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음악 좀 줄일 수 없냐고 네 그러면 차라리 나갈게요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내일은 출근해야 하고 주변의 이웃들은 자야 할 시간 벽을 쳤다간 아플 테고 갑자기 떠나버릴 자신도 없어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브로콜리 너마저 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음악 좀 줄일 수 없냐고 네 그러면 차라리 나갈게요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 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 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내일은 출근해야 하고 주변의 이웃들은 자야 할 시간 벽을 쳤다간 아플테고 갑자기 떠나버릴 자신도 없어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 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 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향기씨 탈퇴라는 거짓말 같은 소식이라니... 영상 보고있으니 더 안타깝네요 ㅠㅠ
이노래 진짜 거짓말 안하고 5년째 최애곡이에요...
얼마전에 알게된 노랜데 음악 보컬 가사 다 너무 좋네요
보컬 한 명에 다른 멤버들이 묻혀가던 시절보다 이렇게 밴드 멤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더 보기좋네요.
정답! 👍
보기 좋아도 계피있던때가 그립긴해요...ㅠ 계피님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덕원이 메인 보컬이긴 하나 이제는 류지님, 영상에서는 향기님도 메인으로 부르는데 굳이 저렇게 베이스가 정중앙 맨 앞에 나올 필요가 있나요? 향기님도 나갔지요. 이후에 기타가 새로 들어왔고요. 그냥 토이처럼 다 객원으로 하는게 나을지도요.
2012년 대학교 축제때 브로콜리너마저가 왔는데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노래 부르는거 멀리서 봤는데 덕원씨가 어깨를 비트에 맞춰 비틀거리면서 춤추는게 생각나네 이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나도 어깨를ㅋㅋ
향기님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동감해요. 근데 유튜브 영상 이것 저것 돌아다녀봐도 같은 헤어스타일 한 번도 없음... ㅋ. 신속복귀바람.
와 향기씨 노래 좋다.
그렇게 오래 들으면서도 이노래를 향기님이 불렀단걸 이제서야알다니. 탈퇴 후에 향기앓이를 하고 있으니 난 아무래도 미친듯 ㅠㅠ
노래 진짜 좋아요
헐 몇년 들었는데 더 오래 됐네 개좋다
와 향기씨 지금 모습이랑 완전 달라서, 또 노래 부르는 모습은 처음 봐서 향기씨인 줄 전혀 몰랐네요
향기가 부르는게 뭔가 노래랑 잘 맞는듯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향기님도 노래 잘하시네요!!!
다들 엄청 풋풋하네
향기님 돌아오면 좋겠네요 ..
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음악 좀 줄일 수 없냐고
네 그러면 차라리 나갈게요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내일은 출근해야 하고
주변의 이웃들은 자야 할 시간
벽을 쳤다간 아플 테고
갑자기 떠나버릴 자신도 없어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라라라 진짜 좋다
닮고싶은 밴드
향기 너무 좋아 ㅠㅠ
왜 여지껏 오로지 브콜너의 노래에만 감동했는지 모르겠음. 탈퇴하고 나니 향기님만 눈에 들어옴. 기타소리만 들림.. 큰일 ㅠㅠ
i love her voice!
야쿠르트 광고음악이었나? 원래 알던 노래였지만 광고에 등장하니 너무 반가웠던 노래임.
믿을 수도 없이 좋다
백예린의 지켜줄게가 떠오르는 지금도 신선한 음원..
너무 좋아요
베이스 좋아욧
The drummer is cute, mwahahaha
좋다~
류지누나 귀염❤❤
향기님 탈퇴 왜 하신건가요 ㅜㅜ
2020?
That bassline tho
Korea has some really good indie bands but it's all drowned by KPOP nonsense.
This is also part of KPop:v
귀여워 >_
where can i get the lyric?
브로콜리 너마저
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음악 좀 줄일 수 없냐고
네 그러면 차라리 나갈게요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 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 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내일은 출근해야 하고
주변의 이웃들은 자야 할 시간
벽을 쳤다간 아플테고
갑자기 떠나버릴 자신도 없어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 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 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i want to adopt her!
- 브
보컬 계피임?
이승석 저 땐 계피 탈퇴했어요 영상 보컬은 향기
고 박지선 닮았네
they're like japanese😆