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39:55 뇌의 부분들이 골고루 돌아가면서 일해야 하는데, 하나만 계속해서 쓰면 번아웃이 온다. 일 끝나고 (해마_의식, 창작, 새로운 것) 러닝(선조체_무의식, 루틴, 익숙한 것)하면 좋다! 꼭 러닝이 아니더라도 퍼즐, 콩 까기(이프로), 기타 등등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걸 하자. 열심히 뭔가 하다가 산책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도, 선조체 활용하면서 해마가 잠시 쉬었다가 창의성 발휘하기 때문. 또 해마를 너무 안 써주면 잘 때 과도하게 활동을 해서 상상이 많아짐. 꿈을 많이 꾼다던가. 꿈 꾸는 건 좋은 건 아님.
해마는 의식과 매우 많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지식과 같은 것을 기억하는데 관여를 많이하고(그래서 공부 잘 하고)…선조체(기저핵)의 활동은 기계시스템화 하는 거네요. 그러니 제 학번시대(86)서울대 갔던 학생들도 공부를 가지고 선조체 훈련을 많은 시간 한 것이군요. 저같은 사람이 “방학이다, 주말이다!” 하면서 시내 나가 놀고, 소설 읽고 하는 시간에… 꼴찌와 1등이 다르게 활동하고 뇌 훈련을 다르게 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 중상층 정도는 지금 설명해주시는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클래식틀고 수술하는 외국 의사선생님은 아마 클래식이 본인한테 수술 이전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어쩌면 선조체에 편안히 앉아 있는지도 모르죠.
ADHD 의 16%가 미국에서 convergence insufficient 였다고해요. 즉 책을 읽을때는 먼것을 볼때보다 두 눈이 가까와져야 하는데 그게 안됨으로써 이미지가 두개로 맺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싫어하고 그러면 집중력부족으로 잘못 진단한다는 것입니다. CI 는 연습으로 좀 나아질 수도 있고 프리즘달린 안경으로 도움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안대표님은 질문을 정말 잘하시네요. 그리고, 이프로님은 답변을 잘 주워서 마무리를 하시고요. 그게 stroy 로 이어지니 보면서 계속 제 해마가 즐겁습니다. 이인아교수님 책도 볼 준비는 됐는데 펴보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얼른 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표내지 않지만 자신이 잘났다고 의식하고 있는 분의 강의를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잘난척을 했내요.ㅎㅎ 사람의 뇌는 개별의 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동갑내기 쌍둥이 사촌들이(여성), 예고를 나왔고, 미대를 나왔습니다. 저는 미술 선생님한테 칭찬 들은 적 있지만, 훈련한 적 없으니, 실력이 고르지 못했고, 미술학원 같은 곳도 안 다녔고, 그림도 미술실기시간 외에는 그린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남쪽 지방에 살아서 사촌들은 중학교 이후 만난적이 없었고요. 그렇지만, 지금 삶이 엮여 있는 것을 보면, 안 만났어도, 떨어져 있은 적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학생들을 여기서 대하니까 이 분야에 대해 참 할 말이 많은 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뇌과학이 많이 발달을 했다고 하시지만, 글쎄요. 아무래도 그 분야에 계시고 그쪽에 있는 미국 사람들을 많이 만나셔서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거든요.정말 그 분야가 발달을 했다면 기하 급수적보다 더 늘어나는 자폐나 ADHD등등이 좀 나아졌을터인데, 학생들이 많은 의사들에게 가고 상담사에게 가지만 효과는 1-2주입니다.
두뇌의 크기는 한계가있지요 건강한인간은 그의 비슷하구요 영장류로 갈수록 생각하는 두뇌 비율이 놉지요 기억비율보다 말이예요 고래 코끼리 소 등은 기억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구요 개 고양이는 생각 비율이 높구요 우리나라 사람은 다른나라에 비해 기억 비율이놉고 생각비율이났지요 그래서 개발은 약하고 뱄기는걸 잘하지요 노밸상 을 못타는것도 생각하는두뇌가 약해서 그래요 해마가 약하다고 해야 하나요
와....서울대 교수님이 그냥 서울대 교수님이 아니시네요...ㅎㅎㅎ 내용도 전달력도 완벽합니다 ㅎ
언더스탠딩에서만 들을수있는 내용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진행자의 예리한 질문과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예들 덕에 재미가 두배가 되었어요. 😊
하루중 유일하게 해마를 쓰게 해주는 언더스탠딩. ㅎ
좋아요 먼저하고 봅니다 지난 시간에도 너무 좋았어요 이인아선생님 뿐만 아니라 두 진행자님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뇌에 대한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인아 교수님 지적인데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생기셨어요. 안 볼 수가 없네 ㅋ
이인아 교수님 자주 모셔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요.
해마는 기억 장소라고 단순히 알고 있었는데
그 기능이 어마어마하군요.
우리의 뇌 자체가 신비의 영역이겠지요.
후속 강의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아웃 39:55
뇌의 부분들이 골고루 돌아가면서 일해야 하는데, 하나만 계속해서 쓰면 번아웃이 온다. 일 끝나고 (해마_의식, 창작, 새로운 것) 러닝(선조체_무의식, 루틴, 익숙한 것)하면 좋다! 꼭 러닝이 아니더라도 퍼즐, 콩 까기(이프로), 기타 등등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걸 하자.
열심히 뭔가 하다가 산책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도, 선조체 활용하면서 해마가 잠시 쉬었다가 창의성 발휘하기 때문. 또 해마를 너무 안 써주면 잘 때 과도하게 활동을 해서 상상이 많아짐. 꿈을 많이 꾼다던가. 꿈 꾸는 건 좋은 건 아님.
너무 내용이 좋다
절차적 학습하면
절대 없어지지않는다
어릴때 잘못배우면 습관되
안고쳐진다
해마가간섭을 배제할 정도.. 어마 어마한 훈련을 바탕으로 가능하다는 것.. 곧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네..
몸으로 체화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지
구구단 뇌 빼고도 저절로 나오는거라 힘든건 아님. 단순 노동 반복
언더스탠딩도 ebs 지식채널e처럼 예전동영상들 잘편집해서 책같은걸로 펀딩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언더스탠딩 텍스트도있지만 아날로그적인 책에서 오는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해마가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하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을 떠올리면서 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순간 재밋게 청취했습니다
정말 좋은방송 언더스탠딩 응원요 !!!!
이인아 교수님 너무 기다렸는데,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엉말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감사 많이 드립니다
뉴로사이언스 원래 좋아하는데, 이인아 교수님과 두분 너무 재미있게 또 깊이있게 내용 다루어 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너무 재미있는 정보!
일하면서 듣다가, 이렇게 끌리는 주제는 다시 듣기 필수.
덕분에 잡다한 시시껍절한 것들 다 끊었지요.
정말정말 너무좋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3번 반복청취했어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재밌게 들었습니다. 해마가 쉴새 없는 컨텐츠
이인아 교수님 너무 멋있다,,,, 잘생긴 뇌섹남 ,,,어쩜 동네 아저씨 마냥 학술적 내용을 저렇게 쉽게 술술 풀어서 얘기하시네 ㅎㅎ an another level man!
어우 언더스탠디 너무 좋아요 ❤ 이프로님 안대표님 두분 다 ❤
요즘엔 뭐든 시큰둥한데 언더스탠딩이 저의 해마를 깨워주네요.
우아 재밌습니다.지금 교수님의 강의에 제 해마가 반응하고 있어요 ㅎㅎ
너무너무 재밌어요 또 또 듣고싶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뇌를 보다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언더스탠딘 오프라인 청강 자리도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약간 특강 듣는느낌으로다가
다각적으로 연계할수도있을거같아요
뇌이야기 자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천개의 뇌,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된다 교수님 말씀중에나오는 재밌는 뇌과학서
지난번 강의 재밌어서 바로 들어왔어요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설명도 정말 재밌고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계속 반복해 듣고 싶은 강의들이 많이 있는데,
교수님들 설명 한창 하실 때, 제발 여자친구나 아내이야기 좀 하지 말아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 재미로 보는데요?
귀가 남다르시네요ㅎㄷㄷㄷ
이분은 발음도 좋고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해마는 의식과 매우 많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지식과 같은 것을 기억하는데 관여를 많이하고(그래서 공부 잘 하고)…선조체(기저핵)의 활동은 기계시스템화 하는 거네요. 그러니 제 학번시대(86)서울대 갔던 학생들도 공부를 가지고 선조체 훈련을 많은 시간 한 것이군요. 저같은 사람이 “방학이다, 주말이다!” 하면서 시내 나가 놀고, 소설 읽고 하는 시간에… 꼴찌와 1등이 다르게 활동하고 뇌 훈련을 다르게 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 중상층 정도는 지금 설명해주시는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클래식틀고 수술하는 외국 의사선생님은 아마 클래식이 본인한테 수술 이전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어쩌면 선조체에 편안히 앉아 있는지도 모르죠.
ADHD 의 16%가 미국에서 convergence insufficient 였다고해요. 즉 책을 읽을때는 먼것을 볼때보다 두 눈이 가까와져야 하는데 그게 안됨으로써 이미지가 두개로 맺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싫어하고 그러면 집중력부족으로 잘못 진단한다는 것입니다. CI 는 연습으로 좀 나아질 수도 있고 프리즘달린 안경으로 도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유툽에서 듣는 비슷한 내용이 아니라 제 해마가 초집중 되서 기억됨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락장도 기계처럼 원칙대로!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처럼! 당연한 일처럼ㅎ
해마가 반응하지 않게ㅎ
해마편보다 더 귀한 영상이다
끝까지 재밌게 들었습니다
결국 지독한 반복과 연습이 핵심... 어떤 상황에서도 우수한 퍼포먼스가 나오도록 보장하는 것은 반복과 연습을 통한 해마의 간섭 최소화, 선조체의 기능 발현! 그리고 이는 어떤 분야이건, 프로의 세계에서라면 적용되는 보편적인 원리인 것 같습니다.
잼나네요
또 나오셨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스포츠 훈련에 뇌과학이 활용된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안대표님은 질문을 정말 잘하시네요.
그리고, 이프로님은 답변을 잘 주워서 마무리를 하시고요.
그게 stroy 로 이어지니 보면서 계속 제 해마가 즐겁습니다.
이인아교수님 책도 볼 준비는 됐는데 펴보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얼른 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HSAM 였는데 이십전일 내가 입던 옷 날짜까지 다 기억할정도고 본인도 자기는 다 기억난다 전화번호부도 보면 다기억나서 그렇다 했는데 그친구는 직업이 단순직이었고 운전도 못하고 좀 달랐읍니다.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재밌어요 ㅎㅎ
뇌안에 1000 개의 작은뇌들이 있다 그들은 각기 자기영역을 넓히려고 싸우고있다! 인간사만 치열하게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뇌속에도 이렇게 경쟁하는 녀석들이 있다니 …ㅋㅋㅋ
저도 어릴때, 대학까지도, 선생님과 공무원을 가장 따분한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몸이 기억한다는 말인가 보군요. ..
일 끝나고 산책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계획은 안세우지만 주위 환경을 보며 상상은 하는데... 일단 산책때 상상하니까 푹 자는데 신기하네요^^
47:05 탈맥락화의 중요성
52:33 스토리텔링이 해마의 핵심
공부잘하게됩니다 노인이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운동선수는 마치 매크로 처럼 반복훈련을 하면 뉴런이 길을 짜고, 딱 버튼 누르면 그냥 매크로 같이 움직이는게 아닌가요? ㅎ
의식을개입되면 잘 안된다
무의적으로 해내는
그게 최고경지이루는ㆍ
말 그대로 무의식의 극의가 실존하는거였네요 ㄷㄷ
파킨슨병인 친구가 당구는 잘 치더군요. 원래 300치던 친구거든요. 그 이유가 그렇군요.
뇌는 정말 신기하네요
얼마나 웃었는지요^^
악기 배우는 것도 머리를 많이 쓴답니다~
최고가 되려면 한석봉 훈련을 해야지. 뇌를 안쓸정도로 훈련량이 많다는것임
악기할 때 머리써요…:;
우리도 해마가 간섭하지 않고 악플(?)을 달게 되었다.
그런데, 인간의 집단이 중요하죠. 중학교 뺑뺑이 돌릴때도 상위 1/3정도에게 인문계 시험을 본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지만, 그 애들도 결국 층위가 나뉘고, 저같은 사람은 중학교에도 중상, 고등학교도 중상, 국회의원들도 모아 놓으면 층위가 나뉠테고…
디자이너였다가 미국와서 간호사가 된 제가 번아웃 할수 없던 이유인가보네요.
몸만 기억하게 하고 잡생각의 간섭은 거부한다
이 분의 해마 강의를 듣고 제 자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등까지는 아인슈타인같은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약대 석사 과정 실험을 해보니 전 반복적인 실험에 맞는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물리학은 유기화학 기반인 약학 같이 반복 실험이 중요시되는 분야는 아닙니다.
👍
뇌인지 란게 항상 사짜느낌이었는데
정말 재밋게 들었어요
악기 할때 머리 많이 씁니다
익보보고 손으로 움직여야하는 건데 ㅡ ㅡ
모르는 소리를 하네요
양궁이나 사격은 그렇다 쳐도 복잡한 팀게임이나 대전은 상대 움직임에 따라 매번 다른상황을 맞이하는데
그게 선조체만으로 가능한가요?
교수님 말씀중 하나반박할것은 adhd때 사용도는 약물은 말씀처럼 캄다운시켜서 과잉행동을 줄이는 약리작용이 아니라 주의력을 강화시키는 약들이 주로 쓰입니다. 예전에 공부잘하는 약으로 오용되었던것이 괜한 이유가 아닙니다.
언더스탠딩에서도 예전 동영상들 텍스트로 잘모아서 지식채설 e책같이 텍스트로도 볼수있는 펀딩같은거 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좋은젓보들 되게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안보게 되는것도 있다보니 아쉬워서 그래용
42:48 평생 다람쥐 챗바퀴 돌 듯 살다보니 맨날 기분나쁜 개꿈을 많이 꾸나봐요.
그래서 술취해도 집에는 가는군요
HSAM은 자폐친구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32:40 전두엽??? ^^;;
ㅋㅋㅋㅋㅋㅋ 삼프로가 이름바뀐거임??
표내지 않지만 자신이 잘났다고 의식하고 있는 분의 강의를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잘난척을 했내요.ㅎㅎ 사람의 뇌는 개별의 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동갑내기 쌍둥이 사촌들이(여성), 예고를 나왔고, 미대를 나왔습니다. 저는 미술 선생님한테 칭찬 들은 적 있지만, 훈련한 적 없으니, 실력이 고르지 못했고, 미술학원 같은 곳도 안 다녔고, 그림도 미술실기시간 외에는 그린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남쪽 지방에 살아서 사촌들은 중학교 이후 만난적이 없었고요. 그렇지만, 지금 삶이 엮여 있는 것을 보면, 안 만났어도, 떨어져 있은 적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을 만드는 사람들은 뇌의 기능과 전기신호에 따른 동작을 주로 연구하는 것 같은데, 뇌하수체의 역할은 간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의 liquid 측면을 빼고 어찌 인간을 설명할 수 있겠어요.담번엔 유전자와 뇌하수체에 따른 뇌기능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진짜 이기자님 색시해 수트입은 모습 😊
😂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질문있습니다. 선조체 와 해마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분이 어떤게있을까요?
그리고 선조체 학습을 위해서 도파민분비를 위해 대마나 같은 종인 CBD 같은걸 이용한뒤 선조체 반복학습을 하면 학습에 도움이 될까요?
노래틀어도 노래안들릴거 아니면 뭐..그러니까 가사들리거나 한국말 아닌거를 들으라는거임 가사은근 귀에 거슬림
다양한 학생들을 여기서 대하니까 이 분야에 대해 참 할 말이 많은 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뇌과학이 많이 발달을 했다고 하시지만, 글쎄요. 아무래도 그 분야에 계시고
그쪽에 있는 미국 사람들을 많이 만나셔서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거든요.정말 그 분야가 발달을 했다면 기하 급수적보다 더 늘어나는
자폐나 ADHD등등이 좀 나아졌을터인데, 학생들이 많은 의사들에게 가고 상담사에게 가지만 효과는 1-2주입니다.
transitional
“들여다 보지 말아야 할 것” 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강의자의 편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세상적으로 자기할 일 잘 하고, 몸이 건강하며, 사회생활 잘 하기위해서는 강의자의 얘기를 듣는 것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가 꼭 그것만 원할까요?
각 영역을 훈련하는 방법까지 강의해 주셔야죠~
일론머스크가 동물실험 잔인하게 하기로 유명하죠…동물말고 인간으로 실험해야 합니다.
두뇌의 크기는 한계가있지요 건강한인간은 그의 비슷하구요 영장류로 갈수록 생각하는 두뇌 비율이 놉지요 기억비율보다 말이예요 고래 코끼리 소 등은 기억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구요 개 고양이는 생각 비율이 높구요 우리나라 사람은 다른나라에 비해 기억 비율이놉고 생각비율이났지요 그래서 개발은 약하고 뱄기는걸 잘하지요 노밸상 을 못타는것도 생각하는두뇌가 약해서 그래요 해마가 약하다고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어설픈 의학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