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에 보급 얘기 하는것 자체가 몽골군에 문외한이라는것 몽고군은 병사 1명이 말 3~5 마리 정도 끌고 다니면서 말에 보급품 싫고 다니고 말이 지치면 다른말로 옮겨 타면서 말위에서 자기도 하고 퇴각 할때도 말위에서 몸돌려 화살 쏘는 기마민족임. 몽골군이 쳐들어오면 연락병보다 먼저 몽고군이 도착함. 몽고가 괜히 중동을 지나 동유럽,러시아까지 휩쓴게 아님. 이순신이 수부타이 몽고군 역량 발휘했다면 일본은 6개월도 못가서 패배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을거
이순신 장군님이 육지서도 잘싸운것과 별개로 수부타이는 육지서 무적임. 유럽서는 몽고군을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표현했고 무서워 벌벌 떨었음. 러시아와 동유럽 전체가 공포에 질렸고 서유럽은 다행히 몽고에 있던 대칸이 죽어 철수하는 바람에 무사할수 있었음. 당시 몽고군은 적이 없는 무적의 군대였음
역사상 최강의 야전사령관 VS 역사상 최강의 해군제독은 무승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음. 수부타이가 가능성 없는 전투를 치를 리도 없고 이순신이 뚫릴 리도 없어서 대치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 농후. 이런 식의 대치상황이면 결국 보급 싸움이 됩니다. 결국 국력이 강한 쪽이 승리.
![[임진왜란63] 이순신 전사하였나? 스스로 죽었나? 숨어 살았나? 결론 내려드림.](http://i.ytimg.com/vi/IsjGF2kDlwM/mqdefault.jpg)
몽골군에 보급 얘기 하는것 자체가 몽골군에 문외한이라는것 몽고군은 병사 1명이 말 3~5 마리 정도 끌고 다니면서 말에 보급품 싫고 다니고 말이 지치면 다른말로 옮겨 타면서 말위에서 자기도 하고 퇴각 할때도 말위에서 몸돌려 화살 쏘는 기마민족임. 몽골군이 쳐들어오면 연락병보다 먼저 몽고군이 도착함. 몽고가 괜히 중동을 지나 동유럽,러시아까지 휩쓴게 아님. 이순신이 수부타이 몽고군 역량 발휘했다면 일본은 6개월도 못가서 패배하고 일본으로 돌아갔을거
몽고가 세계를 제패할수 있었던것은 보급부대가 필요 없어서입니다. 성을 점령하면 거기서 약탈하고 물품을 말에 싣고 다른 성을 공격하려 가고 이래서 보급 부대 필요 없습니다
육지에 특화된 수부타이와 수전에 능한 이순신 육지서는 수부타이 바다서는 이순신 뻔한 결과지
전세계 유명한 장군 10명을 상대로 AI에게 물어본 결과가 있음
1위가 이순신 장군님이시고
수부타이는 4위인가 5위에 머물렀고
8위에 을지문덕 장군님이 계셨죠
유일하게 전세계 유명한 장군 10위 안에 우리나라 장군님이 두분이나 계셨슴
그걸 믿냐 ㅋㅋ
이순신장군은 공격을 해도 잘 했을것 같음
같은 무기체계를 가지고 싸웠으면 수부타이가 떡바를 거 같은데. 전세계를 휩쓴 수부타이랑 일본이랑만 싸워본 이순신이 비교되는게 맞냐.
수부타이 대단한 장수 입니다^^
수부타이는 동양 군대와의 전투에서는 좃밥이었음
금과의 전투에서 수부타이가 10만병사로 1만의 금나라 군대를 기습했는데도 참패했음
이순신장군 육전에서도 잘싸우셨음 녹둔도만호로 재임시절 니탕개의난이라는 대규모 여진족습격을 지원병력없이 있는병력만으로 해치우심
그렇죠!! ai는 수군의 자료가 많으니 수군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원래 이순신 장군님은 능력이 출중한 육군이었죠.
니탕개와의 전투의 승리는 신립,이일로
알고 있는데요, 이순신장군은 조산보만호시절에 녹둔두전투에서 활약했고 다수의 포로들을 구출하셨고 보복작전인 시전부락전투에 백의종군으로 참전하여 승리를 이끌어 내신거로 알고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육지서도 잘싸운것과 별개로 수부타이는 육지서 무적임. 유럽서는 몽고군을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표현했고 무서워 벌벌 떨었음. 러시아와 동유럽 전체가 공포에 질렸고 서유럽은 다행히 몽고에 있던 대칸이 죽어 철수하는 바람에 무사할수 있었음. 당시 몽고군은 적이 없는 무적의 군대였음
시물레이션되냐?
한명은 해군 사령관이고
한명은 육군 사령관인데...
@@유상규-w4z 네, 가능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원래가 육군 이셨음
육전 해전 전천후 장군님 입니다
시대도 다르고 육군 수군도 다르고
비교 자체가 무리지.
역사상 최강의 야전사령관 VS 역사상 최강의 해군제독은 무승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음. 수부타이가 가능성 없는 전투를 치를 리도 없고 이순신이 뚫릴 리도 없어서 대치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 농후. 이런 식의 대치상황이면 결국 보급 싸움이 됩니다. 결국 국력이 강한 쪽이 승리.
범고래하고 호랑이 하고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는 질문이지...
겨우 10만? 장난쳐?
화포 조총 편전
신립만으로도 몽골군 녹을듯
총을 쏘는 일본 왜적과 활과 칼로 싸우는 몽골과 비교가 되냐.
별로 의미 없어 보여요. 화승총+기마+보병 조선군 4만이 여진족 300기한테 지고 남한산성 포위된 거 생각하면.
당시 화승총 사거리가 활보다 짧았음.
그럼 수부타이는 수군을 이순신이 육군을 담당해야지 핸디캡이 없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