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듣다가 삼촌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삼촌 저에요 항상 저희집에 들를때 사오셨던 망고빙수랑 인절미빙수가 먹고싶어요 비록 편의점에서 산거고 우유만 부어서 먹는거기도 했지만 삼촌이랑 먹을때 제일 맛있었으니까… 빨리 나아서 같이 먹어요 그땐 제가 더 좋은 망고빙수랑 인절미 빙수 사드릴테니까요 항상 못난 조카여서 미안해요 병문안도 못가고 밤에 이런 노래 들으면서 댓글 쓰는 제 모습이 한심해보여요 삼촌, 비록 삼촌은 건강히 나아서 저에게 별일도 아니라고 하시겠죠 근데 저는 별 일 맞으니까 제발 건강하게만 치료 받으세요 항상 제가 기대하고 감사해하고 존경하고있는 대상이니까 분명히 건강히 나을거라고 믿어요 삼촌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나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못났지만 삼촌이 그리운 조카가-
저 달빛이 구름에 가리우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를 못보는거 같고 저 달빛이 밝게 나를 비추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를 보는거같다 그때 그어릴적 밤에 시골마당에 나와 하늘을 보자면 저렇게 구름이 달을 지나가는 저모습을 자주보곤했는데 영상을 보고있자면 그때의 추억에 갖혀있는 거 같다
유독 몸이 쳐지고 기분이 바닥이라면 오늘 하루 아프고 지친 하루를 보냈다는 거겠죠 꿈을,목표를,희망을,미래 직업을,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고민 때문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때문일 수도 있을거에요 깜빡이 없이 훅 들오는 우울감은 마음과 충돌해 큰 상처를 입혀요😢 그게 반복되면 결국 마음은 죽어버리죠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린 우리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저는 아직 학생이고 학생에게는 겪어보지 않은 세상일이 넘쳐나요 그렇다 보니 어른들은 학생들의 아픔을 "그땐 다 그래" 하며 넘겨요 이 말은 어른들은 다 그 시절을 겪고 자랐고, 비슷한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는 뜻일 거에요 그 말 뜻을 알지만, 그런 말들에 상처 받기도 합니다 제 아픔은 하찮기만 한 것 같아서요 또 한편으론 무서워요 지금도 아픈데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사회엔 어떤 큰 아픔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하고요 그렇다 보니 전 어른들의 아픔은 그저 지금보다 수십 수백배는 아픈 것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두려워요 어른이 될 내가,사회에 나갈 내가,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한없이 무서워요 제 앞날은 까맣기만 할 것 같아서 지금 수행평가 하다가 잠시 쉬려고 여기 들어왔는데 구구절절 뭐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는 오늘도 살아냈다는 겁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우리는 오늘을 살았어요 어른도 학생도 더 어린 아이도 우린 살았습니다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 한 번 뿐인 인생 한번 잘 살아봐요:)
학생의 글에 감동받고 가는 그저그런 어른 1입니다. 저도 학생처럼 그런 때가 있었죠. 시간이 지나고 보니 대단하고 성숙해서 어른이 된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의 말 처럼 삶의 고뇌와 지침을 견디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었네요. 지금도 저는 여전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다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가 많기 때문에 늦었지만 남은 인생은 과거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더 알차게 살고 있답니다. 우리 학생은 그런 후회를 적게 하고 원하는 꿈을 향해 가시길 기도해 봅니다.
기대란 참 이상한 감정이다. 기대한만큼 기쁘고, 설레고, 행복하고, 사랑하다가 이렇게나 무너지게 만들수도 있구나. 조금씩 덜 기대하고 덜 바래는 연습을 해나가며 나를 아껴보고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이런 자세를 취하는 내가 낯설지만 조금씩 뭐라도 해보자. 바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또 기대하게 되는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오겠지.
저 엄마 말 안 듣고 매일 학교 다녀와서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잘때 까지 게임하고 놀다가 밤돼면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엄마가 저에게 학교 다녀오면 공부 먼저해라, 거짓말치지마라.. 이렇게 잔소리할때 있었는데.. 엄마는 그걸 저 생각해서 안 말이였는데 엄마말을 안 들은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이라도 이 영상에 엄마에게 편지를 남길게요..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 00이에요. 그 예전에 저한테 잔소리 많이 하셨잖아요. 그때 저는 정말 짜증나고.. 공부도 하기 싫고 했었어요.그때를 저는 참 후회해요…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편지를 남겨요.. 엄마.. 제가 사랑하는 엄마.. 저와 오빠 키워주시고 열심히 일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떡볶이만 보면..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단짠 떡볶이가 생각나요.. 엄마..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엄마 지금이라도 효도하고 어버이날 행복한 하루로,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드릴게요.. 전 엄마 말도 매일 말도 안 듣고 매일 게임만 했는데.. 엄마는 저를 혼낼때도 있지만.. 안혼내고, 잘 화내지 않고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집에오면 너무 다 귀찮아요..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있고싶어요.. 가끔은..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조차 들기도해요..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저를 열심이 키워주셨는데.. 저는 매일 말대꾸나하고.. 말도 안듣고 매일 장난만치고.. 진심으로 죄송해요.. 제가 지금이라도 효도할게요.. 저는 매일 아프고.. 엄마 일이나 1개 더 생기게하고.. 엄마라는 역할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진짜 제가 엄마가 저에게 멍청이라는 말을 하는것이 너무나 슬프고 서러운데 이렇게 착한 엄마가 저에게 그렇게 까지 말 한다는것은 저는 정말 말을 안 듣는다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진짜 말 잘 듣고.. 특별한 날 챙길게요..
엄마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나중에는 제가 엄마 간호하고 제가 엄마 어디 많이 대리고 다닐게요. 제가 손주 키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손주 안겨드릴게요. 엄마.. 아빠.. 오빠..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내 한 가족이 돼어줘서 고마워. 나는 오빠랑 많이 싸우지만 또 어떨때 보면 또 화해돼어 있고, 아빠는 나랑 많이 놀아주고,먹을거,가지고싶은거 다 사줘서 정말 고마워요,엄마도 다시 말 하지만. 저랑,오빠 같이 키워주고 계속 놀아주고, 돈도 벌어서 옷도 사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엄마. 아빠.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이에요. 먼저 저랑 한 가족이 돼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나랑 많이 싸우고, 나랑 많이 놀아주고, 많이 같이 울고, 많이 같이 떠들고?, 많이 같이 놀러가고.. 이렇게 우리는 추억을 쌓아가죠. 나는 이렇게 함께 지내는 시간, 기간이 있었다는게 너무 고맙고 즐거워요. 저랑 한 가족이 돼어주어서 진짜 너무 고마워요. 다시 이런 시간,기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오빠 모두들 고맙고 사랑해요.❤
내가 칼라하리사막 가는길에 선셋투어라는 코스가 있어 그래서 갔는데.. 전혀 아무것도 없어 나 여기 혼자 왜 왔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그 순간에 이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아니 근데 진짜 좋았던 거는 해가 질때 진짜 와 정말 끝없는 모래 지평선 너머에 노을이 막 지면서 그 색깔이 처음에는 주황색 그다음 피같은 붉은색 보라색 남..색 약간 남색 그렇게 점점점점 어두워지면서 노을이 지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진짜로 하..씨 나도 진짜 저 노을 처럼 사라지고 싶다... 아 죽는거는 너무 무섭고 아예 사라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없었던 거처럼 이런 생각을 그냥 했다고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비록 고난하고 후회도 많았던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
할수만 있다면 다시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 노래 듣다가 삼촌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삼촌 저에요 항상 저희집에 들를때 사오셨던 망고빙수랑 인절미빙수가 먹고싶어요 비록 편의점에서 산거고 우유만 부어서 먹는거기도 했지만 삼촌이랑 먹을때 제일 맛있었으니까… 빨리 나아서 같이 먹어요 그땐 제가 더 좋은 망고빙수랑 인절미 빙수 사드릴테니까요 항상 못난 조카여서 미안해요 병문안도 못가고 밤에 이런 노래 들으면서 댓글 쓰는 제 모습이 한심해보여요 삼촌, 비록 삼촌은 건강히 나아서 저에게 별일도 아니라고 하시겠죠 근데 저는 별 일 맞으니까 제발 건강하게만 치료 받으세요 항상 제가 기대하고 감사해하고 존경하고있는 대상이니까 분명히 건강히 나을거라고 믿어요 삼촌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나으시길 바랍니다
-비록 못났지만 삼촌이 그리운 조카가-
오늘따라 문득 떠난 네가 생각나는구나 항상 내게 웃어줬던 너. 내말에 항상 설레하면서 공감해준 너,,,, 보고싶은 너 외로울때 곁에 있어줬던 너,,, 사랑했고 좋았어 보고싶다
보고싶지만 ㅡ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 ㅡ 보러갈 수가 없다ㅡㅡ
다른 노래들은 잘때 듣기 거북해서 뭐들을지 찾고 있었는데 이 음ㅁ악은 ㄹㅇ 수면제..... 사랑합니다
This is right ❤❤❤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마리암입니다. 저는 이 언어를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격려해 주세요. 안타깝게도 저를 진심으로 지지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짙은 그리움은 깊었던 애정의 증거겠죠? 후회로 가득찬 밤을 보내고 있지만 그때의 기억들이 꿈속에서 반복되길 간절히 바라요..
애정과 애증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애정일땐 애증을 가려주지만 애증이 앞면일땐 애정이 가려지기에 동전의 첫면이 애정이었음에 감사하기를 바라는 시선으로 보시면 조금 마음이 덜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달빛이 구름에 가리우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를 못보는거 같고
저 달빛이 밝게 나를 비추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를 보는거같다
그때 그어릴적 밤에 시골마당에 나와 하늘을 보자면 저렇게 구름이 달을 지나가는 저모습을 자주보곤했는데 영상을 보고있자면 그때의 추억에 갖혀있는 거 같다
댓글 2개있다 떴었는데
왜 안보이노
그리움.. 내가 그리운만큼 상대는 진저리친다던데
나는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그사람과 안맞는 사람이라 헤어진거라
유독 몸이 쳐지고 기분이 바닥이라면
오늘 하루 아프고 지친 하루를 보냈다는 거겠죠
꿈을,목표를,희망을,미래 직업을,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고민 때문일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때문일 수도 있을거에요
깜빡이 없이 훅 들오는 우울감은
마음과 충돌해 큰 상처를 입혀요😢
그게 반복되면 결국 마음은 죽어버리죠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린 우리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저는 아직 학생이고 학생에게는 겪어보지 않은 세상일이 넘쳐나요 그렇다 보니 어른들은 학생들의 아픔을 "그땐 다 그래" 하며 넘겨요
이 말은 어른들은 다 그 시절을 겪고 자랐고, 비슷한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는 뜻일 거에요
그 말 뜻을 알지만, 그런 말들에 상처 받기도 합니다 제 아픔은 하찮기만 한 것 같아서요
또 한편으론 무서워요 지금도 아픈데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사회엔 어떤 큰 아픔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하고요
그렇다 보니 전 어른들의 아픔은 그저 지금보다 수십 수백배는 아픈 것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두려워요 어른이 될 내가,사회에 나갈 내가,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한없이 무서워요
제 앞날은 까맣기만 할 것 같아서
지금 수행평가 하다가 잠시 쉬려고 여기 들어왔는데 구구절절 뭐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는 오늘도 살아냈다는 겁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우리는 오늘을 살았어요 어른도 학생도 더 어린 아이도 우린 살았습니다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
한 번 뿐인 인생 한번 잘 살아봐요:)
학생의 글에 감동받고 가는 그저그런 어른 1입니다. 저도 학생처럼 그런 때가 있었죠. 시간이 지나고 보니 대단하고 성숙해서 어른이 된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의 말 처럼 삶의 고뇌와 지침을 견디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었네요. 지금도 저는 여전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다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가 많기 때문에 늦었지만 남은 인생은 과거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더 알차게 살고 있답니다. 우리 학생은 그런 후회를 적게 하고 원하는 꿈을 향해 가시길 기도해 봅니다.
힘내서 잘 살아봐요😢
글을 읽고 느낀 감정 ... 음
저는 지금 31살이에요
근데 전 아직 어른 ? 고등학생 어렸을때 학창시절.. ?
시간이지나면 나보다 어린사람 나보다 나이높은사람. ^^
나를 헤아릴수 있는 나를 이해할수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ㅎㅎ ^^😢
우리 둘째 거북이 루아.. 잘 지내니?
못챙겨줘서 미안해.. 부디 거북이별에선 행복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내가 못나게 챙겨줬네.. 미안해 루아야..
이걸 읽고 마음이 편해졌으면 해
스트레스 받게 해서 미안해..
Good music ❤
기대란 참 이상한 감정이다.
기대한만큼 기쁘고, 설레고, 행복하고, 사랑하다가 이렇게나 무너지게 만들수도 있구나.
조금씩 덜 기대하고 덜 바래는 연습을 해나가며 나를 아껴보고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이런 자세를 취하는 내가 낯설지만 조금씩 뭐라도 해보자.
바쁘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또 기대하게 되는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오겠지.
낮은음자리 노래가 참 좋아요 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은음자리 노래는 진짜 어캐 다 좋은곡만 있죠 ❤️❤️
1:32:23
18:45
1:14
제목 보고서 들어오지 않고는 못한다
저 엄마 말 안 듣고 매일 학교 다녀와서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잘때 까지 게임하고 놀다가 밤돼면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엄마가 저에게 학교 다녀오면 공부 먼저해라, 거짓말치지마라.. 이렇게 잔소리할때 있었는데.. 엄마는 그걸 저 생각해서 안 말이였는데 엄마말을 안 들은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지금이라도 이 영상에 엄마에게 편지를 남길게요..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 00이에요. 그 예전에 저한테 잔소리 많이 하셨잖아요.
그때 저는 정말 짜증나고.. 공부도 하기 싫고 했었어요.그때를 저는 참 후회해요…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편지를 남겨요.. 엄마.. 제가 사랑하는 엄마..
저와 오빠 키워주시고 열심히 일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떡볶이만 보면.. 예전에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단짠 떡볶이가 생각나요..
엄마..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엄마 지금이라도 효도하고 어버이날 행복한 하루로, 즐거운 하루로 만들어드릴게요..
전 엄마 말도 매일 말도 안 듣고 매일 게임만 했는데.. 엄마는 저를 혼낼때도 있지만..
안혼내고, 잘 화내지 않고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집에오면 너무 다 귀찮아요..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있고싶어요..
가끔은..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조차 들기도해요..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저를 열심이 키워주셨는데.. 저는 매일 말대꾸나하고.. 말도 안듣고 매일 장난만치고..
진심으로 죄송해요.. 제가 지금이라도 효도할게요.. 저는 매일 아프고.. 엄마 일이나 1개 더 생기게하고..
엄마라는 역할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진짜 제가 엄마가 저에게 멍청이라는 말을 하는것이
너무나 슬프고 서러운데 이렇게 착한 엄마가 저에게 그렇게 까지 말 한다는것은
저는 정말 말을 안 듣는다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진짜 말 잘 듣고.. 특별한 날 챙길게요..
엄마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나중에는 제가 엄마 간호하고 제가 엄마 어디 많이 대리고 다닐게요. 제가 손주 키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손주 안겨드릴게요. 엄마.. 아빠.. 오빠..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내 한 가족이 돼어줘서 고마워. 나는 오빠랑 많이 싸우지만 또 어떨때 보면 또 화해돼어 있고, 아빠는 나랑 많이 놀아주고,먹을거,가지고싶은거 다 사줘서 정말 고마워요,엄마도 다시 말 하지만. 저랑,오빠 같이 키워주고 계속 놀아주고, 돈도 벌어서 옷도 사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엄마. 아빠.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이에요.
먼저 저랑 한 가족이 돼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나랑 많이 싸우고,
나랑 많이 놀아주고,
많이 같이 울고,
많이 같이 떠들고?,
많이 같이 놀러가고..
이렇게 우리는 추억을 쌓아가죠.
나는 이렇게 함께 지내는 시간,
기간이 있었다는게 너무 고맙고 즐거워요.
저랑 한 가족이 돼어주어서 진짜 너무 고마워요.
다시 이런 시간,기간이 주어진다면.
저는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요.
엄마. 아빠. 오빠 모두들 고맙고
사랑해요.❤
술마셨니..
@@user-kimjiin 예?
여기있는 곡들 구매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Ogq 마켓에는 곡들이 안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영화 찍는 고1 입니다 따뜻한 내용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요☺️
독립영화제에 영화 출품할 때 첫번째 브금을 ost로 사용하고 싶은데 사용해도 될까요? 시간이 많이 촉박한 바람에 늦은 연락이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칼라하리사막 가는길에 선셋투어라는 코스가 있어 그래서 갔는데..
전혀 아무것도 없어
나 여기 혼자 왜 왔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그 순간에 이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아니 근데 진짜 좋았던 거는 해가 질때 진짜 와 정말 끝없는 모래 지평선 너머에 노을이 막 지면서 그 색깔이 처음에는 주황색 그다음 피같은 붉은색 보라색 남..색 약간 남색 그렇게 점점점점 어두워지면서 노을이 지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진짜로 하..씨 나도 진짜 저 노을 처럼 사라지고 싶다...
아 죽는거는 너무 무섭고 아예 사라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없었던 거처럼 이런 생각을 그냥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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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못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