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오제 중 으뜸으로 여기는 태호복희의 태극을 왕실과 민족의 문양으로 사용하였으며 그리고 현재의 태극기 까지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아무리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고 해도 우주철학을 가진 우리의 정신 문화를 결코 가질 수 없는 이유가 그들이 진정한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삼태극이 진짜 태극기이군요!! 몽골 만주 한반도가 통일하여 대한민국의 새시대를 맞이 할 때 삼태극이 태극기의 중심이 되어 단군의 후손들이 다시 하나 됌을 알리는 국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중국 한족은 자신들이 만든 인공바이러스로 인해 15억 바이러스가 곧 죽게 되고 이후 소수민족들이 미국과 대한민국 영국 호주 캐나다의 도움으로 독립하여 국가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종이 잘한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국기를 태극기로 환구단을 세워 천제를 지낸것이라 하겠습니다. 6천년 이전부터 우린 인간과 대지와 하느님을 섬기던 민족이었고 그 하느님이 바로 태양빛이고 아침해이며 흰색입니다. 지나의 글자와 의복과 문화라는것은 모두 동이족으로부터 건너간것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기위해 더욱더 예를강조하고 학문을 높였다지만 근본이 다하여 가식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왜 처럼 말이죠. 반면 우리는 그 뿌리가 살아있어 이렇게 훌륭하신분들이 일으켜 세우면 금방 다시 세계최고의 아버지국가가 될수있습니다. 왜로 건너가 어느정도 남아있는 일본의 태극사상은 우린 하늘님과 같은 인간이고 신같은 민족이어서 어떤국가나 민족앞에서도 당당하고 죽음따윈 두렵지 않고 기개를 높인다라고 보여지는데 한가지가 빠져있습니다.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ㅡ
공자가 만든 예를 중시하는 그 유교라는것이 사실 동이족의 예절문화를 카피한것이죠. 공자는 동국을 동방예의지국 이라며 매번 칭송하며 군자의나라 동국에 가서 살고싶다했다 합니다. 공자가 가장 먼저 예를 중시하는 유교를 창시했다면 다른 옆나라의 예절문화를 칭송한 다는건 불가능 하겠죠. 공자는 유교를 창시한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동이족의 인 의 예 효 충 등의 문화를 베껴간것인데 이게 나중에 근세 조선대에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역수입된것이죠.
"신라황금보검"을 검색해보면 삼태극이 세개가 손잡이 부분에 새겨져 있다. 4~5세기 로마에서 이미 삼태극 문양을 사용하고 있었다. 3태극은 동서양 보편적인 무늬임. 단지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것... 물론 옛날에는 황금보검 같은 것은 주문 제작했을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3태극을 넣어 달라고 했을수 있음. 다른지역 황금보검은 같은 위치에 사각형에 크로스 모양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russian-korean5869 신라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도 그런 비싸고 고급스런 제품은 옛날일수록 주문 제작이라고 봅니다.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돈도 왕정도는 되야 그런 칼을 구입할 수 있을 테니. 고객이 누군지 알고 만들 것임. 신라를 오가는 누군가에게 주문 했다고 봅니다. 옛날에 고위층은 생각보다 멀리까지 교류한 흔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한테나 파는 물건이 아니고 누구에게 선물로 받았다고해도 만들어진 나라와 결혼 관계이거나 조상이 같다거나 하는 솽계로 보입니다.
@@russian-korean5869 조선초기 태종때 세계최초로 아프리카까지 포함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만들어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고려때까지는 활발한 상업장려 국가입니다. 그리고 불교가 상업을 장려하는 종교입니다. 조선시대 유교로 농자천하지대본이 되어 정착해서 살았지만 고려때 까지는 세계랑 교류가 많았습니다. 개성에 회회족 상인이 그득했다고 하고 신라의 처용가도 외부와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수 있죠. 그리고 남해안 유물 목걸이를 봐도 기원전후 동남아랑 교류했던 흔적이 있고.
우리 민족이 고대로부터 국가의 정체성으로 삼아왔던 태극의 문양은 도교에서 비롯된 것도 아닌 유라시아 대륙 수많은 국가에서 발견되는 우주의 모양을 형상화한 스와스티카를 유래로 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의 卍자, 역만자, 켈트의 물고기 문양 등 매우 많은 곳에서 그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천구에서 움직이지 않는 단 하나의 별인 북극성을 기본으로 소용돌이치는 우주를 표현한 모습이 스와스티카, 즉 태극의 모양입니다. 거기에 우리민족의 신성시되는 숫자인 3을 의미부여하여 삼태극이죠. 북반구 최상단에서 살던 우리의 먼 선조는 태양이 세개 이상으로 나눠져 보이는 자연 현상인 "환일현상"을 자주 보았을 것이고, 이로 인해 3개의 세상인 천계/인간계/지옥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태양을 숭배하던 우리의 먼 선조는 이러한 연유로 3은 세상을 구성하는 신성한 숫자로 생각하여 삼태극이라는 우리 고유의 문양이 완성되는데에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는 무식한 짱깨들의 억지와 허풍은 언제나 웃음이 나옵니다.
근데 천부경을 말하면서 3태극과 3 숫자만 우리민족의 특징이라고 강조하지 2 태극은 우리민족의 특징이 아닌 것처럼 말하나요? 2태극을 음양으로 무슨 대립적이고 잘못된 나쁜 것으로 표현하나요? 천부경은 3이 1과 2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3태극은 2태극에서 나온 것 아닌가요..즉 태극개념은 천부경사상에서 나온 것이죠..그렇게 천부경에서 태호 복희씨가 태극관념을 만들어 낸 것이죠..그러므로 한국의 태극기의 연원은 태극관념의 연원인 천부경과 태호 복희씨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린 지금 2태극을 쓰고 있지만 과거에는 3태극을 썻다 하더라도 2태극도 우리민족의 태극관념이라 할 수 있죠..
지금의 2극태극은 중원의 도교적 음양오행에서 나온 것으로 세상만사를 나와 너 2의 관계로 풀이한 것과 같다. 기원은 알 수 없지만 고구려 이전부터 쓰였다고 하는 우리 민족의 태극은 3태극사상을 표현한 3태극으로 세상만사를 나와 너 그리고 그 3의 관계로 풀이한 것과 같다. 따라서 지금의 태극기는 본디처럼 3태극으로 바뀌어야 한다.
역사를 다루는 채널 중에 매우 우수합니다. 열렬히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삼황오제 중 으뜸으로 여기는 태호복희의 태극을 왕실과 민족의 문양으로 사용하였으며 그리고 현재의 태극기 까지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아무리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고 해도 우주철학을 가진 우리의 정신 문화를 결코 가질 수 없는 이유가 그들이 진정한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
선생님
삼족오에 대해서도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영상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대한중국-fb6ul 헛~
감사합니다 🙇♂️👍
삼족오는 현재 일본축구협회에서 엠블럼으로 쓰고 있음
알차고 재밌는 자료들을 맛깔나게 소개해 주시네요.
문사 채널 분명 대박 날 겁니다.
자료가 참 많네요 사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이순신장군의 함대에 태극기가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가르쳐준
역사만 배운거 같네 ㅡㅡ
조상님들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
삼태극이 진짜 태극기이군요!! 몽골 만주 한반도가 통일하여 대한민국의 새시대를 맞이 할 때 삼태극이 태극기의 중심이 되어 단군의 후손들이 다시 하나 됌을 알리는 국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중국 한족은 자신들이 만든 인공바이러스로 인해 15억 바이러스가 곧 죽게 되고 이후 소수민족들이 미국과 대한민국 영국 호주 캐나다의 도움으로 독립하여 국가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중국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 저것들의 고루한 봉건적 중화대국주의는 우리와 상극이다
태극은 하나라 복희 부터입니다ㆍ
복희가 동이족이잖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종이 잘한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국기를 태극기로 환구단을 세워 천제를 지낸것이라 하겠습니다.
6천년 이전부터 우린 인간과 대지와 하느님을 섬기던 민족이었고
그 하느님이 바로 태양빛이고 아침해이며 흰색입니다.
지나의 글자와 의복과 문화라는것은
모두 동이족으로부터 건너간것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기위해 더욱더 예를강조하고 학문을 높였다지만
근본이 다하여 가식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왜 처럼 말이죠.
반면 우리는 그 뿌리가 살아있어
이렇게 훌륭하신분들이 일으켜 세우면
금방 다시 세계최고의 아버지국가가 될수있습니다.
왜로 건너가 어느정도 남아있는
일본의 태극사상은
우린 하늘님과 같은 인간이고 신같은 민족이어서 어떤국가나 민족앞에서도
당당하고 죽음따윈 두렵지 않고 기개를 높인다라고 보여지는데 한가지가 빠져있습니다.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ㅡ
공자가 만든 예를 중시하는 그 유교라는것이 사실 동이족의 예절문화를 카피한것이죠. 공자는 동국을 동방예의지국 이라며 매번 칭송하며 군자의나라 동국에 가서 살고싶다했다 합니다. 공자가 가장 먼저 예를 중시하는 유교를 창시했다면 다른 옆나라의 예절문화를 칭송한 다는건 불가능 하겠죠. 공자는 유교를 창시한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동이족의 인 의 예 효 충 등의 문화를 베껴간것인데 이게 나중에 근세 조선대에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역수입된것이죠.
"신라황금보검"을 검색해보면 삼태극이 세개가 손잡이 부분에 새겨져 있다. 4~5세기 로마에서 이미 삼태극 문양을 사용하고 있었다. 3태극은 동서양 보편적인 무늬임. 단지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것... 물론 옛날에는 황금보검 같은 것은 주문 제작했을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3태극을 넣어 달라고 했을수 있음. 다른지역 황금보검은 같은 위치에 사각형에 크로스 모양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고대 로마제국의 방패에 그린 문양에도 음양태극 문양 있죠.
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애초에 황금보검은 신라에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russian-korean5869 신라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도 그런 비싸고 고급스런 제품은 옛날일수록 주문 제작이라고 봅니다.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돈도 왕정도는 되야 그런 칼을 구입할 수 있을 테니. 고객이 누군지 알고 만들 것임. 신라를 오가는 누군가에게 주문 했다고 봅니다. 옛날에 고위층은 생각보다 멀리까지 교류한 흔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한테나 파는 물건이 아니고 누구에게 선물로 받았다고해도 만들어진 나라와 결혼 관계이거나 조상이 같다거나 하는 솽계로 보입니다.
@@russian-korean5869 조선초기 태종때 세계최초로 아프리카까지 포함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만들어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고려때까지는 활발한 상업장려 국가입니다. 그리고 불교가 상업을 장려하는 종교입니다. 조선시대 유교로 농자천하지대본이 되어 정착해서 살았지만 고려때 까지는 세계랑 교류가 많았습니다. 개성에 회회족 상인이 그득했다고 하고 신라의 처용가도 외부와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수 있죠. 그리고 남해안 유물 목걸이를 봐도 기원전후 동남아랑 교류했던 흔적이 있고.
태극은 동이족 고유의 문양입니다
태극과 팔괘는 태호복희가 만들었고 태호복희는 동이족, 우리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황금보검은 신라에서 1점, 카자흐스탄에서 1점, 전세계에서 딱 2점만 출토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아사달과 탱그리 신화를 갖고있는 고조선 계열의 국가입니다
태극문양 방패가 로마에서 나온게 사실이라면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가 전파된게 아닐까 막연히 상상해봅니다
로마인들이 과연 태극과 팔괘가 뭔지 알았을까요...
누군가 로마에 방문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암튼 희안하네요~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황태연 저, 참고해서 내용을 바로잡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4괘 태극기는 박영효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고종의 명에 의한 것입니다.
삼태극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나라 조상의 얼을 이어나갑시다.
와~ 태극기 소름!!! 춘천 청평사 다녀왔었는데...
태극기에 관한 귀한 사료가 많군요.
중국, 일본의 날조에는 팩트로 대응해야 합니다.
신라시대 유물로 경주 계림로에서 발견된 황금보검을 보면 삼태극이 있음... 4~5세기 로마식 황금보검인데 삼태극을 로마에 주문해서 만들었을까? 삼태극은 세계보편적인 문양이었다고 본다...
1. 황금보검은 로마와 전혀 관련이 없슴
2. 신라에서 1점, 카자흐스탄에서 1점, 전세계에서 딱 2점만 출토되었슴
3. 카자흐스탄은 아사달과 탱그리를 숭배하는 민속신앙을 갖고 있는 고조선 계열의 국가임
주문제작도 가능해요. 청화백자도 원래는 그냥 백자였는데, 아랍 상인들이 그 지역에서 나는 청색 안료(회회청)를 직접 주면서 '이 색깔 넣어 달라'고 해서 탄생한 거예요
태극기가 오래되었군요 👍
임진정왜도 그림의 태극기는 삼태극아니지 안나요?
우리 민족이 고대로부터 국가의 정체성으로 삼아왔던 태극의 문양은 도교에서 비롯된 것도 아닌 유라시아 대륙 수많은 국가에서 발견되는 우주의 모양을 형상화한 스와스티카를 유래로 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의 卍자, 역만자, 켈트의 물고기 문양 등 매우 많은 곳에서 그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천구에서 움직이지 않는 단 하나의 별인 북극성을 기본으로 소용돌이치는 우주를 표현한 모습이 스와스티카, 즉 태극의 모양입니다. 거기에 우리민족의 신성시되는 숫자인 3을 의미부여하여 삼태극이죠. 북반구 최상단에서 살던 우리의 먼 선조는 태양이 세개 이상으로 나눠져 보이는 자연 현상인 "환일현상"을 자주 보았을 것이고, 이로 인해 3개의 세상인 천계/인간계/지옥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태양을 숭배하던 우리의 먼 선조는 이러한 연유로 3은 세상을 구성하는 신성한 숫자로 생각하여 삼태극이라는 우리 고유의 문양이 완성되는데에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는 무식한 짱깨들의 억지와 허풍은 언제나 웃음이 나옵니다.
아니 삼국시대 이전에도 있었고 심지어 1700년대에 현대 태극기와 똑같은 기가 대장선에 사용되고 있었는데 무슨 청나라의 관료 마건충이 태극기를 만들어 줬다는 그런 헛소리를 할수있을까? 진심으로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태극은 도교에 일부이며.? 도교가 한반도에서 발생했다는건 이미 많은 고증이 있으며 완성이 토정 이지함 아닐까요??
명나라 군기로도 사용했어요
이태극에서 삼태극으로 태극기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태극?
3태극은 20년전까지만도 쎄고 쎘음. 한국 사람이 미쳐가지고 태극마크 뜻도 모르고 막 쓰겠냐? 사실 뜻도 몰라. 근데 거기에 그게 빠지면 안되는거야. 천년은 짧다.
태극은 동양에 나라들이 쓰던건 아닐런지
몽골도 태극 무늬가 있듯이~
중국만의 것이 아닌 동양사상은 아닐지..
근데 천부경을 말하면서 3태극과 3 숫자만 우리민족의 특징이라고 강조하지 2 태극은 우리민족의 특징이 아닌 것처럼 말하나요? 2태극을 음양으로 무슨 대립적이고 잘못된 나쁜 것으로 표현하나요? 천부경은 3이 1과 2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3태극은 2태극에서 나온 것 아닌가요..즉 태극개념은 천부경사상에서 나온 것이죠..그렇게 천부경에서 태호 복희씨가 태극관념을 만들어 낸 것이죠..그러므로 한국의 태극기의 연원은 태극관념의 연원인 천부경과 태호 복희씨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린 지금 2태극을 쓰고 있지만 과거에는 3태극을 썻다 하더라도 2태극도 우리민족의 태극관념이라 할 수 있죠..
그렇네
태극기를 삼태극으로 바꿔야 겠네 이후로 만주 한반도 일본이 하나의 연합으로 합중국이 된다
어찌 삼태극이 이태극이 되었을꼬...??
지금의 2극태극은 중원의 도교적 음양오행에서 나온 것으로 세상만사를 나와 너 2의 관계로 풀이한 것과 같다.
기원은 알 수 없지만 고구려 이전부터 쓰였다고 하는 우리 민족의 태극은 3태극사상을 표현한 3태극으로 세상만사를 나와 너 그리고 그 3의 관계로 풀이한 것과 같다.
따라서 지금의 태극기는 본디처럼 3태극으로 바뀌어야 한다.
태호복희
일본에도 저런 문양 많던데
사괘는 빼면 안되냐? 그건 중국꺼잖아?
아닙니다 팔괘는 태호복희가 만들었고 태극은 팔괘에서 나온겁니다
태호복희는 동이족이고 우리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안타깝게도 저 태극기를 부끄러워 하는 작자들이 정권을 잡고 있네요. 슬픈 일입니다.
방송이 참 좋은데...
조선구마사와 같은 것에 대한 비판적인 방송도 해줬으면 합니다..
역사전문방송이면 그정도는 기본아닌가?
역사왜곡모습을 전문가답게 분석하는 현실을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