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회 술🍺 마시는 아내 그럼 이제 남편은 독박 육아 중...? [안녕하세요]|KBS 1802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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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주 4회 술🍺 마시는 아내 그럼 이제 남편은 독박 육아 중...? [안녕하세요]|KBS 180205 방송
#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8년 1월 15일
숙취가 심해서 병원에 갈 정도라고요...?
술 is 마이 라이프! 스트레스를 풀어야 해요~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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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저여자는 저 집안 아니면 일년만에 이혼 당했을듯.. 진짜 고마워 하고 고쳐야 한다.
일년이 뭐예요 1달도 못살고 이혼 당하지요
약속 못지킨다
여자 얼굴이 딱 봐도 술독이 오른 얼굴. 알콜중독은 여자일때 더 심각해요. 정말 골칫거리입니다. 제가 시어머니나 시누이라면 이혼을 권유할 것같아요.
시어머니가 정말좋은 분이네요
당장 이혼 하셔야할것 같네요
남편이 너무착해...
남편도 남편이지만 시어머니가 너무 좋으시네요...복에 겨웠다
자라나는 딸이 인생상답 하게 생겼내 ㅡ커서
아내분은 알콜중독입니다..
자식이 있어 어렵겠지만 계속 저러면 헤어져야
합니다
알콜중독은 자신뿐 아니라 집안을 망칩니다
시어머니가 저렇게 착하니ㅜㅜ아들도 저렇게 착한가봄
맞음 저런여자를 만난게 잘못임
저 여자의 지인들도
저 상황 알텐데
도와주진 못할망정ㅎㅎ
그 사람들 계속 만나면 못 바꿀듯
착한사람도 한계가 오면 끝입니다 얼굴이 너무 착하고 선 해 보여요
여자분 술 중독이네요.
술 끊을 생각 전혀 안하고, 도데체 아이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요..
그냥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눈물 보일때 마다ㆍ미안해서 뉘우쳐서가
아니라ㆍ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서운해서 운다는게 너무 어이없고ㆍ이건 절대 못고친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ㆍ제발 이혼 해라
맞는말입니다. 👍
진짜 보기만해도 열받네요 뭐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다있어, 남편은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받나?,? 모지리같은 저런여자 진짜 닶없고 자기합리화만하네 희생정신도없고 당장 이혼만이 답이네요 남편분 정말 착하고 순하네
그니까요. 아이 교육에도 좋지 않죠
이기적이예요.. 혼자 사시면 그럲게 살아도되는데 ...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동감. 헤어져요
상담일 한다고 모두 다 술마시진 않아요
감정조절 못하는 병입니다
아이한테 미안한 줄도 모르고 남편을 하인부리듯..
그모습을 보는 아이가 안쓰럽네요
저 부부 어떻게됐을지 정말 궁금하네 같은여자지만 참나 기가 차네 애밥도 안차려주고 등원도 남편이?와 남자 천사다ㅋㅋㅋㅋㅋㅋ
아내의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네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면서
왜 눈물닦지?
악어의눈물인듯
정상이아니지. 저따위로하면서. 무슨 눈물. 자기애랑 남편이 스트레스 해소 감이냐?이런~~
왜 "공감" 안해줘 ㅠㅠ
@@꾸어엉-w9s 이거임
@@꾸어엉-w9sㅋㅋㅋ 공감
남편이 정말 너무 불쌍하다…
남편은 저런 아내가 아닌 술, 담배 안 하는 아내를 만났어야 한다
사람 쉽게 안 바뀐다 제발 가족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저런 천사같은 유부남은 첨본거같음....
그러니 ᆢ만만하니
저러지요 ㅋ
가장 착한 윤다윤 님 ㅋㅋ
저는 애기엄마인데요. 제가 남편이었으면 진짜 진즉에 이혼했을거같아요.진짜 저남편분 부처님이시네요.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진짜 부러운여자네 자기멋대로..착한신랑이있어 또 넘어가주니..
끼리끼리만나서 살면좋겠네요
@@으니-c4m 정말 찬성이요ᆢ제발 끼리끼리 만나서 살았으면ᆢ제소원입니다ᆢ
욕나와 ㅠ 저여자
게다가 저런 천사같은 시어머니가 어딨음
남자가 곧 이혼 요구하겠네. 남자를 위해 이혼하는 게 답이다. 나중에 알콜성 치매, 알콜성 골다공증 와서 고관절 삭아 걷지도 못하고 간경변, 간암 생기고 몸 다 무너지면 병수발까지 해야 한다. 일찌감치 헤어지길... 남자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분노로 속이 썩어문드러진 것이 느껴진다. 그런데 여자는 회피하고 있네. 보는 시청자도 여자 천불나서 못 보겠다. 저렇게 자제력이 없는 여자를 어떻게 믿고 살어. 남자 얼마나 속이 곪았는지 웃지를 않네. 여자는 심각성을 깨달아야 할 텐데... 핑계는 뭣 같은 핑계를 대네. 세상에 힘 안들고 직장생활하는 사람 있나? 보니까 못 깨닫네, 헤어져라 남편. 정상적인 좋은 여자 만나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남자 같구만. 안타깝다.
저 심정을 너무 시원하게 표현 하셨네요
정말 이혼이 답입니다
자기 몸 다 상하게 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네요. 간경변 간경화되서 얼굴 노랗게 뜨고 복수 차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하겠죠. 술중독이에요.
진짜로 저렇게 산다면 저 여자는 이미 알콜 중독 이네요. 저 여자 못 고칩니다.
맞습니다... 시청자들도 저리 분노하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여자가 심각성을 모르네..제발 깨달으세요 아내분 나중에 사위가 술마시고 맨날 늦게 들어와 따님이 운다고 생각해 보세요..
병인데 병인지 모르니 개선이 안됨
이런여잔 내쫒아서 지 술친구랑 평생 술처머고 살게해야함 남편분은 딸하고 잼잇게 사시고요…
그런거 까지 생각할 인간같으면 저따위로 안해요~
저건 알콜중독증 같아요.
절대 못 고쳐요
와... 저런천사남편이 있다니......마음이 아프네요 여자분 복받으셨네 있을때 잘하세요 후회하지말고
집에 들어가서 집안일하기 싫으니까 매일 술처먹으려고 술꾼들 모아서 술 쳐묵는거죠. 진짜 뻔뻔한 얼굴이다. 저리면서 왜 결혼을 했을 까. 걍 이혼이 답이다.
세상엔 여자 보는 눈 없는 천사남편들이 많네……….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남편도 착하고.
그러나 부아은아니다
알콜이 눈물로 나오시는 듯~
남편분 끝까지 착한거보소~~
남편이 착하고 집안일 하는 것은 좋으나. 왜 가장으로서 일을 하지 않고 집안일만 할 까 ?…. 그것이 궁금하네.
@@uuuqwer 9:36 출근한다고 말했는데
@@uuuqwer 일한다잖아요
@@uuuqwer ?
@@uuuqwer ㅋㅋㅋ 졸음청취
알콜중독자들은 못고칩니다..자꾸 먹을 이유를 대죠 ..일주일한번 약속받을때 표정보니 분위기때매 어거지 고개끄덕..평범한 행복 어렵지 않아요..기냥 남말고 내가족만을 위하고,사랑하며 살면 가정이 편해요 ..
저런 엄마한테 자란 아이가 정상적으로 클수있을까…. 남편 너무 착한데 다른여자랑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을텐데..
아이가있어 참고살고있는 저남편분 저랑상황이 넘 똑같아 더 화가나고 짠하네요
여자분 당신은 아내이기전에 엄마라는사실부터 각인할필요가있네요 정말 우는모습도 화가나네요
하는일은 남편이더많은데 무슨 스트레스를 혼자 다받는것처럼..ㅉㅉ 남편 스트레스는 관심도없고..정답은 아니지만 고치겠다는말은하는데.. 그럴맘은안보고이고 딸때문에 산다는말이 가장 가슴아프네요...
와 근데 남편분 시어머님 진짜 좋으신 분들인듯
진짜 이기적이다ㅋㅋㅋㅋ
어느 댓글에 써있는것처럼 복에 겨운데 복인지도 모르고있네..
지금 저 남편이 아니면 누가 저런걸 다 품어줄까싶다. 지금은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정신차리고 옆에 가족이 있을때 잘하세요
절대 안바뀐다
내가 경험자다 친구친구 이러는 여자
최악이다
남자든 여자든 가정보다 친구인 사람은 그냥 친구랑 살아야지
근데 그 친구란 사람은 필요할때만 필요한다는거
몇년 지났지만..진짜 여성분 사람이 맞나 싶네요... 저렇게 살빠에 이혼 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남편분은 몸 다 상하고 죽을때 까지 노예아닌 노예 인거 같네요
이혼하기에는 남편이 아내를 많이 사랑하시는 듯..
여자 비만에 술을 저렇게 먹으면 50만 넘으면 건강 금방 꼬꾸라짐. 그 뒷바라지까지 하고 싶지 않으면 남편 맘 단단히 먹고 딸 위해서라도 이혼 생각도 해봐야할듯
남자의 사회생활은 그냥 하는 거고, 여자의 사회생활은 무조건 술도 먹고 하고 싶은거 다해야한다니...참..답이 없는 부인이네요.하아....막판에 이영자 질문..행복해요?? 이말이 정말 가슴에 박히네요..마지막으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뜻을 일깨워준거 같아서 정말 잘됐네요.
술을 마실수있지
집안일 못할 수 있지
근데 지가 잘못한줄은 알아야지
정답이네요ㅠㅠ
참 뻔뻔하네요.
친정엄마도 이기적.
저런사람은 절대인정안해요.
절대 안변한다 사람은 저 여자 표정은 자기는 잘못이 하나 없다는 표정
주변에 술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가 술 마실 꺼리를 만들어서 라도 밖으로 많이 돈다.
스트레스 없이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어딨나
운동이든 자기계발이든 다른것도 할게 많은데 술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술이 전부인듯~ 가정은 뒤로한채 자기가 우선이고 결혼생활 유지하는건 쉽지않을듯
남편분 저렇게 고민이고 속상한데 가정유지 할 자신없으면 지금이라도 놔줘야 할듯..
애한테도 교육상 좋을게 하나도 없음
그냥 이혼하시고 서로 생활습관 비슷한 사람 만나야함 같이 사는게 고통이다
저 아줌마 짜는거 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개과천선 못할련이네
@@sinjuyoung14 욕 들을만 하네요
심한 알콜의존...애기가
몬죄로 뱃속에서부터 술에
쩔어서 허우적대다 태어나서
엄마 사랑은커녕 주정뱅이가
몬지를 보고 자라겠네 .ㅠ
당당하게 말하는 얼굴을 보니 남자만 불쌍하네..
정신차리고 애기 어릴때
이혼하세요..여자는 흥이
많으니 업소 일하면서 니나노~살 팔자같네요..
신동엽말이 정답이다 저여자는 전혀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자부심까지 느끼고있는거같다 이기심의 끝판왕!!
친정엄마도 이기적이네요
여자가 참 못됐네...
세상 사회생활은 혼자 다 하냐? 술 마실 핑계거리 만들려고 직장엘 다니는 거겠지~
결혼하면 끊겠다는 약속도 안 지키고 막말 욕설 폭언까지 일삼고... 가정폭력 가해자로 처벌받아야.
이래서 집안에 여자를 잘들여야함 아무나 만나니 저런거
어차피 조만간 죽을거 같은데 저렇게 술마시면 ㅋㅋ
@@이광규-m4i 개솔
근데 남자는 저런거 너무 많다는거 ~~
남자랑 여자랑같냐 그러겠지 ㅠㅠ
집에 남자가 잘 들어와야
남자 잘못들임 집안 망햐
@@오리-d6w 멍청인가ㅋㅋ 들어오는게 남자인줄아나 여자지 집안일도 대부분 여자가 하는데 결혼할때 니가 남자몫처럼 집이랑 다해오던지 ㅋㅋㅋ
중독같아요.. 치료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술로 스트레스로 푼다는 건 핑계지.. 다른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거 아닌가
불러서 나갔다는 것도 핑계일 뿐.
어디까지나 선택은 본인이니까.
남편도 집에 와달라고 할텐데.
집에는 안가잖아요.
술마시러는 가고.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사는 듯.
만약 다른 직업이었다면 술 안먹었겠습니까?
그리고 모든 감정노동자들이 저렇게 삽니까?
그냥 남편배려 안하고 이기적으로 사는 성격 같아요.
친정엄마도 딸만 안쓰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이기적.
가족은 참 소중합니다. 마음 깊이 아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복이 너무 많아서 복인 줄 모르는 것 같다ㆍ 이런 시어머니와 남편을 만나다니ㆍ ㆍㆍ그저 힘든 일이 없었구나ㆍ
남편분 진짜 착하다
남편이 저 정도 잘하고 일찍 들어와서 육아 다 하고 그럼 진짜 업고 다니겠다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는거다
대부분 남자들이 저러고 다닐텐데
술은 이혼말고는 해결책이 없다....
저 여자. 술만 처묵어서 얼굴이 부었다. 곧 죽게 될 것같은데. 남편만 평생 고생 하겠네.
참고살고있습니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사람은 절대변하지않는다
여자분이 반성하고
가족을 위해 술 끊어야합니다
저여자분은 술마시기위해 직장을다니는것같네요
나같으면 벌써이혼
어렸을때 많이 놀만큼 놀았을꺼 같은데 아직도 한량처럼 저러고 다닌다는게 참 대단하시네요. 나도 상담센터 다니면서 스트레스 넘나 심하지만 술은 거의 안마십니다. 일하고 집에오자마자 저녁하고 설겆이하고 티비보구 쉬죠. 주말엔 대청소하구요. 이게정상적인 사람들 패턴일꺼 같은데.. 남편눈치를 전혀 안보나봐요~ 남편이 너무 다해줘서 문제. 청소도 나눠서 하세요.
애기엄마야 정신차려라 저런남자 어딨니 그리고 애가 크는데 그렇게 살면 되겠니
와~~ 완전 예전 우리집 얘기네요.
저희 남편이 저래서 내가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ㅜㅜ 애들 다 키워 놓으니 몸이 힘들어 정신 차리네요.
옛말이 틀린게없네 집안에 여자 잘못들이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남편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여자분 제발좀 정신좀차리세요
놀고있네 남자가 저 모양이면 집안이 안망함?
옛날 제 소원이 남푠넘 술안마사고..같이 저녁에 오손도손 저녁먹고 산책하는게 소원이었다..사람은 절대 안변해!! 이혼만이 답이다
술 마약 도박은 못끊음. 애초에 저런낌새 있으면 결혼하면안됨. 주변에 내친구들도 저런애 조금있는데 배우자한테 너무 미안함. 내가 술자리안좋아하고 믿을만하니까 가끔 내이름 팔아서 친구랑 싸운적도 있음. 중고등대학교때는 내가 키가 커서 술먹고 저러면 줘패면 됐었는데 30대에 들어서니까 그러면 안되고 아우 속터짐.
욕이 턱밑까지 차오른다
이혼이 답이다
남편과 아이는 무슨 죄며
남편 참 보는 눈 없다
어쩌다 저런 여자를 택했을꼬
나중에 후회해요~ 왜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네 남들한테 에너찌를 쏟는 의미없는 지인들일텐데 모르는게 불쌍하네 깨달아야할텐데
남편복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듯ㅜㅜ
임신중에 술먹고 담배피는 사람은
그냥 친권을 박탈해야함.
그리고 술처먹고 와서
배우자에게 강제로 들이대는게..
남편이 그러면 부부간 성범죄라고 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웃고 넘길 일인가?
주작이 아니라면..
술이나 처먹고 살지 왜 결혼했을까??
아.. 술처먹을 돈이 필요해서 결혼했네^^
에휴
사연중에 역대급이다
패널들도 남편분 인생이 불쌍했는지 예능이 아니라 다큐로 갔네요.,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저 여자는 뭘 잘했다고 질질 짜.
너무 웃기는 여자.
양심도 없네
남편분 시어머니 너무 착하세요~~~😊
술이 웬수죠 아내분이 술보다 가정을 더많이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중요하지 무엇이 더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
이혼이 답같다. 저런 중독자는 지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집안을 박살낸다는 거. 아니 왜 저리 질질 울며 술쳐먹는 걸 이해해달라고 하지? 진짜 보기만 해도 진절머리 난다.
알콜 중독입니다
게임 중독입니다
둘다 끊으세요
남편 천사네~~ 저런 천사가~~~
난 한달에 2번 12시까지 마시고 싶네요ㅋㅋ
여태껏 본 것중에 가장 공감하고
저도 겪었었습니다
다만 저는 결혼이 아니라 동거라
결국에는 헤어졌지만
진짜 이 부득부득 갈면서 짐싸서 나왔고
그때도 회식이라고 술마시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하.. 진짜 너무 공감되고
남편분 불쌍해요
아직도 결혼은 할생각이 없습니다
이젠 술취한 여자만 봐도 힘들어집니다
신동엽님이 한말중에
본인기억과는 다르게
상대방이 보기에는 치가 떨리는 모습일수 있다는말
너무 치가떨리게 공감합니다
왜 결혼을 한걸까요
저도 남편분 같은 입장이었는데
장담하는데 못고칠거같습니다..
지금쯤 이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혼한 상태이길 바라기도 합니다
제발 혼자사세요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웃었네요. 시원한 한방.
술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오만가지 방법을 다써도 안되더라구요..
정신병걸릴거 같아 헤어졌습니다..
가정 너무나 소중합니다.
꼭 달라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아내가 남편한테도 스트레스 엄청주는구만 무슨 자기만 밖에서 스트레스받는다고 ㅋㅋㅋㅋ 변명이고 핑계지.. 그냥 이혼이 답이다 아내분 이혼하시고 그렇게 좋아하는 술끼고 사시고 남편 좋은분 만나게 놓아주세요 ~ 불쌍합니다
여자분~결혼하면 절대 안되는사람인데 ㅠㅠ 이건 남녀를 떠나서 진짜 최악이네 스트레스 없는사람 있나? 다 핑계지 중독수준이네
소원두 정말 소박소박 하시네여!!
아~남편 너무 불쌍해 😢
버릴사람은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꼭 탈출하시길
마약이랑 술이랑 도박은 평생 되돌림표지 못끊지 끊는 사람은 아주 소수
아무리 술좋아해도 모정이 먼저라 젖이 안나오거나 직장땜에 모유를 못하는 상황 아니면 모유수유가 먼저인데 짜버리고 분유를 먹인다니..술마시느라고.. 와 정말희한하네
모두가. 일하고. 스트레스는 다받고있다. 스트레스 없는 사람없다. 이혼해라
제일 싫은 스타일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해놓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면 자기 힘들다고 자기 합리화 시키고 가족한테 막 대함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천사이시네요
다른 집 같으면 이혼깜이죠
술좋아하는건 자유지만 자기 할일은 해야지 ㅠㅠ
악마들은 악마들끼리 만나지
악마들도 지들끼리는 못살겠는지 꼭 착한사람 꼬득이더라
미쳤다 진짜 이혼 당해도 정신 못 차릴 듯
자신이 현재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데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음ᆢ술버릇은 진짜 고치기 힘든데ᆢ보는내내 남편이 불쌍함ᆢ
남편이 너무 좋은사람 ㅠ
왜 우는건지...
여자가.술먹는이유가잇네.술처먹고.외박도하고.엄마도.그기서.거기네.그엄마에그술중독자
모든 여자 분을 욕한 거 아닙니다. 그냥 술 좋아 하는 사람 적당히 마시고 일에 지장 안주는 사람에게 뭐라 하겠습니까! 저 여자 처럼 스트레스 술로 푼다고!~ 핑계지~ 무 책임 하는 술꾼 정말 싫습니다. 임신하고도 무알콜 마시고 모유 수유해야 하는데 술마시고 완전히 알콜 중독자 아닙니까? 나중에 딸이 커서 뭘 배울까요
와 남푠진심 착하다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이다 눈치 안보고 맘껏 술 먹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괜히 남편만 불쌍함
빨리 이혼하세요 결혼25주년 됐습니다 아직까지도 술 담배때문에 싸웁니다.애들 크니까 더 혼자살고 싶네요 못고칩니다. 빨리 새 인생 사세요
집안일과 육아를 등한시한다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바꾸던지 ,직장에서 스트레스받지말던지..
직장스트레스를 술로풀면 ...가족은 어떻해요...ㅠㅠ
술.. ...안될걸요.ㅠ
핑계지
저렇게 남편무시하는 사람하고
왜살지.. 애때문이라고 핑계되지마소
본인이 못끝내눈거지
애는 싸우는거 싫어할걸요
진짜 웃기는 여자네. 울긴 왜 우냐.지가 뭘 잘했다고.. 이런사람 안고쳐 집니다.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습니다.구질구질한 변명이고 현명한 선택바랍니다.
말도안돼.... 과장이 아니라면
저건 진짜 지옥이다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나
다른 집 같음 며느리 엄청 잔소리 하고 이혼하라고 한다
아들과 그 어머니를 보니 그 분들의 인간 됨됨이가 보이고 딸을 보고 그 어머니를 보니 그 들의 인간성이 보인다.
착한 남자 이용해 먹는 나쁜 사람.
누가 애기보고 밥하고 빨래하고 살림하고 싶을까? 기본이 안된 사람.
여자는 억울하고 이해받기만하길 원하네 자기가 심한건 생각도 못하고 줄일생각을 안하네
시어머니 정말 좋으시고 아름다운 분이시다,, 손녀딸을 바라보는 눈빛이 제스처가 진심이고 사랑이다
양가집안 어른들이랑 바다갔는데 친구만나러 갔다고? 남편이 그랬어봐.. 어후.. 이혼하니 마니 벌써 난리였을꺼임
저렇게 뻔뻔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배우자는 만나면안돼요ㆍ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남편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술먹고 성행위 요구, 욕하는 것, 다 이혼사유 해당되는 가정폭력입니다. 생긴것도 정말 뭣같 ㆍ입만 열면 다 철저한 자기 중심적 변명이네요.남편이 정말 미치게 힘들거에요ㆍ
저런여자 주변에서봤었는데 진짜 나중엔 남편분 피폐 황폐해지고ᆢ
결국은 이혼하드라구요
저 여자는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얼굴표정도 이미 술독오른 두꺼비로 변했네요
저 남편분 1초라도 빨리 지옥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인생 허무하게 지나가버립니다
남편분 바보같은 선택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아픈데 술 먹으러 가는 건 무슨 심보 인가요????
알코올 중독 답 없음. 본인이 알코올 중독자인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
힘들다 보기만해도 선 깊게 넘었네
신랑님 너무착하신데 그냥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새출발하세요 사람 고처못써요 절대로 안바껴요 직업때문이라고하시는데 직업바껴도 똑같아요
제발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솔직히 술 좋아하고 그럴수 있죠. 그 분위기가 너무 좋고 거절도 못한다면 혼자살아야지 왜 결혼한거지? 이해가 안되네
저도 고객 상담 손님 응대 일 변행하며 일을 하지만 술을 저렇게까지 마시지 않습니다. 한달에 최대 4번 마시는데 집에서 캔맥 하나면 끝이예요.
미안한데 울지마시고.. 그냥 끊으세요
결혼했으니 맞춰살아야죠;; 상대방만 괴롭습니다 그것도 괴롭힘의 일종이에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춰주는 결혼생활 끝은 안좋습니다 남편 건강에 해롭습니다 참지마세요 병걸려요진짜
혼자 살분인데...서둘러 이혼을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알콜중독된다 같이 못산다 변하지않는다 이혼이 답이나 애들땜시 힘들겠당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은거 술로 푼다면 뒷날 더 피곤하고 집에 토끼갇은 딸은 걱정 안될까
외박까지 한다는거는 문제가 있음 남편분이 천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