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번호 따는 이유도 외모고 연락 안하는 이유도 외모임. 예쁘다고 생각해서 물어봤는데 다시 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외모가 아니여서. 드물게 번호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저장이 안되서 연락 못하는 경우도 있음. 여친 있는 사람이 번호 따는 경우는 친구들끼리 술먹고 그럴 가능성이 높음.
대낮 서점이나 카페에서 오래 여러번 눈마주치다 번호 받아간 사람도 헤프게 번호 따고 다닐까요...? 아 근데 번개같은 만남으로 잘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저만 그런건지 ㅠ 애초에 1도 모르는 사람이 나랑 취미 취향 가치관이 같고 만나기에 안전한 사람일 확률이... 그리고 이걸 알아가기까지 소비되는 에너지가 엄청나거든요 친하게 지내는 건 가능해도 연인까지는 힘들더라구욥ㅋㅋ
그놈의 귀차니즘이 문제지. 어차피 번호를 따도.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예쁘니까. 어딜 가도 번호 따이고 연락하고 잘 지낸다 한들. 수많은 물고기 중에 한마리일테고. 공주대접해줘도 언제 차일지 모르는 힘없는 어장 속 물고기고. 어찌저찌 어장을 벗어나고 남친이 되어도 해오던 게 있어서 진이 빠져서 지치고. 그래서 그냥 본능적으로 귀차니즘이 흘러나옴. 엄청 예쁘더라도. 급피곤해져서 어느순간 까먹고. 나중에는 기억 안나서 지워버리고. 다 경험에서 흘러나오는 거니까. 미워해도 누가 미워하는지도 모름.ㅋㅋ 제가 알기론 90%이상이 외모고 그 안에서 10에 9은 귀차니즘입니다. 제 얘기 아니니까. 들은거에요. 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김한수-c6p 아는사람 소개로 만나도 꽝일 확률이 있는데 아는 접점이 전혀 없는 사람이, 그것도 딱 봐도 술집이나 길거리에서 가볍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경험과 주변 이야기 토탈로 보면 정상 사고로 다가오는 사람이 드뭅니다. 주변인한텐 말 걸기 힘들고, 받아줄것 같지 않거나, 오래 못갈것까지 생각해서 본적도 없는 가능성 높아보이고 받아줄것 같은 여자들한테 헌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대면식도 없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외모만 보고 반해서 연락하고 싶다? 결말이 너무 뻔하지 않나요. 가벼울게 뻔하죠. 몸 목적이 아니라 해도, 사귀었다 해도 오래가는 경우를 본것은 희박합니다.
이유) 1. 우울증 있거나 진짜 심적으로 엄청 힘들어서 누구 한명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이땐 정말 자주 보는 친한 지인보다 오히려 날 잘 모르는 자주 안봤던 사람이 더 편할수도 있음) 2. 연애는 하고싶은데 주변에 여자인맥도 없고 소개팅 시켜주는 사람도 없고 번호를 따자니 내 이상형도 없어서. 어쩌면 잘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재도전. 3. 그야말로 흑심있는 개쓰레기
저는 고딩 때(교복 입은)부터 20대 때 까지 헌팅을 많이 당했는데요. 어릴 땐 몇 번 줬다가 나중엔 헌팅하는 사람 자체가 신뢰가 안가서 무조건 남친 있다고 하고 안 주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주면 집요한 남자들 있으니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최근엔 외국인 였는데 결혼할 사람 있다고 하고 보냈어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버튼을 눌러 연애 정보는 석봉이와 함께하세요:)
보통은 번호 따는 이유도 외모고 연락 안하는 이유도 외모임.
예쁘다고 생각해서 물어봤는데 다시 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외모가 아니여서.
드물게 번호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저장이 안되서 연락 못하는 경우도 있음.
여친 있는 사람이 번호 따는 경우는 친구들끼리 술먹고 그럴 가능성이 높음.
세상이 워낙 위험하다보니 누가 물어보든 번호는 알려주지 않는 게 좋아요.
맞아요~
님들 못생김? 한번도 빠인적 없음?
5번 맞다
땃는데 몇일 지나니 연락하기 귀찮아짐
감정소비도 귀찮다
번호 따여도 그 뒤로 적극적이지 않으면 그냥 딱 그정도인거지 뭐
정말 거의 길거리나 술집에서 번호따는 사람들중 정상적인 사람 몇 없더라구요...
*남자가 번호따고 연락 안하는 5가지*
1.다른 헌팅녀와 만나고 있어서
2.다른 여자와 만나고 있어서
3.술 때문에
4.카톡 프사 보고 실망해서
5.그냥 귀찮아서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0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받을줄..몰랐.....)
(그만둘러어!!!!!)
좋아요 90개...감샴당....ㅡ3ㅡ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일부러 그러는것같뎀 ㅡ3ㅡ)
40번찍고가요ㅎㅎ
95번
@우주고양이 재미있는 영상이면 안보고 댓글창 보는 사람이 있나요? 보통 영상 보다가 지루해서 댓글창 보는 거 아닌가요?
번호받고 귀찮아서 연락안한경우 꽤 있습니다..
5번이 핵공감 괜찮다싶어서 번호 따갔는데 막상 정성을 다할 생각에 벌써부터 힘들어ㅋㅋㅋㅋㅋ
번호 물어간 분이 제 스타일이였는데 연락이 없어요ㅠ(하루정도지났어요) 먼저해보는건 이상하겠죠?
완전 저랑 사정이 같네요
나는 진짜 어떻게 선톡해야 상대가 좋아할까 싶어서 고민하느라 못 보내는건데 이거 보면 걔가 나 그런 줄 알잖아...
우리가 번호를 주기보다는 그분이 번호를 찍어드릴까요? 예의있게 물어본다면 한번더생각하게 될거같네요 근데 그냥 주지마세요ㅠ
예전에 번화가에서 번호따가놓고 연락안온 사람있어서 첨엔 이인간 머지? 했는데 한 이틀 지나니까 저도 까먹음ㅋㅋ 그냥 내가 만만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그 이후부터 가끔 헌팅같은거 걸리거나 하면 절대 연락처 안알려줍니다
그게 현명하죠!
3:34 팩폭!
그냥 술자리에서는 번호를 안주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놈의 술이 문제..
와 이틀전에 번호 두명한테서 따였는데 둘다 쓰레기처럼 보여요 이제 그냥.. ㅠㅠ 첫번째가 맞는듯 나같은 경우... 진짜 그날 여러명 여자한테 번호 따고 그중에서 골라서 연락하는거.. 많이 안 따여봐서 몰랐는데 앞으론 이 팩트 알고 살아야겠어요 ㅠㅠㅠㅠ하,...
번호따는 남자들 중에 제대로 된 애 거의 없음
대낮 서점이나 카페에서 오래 여러번 눈마주치다 번호 받아간 사람도 헤프게 번호 따고 다닐까요...?
아 근데 번개같은 만남으로 잘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저만 그런건지 ㅠ 애초에 1도 모르는 사람이 나랑 취미 취향 가치관이 같고 만나기에 안전한 사람일 확률이... 그리고 이걸 알아가기까지 소비되는 에너지가 엄청나거든요
친하게 지내는 건 가능해도 연인까지는 힘들더라구욥ㅋㅋ
쫌 잘생긴 남사친 하나는 번호 따는 게 일종의 취미임. 번호 따놓고 저장도 안 함
번호따놓고 저장도 안하는거보면 그냥 번호딴거자체로 스스로 우월감느끼고 자존감높이는 부류인가보네요 저와는 굉장히 먼 부류지만 좀 많이 싫다..
@@Komong-oYb 근데 대다수 여자들은 얼굴보고 못 이겨서 그냥 준다고.. 본능은 못 이기는듯
내 얘기네ㅋㅋ
정신병 아닌가요?
연애상담이 하고싶은데 어떻게 신청 하나요?
이런거 해본 적이 없어서...상담 하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ㅠ절실해요....
정말 너무 어떻게ㅡ해야할지모르깄고 힘둘어서요..
나 번호주고나서 그냥 연락안하는애들 엄청많은데.... 괜히준것같아서 ? 귀찮아서?.. 그냥 하기싫어서?... ㅠ 남들이보기엔 안주면되자나 할것같긴한뎈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따고 연락안주는 분들은..
사실 보이스피싱에 번호수집해서 파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그놈의 귀차니즘이 문제지.
어차피 번호를 따도. 내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예쁘니까. 어딜 가도 번호 따이고 연락하고 잘 지낸다 한들. 수많은 물고기 중에 한마리일테고. 공주대접해줘도 언제 차일지 모르는 힘없는 어장 속 물고기고. 어찌저찌 어장을 벗어나고 남친이 되어도 해오던 게 있어서 진이 빠져서 지치고. 그래서 그냥 본능적으로 귀차니즘이 흘러나옴. 엄청 예쁘더라도. 급피곤해져서 어느순간 까먹고. 나중에는 기억 안나서 지워버리고.
다 경험에서 흘러나오는 거니까.
미워해도 누가 미워하는지도 모름.ㅋㅋ
제가 알기론 90%이상이 외모고 그 안에서 10에 9은 귀차니즘입니다.
제 얘기 아니니까. 들은거에요. 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반전드라마 소설 써봅니다ㅋㅋㅋ)
SNS 뒤져봤는데 알고보니 학교다닐때 꼰대 선생님의 딸이었거나, 정말 싫어했던 군대선임이나 꼴도 보기 싫었던 친구의 여동생이었거나 그럴 때ㅋㅋㅋ 물론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겠지만ㅋㅋㅋ
애초 헌팅남중에 정상적이고 괜찮은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보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번호를 주는 행동은 하지 않을텐데
하지만... 헌팅이 아니면 여자와 접점이 없는걸?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진지하게 만날려고 번호 달라는건 아닌듯 하네요..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요..
@@김한수-c6p 아는사람 소개로 만나도 꽝일 확률이 있는데 아는 접점이 전혀 없는 사람이, 그것도 딱 봐도 술집이나 길거리에서 가볍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경험과 주변 이야기 토탈로 보면 정상 사고로 다가오는 사람이 드뭅니다. 주변인한텐 말 걸기 힘들고, 받아줄것 같지 않거나, 오래 못갈것까지 생각해서 본적도 없는 가능성 높아보이고 받아줄것 같은 여자들한테 헌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대면식도 없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외모만 보고 반해서 연락하고 싶다? 결말이 너무 뻔하지 않나요. 가벼울게 뻔하죠. 몸 목적이 아니라 해도, 사귀었다 해도 오래가는 경우를 본것은 희박합니다.
저는 일가는 중엫ㅎㅎㅎㅎ 어떤 남자분이 번호 물어보고, 그날 바로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었어요!! 근데 답이 너무 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쑤
요즘은 마스크 때문에 4번이 많죠
1년전 낮에 길에서 번호따여서 한 세네번 만나고 제가 거절하고 끝났었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간간이 안부인사가 옵니다 진심이여서 그럴까요?
@@sexy9325 개띠용~~!!
@@sexy9325 그런거 치곤 엄청 조심스럽고 진심으로 대하긴 하던디ㅠㅠ...ㅎ조심하겄음당
네..거시기일 가능성 ㅇㅇㅇㅇ
이유)
1. 우울증 있거나 진짜 심적으로 엄청 힘들어서 누구 한명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이땐 정말 자주 보는 친한 지인보다 오히려 날 잘 모르는 자주 안봤던 사람이 더 편할수도 있음)
2. 연애는 하고싶은데 주변에 여자인맥도 없고 소개팅 시켜주는 사람도 없고 번호를 따자니 내 이상형도 없어서. 어쩌면 잘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재도전.
3. 그야말로 흑심있는 개쓰레기
@@김정경-l8r 2번같으요....ㅎㅎ..주말에 함 보기로 했슴다
저는 고딩 때(교복 입은)부터 20대 때 까지 헌팅을 많이 당했는데요. 어릴 땐 몇 번 줬다가 나중엔 헌팅하는 사람 자체가 신뢰가 안가서 무조건 남친 있다고 하고 안 주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주면 집요한 남자들 있으니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최근엔 외국인 였는데 결혼할 사람 있다고 하고 보냈어요💦
1번과 2번경우의 남자들이 가장 나쁘죠.
반대로 여자가 번호 따거나 sns로 호감 표하고 안다가오는건 왜 그러는 걸까요?
진짜 5번은 개공감 합니다
여자쪽에서 번호 줬다는건 남자가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아서?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줬을텐데 남자가 번호 물어보는거에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
처음옴
참고로 진짜 존예들은 헌팅잘안당함 헌팅하려고해도 평소대로안되고 긴장해서 기빨리는게 느껴지기때문임ㅋㅋ 남자입장에서 만만해서 얘 정도면 꼬셔볼만한데 이런애들이 오지게 당하고 그런 여자들이 착각해서 자신의 급을 올려버리는게 문제임ㅋㅋ
석순이ㅋㅋㅋㅋㅋㅋ
재가좋아하는오빠가이써요
그오빠가여친이슬까요
그냥 자기 기준치에 부합하는 여자들 수집한다는 개념 아님?
알바하는 곳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ㄱ찾아오는 남자분이 있어요 근데 번호는 아직 안따네요 그냥 올때마다 마실거 건네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가요 뭘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