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형뽑기 중독으로 두달만에 150만원 가까운 지출을 한뒤로 정신차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지금도 하고 싶지만 그 안에 있는 제품들 값어치가 얼마 안되는걸 알다보니 좀 하기가 꺼려지긴 하더라구요 처음엔 인형이 못해도 5천원 이상은 할것이다 생각했는데 중국 짭인형 대부분 갖다 놔서 손해 보는 느낌이 크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엔 한판에 500원인 경우도 있어서 그런데서만 해서 3만원에 13마리 뽑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턱도 없죠 차라리 인형뽑기 기계 중고로 몇십만원이면 사는 것 같은데 그거 하나 사서 집에 두고 인형 여태 뽑은거 요리조리 어렵게 놓은 다음에 뽑는 재미를 느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폭식도 일종의 병이라고 봐야겠지만 하는것도없으면서 많이 먹는것도 자해죠.. 뭐 언제부터 운동 할거라고는 하는데 몸뚱이가 따라줘야 운동도 가능한거고 일도 운동도 쉰 만큼 내 몸도 한두살이나마 더 먹었기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가는건 정말 뼈를깍고 살을 도려내는 고통이니 이영자씨 말마따나 먹는거라도 좀 줄이면서 체중감량을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세트장에서 조금 걸었다고 무릎아픈데 운동을 무슨 수로 다시 하고 일을 무슨 수로 다시하실거예요ㅜ 체중감량엔 유산소가 최고인데 저런 무릎가지고 다시 억지로 참아가며 일하고 운동 해봤자 도움되는거 1도없음ㅜㅜ 살이라는것도 급 찐 만큼 처음에는 빠지기 쉽겠지만 운동했던 사람들은 운동 안했던 사람들보다 더 한 노력을 해야 살 빠질거고.. 그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스스로도 엄두안나니까 차일피일 운동 미루는거죠..? 그럼 전처럼 운동안해도되니까 그냥 살기위해 체력기른다는 생각으로 운동해도되니까 일이라도 합시다..할수있어요 편의점알바같은거라도 조금씩 시작해봐요
저도 인형뽑기에 빠진 적이 있어서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1. 한 번에 오천원이나 만원을 넣지 마세요. 천원으로 몇 번 간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보너스로 더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냥 악마의 유혹입니다. 2. 출구통 근처에 물건을 뽑지 마세요. 그냥 집게가 집자마자 바로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출구에서 되도록 멀리 있는 물건을 뽑아야지 그나마 뽑힐 확률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도토리 키재기지만... 3. 이건 안 하셔도 되지만 가계부 같은 걸 만드셔서 얼마나 사용했는지 기록해두세요. 단, 이건 리스크가 있는 게 지난 번에 적게 했다고 이번에 더 많이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사용 금액을 줄이도록 항상 생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ㄹㅇ 정신차리라고 혼자 독립해봐요. 님이 없다면 결국 먹고 살기 위해 알바라도 하겠죠,27살에 알바가 아닌 직장에 이미 자리 잡고 일할 나이인데...대신 독하게 나가셔야하죠. 대출 하고 나는건 결국은 본인 업보죠,본인이 해결해나가야하고....27살이면...어린나이도 아닌데....본인이 철이 없다고 생각 안하는게 ㄹㅇ 웃기다.... 지금은 변화가 있기를...
나도 어릴때 인형뽑기 좋아했고 보통은 만원 많으면 5만원까지 쓴적도 있었는데 저정도로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뽑는건 좀 심한거고 보통 인형뽑을때 탑쌓아서 뒤집기 회오리 누르기 밀기 뭐 이런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뽑는데 인뽑방 가보면 알겠지만 한 기계에 똑같은 인형이 많아서 고수분들은 한 기계에 똑같는 인형을 뽑은 후 다른 기계로 이동하곤 하는데 실력이 궁금하네요 영상에선 집게힘이 좋아 끝까지 끌고왔었는데 놓는지점에서 딱 놓아버리니 포기하는거 부터가 이분 진짜 잘하시는건가 의문이 듦 출구 근처는 집게가 놓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보통 탑을 쌓는거부터가 시작인데...
형은 저런 동생이 있다는게 가장 큰선물이다. 진짜 동생에게 잘해줘라 부럽다 동생
동생이 진짜 진국이네 형의 잘못된길을 잡아주려고 노력하는거보면 아무튼 형도 정신바짝 차리고 동생에게 나도 맘먹으면 뭐든할수있다는걸 보여주길 바랍니다
인형 뽑기는 너무 나약하고 못난 나의 모습에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니였는지..내 삶의 질이 좋아지면 해결될꺼라 생각됩니다...철없긴 하지만
사랑해 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냥 인형뽑기도 도박처럼 중독이예요 ㅋㅋㅋ
@@hpdam10000 맞음 진짜 중독이라 병원 안가면 고치기 힘듬 병원 꼭 가봤길..
동생이 너무 착하네. 아직도 한창나이일건데 가족들하고 행복하고 열심히 좀 사세요.
동생이 너무 좋은사람 같다
가족이 최고입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동생분도 형분도..ㅠㅠ뭔가 얘기를 듣는데 맘이 너무 아팠어요ㅠ형분도 동생분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더 멋진 모습만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좋겠습니다!두분 다 힘내세요,뽜이팅!!!🥰🥰
이름도 이쁘시고 말을 너무착하시게 하시네요~
진짜 동생이 착한거임
보통은 안참고 줘 팹니다
예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뵈었던 분인데 영상떠서 놀랐어요. 그때 저한테 뽑으신 인형 주셨었는데 나쁜분은 아니셧음.. 이런 사연 있으신진 몰랐네요 건강 되찾고 잘 사시고 있었음 좋겠어요.
그 단편적인 면만보고 나쁜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암. 가족들한테 저렇게하는게 나쁜커지
@@장미-z6v5r 알바할때 동료로 만난거 아닐까요?
@@장미-z6v5r 아가리 좀
@@장미-z6v5r 댓글 쓴 사람이 판사도 아니거 자기한테 좋게 대해주면 좋은거지 뭘 어케 알어
너무 힘든 상황을 겪기 전에 모두의 충고가 약이 됐기를 바랍니다
합리화가 기본 사고회로임
몇년 지났으니 정신 차렸을지
그게 아니면 본인 의지가 없기 때문에 주위에서 충고를 해도 안 먹히겠네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길 바랍니다. 27살이면 충분히 다시 일어나고도 남는 나이예요.
천성은 안변한다
저도 인형뽑기 중독으로 두달만에 150만원 가까운 지출을 한뒤로
정신차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지금도 하고 싶지만 그 안에 있는 제품들 값어치가 얼마 안되는걸 알다보니 좀 하기가 꺼려지긴 하더라구요 처음엔 인형이 못해도 5천원 이상은 할것이다 생각했는데 중국 짭인형 대부분 갖다 놔서 손해 보는 느낌이 크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엔 한판에 500원인 경우도 있어서 그런데서만 해서 3만원에 13마리 뽑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턱도 없죠
차라리 인형뽑기 기계 중고로 몇십만원이면 사는 것 같은데
그거 하나 사서 집에 두고 인형 여태 뽑은거 요리조리 어렵게 놓은 다음에 뽑는 재미를 느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응 엠생
마음의 병이다
본인스스로 이겨내야하는데
이미 바뀌어버린 삶의 익숙함에
너무힘들듯
몸까지 변해버린건 돌아가기 힘들다
마지막눈물은 돼지의 눈물
주변과 자신까지 속이지말고
무조건변하길
나도 인형뽑기에 미쳤던적이있는데
지금은 거들떠도 안봄...
와 감탄하고갑니다
헐 돼지눈물. .
저 사람은 절대 안바뀔듯…의지가 없음
근데 그정도 돈 쓸꺼면 차라리 뽑기 기계 하나 집에 놓고 거기 인형 좀 넣어두고 무한으로 즐기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솔직히 형이 힘들건 없지.. 본인 하고 싶은대로 살았으니깐.. 신용사기 당한것도 본인이 뽑기때문에(생활비 목적도) 돈타쓰려고 받은건데 왜 눈물 흘리지?ㄷㄷ 진짜 사기 당한 사람들이 보면 억장 무너진다
순진(멍청)했으니 어쩔 수 없지..
신용사기, 폰지사기, 보이스피싱 등
저정도면 그냥 집에 인형뽑기 기계를 하나 사는게..
세가지를 골고루가췻네 복도많어
비만에 신불에 똥고집까지ㅋ
가치있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비만에 고집에 신불자...삼위일체가 예술이군요.
뚱뚱한사람들 종특임 일단 저런몸은 걸르고봐야함
살이나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뚱뚱한 사람들 싫어함
@@힘내렴 미안하다,,
동생이 안쓰럽다
고도비만은 살뺄려면 운동하는게 아니라 음식 적게 먹는거임
운동은 10이고 먹는게 90임
저정도 초고도 비만은 하루에 세끼만 먹어도. 한달에 15키로는 빠짐
08:06 예시가 잘못 됐어요. 낚시가 아니라 도박에 예를 들어야 된다. 높은 패가 나왔을 때 깔린 판돈을 얻을 수 있는 짜릿한 느낌. 하지만 나보다 높은 패가 나왔을 때 느끼는 허탈감. 인형 뽑기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인생이 불쌍하다
저도 한창 인형뽑기 유행할때 빠진 적 있는데... 저거 은근 도박중독이에요 ㅡ"ㅡ
형의 방황을 잡을려면 첫째는 부모님 계신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걸 배우고
둘째는 인형뽑기를 돈 내고 하기보다
그 사업을 하는게 나을듯요
물질적으로 돕기보다 할수 있는 의지력을
키워야 할것 같아요~
제부도에서 부모일이라도 도와라..대학그만두고...책임감없어서 변화가쉽지않을듯
22:36 진짜 화난다
정신차려라 동생보기에 쪽팔리지않냐
…..정말 본인 인생의 큰 시련이 다가와야
변할 수 있다 저 사람은..
큰 시련이 와도 안변한다. 저 가족만 고통 받을 뿐
인형뽑기 손맛알죠 손맛때문에 저도 한창 빠져서 퇴근후에 뽑기방가고 밤에도 돌아다니고 저분처럼 절제가 힘들었어요...한달에 많이쓸때는 30만원정도 썼구요... 흡연자분들은 담배끊는거랑 똑같은거더라구요... 집에 인형이 1000개가 가까워지고 뭐라도해보자싶어 저도 기계빌려서 해보고 다해봤는데 근래에 끊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취미활동을하고 이제는 거의 안하고있죠ㅎ
와;; 짜장면 곱배기도 많은데 한그릇 더시켜서 먹고 거기에 밥까지..?
ㄷㄷㄷ
엄청난 양인데 남들이 그렇게 먹는다는건 너무 간듯;;;;
얼마나 놀랬으면 찬우형이 그게 남들 먹는 거냐고 했으까
동생이 진짜 보살인데…? 나같으면 알바 여러개 뛰어서라도 돈 모아서 나가살았음…
무슨 이유가 있는 거 같은데..안타깝다..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살찐모습 서서히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의병이 아닐까 의심되네요
하지만 금적적이든 경제적이든 다른가족에게 피해는 주지않아야죠
지금 어찌되었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MC 들 때문에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부활 되면 좋겠어요❤❤❤❤❤
폭식도 일종의 병이라고 봐야겠지만
하는것도없으면서 많이 먹는것도 자해죠..
뭐 언제부터 운동 할거라고는 하는데
몸뚱이가 따라줘야 운동도 가능한거고
일도 운동도 쉰 만큼 내 몸도 한두살이나마
더 먹었기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가는건
정말 뼈를깍고 살을 도려내는 고통이니
이영자씨 말마따나 먹는거라도 좀 줄이면서
체중감량을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세트장에서 조금 걸었다고 무릎아픈데
운동을 무슨 수로 다시 하고
일을 무슨 수로 다시하실거예요ㅜ
체중감량엔 유산소가 최고인데
저런 무릎가지고 다시 억지로 참아가며
일하고 운동 해봤자 도움되는거 1도없음ㅜㅜ
살이라는것도 급 찐 만큼 처음에는
빠지기 쉽겠지만 운동했던 사람들은
운동 안했던 사람들보다 더 한 노력을 해야
살 빠질거고..
그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스스로도 엄두안나니까
차일피일 운동 미루는거죠..?
그럼 전처럼 운동안해도되니까
그냥 살기위해 체력기른다는 생각으로
운동해도되니까 일이라도 합시다..할수있어요
편의점알바같은거라도 조금씩 시작해봐요
대포통장 사기 당해서 본인도 힘들었다면서요 그만큼 가족들도 힘들었을겁니다.
고집불통 정신차려 임마~!!
열심히 살아 살빼고. 정신차리고. 세상사람이. 다 너보다 힘들게 살고 있어~~자신감가지고 살길바래
다치우고 청하 눈웃음 느므 이쁜거~💜💙
정신을 못차리네ㅋㅋㅋㅋㅋ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님.
시작하고 한방에 뽑을 때
나도 모르게 박수쳤네 ㅋㅋ
착한게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참고 사는 것 아닐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결혼에도 방해되겠다. 저런 형이 있다는걸 알고 누가 시집오나?
인형뽑기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빨리 살 안빼면 나중에 당뇨합병증으로 평생 고생하게 될텐데
4년도 넘게 지난 일이군요.
지금은 저분이 어찌 지내실지..
저도 한참 빠져있다가
요새들어 횟수를 줄이고는 있는데
금액은 안주는게 큰일이네요.
이 영상보고 각오가 좀 다져지는 기분이 듭니다.
행님 화이팅~ㅋㅋㅋㅋㅋㅋ
줄이기가 쉽지가...ㅠㅠ
저도 인형뽑기에 빠진 적이 있어서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1. 한 번에 오천원이나 만원을 넣지 마세요. 천원으로 몇 번 간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보너스로 더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냥 악마의 유혹입니다.
2. 출구통 근처에 물건을 뽑지 마세요. 그냥 집게가 집자마자 바로 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출구에서 되도록 멀리 있는 물건을 뽑아야지 그나마 뽑힐 확률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도토리 키재기지만...
3. 이건 안 하셔도 되지만 가계부 같은 걸 만드셔서 얼마나 사용했는지 기록해두세요. 단, 이건 리스크가 있는 게 지난 번에 적게 했다고 이번에 더 많이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사용 금액을 줄이도록 항상 생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신과를 가는게 우선일거같은데..
타고난 성향인듯 결론 게으르고 하고싶은거만 하는형 다시태어나야됨
한심한심.....
아직 살만하니깐 저러는거다. 냅둬라. / 그리고 방송에서 나오는기계 잡는파워 엄청 올려놓은거다.
절연안하면 결혼하실때 걸림돌처럼 될듯 ㅋㅋㅌ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최악이다진짜 비만에 똥고집에 철도없네 가족한테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릴려나 답답한 중생아
동생이 착하네
그냥 존1나 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을 너무 많이 잘라서 안 잡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고나라에서 3자사기 유행했을때
문상 팔았는데 몇개월간 대포통장명의인으로 등록됨.
이때 입출금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고
물론 거의 1년전에 완전 풀리긴 했지만
너무 불편했고 계좌정지 당한날 너무 막막했음.
근데 막 그렇다고 저분처럼 그러진 않았는데
미안하지만 절대 안바뀐다 왜냐 내가 그대로거든 ㅠ
근데 님이 안바꼈다고 다른 사람도 안바뀐다는 보장은 없지
님이 실패자라고 남도 실패할거라 생각마십쇼. 물론 저분도 실패할거라 생각하지만
이유가 뭐든간에 진짜 한심하고 남들에게까지 눈살 찌푸릴정도로 피해주고 그런 모습이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같이 살기 싫음 난같으면 이런데 나올시간에 진작 연끊었을 듯
지금도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허허,,훈련소 동기였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변할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각성한다
너는 아니다 그냥 가족에게 피해를 안끼치는것만으로도 큰 변화
정신병원에 상담하러 가야하는거 아님???
남자분 경계선 이신것같아요 ㅠ 힘내세요
재밌는 친구군 ㅎ
인형 뽑기 스킬 1장
인형 뽑을땐 인형의 머리를 집어라
으이그 그돈으로 인형뽑기 기계늘 하나사셔요!!!
00:27 청하 뚱뚱한사람 스캔하는중 ㅋㅋ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명심해라
13:40
에이씨 집게 힘을 저렇게 해놓으면 발로해도 뽑는다 ㅅㅂ ㅋㅋㅋㅋ
우리나라 오락실 사장님들을 뭘로보고 ㅋㅋㅋ
덕후들의 세숫대야는 다 똑같어ㅋ
ㄹㅇ 정신차리라고 혼자 독립해봐요. 님이 없다면 결국 먹고 살기 위해 알바라도 하겠죠,27살에 알바가 아닌 직장에 이미 자리 잡고 일할 나이인데...대신 독하게 나가셔야하죠. 대출 하고 나는건 결국은 본인 업보죠,본인이 해결해나가야하고....27살이면...어린나이도 아닌데....본인이 철이 없다고 생각 안하는게 ㄹㅇ 웃기다.... 지금은 변화가 있기를...
인형뽑기를 할 때 눈빛이 바뀐다는건 노름꾼들의 특징이다.
와썹맨도 출연했었네 ㅋㅋㅋㅋ
못믿겠다 방송에서만 이렇게말하고 지키는사람 별로본적이없다
근황 궁금하다..
썸네일 오른쪽 분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습니다
방송이라 집게 힘을 약간 강하게 해놓았네
인형뽑기 한사람들은 알겠지만
보통 집게 한번 잡고 올라올때 그냥 놔버리지..10번~15번에 한번정도만
제대로 집을수있게 가게마다 힘조절
다세팅해놓았기 때문에 실력은 의미없음
인형 뽑기 헉
쓸모 없는...짓... 저거 뽑아도 결국 나중에 가면 버릴때 돈만 들고.
방송에 나올 당시에 27살이니까 지금은 32이나 33 됬을건데 뚱뚱한 남자분 지금도 인형뽑기에 빠져서
살고 있는지 근황이 궁금하네
미미쨩 하나 사줘라
ㅋㅋㅋㅋ
귀엽다 지오디 큰형
인형뽑기 몇번하다 안되서 그만뒀는데
이거 중독임 ㅠㅠㅠㅠㅠㅠ
나도 예전에 인형뽑기 중독됬었슴.
500만원정도 쓰고 300만원정도 팔았으니 총손익 -200정도는 쓴듯. 판매가 막혀서 그냥 끈었음.
저분 유튜브 보고옴^^노력하려고 하는 듯?
다이어트 영상도 있구 편의점 영상도 있음
근데 살이 빠진지 잘모르겠네...ㅋㅋ 2년 전 영상에 뽑기
영상이 있던데...ㅎㅎ 착한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뭐든
맘 단단히 먹구 화이팅했음 좋겠음!
채널 이름이 뭔가요? 궁금하네요
홍보하러 나온건데, 믿는 흑우 읍제?
나도 어릴때 인형뽑기 좋아했고 보통은 만원 많으면 5만원까지 쓴적도 있었는데 저정도로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뽑는건 좀 심한거고 보통 인형뽑을때 탑쌓아서 뒤집기 회오리 누르기 밀기 뭐 이런 기술을 이용해서 많이 뽑는데 인뽑방 가보면 알겠지만 한 기계에 똑같은 인형이 많아서 고수분들은 한 기계에 똑같는 인형을 뽑은 후 다른 기계로 이동하곤 하는데 실력이 궁금하네요 영상에선 집게힘이 좋아 끝까지 끌고왔었는데 놓는지점에서 딱 놓아버리니 포기하는거 부터가 이분 진짜 잘하시는건가 의문이 듦 출구 근처는 집게가 놓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보통 탑을 쌓는거부터가 시작인데...
인형대신썩은정신을뽑아라.
그래도 20대니까...
지금은 많이 뺏을거라 생각해요😅
관상은 과학이다... 이건 입증이 시급하다
취미생활 하려면 일을해서 돈을벌고 그 돈으로해야지.. 답도없네
부모님이 잘 사시는갑네
그냥죽지그랬냐 주변지인들돈까지빌리고 갚지는못할거아냐 또 주변사람만 힘들게하는구만
직장을 구해라 알바가 왠말이냐 아휴 답답하다
썸넬부터가 완전고민!!!
대포통장 때문에 자기가 힘들 일이 뭐가 있지? 부모님이 갚아줬을텐데?
부모 잔소리가 힘들었데요.
인형뽑기 가뭔데 인형 뽑아서 뭐할건데
다팔아 다른컨텐츠 해라
살 빼라
짜장면 보통을 반정도만 먹어도 배부른
내 입장에선...곱빼기에 또 곱빼기에 밥...
옆에서 보다가 대리 배불러서 반먹은것도
채한듯이 토할듯...
지금이라고 정신차렸을거 같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