 카페 도서관도 못 가고.. 카페도 안전지대가 아니라 걱정되서 나갈 수 없고 집에서 밖에 할 수 없는데..
누군 집에 있고 싶나 ㅋㅋ 눈치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기가 눈치 없는 거 아냐? ㅋㅋ
내 생각에 와이프 입장에서 맞벌이하다가 남편은 계속 일 다니고 자기는 그만 두고 밥하고 애 보는게 억울해서 남편이 꼴보기 싫어진 걸로 보이는데..
3년 육아휴직 중에 코로나 생겨서 1년간
애둘 데리고 집에만 갇혀지냈는데
남편이 재택근무하게 되었음
와… 진짜 답답하던데…원래 주말부부였는데
애둘 혼자 온종일 독박육아하느라
정말 나 좀 살려달라고 하고 싶을 만큼 육아 좀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재택근무한다고 사람이 집에 있는데 일만 해야하니까 육아를 전혀 도와주질 않음… 사람은 있는데 딱히 아주 바쁜 일은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딱히 육아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남편 밥까지 챙겨야하니 너무 힘들고 짜증나더이다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여자 욕 하는데
그럴일도 아닙디다 난 저 여자 입장 백퍼 이해감
지금은 육아휴직 끝나서 회사 다니는데
집에 갇혀서 온종일 애 둘 독박육아하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도움받고 싶은데 못받으니
남편이라도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안도와주고 온종일 노트북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속터지지
바쁜업무 중이면 이해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니 남자들이 육아 가사를 조금은 좀 도와줍시다 누가 돈벌고 안벌고 떠나서 부모라면 같이 키워야지 경중이 있을뿐 육아도 엄연히 남자들 몫이 있답니다
이 분 답변이 베스트
애는 베이비시터 맡기고 일을 나가세요 한푼이라도 더 버셔야죠
난 돈도벌고 육아도 하고 살림도 했는데.. 내가 돈버니 남편이 어느순간 육아와 살림을 나랑 같이 하고 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이분말씀 공감 못하겠는게 애둘다 얼집이며 유치원이며 보내고 있지 않나??? 애들엄는시간에 쉬면 되잖아? 난 애낳은지 5개월되던 애잘때 경단녀 극복해본다고 자격증공부도 했었고 결국 자격증따서 애가 15개월되었을때 일했음..
나 육휴쓰고 아들 둘 보고 집안일도하는데
찡찡거리지좀 마세요
애들 얼집보내면 자유시간 ㅈ나 길고만 무슨 독박거리네ㅋㅋ 그런식이면 돈버는것도
독박 벌이겟네? ㅋㅋ
평상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잘 지낸집은 좀
낫겠죠
그런데 왜 밥을 줄때까지 참냐고요
본인이 스스로 차려먹음 되지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러니 힘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는데 어떻게 차려먹여요 점심시간 제한이 있는데
저런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집단 가스라이딩 심각하네.. 어떻게 이걸 남자 문제로 치부하지? 변호사라는 사람은 어떻게 저런 관점을 갖고 있죠? 여자는 지가 여자라고 여자 편을 들고, 사회자한테 돌발적으로 결혼 해라고 말한 남자는 전형적인 박쥐 스타일이고 와 이런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시사프로는 폐지 하는 게 답 아닌가요? 사회자 말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정말 심각하네요. 저런 편협한 것들이 전문가라니…
하루종일 붙어 있으면 자꾸 잔소리 하게 됨 ㅋㅋ싸움의 시작
남편 출퇴근 하는 시간정도만 청소도와주고 설거지 도와주고 애 봐줫으면 잔소리 절대 안했다 ㅋㅋㅋ
걍 혼자 살아라 돈걱정없이 편하게 산다 진심..
집안일이랑 육아를 같이 하는데도 나가라는 말이 나왔을까? 밖에서 일할때처럼 집에서도 일!만! 하고 싶으면 차라리 나가서 일하라는 말이겠지..육아는 늘 손 하나라도 아쉬운게 상식이잖아 게다가 자기 자식이고 대체 언제까지 뒷바라지를 바라는거냐고 엄마가 하던거 마누라가 해주길 원하는 시대는 이젠 정말 지났다 각성 좀 하자
뭔상식? 미쳤나? 내집에서 서로배려해야지...으이그 세상참
ㅋㅋㅋ평소에 얼마나 집에서 편하게 있었으면 남편보고 불편하데.배달음식 줄이자고 하니까 생활비 적게 가져다준다고 타박하고.남편 집에 있으니까 배달음식 못먹고 낮잠 퍼질러 못자니까 불편한거지.돈도 안벌면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에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년이 마누라냐 갈라서는게 좋을듯합니다
코로나이후 재택근무 두번을 했는데
첫 재택근무 때는 아이들과 와이프 와같이 있는게 약간 불편하고 가족들도 내눈치를 보는듯 하고 회사일도 많이꼬여 화도나고 정말 잘못하면 이혼이야기 나올것 같았는데 한4개월있다 재택근무를 6개월 더 했는데 두번째는 모두 적응되서 가축같은 분위기로 바뀜. 팁! 아이랑 엄마가 싸울때 절대 누구편도 들면 안됨 그냥 싸움 끝나면 많이 맘상한사람 다독여주면 됨
가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이해가 감. 나도 남편이 옆에서 알짱거리니 짜증 남. 그래서 암말 안하고 그냥 정원에 세워진 침대와 소파, 주방 tv까지 갖추어진 캬라반에 가서 시간 보냄. 그러다 자주 깜빡 자고 아침에 들어감. 남편도 내가 하도 캬라번에 가 있는게 익숙한지 알아서 히터 켜 주고 알아서 내가 먹은 음식 쟁반 거두어 주방에 갖다놓는등 비교적 잘 지냄. 둘이 퇴직후 여행이나 다니면서 호텔비 아끼려고 작년 12월달에 껍데기 뿐인 캬라반 사서 5개월 걸려 레노베이션 마쳤는데 이렇게 우한 바이러스로 재택근무로 잘 쓰게 될 줄 몰랐음. 부부싸움해서 저 웬수 뒤통수 꼴뵈기 싫을 때 딱 좋음. 하루종일 안 봐도 됨 ㅋㅋ..^^
남자가 안타깝고 불쌍해ㅜㅜ
저못된 여편네같으니라고
여자 잘못 아님 분명히 남자가 평소에 잘 못함. 육아 가사에 비 협조적이고 집에서 이것저것 시켜먹여 저럼 !
일하는 공간이 집이 되었을 뿐인건데.. 저도 재택근무하니까 아빠가 그게 일하는거냐고 한심한듯 이야기해서 엄청 화났었는데..
주부들 왜 남편들 구박하나요? 남편들도 재택근무 하면 집안 일도 하세요 밥도 스스로 해서 먹구요
아내의 입장이 안되어보면 모른다 독박 육아 남편 뒷치닥거리 숨이 막힐거다 그러나 말을 곱게 해야지
전업주부가 뭔 독박유아여
코로나때문에 회사도 못나가는데 어떻게 집밖으로 나가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하는건데
어디 카페가서 일해라 가 상식적인 대답인가?
못된 마누라
재택근무 봉급도 안나오고함 눈치껏 청소도하고 해야지 회사다닐때랑 달라 눈치가없어.
아이고 남편불쌍하다 .여자가 마음이 없네 싫증났구나.이혼해라
평소에 무슨짓을 하길래 남편을 못 내쫒아서 난리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